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반다이 식완 슈퍼 미니프라 좌담회1 용자왕 가오가이가편

[roness]

[서적]슈퍼 미니프라 대전2

발매일 : 2019년 8월 10일

가격 : 2,700엔

월간 하비 재팬에서 슈퍼 미니프라 대전2에 실려있는

슈퍼미니프라 좌담회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서 올려봅니다.

슈퍼 미니프라 좌담회『용자왕 가오가이가』 

나카니시 사토루 (반다이 캔디 사업부 식완 사업팀)

나가 요헤이(반다이 캔디 사업부 식완 사업팁)  

사카모토 히데키 (메가하우스 OEM제출 OEM 개발 팀)

사이토 테츠야 (메가하우스 OEM제출 OEM 개발 팀) 2

2016년 슈퍼 미니프라 탄생 이후 이례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용자왕 가오가이가"시리즈.

마침내 가오가이가  계열기 최대 아이템이 되는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발매되어 라인 업의 고조도 최고조를 맞았다.

이번에는 나카니시 씨를 중심으로 한 4명의 기획 멤버에게, 알려지지 않은 개발 비화나 시리즈 전체를 통한 소감을 살폈다.

 

슈퍼 미니프라 "용자왕 가오가이가"시리즈도 마침내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졌습니다만, 

최신작 "제네식 가오가이가"에 대해서, 자신감 정도는 어떠신지요.

나카니시 ● 사이토씨와 사카모토씨가 제멋대로 했기 때문에(웃음), 

반드시 좋은 것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카모토 ● 제가 설계나 파츠 분할, 사이토가 채색이나 가동, 한층 더 코스트나 스케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두 사람으로 어느 정도 밸런스를 취하면서 진행합니다만, 

제가 파츠 분할을 매우 세세하게 하거나 사이토가 나중에 파츠를 늘리거나 해서, 

결과적으로 둘이서 마음 놓고 하고 싶을 것을 마음껏 하게 해 주셨습니다(웃음). 

개발의 흐름으로서는, 최초에 제가 설정이나 영상을 참고로 하면서 

"포즈를 결정하기 쉽게 하고 싶다" 등 이상이나 요망을 포함한 디자인을 그려냅니다.

설계원이 되는 그림이 생길 때까지 여러 번 다시 그려져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입체물은 상당한 수가 이미 존재하므로, 

이번에는 자신의 생각대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작을 만들어, 나카니시씨나 사이토씨의 

의견을 듣고 조정해 갔습니다.

사이토 ● 평상시는 제가 나카니시씨 등에게 예산등의 테두리를 확인하고, 

공장과 절충해  그 범위내에서 가능한 한 좋은 것을 만든다, 

라는 흐름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도 처음에는 여러 숫자를 정했는데, 가오가이가 계열에서는 

마지막 주인공기가 되기 때문에,지금까지 이상으로 멋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거기에서 공장에도 1년 정도 전부터 

"마지막으로 이런 것을 만들고 싶어서, 지금까지 가장 힘든 물건이 될 거야"

라고 조금씩 잽으로 견제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제네식 가오가이가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가격은 나중에 조정하자... 같은 기세였습니다.

나카니시 ● 조정하자...뭔가 지금 환청이....(웃음). 

지금까지 했던 아이템도 제가 제시한 예산틀에 들어간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예상을 훨씬 웃돌아왔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뿔이 3개가 들어 있거나......

사이토 ● 뿔은 완전히 제 소행입니다.

하나는 딱딱한 ABS소재에 금색의 채색을 한 것, 

또 하나는 동소재에서 금빛 성형 색의 것, 

3번째가 부드러운 PVC소재에 금색의 채색이 이루어진 것으로 

유저의 장식 방법이나 내용에 맞추어 선택 사양입니다...

라기보다는 완전히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나카니시 ● 제가 특별히 부탁하지 않았는데, 무척 신경 써 주었네요.

뿔이 3개인 것 뿐 아니라 가오가이가 계열기에서 

투구가 2개 부속하는 것도 처음이고 변형과 프로포션을 위해 

가이가의 머리도 2개가 들어 있네요.

나카니시 ●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에서 "머리가 작다"라고 하는 

의견을 받고 있어서,  합체의 사정으로 어떻게든 그 사이즈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역시 교체로 해서 머리 파츠를 추가했어야 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에서는 후회가 없도록, 교체시의 머리도 

추가하는 것으로 제가 제안했습니다.

