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사영화 [악의 꽃] 제작확정!

[포포탄]

오시미 슈조씨의 만화 "악의 꽃"이 실사 영화화 되는 것이 8일, 밝혀졌다.오시미씨로부터의 지명으로, 감독은 영화 "한팔 마신갈" "각오는 좋은가 그 곳의 여자"등의 이구치 노보루씨가 맡는다.

　각본은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그 꽃)이랑 "마음을 외치고 싶어해."의 오카다마리씨가 다루어.2019년 개봉. 

출처 : https://mantan-web.jp/article/20181107dog00m200060000c.html

[반프레오수]

각본가는 이상한 색드립만 안넣으면 좋겠다.

[Brink]

반프레오수님// 아나루?

[라기오스]

오카다 마리는 그 이후에도 큼직한 작품들 많이 맡은 걸로 아는데 아직도 아노하나 각본가 타이틀로만 내세우다니 너무 하네요

왜 철혈의 칩펜스랑 도그에리온 에볼 각본가라고 말을 못해

[THE TENGU]

애초에 애니화가 아니라 영화로 만들었어야 했던 작품.

[그런데그것이 실제로일어났습니다]

그래도 감독의 전작을 보면 충분히 믿을 수 있을 듯

[그런데그것이 실제로일어났습니다]

로보게이샤, 데드스시, 좀비애스 등 굵직굵직한 명작들을 냈던데

로보게이샤 정도의 퀄로만 나온다면 괜찮은 B급 컬트 영화 하나 나온다고 본다.

[토코♡유미♡사치코]

개쩌는감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