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티넬] METAMOR-FORCE”BARI”ATION 갓그라비온

[LigeLige]

[센티넬] METAMOR-FORCE”BARI”ATION 초중신 그라비온 - 갓그라비온

발매시기 : 2018년 8월
가격 : 42,800엔(세금별도)
크기 : 약 230mm

중량 : 약 1000g

부속 : 갓그라비온용 손파츠 5종, 그란카이저용 손파츠 1종,

초중검, 그라비톤 소드, 그라비톤 라이플x2, 그라비티 크레센트용 이펙트 파츠

기획/제작 : 주식회사 센티넬

원형제작 : 조평래(이크리에)

채색 : 하야카와 요지(早川洋司)(센티넬)

-

오바리 마사미 x 센티넬

팬 대망의 갓그라비온이 마침내 등장!

센티넬이 전개하는 『 METAMOR-FORCE』시리즈에 컨셉 디자인 단계부터 오바리 마사미씨가 참여하여 모델링 감수까지 완전 콜라보레이션.

그것이 『 METAMOR-FORCE"BARI"ATION』!

최신작은 팬 대망의 갓그라비온!

그란카이저가 G어택커, G스트라이커, G드릴러, G섀도우 4대의 그란디바와 「초중합신」하는 기믹을 탑재.

합금을 사용한 완성품TOY로서는 사상 최초!

합신 후의 전체길이는 230mm로 부속무기와 가동기믹이 충실한 내용.

클리어 파츠와 다이캐스트의 질감은 한층 더 향상.

결정판이라고 할만한 「갓그라비온」이 드디어 완성!

-

출처 : http://union-creative.jp/sentinel/10701/

[마츠나가]

하프아이 최소변형으로만 봤지만 가격 참 창렬하다고 생각했는데
센티넬에서 나온 그라비온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우주늰쟈]

제네시스님 조형품이 나오네요...여러가지 프로포션 신경 많이 쓰셨다던데
채색사진 보니 프로포션이 발군이네요

[AGUL]

관절을 합금으로 해야하지 않나...

[AGUL]

제일 무게가 나갈듯한 다리쪽 무릎관절이 라쳇같이 생겼는데
그걸로 버틴다면 대단하긴 할듯;

[바람의 방랑자]

??? : 관절이 잘 부서져야 사람들이 하나 더 사죠 낄낄

이런 빅빅쳐(?) 꿈을 꾸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됨

[N.E.R]

센티넬은 언제나 관절이 문제였는데, 그라비온은 과연 괜찮을런지...

[보쿠노 니노]

멋있다

[아무로-레이]

관절을 합금으로 해야지 왜 이상한데 합금을..

[코우진]

리얼컬러 버전 나오겠지...

[마이어즈]

어우 이건 사야겠네요. 초중검때 쓰는 페이스가드도 구현 되는지 궁금

[c-r-a-c-k-ER]

넵. 구현 됐습니다

[의리의WWE]

원작이 용자 로봇 시리즈 중 하나인가요?
삘이!

[마이어즈]

용자물이나 로봇물 구도 전문인 오바리감독의 오리지널 애니의 주인공기체입니다.

[의리의WWE]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방랑자]

용자 시리즈는 아니고 약간 슈퍼계쪽 오바리 오리지널 디자인인데 타이탕3 느낌도 나고 그렇됴
참고로 2002년에 나온 작품입니다

[의리의WWE]

아! 원작이 또 있군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의리의WWE]

게임에 나오는 바주카 양어깨에 장착한 솔그라비온과는 다른것인가요??

[의리의WWE]

게임에 나오는 바주카 양어깨에 장착한 솔그라비온과는 다른것인가요??

[바람의 방랑자]

'솔 그라비온(왼쪽)'하고 '갓 시그마 그라비온(오른쪽)' 말씀하시는거라면 이거는 2004년작입니다
2002년작이랑 둘이 같이 연결되는 작품이죠
'솔 그라비온'은 '그란카이저'가 동일하고 파츠가 다 다르고, '갓 시그마 그라비온'은 파츠가 동일하고 색만 검은색이고 소체(그란시그마)가 다르죠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59810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A%B7%B8%EB%9D%BC%EB%B9%84%EC%98%A8

[의리의WWE]

맞습니다!!! 시그마까지 말이죠~
덕분에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 중 솔이 무지 땡기네요!! ^^

[phantoam]

...나중엔 얼티밋 그라비온도 나올려나...

[퓨리안드리아]

가격만 놓고보면 거의 메빌 2개값이네요ㄷㄷ....

