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지난해 8월에 공연된 초진화 무대 『 디지몬 어드벤처 tri.~8월 하루의 모험~』의 DVD출시를 기념한 스페셜 이벤트가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캐스트들의 마츠모토 타케시 씨(야가미 타이치 역), 하시모토 쇼헤이 씨(이시다 야마토 역), 모리타 스즈카 씨(타케노우치 소라 역), 우에무라 미나리 씨(이즈미 코시로 역), 타노우에 마리나 씨(타치카와 미미 역), 코마츠 준야 씨(키도 죠 역), 노미야마 켄타 씨(다카이시 타케루 역), 시게이시 유나 씨(야가미 히카리 역)이 등단. 모인 팬과 함께 토크나 게임 코너 등으로 가득했습니다.
본고에서는 이 행사의 모양을 전하고 갑니다!
캐스트의 아구몬의 일러스트에 웃음이 터진다?
우선 무대 영상을 보면서 캐스트들이 토크를 실시하는 코너로. 캐스트들도 오랜만의 상봉이라는 것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잘 전달될 정도로 번화한 토크가 펼쳐집니다.여기에서는 서 두 장면, 죠가 별똥별을 찾는 장면, 타이치와 아구몬 장면 오메가몬의 장면의 영상이 흘러갔습니다.
타이치와 아구몬의 감동적인 장면이 떠내려가면 마츠모토 씨는 "인형을 움직이는 것이 정말로 잘. 나는 이미 아구몬을 보고 울어 있었습니다"과 본 작품 특유의 연출을 극찬.
외에도, 의상으로 캐스트들은 컬러 렌즈를 넣고 있었다고 하고, 마츠모토 씨는 노미 씨가 컬러 렌즈를 넣을 30분 정도 걸린다고 밝힙니다. 그런 컬러 렌즈를 넣을 수가 없는 노미 씨는, 코마츠 씨에 눈꺼풀을 누르고 받으며 컬러 렌즈를 넣은 일도 있었다고.또 오메가몬의 장면에서는 마츠모토 씨, 하시모토 씨 이외의 캐스트도 "(오메가몬에) 타고 싶었다"라고 밝히고 있었습니다.
게임 코너에서는 캐스트들의 정을 확인하다는 제목에 대해서 답을 일치시키는 게임에 도전.
"캠프 도구라고 하면?"라는 제목에는 많은 분은 "텐트"이나 "모닥불"을 연상했지만, 노미 씨만 "곡괭이"의 일러스트를 선 보이며 캐스트들은 총 요즘 빠져.응답을 들은 노미 씨는 "톤카치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트윗 점유율
다음에 "먹보인 디지몬은?"라는 제목으로 여기에서는 캐스트 모두 응답이 아구몬라며 훌륭히 정답!
캐스트진이 그린 아구몬의 일러스트에도 고조된 코너가 되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만약 만장 일치되지 않으면 벌칙 게임으로, 파트너 디지몬의 흉내를 선 보이게 되고 있었지만, 여기서 왜인지 캐스트들이 흉내를 하는 흐름에. 노미 씨가 파타몬의 "나의 무지 좋아하는 대사를 합니다"과 극장판의 대사에서 "타케루, 울지 않고"과 대사를 피로. 여기서 왠지 무라카미 씨도 텐토몬의 흉내를 선 보이자 하시모토 씨도 질세라 텐트 몬의 흉내를 선 보이기도. 무대 앞에는 이 모사가 행사를 하게 되고 있었다고 하고,"이(텐토몬의)흉내를 하려고 목 하거든요 "와 하시모토 씨가 밝혔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에 타노 오에 씨가 터득했던 미미의 모자는 무려 아직 몬 역의 야마다 키노코 씨 직접 만든 주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다른 캐스트도 깜짝. 무엇이든 그는 무대가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연습 때부터 배역과는 안면이 있었다고.외에도, 하시모토 씨는 "야마다 씨가 하는 펜팔 몽을 좋아해서……"과 본인에게 전했더니 사무소에 펜팔 몬의 목소리가 녹음된 시계가 도착했다는 에피소드도.
야마다 씨의 일화에 가까운 " 좋은 사람 사연"들에 행사장으로도 웃음이 일어났습니다.마지막은 캐스팅에서 "8월 하루에 다시 만납시다."과 팬들을 향하여 메시지가 올랐으며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IP보기클릭)1.176.***.***
(IP보기클릭)1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