사이토 ● 코스트면이나 양산이라는 관점에서 

"이러한 편이 효율적입니다"라고 제안할 것은 있습니다만, 

개발의 시점에서 유저의 시선의 방향과 의견을 

전해 주시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좋은것을 만들고 싶다, 유저가 기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순수한 기분을 폭발시켜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나카니시 ● 저의 일은 그 열정과 현실적 밸런스를 잡는 것입니다.

브레이크를 밟기도 하지만, 가끔은 제가 액셀을 밟기도 합니다.

아오토씨나 사카모토씨에게 "무리다"라고 말을 들어도 

"아니, 거기는 어떻게든"라고 관철하는 일도 많습니다.

두 사람에게 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면서도 

양보할 수 없는 점은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역할 분담은 쭉 시리즈를 만들어 간 가운데 쌓아 올려 온 느낌이에요.

사카모토씨가 디자인이나 설계에서, 제일 고집한 포인트는 어디입니까?

사카모토 ● 단순히 "많은 사람이 한눈에 멋있다고 생각하는가"입니다.

합체 후의 관람을 최우선하고, 가오머신 형태시는 그때마다 조정하면서, 

어떻게든 버티며 밸런스를 취하고 있습니다(웃음). 

특히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매우 복잡한 디자인으로,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때는 영상을 봤습니다. 

팬 분들도 설정보다 영상의 씬이 인상깊고, 

가능한 한 극중 이미지에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동면에서는 "만든 후에 얼마나 놀 수 있을까"를 

항상 신경쓰고 있으므로, 

"SNS등에 업하기 위한 촬영에 몇시간이나 사용했다"

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놀이의 폭을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뻐집니다.

여러가지 포징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슈퍼 미니프라의 기본이네요.

나카니시 ● 가동을 위해서 무서운 파츠 수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꼬리가 되는 가제트 가오의 마디마디도 개별적으로 움직이며, 

"파츠가 많다=가동한 곳이 많다"라는 이콜의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사이토 ● 가동도입니다만, 조립이라도 가능한 한 컬러링을

극중과 맞추고 싶은 기분이 있어, 본래라면 일체화하는 

작은 덕트류까지 파츠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 축이 되어 파츠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슈퍼 미니프라는 씰을 붙이는 부분이 

상당히 적어지고, 반대로 채색 파츠는 증가하고 있지요.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파츠수는 총 약 400파츠로 

"식완이란 무엇인가"를 철학적으로 생각하게하는 수입니다(웃음).

역대 미니 프라, 슈퍼 미니 프라에서의 로봇 1구 분으로는 

최다일지도 모릅니다.

통상의 변형 합체 로봇 2구 분의 파츠 수입니다.

따라서 가동 개소의 수, 가동역의 넓이도 상당한 것입니다.

모임에서도 여러분의 "가오가이거"사랑을 들었습니다만, 

이번에 그것이 극도의 것은 아닐까요?

나카니시 ● 애정 부분은 시작할 때부터 바뀌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만들어 오면서 노하우가 쌓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다음은 이렇게 만들고 싶다" "지금이라면 그것이 가능하다"라고 

욕심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 점점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가오가이가를 만들면 완전히 다른 것이 생겨날 것입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시작을 만져보고, 특히 양 어깨의 

프로텍트가오, 브로큰 가오의 어깨 관절 기믹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동 부분이 모두 응축되어, 작은 박스에 들어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카니시 ● 메카니컬한 "상자"네요.

사카모토 ● 제네식 가오가이가에서는, 

"갈기 파츠의 교체 없이 헬 앤드 헤븐을 재현하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고, 어깨 관절에 신축 기믹을 포함시켜

간섭을 신경쓰지 않고 팔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분명 이런 기믹이 실현되고 있었다면 "다음은 더 좋은 것"이 됩니다.

나카니시 ● 시리즈가 2주째로 시작하고(웃음). 

나가 ●"또 가오가이가야?"라는 말을 듣고요(웃음).

앞으로의 "가오가이가"신작으로 가오가이고와 청룡신이 

공표되고 있는데 이들은 어떤 아이템이 되나요?

나가 ● 천룡신과 가오가이고부터 제가 메인 담당이 되어 있는데요, 

이 2구는 2020년 초 발매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좀처럼 상품화되지 않는 천룡신까지 완주하는 것이, 

슈퍼 미니프라 "가오가이가"시리즈에서는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천룡신은 "FINAL"로부터의 등장이므로 차례적으로는 

마지막 쪽이 되는 것은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상품화가 결정된 지금, 재차 자신들의 하고 싶은 일이나 

유저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해 생각한 결과, 

변형합체 시퀀스의 재현보다 비클 형태, 로봇 형태, 합체 형태의 

각각을 제대로 조형해 나가는 방향이 되었습니다.

