[인터뷰]Aqours가 밝히는 멤버들의 유대와 앞으로 하고 싶은 일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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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게임 음악 등을 다수 다루어온온 음악 레이블, 란티스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6월 21일 ~ 23일에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20th Anniversary Live 란티스 마츠리 2019 A・R・I・G・A・T・O ANISONG」. 그 모습을 TV 아사히 채널1에서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방송한다. 이번에는, 8월 25일(일)에 방송되는 DAY1에 출연한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등장하는 스쿨 아이돌 그룹, Aqours에게 라이브 직전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번 라이브의 볼거리를 가르쳐주세요.
코바야시 아이카「Aqours를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Aqours는 대단하다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워 저희들이 반짝임을 구현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후리하타 아이「란티스 마츠리의 타이틀이 『A・R・I・G・A・T・OANISONG』이니 TV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쌓아 올려온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타카츠키 카나코「저희들의 라이브 이외에 극장판 삽입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신선함을 남긴 채로 제대로 퍼포먼스 하고 싶습니다」
사이토 슈카「『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고 하면 애니메이션과의 싱크로가 볼거리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극장판의 영상도 뒤에서 나오니 그 퍼포먼스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나미 안쥬「저희들의 5th 라이브가 끝난 직후에 Aqours를 전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엔 『Brightest Meldoy』라는 멋진 노래를 선보일 수 있어서 서프라이즈성도 있고, 감동적인 포인트도 있어서 처음 보는 분이라도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다 리카코「란티스에는 역사가 있는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 분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다른 분들께 압도당하지 않도록, 지지 않도록 최대한 Aqours의 좋은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와 나나카「데뷔 곡이나 빠른 의상 전환을 볼 수 있는 극장판의 삽입곡도 부를테니, Aqours의 역사를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스즈키 아이나「『A・R・I・G・A・T・O ANISONG』에 관한 Aqours의 감사의 마음도 담아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곡을 부를 수 있게 해주신지라 Aqours의 반짝임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코미야 아리사「지난 번 란티스 마츠리는 Aqours가 결성되자마자 열려서 저희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사이에 Aqours로서 다 함께 만들어온 매력이나 파워풀함이 있으니, 제대로 4년간 쌓아 올려온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이브 때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뭔가요?
사이토 슈카「『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소중한 키워드는 『다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서, 라이브에서는 소중하게 퍼포먼스하는 것으로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나미 안쥬「9명을 느끼는 것입니다. 전원이 무대에 섰을 때의 폭발력은 도쿄 돔에서의 라이브에서 크게 느꼈습니다. 9명이서 손을 맞잡고 라이브를 하는 듯한 감각을 저는 대단히 좋아해서, 9명으로 있는 것이 특별하고 따뜻한 소중한 것입니다」
아이다 리카코「『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장점의 하나이기도 한 애니메이션과 싱크로를 저는 전보다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과 저희가 싱크로 하고 있으면 팬 분들도 기뻐해 주시기 때문에 손의 각도나 턴 하는 타이밍 등을 굉장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로서 평소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있나요?
코바야시 아이카「마스크를 하고 컨디션 관리나, 유연성 운동을 해서 부상에 주의하면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의 상태로 무대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후리하타 아이「머리 모양 등,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쿠로사와 루비로 있는 것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명이기 때문에야말로 Aqours이므로 팀워크를 의식하고 있어요」
타카츠키 카나코「즐겁게 있는 것입니다(웃음).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평소의 대수롭지 않은 부분에서라도 무대에 나올 거라 생각하므로, 다 함께 이야기를 하거나 하면서 친분을 두텁게 하고 있습니다」
――그룹으로서 앞으로의 전망(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코미야 아리사「2018년은 노도와 같은 1년으로, 도쿄 돔에서의 라이브나 연말의 NHK 홍백가합전 출연으로 저희들이 목표하고 있던 것을 달성한 해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와중에 아시아 투어나 지금까지 없었던 연출 방법을 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직 잔뜩 있다는 것을 실감한지라 아직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이어를 사용한 플라잉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레나 투어를 해보았으니 이번엔 돔 투어를 해보고 싶어요」
스즈키 아이나「극장판의 무대가 이탈리아였으니 이탈리아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4th 라이브에서 섰던 도쿄 돔의 무대에도 다시 한 번 다 같이 서고 싶어서, 거기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스와 나나카「Aqours로서는 첫 경험을, 특히 국내에서는 이미 이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했으니 다음엔 아시아 이외의 월드 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란티스는 설립 20주년 맞이하였습니다만, 여러분의 10년... 20년 뒤의 꿈을 알려 주세요.
타카츠키 카나코「장래에 지금의 저희들과 같은 연배의 아이들을 서포트 하고 싶습니다. 곡을 쓸 수 있다면 좋겠어요」
코미야 아리샤「혹시 20년 후에 Aqours로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사이토 슈카「할 거라면, 전원 토롯코에 타고(웃음)」
――타이틀이 「A・R・I・G・A・T・O ANISONG」입니다만, 최근 「고마워」라고 생각한 일이 있나요?
타카츠키 카나코「리더인 안쨩(이나미)에게, 항상 정리해줘서 고마워」
8명「맞아맞아(끄덕)」
아이다 리카코「그리고 목 상태가 안 좋을 때에는 이나미 씨가 꿀을 주기도 합니다! 고마워(웃음)」
이나미 안쥬「(웃음)」
이나미 안쥬「멤버 모두에게... 언제나 웃게 해줘서 고마워! 긴장하는 일이 많은 타입이라서 긴장을 풀게 해주는 멋진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 방송을 기대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나미 안쥬「저희는 시즈오카의 누마즈에서 달려온 스쿨 아이돌 그룹으로서 전력으로 활동을 계속해 나가 올해 5주년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것을 얻고 성장해온 모습을 여러분에게 전할테니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란티스 마츠리 2019」 출연 아티스트 인터뷰 특집!
음악 레이블, 란티스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6월 21일 ~ 23일 개최된 「20th Anniversary Live 란티스 마츠리 2019 A・R・I・G・A・T・O ANISONG」.
총 70팀 이상의 출연 아티스트 중에서, 특히 주목을 모은 5팀에 인터뷰를 감행!
・8월 게재 Aqours
・9월 게재 GRANRODEO
・10월 게재 오오하시 아야카
・10월 게재 스피어
・10월 게재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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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에도 함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