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6장"우리의 미래"』 코멘터리 상영회에 요시다 히토미와 모토나가 케이타로 감독들 등단
『 디지몬 어드벤처 tri. 』 시리즈가 드디어 완결이 되면서 5월 25일(금)에 팬을 향한 감사 행사로 캐스트와 스태프가 등단하는 제6장"우리의 미래"의 코멘터리 상영회가 도내에서 행해졌다.
회장에 모인 많은 팬들의 따뜻한 박수와 함께" 선택받은 아이들"의 타치카와 미미를 맡은 요시다 히토미 씨 감독인 모토나가 케이타로 씨,"디지몬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와타나베 켄지 씨, 제작의 우에다 신이치로 씨, 프로듀서의 키노시타 요스케 씨 등 5명이 등단.
상영에 앞서고 요시다 씨는 "코멘터리 상영은 처음이라 기대됩니다"라고 코멘트, 와타나베 씨도 "오늘은 모두의 상영회가 될 정도로 하고 싶은"겠다고 말했다.
코멘터리 상영이 시작되자 스크린에 비치는 장면을 쫓아다니면서 토크가 전개. 모토나가 감독은 극중 장면에 대해서"이 장면 배경이 CG입니다. 사실은 그 예정은 아니었는데 마지막 장이라는 점에서 스태프도 힘냈습니다"이라고 말하자 다른 장면에서는 우에다 씨도 "이 장면은 하마마쓰초 부근이 모델로 되어 있거든요 "와 차례로 뒷 이야기를 말해장의 팬들을 웃겼다.
키노시타 프로듀서가 "이번에는 노도의 배틀 장면의 연속으로 대사가 적었기 때문 더빙이 일찍 끝났네요 "과 더빙 때의 모습을 하자 요시다 씨는 " 적은 대사에서도 모두의 마음을 대표하고 말하고 있듯이 느끼고 있었으므로, 마음을 담아 맡았어요. 제6장에서는 야마토와 가브 몬의 연기가 정말 멋졌어"라고 코멘트.
이어 모토나가 감독은 『 tri. 』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모치즈키 메이코에 대해서,"메이코는 메이쿠몬에게 파트너이자 어머니적인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와 절정에 담은 생각도 말했다.
또" 선택받은 아이들"이 가창 참가한 엔딩 곡 『 Butter-Fly~tri.Version~』에 대해서 화제가 미치자 요시다 씨는 "『 Butter-Fly』를 불러서 매우 기뻤다. 그 『 Butter-Fly』을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와 심경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요시다 씨는 "4년간 같은 작품을 맡은 일은 좀처럼 없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코멘트. 와타나베는 자신이 그리고 내린 극장 관람객 선물의 일러스트에 대해서"메이쿠몬을 모두 『 수고하셔 』이 맞아 주고 싶어서 담았습니다. 4주째, 이제 1회 보아서 이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어요 "라고 어필. 더욱"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디지몬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와 감사의 뜻을 말했다.
모토나가 감독도 "처음에 이야기가 온지 6년간 눈 깜짝할 사이였어요. 선택받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것이므로 그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6장까지 보셔서 감사합니다"와 감사의 뜻을 말하고 행사는 막을 내렸다.
『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6장"우리의 미래"』
대박 극장 상영 중!
[CAST] 하나에 나츠키, 사카모토 치카 외
[STAFF] 감독 : 모토나가 케이타로
시리즈 구성 : 카키하라 유코
캐릭터 디자인:우키 아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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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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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베댓이지? 하고 밑으로 1초 내려보니 오메가몬 이번 모드 ㅋㅋㅋ | 18.05.26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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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변신할까 궁금했는데 뜬금포로 빛 번쩍하더니 변신.....뭥미..... | 18.05.26 1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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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니몬은 낚시었고, 관짝에서 개핑크몬 꺼내옴.... 엔제우몬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