나가 ● 등에 짊어지고 있는 무장류는 바꿔 붙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형 합체는 없습니다.

변형합체보다 여성스러운 체형이나 볼거리에 

무게를 두려고 배제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지금까지의 용자와 나란히 놓았을 때도 

위화감이 적을 거예요.

유저 여러분도 합체와 분해를 반복하는 것보다도, 

기본적으로 합체시킨 상태로 놀거나 장식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천룡신은 입체물도 거의 없고,

룡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변형합체가 신기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은 피규어적 완성도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외관 중시의 방향으로 한 거군요.

나가 ● 천룡신은 사카모토 씨의 "여자애다운 외관"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나카니시 ● 놀이방식이 여느때와는 전혀 달랐어요.

사카모토 ● 아무튼 여성다움을 내고 싶어서, 

지금 인기의 미소녀 프라모델을 여러가지 조립하며 공부했습니다.

제품을 잡아 주면 지금까지 아이템과 

구조가 조금 다른 것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가오가이가"사랑에 다른 사랑이 플러스되네요(웃음). 

나가 ● 처음의 스타일 안에서 매우 글래머러스 한 여성 그림이 나오게 되어서,

"이건 슈퍼 미니프라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미안하지만 즉시 각하했습니다(웃음).

3패턴을 내주었는데 

"사카모토 씨가 진심을 내면 이렇게 된다"

라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사카모토 ● 냉정하게 재검토하면, 나가씨가 말한 대로였군요(일동 웃음).

그 후 수정해서, 제네식 가오가이와 같이 

영상 이미지에 가까운 것이 되어 있습니다.

나가 ● 물론 사카모토 씨는 원형에 대해 매우 집착하고 있어, 

디자인화의 뉘앙스가 3D가 되어도 제대로 포착되어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덧붙여서, 제대로 된 원형 화상 외에 

"어디까지나 가동 검증입니다"라고 주석이 붙여져 

그라비아 포즈의 화상도 보내져 왔습니다(웃음). 

그러나 이것은 이것대로 지금까지의 

슈퍼 미니프라에 없었던 새로운 방향성이고, 

이러한 개발측의 기분이라고 하는 것은 

제품으로부터도 향기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천룡신도 여러분의 수중에 도착하면, "언제나와 뭔가 다르다"

라고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FINAL의 속편인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 등장하는 가오가이고는 어떤가요?

나가 ● 가오가이고를 구성하는 드릴가오I, 스텔스가오 II, 라이너 가오 II는 이미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각성인 개호(覚醒人凱号)를 다시 정리한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가오가이가의 가이가에 해당하는 

 

각성인 개호는 신규 조형으로 2모드 변형도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패계왕"의 메인 메카도 준비되어 더욱더 시리즈가 충실해집니다.

게다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는 기존 아이템들의 재판(※2019년 8월 8일까지)이라는

첫 시도를 하고 있어 놀랐어요.

나카니시 ● 천룡신과 가오가이고의 상품화로, 영상화된 로보+라고 하는 점에서는 

한 단락을 끊었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과거 아이템을 못 산 분, 

도중부터 사기 시작한 분에게도 재차 시리즈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실시한 기획입니다.

또 한번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놀다가 

관절이 느슨해지거나 파손된 분들도 기뻐하실 수 있을까 하고요.

기존 아이템을 전부 재판이라니, 100형에 가까운 

금형을 움직이는 이례적 사태입니다.

나가 ● 전 아이템의 금형을 같은 달에 움직이면 큰일 나므로, 

성형 순서를 상세하게 리스트화해, 효율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일제 재판하고 싶다"라고 메가 하우스에게 이야기했을 때, 

굉장히 골치 아픈 얼굴을 한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웃음). 

아무래도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이기 때문입니다.

사이토 ●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나카니시 ● 이것은 실험적인 도전 시책도 있으므로 잘 된다면 

다른 장르의 슈퍼 미니프라에서도 같은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거기까지 유저라이크한 움직임이 가능한 것은 

역시 "슈퍼 미니프라이니까"일까요?

나카니시 ● 슈퍼 미니프라의 유저는 매우 확실히 목소리를 발신해 주기 때문에, 

우리도 여러가지 요망을 잡기 쉽다고 하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캔디 사업부내에서, 슈퍼 미니프라에 관해서도 

상장도, 영업도 무척 느낌이 좋습니다.

나가 ● 어떤것을 제안해도, 중지되는 것이 거의 없다.