[MSN-04]

믿고 거르는 센티넬이로군요

[메이거스의 검]

예약 컴플리트.

[번치킨]

가격보고 놀라고 저 가격에 관절이 합금이 아닌데서 더 놀라고.. 팔 저거 저래서 괜찮으려나

[츄릅츄릅]

조형은 진짜 예술이네요.....

[바위군]

가격보고 흠칫했지만 예약완료... 제발 8월에 다른건 뜨지마라 ㅠㅜ

[벤전스]

이건 또 어디가 말썽이려나?

[문화수집가]

사진만보면 변형할것 같지않은데 변형이라니 대단하네요

상상만 하던것을 실제로 구현한것이 대단함
하지만 성인이라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이 난관이군요

[봉스]

원형제작 : 조평래(이크리에)
국내 원형사분 작품입니다!!!

[봉스]

국내 원형사분 작품이니 무조건 사야한다고 주장하고싶은쪽은 아니었습니다...
돈 주고 사야하는 제품이니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맞으니까요.
커맨드님이 생각하시는 의도로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우윙~]

초 중 합 신~

[hamman]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으면서 바이캄프는 왜 그렇게....

[의리의WWE]

바이캄프도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다만 실제품이.. ㅡㅡ
딱 류켄까진 좋았는데 덩치 젤 큰 넘이 ㄷㄷ

[R.E.D.-Wing]

사더라도 몇달지나서 관절 리뷰보고 사야겠다.

[써니.]

댓글에 전시당시거는 초창기 목업이라 어깨부분에 수정전에걸 전시했다고 제작자분이 블로그에 남기셨더군요. 관절이 문제이긴한데 그라비온을 재미있게 봐서그런지 가격따위는 안보고 질렀내요.

[냉장고맛사료]

아마존 직배가능하네요

[loy]

겁나 멋있네요.

[디어사이드]

원작은 재미도 없고 슈로대에서도 걍 그런저런 강함이었지만... 지갑을 열게 만든다. 센티넬 관절 강도때매 맨날 당하면서도 또 사겠지..

[구름해]

역시 어깨가 좁은 그대로 나오는구나.
상체가 두드러지는 오바리 프로포션에 맞게
가슴이 조금 더 넓으면 좋을 텐데

[君밤]

딱히 상체, 특히 가슴이 작은 건 아닌 걸로 보이네요.
오바리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근육질이면서도 훤칠해 보이는데, 훤칠해 보인다는 건 기럭지가 길어서고, 그건 오히려 전체대비 가슴 비율이 작다는 얘깁니다. 오바리 스타일에서 가슴이 강조되어 보이는 건 머리가 작고 허리가 가늘기에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거지, 실제 가슴만 클로즈업 할 때 아니면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오바리가 리뉴얼 하기 전의 원안들을 보면 그쪽이 몸이 두툼하고 짧기 때문에 상체가 더 큰 경우가 많지요.

[君밤]

기본 설정화지만 오바리의 작업물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이전에 상체 크기를 위해 말씀하셨던 G섀도우 크기도, 머리 크기도 별 차이 없습니다. G섀도우가 작게 느껴진다면 그건 원작에서 합체 전을 크게 그린 것 뿐이겠지요. 어깨장갑도 약간 좁지만, 끝이 덜 뻗어나간 거지 어깨장갑 크기는 비슷합니다. 또 이건 원작에서 합체 전후 어깨가 (기믹전개를 감안해도) 확 커지는게 원인이라 지금도 그란카이저 때는 좀 큽니다. 지금이 딱 중간점인건데 더 키우려면 그란카이저 쪽이 희생되겠죠...

[君밤]

사실 차이를 따지자면 머리와 어깨의 위치나, 어깨 장갑 안쪽 진짜 어깨의 시작점이 좁다는 점은 있습니다. 각부 크기보다는 위치에 의한 차이가 더 커 보이네요. 다만 G섀도우가 씌워지고, 그라비온의 어깨가 수납된 그란카이저 팔 안에 위치해야 하는 등 변형의 제약이 컸다고 봅니다. 그리고 굳이 그림 하나와 1:1비교할 것 없이 저거 자체로 멋지다고 느껴지는 조형이니 변형 제품 안에서 조형사분도 충분히 고민과 조율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변형 안해도 원작과 다른 비율로 해석된 제품도 많은걸요.

[君밤]

아, 당연히 내실 수 있는 의견이라 제가 이렇게 길게 쓸 필요는 없지만,
이전에 이 제품의 프로포션에 대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좀 무리하게 적어봤습니다.

