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사기어 1/24 볼트렉스 LA 사양
발매일 : 2019년 2월 8일
가격 : 6,500엔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기체해설]
어스클라인 바이오 메카닉스가 개발한 제3세대형 헥사기어 '볼트렉스'는
제조를 위탁한 공창이 도시단위로 함락되면서
그 양산기체의 대부분은 MSG 발리언트 포스의 보유기가 되었다.
리버티·얼라이언스는 동사에 대해 로드·임펄스의 제조에 주력하도록 지시해,
결국 그 후에도 제조 거점의 재건 목표가 서지 않았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남은 볼트렉스는 불과 100여기로
몇 개의 전투에서 로드 임펄스와의 협동 운용에
투입되어 일정한 성과를 거뒀지만
부품 공급이 끊겼기 때문에 단기간에 소모된다.
하얀 파라폰 이그나이트. 하얀 볼트렉스로 달리는 창기병들.
그들은 SANAT 직속의 독립 부대라고 한다.
MSG 발리언트 포스와는 완전하게 분리된 명령 계통에 근거해 행동하고,
리버티 얼라이언스 혹은 어스 클라인 바이오 메카닉과 접촉해
어떠한 협조 관계를 가졌다.
부대를 지휘하는 이그나이트는 정보체가 되기 전에는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사관이었고 그가 탑승하는
흰색 볼트렉스는 생전의 전용기기였다고 한다.
그러나 헥사기어에 탑재된 인공지능은 KARMA이며,
리버티·얼라이언스가 보유하고 있던 남은 잔존기를 인도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부대에는 이그나이트 외에 센티넬이나 미러등도 존재해,
헥사기어도 복수의 기종이 확인되고 있지만 전용은 불명하다.
이러한 독립 부대는 목적을 달리하는 것이 그 밖에도 몇 개 더 존재한다고 보여져
그 목적이 불명료한 일도 있어 MSG 발리언트 포스
전체의 동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
그들의 관계가 일시적인지, 장기간에 걸쳐 계속될지는 확실치 않다.
[상품사양]
■레이블레이드·임펄스나 모터·퍼니셔와의 재조합을 쉽게 하기 위해,
볼트렉스 컬러링을 리버티·얼라이언스(LA)의
컬러링으로 성형색을 일신했습니다.
볼트렉스는 아이센서나 바이올렛 부분은 도장 끝난 파츠로 재현,
조립하는 것만으로 설정 칼라에 가까운 마무리가 됩니다.
■볼트렉스는 격투 형태(조아텍스 모드)로부터
주행 형태(비클 모드)로 시스템 컨버트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거버너 파라폰·이그나이트의 성형색을 변경한 특별 사양이 부속됩니다.
이그나이트의 무장은 볼트렉스에 장착해
오리지날형태로 커스터마이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부속품]
■볼트렉스 LA 사양
■거버너 파라폰 이그나이트(백색 개체)
■PVC제 헥사그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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