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풀 메탈 패닉 IV] 블루레이 BOX2 정보

[루리웹-8463607571]

2018.8.24 (Fri) On sale

【본편 Disc + 특전 DVD + CD 총 3 장 세트】수록 화수 : # 5 ~ # 8

【Blu-ray】품번 : KAXA-7638 
가격 : 14,000 엔 + 세금

[DVD]품번 : KABA-9828 
가격 : 12,000 엔 + 세금

1. 특제 디지팩 사양
2. 72 페이지 해설서 (AS fan 증 간호 2)
3. 신작 오리지널 오디오 드라마 (# 3 & # 4)
4. 원작 · 가토 쇼지, 키무라 이쿠에 (토키와 쿄코 역)에 의한 오디오 코멘터리 (예정)
5. 특전 영상 : 이벤트 상영회 (4/1 개최) 무대 인사 영상 (예정), 로케이션 헌팅 영상 (오키나와 현 구메지마, 가시마 스타디움), 메이킹 (극중 음악수록 장면)

6. 

   

출처 : http://fullmeta-iv.com/bddvd/02.html

[WENO]

애니를 그런퀄로 만들어놓고 벌써부터 블루레이 팔 생각을 하다니 나만 괘씸해보이나...

[마군Z]

안팔면 이렇게 무리해서 완결내려고 기획한 애니화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될테니까 당연히 해야죠; 아무리 원작에 대한 리스펙트로 세워진 기획이라 해도 돈이 안되면 가차없이 버려질텐데.
아마 작화수정 들어갈겁니다. 아니 들어가야만 한다ㅋㅋㅋㅋ

[소노다 우미]

블루레이로 아예 다른애니가 됐던 작품이 생각나네요

[オタク]

팩트) 대부분의 애니화 기획이 방영직전부터 아마존에 블루레이가 마지막권까지 올라와 있다.

왜 풀메탈이 ㅈ망 할 수 밖에 없는 기획이었는지 딱 한계를 보여주는게 정작 돈은 안되는데 엄근진 시청자들만 많은 (구)인기작의 비애랄까.. 쿄애니 시절에 이미 산소호흡기 땐 오와콘 거의 어거지로 부활시켜서 끌고왔는데, 힘겹게 만들어봐야 돌아오는건 왜 만들었냐 나오지 말았어야 됐다 이런소리뿐이니 ㅋㅋ;

솔직히 제작비나 제작기간 같은 환경적 요인들 뒷받침 안되면 제아무리 제작사 역량이 있어도 망할 수 밖에 없는데 요번 케이스는 딱 그 쪽인듯. 그만큼 코어팬층이 없는 작품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난다 볼 수도 있고..

[2konomi]

나오지 말아야 됐다. 라는급 이야기는 총집편 두번하면서 일정조차 맞추지 못한뒤에나 나온 이야기임.
그리고 첫 총집편때만해도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분위기였음.
풀메탈패닉IV 경우에는 제작사 역량이 제일 큰 원인이지 시청자가 먼저 문제가 있었다고 보긴힘든거 아닌지...

[オタク]

예산도 넉넉하지 않고 스케줄도 제때 맞추기 힘들정도로 시간적 제약도 있는데, 그걸 제작사 역량때문이라고 무작정 고퀄리티 원하고 있는 일부 시청자들은 왜 스폰서에다가는 뭐라 안하고 제작사만 붙잡고 욕을 하는건지 ㅋ

[유성로토]

새비지 활약편

[Steins;Gate]

적어도 총격씬은 전부 다시 그려야한다고 생각

[리볼트♭]

국내정발은 언제할까요ㅜㅡ

[시현류]

TSR : .........ㅠㅠ

[Luminis]

BD니까 작화수정 어느정도 해주겠죠. 설마 TVA의 그 똥퀄 그대로 냈으면..ㅋㅋㅋ 근데 작화는 둘째치고 전투 연출이 시망

[Punkydreamer]

그런데 그것이

[Bálor Club]

이게 팔려야 다음이 나온다

[갈가마신]

아바레스트 파괴되는 4화 전투신은 진짜 좋았는데 나만 좋았나 ㅋㅋㅋ

[BeamKnight]

그 뒤부터가 문제였죠.
그것도 아주 제대로 문제였습니다.

[Luminis]

긴박감이나 역동적인 느낌이 너무 없었죠. 특히 베헤모스전은 하품 나올 수준이였고....1기의 아바레스트의 세비지 사냥 연출 보면 레알 지림

[★超巨星★]

벨리알 전투신은 뭐 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짧게 끝난 느낌이라.....

그리고 미스릴 기체들과 달리 아말감쪽 기체들은 슈로대에서 연출을 꽤 멋지게 뽑아줘서 그거에 비해 좀 부족해 보이기도 했고

[박선하]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서 좀 아쉬움..

[아다들귀엽다]

내가 이 작품 애니로만 보다가 이번에 4기 보면서 뒷내용 궁금해 원작 이북으로 다 질러서 봤음
근데 원작 보고 나서 4기 애니를 보니까 눈물이...

[파이어 핸드]

풀 메탈 패닉 시리즈 팬을 노리고 만든 애니라는 걸 뒤집어 보면 시리즈 팬을 제외하면 사줄 사람이 없다는 말이죠.
네 번째 애니화 작품을 가지고 유행 지난 시리즈에 입문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코우진]

쿄애니가 제작했어야... 그래도 나와줘서 고맙다

[반프레오수]

이미 카도카와의 연을 끊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