[구름해]

아니아니... 오바리식 상체 특징이
가는 허리에서 뻗어 올라 극적으로 대비되는 미칠 듯한 광배근과 그 결과로 인한 넓은 가슴 아니던가요?
물론 허리가 가늘어 더욱 가슴이 커보이긴 해도, 그냥 가슴만 놓고 봐도 클 텐데요?

무슨 미국식 카툰처럼 가슴이 골반의 두배, 세배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가슴이 골반보다는 넓지 않던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올려주신 갓그라비온 설정화도 그 정도 비율이잖습니까?
하지만 이번 제품은 팔 위치도 위치지만 그냥 골반과 비교해도 가슴이 좁아 보입니다.
거기에 팔 위치 때문에 답답함이 배가 되고...

차라리 반다이였으면 저것만 못했어도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실제로 슈로초 참고출품은 애매했죠.
그런데 다른 곳도 아닌 단쿠가로 한껏 기대감을 높인 센티넬이 저러니까,
가슴만 조금 더 넓히면 완벽하겠는데 그게 안 그러니까 더 답답해서 이러는 것이지요.

[君밤]

가슴은 설정화도 생각만큼 크지않고, 제품도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각도차도 있고 좀 더 넓다면 넓겠지만 그란카이저까지 감안한다면 절충안으로 보이고, 관점의 차이인 건지 설정화도 가슴보다 골반이 더 커 보입니다.

오바리 스타일은 허벅지가 두껍기 때문에, 스커트 형식의 경우 골반이 비등하거나 더 넓은 경우는 흔합니다. 갑빠왕으로 부르는 가오파이가도 변형 제품이 가슴을 더 넓게 배치하지 작화에서는 골반과 비슷하게 그립니다. 갑빠로 보이는 데 중요한 건 절대적인 크기가 아니라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징이 잘 잡혀서 그렇지 목업을 보면 어깨가 낮고 팔이 긴 편인데, 가슴이 더 커진다면 하체 비중이 줄어서 체형만 더 짧게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깨든 가슴이든 상체의 뭔가를 늘린다면 그란카이저도 상체 떡대인 하프아이제처럼 되겠지요.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과물이지 가슴만 키운다는 걸 몰라서 못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름해]

http://bbs.ruliweb.com/family/242/board/300017/read/2149303
이번에 오바리가 참여한 초혼FA의 일러스트가 박스형 디자인이라 비율 확인에 좋은데
보시면 상체가 골반보다 넓고, 그 디자인을 기반으로 나온 제품도 딱 상체가 더 넓은 형태였죠.

그란카이저를 고려하는 것도 좋고, 새로운 합신 구조 때문에 팔이 겨드랑이에 딱 붙은 것도 어쩔 수 없긴 한데
어차피 가장 중요한 것은 합신 후의 갓 그라비온이고,
오히려 팔이 밀착한 것을 감안해서 가슴을 좀 더 벌렸어야 했다고 봅니다.
대충 저 정도면 카이저도 아슬아슬하게 안정권이고 갓도 그럭저럭 괜찮지 않습니까?

[君밤]

그러니까 그라비온같이 허벅지를 덮는 스커트 타입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볼륨있는 허벅지를 덮어야 하기에 넓은건데, 팬티 타입은 허벅지와 따로 나뉘어 있으므로 더 크든 작든 상관없죠. 그리고 오바리 스타일은 가슴이 더 넓어야 한다고 하셔서 스커트 타입에는 반례가 흔하다고 한거지 말씀하신 경우가 없다곤 안했습니다. 이미 저 갓그라비온 설정화가 가슴이 더 넓지 않은걸요. 예를 드신만큼 반대로 오바리 그림 중에 골반이 더 넓은 예시도 흔히 볼 수 있고요.

그리고 합체 제품이 합체 후 프로포션이 우선이라던가, 말씀하신 딱 어떤 스타일이어야 한다던가는 모두 절대적인게 아니라 취향이실 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걸로 인해 처음에 원형사분이 그렇게 질타를 받을만하고, 또 해결법이 말씀만큼 쉬운 부분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정도면 특정 부위들 크기도 비슷하며 말씀하신 오바리 스타일이란 것도 꼭 절대적인 건 아니라고 말씀드린 거지, 가슴이 더 벌어진게 멋지다 아니냐를 결론 내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팔이 좁다고 한 만큼 설정화에 가깝게 벌리면 멋지겠지요. 하지만 그 역시 취향의 선인지라 원형사분이 중요한걸 모르고 답답하다고 할만한 문제인지 싶고, 실제 처음 언급하신 머리나 G섀도우는 별 문제없었지 않습니까?