기획 개발 환경으로는 매우 혜택 받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그 목소리가 클수록 저희들의 귀에도 들어가기 쉬우므로, 

상품 앙케이트나 SNS등으로 자꾸자꾸 어필해 주세요

향후의 전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HobbyJapan_MAG/status/1161253064709267479

[Darth Nihilus]

막상 출시전에 말많았는데 발매후에는 물건없어서 난리네요

[GLUE]

슈미프 말고
반다이 프라 부서측에서 만들어주면
좀더 싸질거 같은데

[꺄륵꺄르륵]

간만에...가 아니라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슈미프였습니다. 합체후 어깨관절이나 합체후 다리가 아쉽긴 하지만 감안할정도 였네요.
가격도 고급mg급이라 말이 많았지만 mg랑 비교하면 모든 프라는 창렬이다보니 그냥 납득.
제네식으로 기분이 힐링되어 다시 모든시리즈 모아볼까 했지만 안산게 볼포크시리즈와 천룡신, 추가무장들이더군요. 허들이 너무 높다ㅜㅜ

[RiderBD]

아무래도 천룡신은 저 프로포션과 변형합체를 양립하긴 힘들죠 빅 볼포그 선례도 있듯 차라리 따로 내놓는게 답인듯

[†지저스님卍]

작중에서조차 이렇게나 차이나버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는수밖에

[RiderBD]

기적의 찌찌

[호리미야]

영상으로 볼땐 몰랐는데 합체하니 스커트 위아래 색이 바뀌어 버리네요...

[멜라스틴]

적어도 색은 맞춰야지 심하다 ㅋㅋ

[NEOSRW]

초룡신도 용신로보 허리에 없던 부품이 생기죠

[犬牛]

살살 붙는가 싶더니 반짝하는 순간 다른게 있었어

[후요우 카에데]

저기 제네식 작례는 왜 팔뚝이 길어졌나

[ac카카]

저건 유저가 커스텀한 거래요

[딸기어묵º]

처음의 스타일 안에서 매우 글래머러스 한 여성 그림이 나오게 되어서,..왜!! 좋은데 왜!!

[머앟]

d스타일은 거진 모았고 제네식만 살까말까하다가 d스타일 제네식만 아마존에서 하나 더샀는데 천룡신이 나오면 그것만 슈미프로 하나 사야지 ㅠㅠ

[가온비나리]

가오존다! 가가가 라인은 전부 사 줄테니까 가오존다요! 가오존다 좀 내주세요!

[sindowo]

나카니시 ● 애정 부분은 시작할 때부터 바뀌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만들어 오면서 노하우가 쌓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다음은 이렇게 만들고 싶다" "지금이라면 그것이 가능하다"라고 욕심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 점점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가오가이가를 만들면 완전히 다른 것이 생겨날 것입니다.

...라는 언급 보니, 전에 제네식 가오가이가 리뷰 때도 "지금의 노하우로 가오가이가를 만든다면..."이라는 아쉬움을 내비치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 참에 정말로 가오가이가는 2.0 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봉봉。]

골디언 크러셔 축소판이라도 내줘요!

[Kaede Takagaki]

역시 즐기는 자 모드의 위력은 대단하군

[웹떠돌이]

슈미프 가오가이거팀이 HG팀으로 가서 HG 용자 브랜드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HG로 다른 용자물도 제품화하고 싶을텐데 가오가이거 시리즈는 다 제품화했고.

[파이어콜]

패계왕 애니화 하려고 하는거지....

[루포누볼라]

힘이 많이 약한가보네 두손으로 하는거보니...

[[필레몬Vll]]

무려 유부녀임

[루포누볼라]

남편은 마모루구먼 껄껄

[웹떠돌이]

마모루랑 무려 약혼한 사이 근데 카이도랑 삼각관계 아니였나?

[NEOSRW]

카이도는 호주에 있는 여자애와 아르엣트가있죠

[더블오쿠안타]

슈퍼미니프라 대전이 아니라 슈퍼 미니프라 가오가이거 시리즈 대전으로 바꾸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ㅎㅎ 인기가 많으니 개발자들도 기합 넣고 잘 해준것 같네요

[도미너스]

제네식은 어깨 잘 빠지는 거랑 가격만 뺴면 정말 만족스러운 상품이죠.
뿔을 세개나 넣어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더블오쿠안타]

반다이 개발진: 우리가 할땐 해요 ㅎㅎ

[루리웹-2183237685]

가오가이거좀 그만하고 다른 용자 좀 내주세요 ..ㅠㅠ

[의사양반]

슈퍼 미니프라 사양으로 나오는 빌드타이거가 보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