[구름해]

스커트나 가슴 장식, 기타 요소 때문에 시각차가 있는 것 같아서
아예 다 치우고 보는 게 나을 듯 하여 예로 들었습니다.
대충 저 정도가 제가 인식하는 오바리 프로포션이기도 해서.
이건 끝이 없겠네. 차치하고
일단 당시 댓글은 제가 블로그 글을 잘못 이해하고 흥분해서 적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까지 적을 필요는 없었죠. 제가 과했습니다.

그리고 합신 후가 중요하다고 적긴 했지만, 카이저도 저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아닌가요?
또 설정화는 차치하여도 군밤님께서도 클로즈업은 가슴이 크다고 하신 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때문에 떡대는 취향 이전에 중요한 요소고, 되는 데까지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머리는 좀 더 줄여도 좋을지 몰라도, G 섀도우는 정말 키울 필요가 없었네요.
손이 느려서 광배근만 늘렸는데 잘 맞네요.

[君밤]

네, 저도 조정하신 쪽이 카이저도 큰 무리없이, 설정화나 제 취향 기준으로도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쓰신 글에 이정도면 틀리진 않았다고 반례를 든거지, 원하시는 방향성 자체에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너무 원형사의 전문적인 영역만 건드리지 않으면, 프로포션이야 마음에 안 들면 얘기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저 부분도 모르는 제약이 있거나, 어떤 원형 스타일이 들어간 거라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 알 수도 없는거고요.

그리고 과했다고 말씀해주시긴 했지만, 사실 유무를 떠나서 전 참여하지도 않은 예전 댓글이고(당시 지나가다 보기만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닌데도 제가 괜히 예전 일을 끄집어 온거라 얘기가 심화되면서 제가 경솔했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이런 걸 시시비비 하기엔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 가끔 이렇게 일을 만들곤 해서, 자제한다곤 하는데 이러네요. 저도 과했습니다.

[구름해]

아뇨, 괜찮습니다. 오히려 고맙습니다.
본격적인 감정 싸움으로 번지거나 대놓고 어그로만 아니라면 어떤 대화든 좋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흔해빠진 말이라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다른 시각을 갖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고,
제네시스님 블로그 글을 제가 오해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다시 읽으면서 깨달았으니까요.

전의 댓글을 보셨다면 제가 줄창 가슴 타령만 하고 있으니 충분히 눈에 밟히셨겠죠.
제대로 된 그라비온 제품도 없는 와중에
그 단쿠가를 만든 센티넬에서 발표한 것을 보고 목이 빠져라 발매일만 기다렸는데
기대 밖의 프로포션이라 계속 미련이 남는가 봅니다. 이제 자중하겠습니다.

[의리의WWE]

게임엔 솔그라비온이라고 어깨에 바주카 2개 단 기체가 나오는데요

갓하고 솔 하고는 다른 기체인가요???

[君밤]

코어가 되는 그란카이저에 가가가의 가오머신 같은 그란디바들이 합신한게 갓 그라비온인데, 또 다른 메카인 솔 그란디바와 합신한게 솔 그라비온입니다. 코어메카는 같고, 덧붙는 외장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리의WWE]

아!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솔이 멋진데 아쉽네요..
답변 진심 감사드립니다~~~~~

[므량컁]

멋이써

[주시자의 눈]

멋있는데 센티넬이라 뭔가 불안하다...

[바람의 방랑자]

크기 23cm에 합체변형 다 되고 저 정도 프로포션에 디테일 업 + 합금소재면 4만엔 넘는 가격 납득할만합니다만 물량이 좀 있어야 할텐데

[니나가라군대]

합금 사용 양이나 합금 사용 부위가 영 좋지 못해서 4만엔 넘는건 솔직히 너무하다 싶을 정도...

[아키토]

얼굴이 너무 생물 느낌이 드는게 흠칫 놀라네요.
리파인을 할거면 좀더 메카닉다운 얼굴표현으로 해줬으면 더 멋졌을거 같기도..
이번에도 합금은 관절에 안쓰고 엉뚱한 곳에 써서 파손사례가 속출하는 제품이 될것인가...

[의리의WWE]

원작 함 찾아보고 필 받으면 예약해야겠네요~~

[천사희근]

혹시 이 로봇 예전 80년대 슈퍼삼총사에 나온 로봇 아닌가요

[열혈무적검]

가격이.. 음.. 좀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