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우린 지금 캡틴 플래닛 리부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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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

알 고어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에 새로운 관심을 가져올 수 있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캡틴 플래닛이 선정하는 것이다. 불편한 진실은 현재 지구에 필요한 것은 과학적 합의가 아니라 팬덤이라는 점이다.

90년대 초, 캡틴 플래닛은 환경 보호 주의자들에게 6개의 계절에 따른 액션으로 가득한 환경 싸움으로 슈퍼 영웅적인 변신을 주었다. 서로 다른 국적의 다섯개의 행성을 가진 고리가 그들에게 지구, 바람, 불, 물 그리고 심장의 기본적인 힘을 주었다. 이 행성 학자들은 지구에서 지구를 파괴하고, 추출하고 훔치기를 원했던 다양한 생태 악당들을 상대했다. 그들의 힘이 합쳐지면, 그들은 유일한 약점이 오염과 직접 접촉하는 슈퍼 영웅인 캡틴 플래닛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관중들을 위한 캡틴 플래닛 리부팅으로, 좋은 액션 슈퍼 히어로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오염 물질 사용자들이 환경 운동가라는 이름으로 쫓겨나기를 원하는 환경 운동가들로 가득할 것이다. 어벤져스와 원더 우먼이 만들어 낸 같은 종류의 팬덤이 환경 영웅들의 출연진들 주변에서 형성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캡틴 플래닛이 환경 문제를 슈퍼 영웅 대회, 뉴스, 소셜 미디어, 상품화 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더 우먼이 성별의 평등에 대해 영화 팬들이 얘기할 공간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캡틴 플래닛이 환경 정의를 위한 싸움에 참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종종 환경 문제는 건조하고 반복적이며 지나치게 기술적 인 측면에서 제시됩니다. 독자는 주제에 관한 기사를 건너 뛰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재앙이 발생할 경우에만 프론트 페이지 뉴스에 환경 내용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언론인들이 지구 온난화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정치, 비즈니스 또는 기술과 같이 좀 더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으로이 문제를 몰래 빠져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와 다큐멘터리는 지구 온난화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16 년 기후 다큐멘터리 <대홍수 전>에는 모든 플랫폼에서 6 천만 건 이상의 조회수가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만으로도 지구 온난화만큼 크고 즉각적인 것을 해결할 수있는 활력있는 공동체가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의사 소통의 어려움에 대한 단 한 가지 예에서 캡틴 플래닛과 Planeteers 에피소드 "Rain of Terror"에 등장하는 석탄과 산성비를 태우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산성비는 이산화황 및 산화 질소와 같은 산성 화합물에 의해 발생합니다 물과 섞어서 물의 pH를 낮춘다. 산성 배출은 주로 석탄 연소로 발생합니다. 산성비는 토지, 작물 및 야생 동물을 파괴합니다. 나는 산성비에 대한 더 깊은 과학적 설명을 시작할 수 있지만, 나는 당신을 살릴 것이다.

캡틴 플래닛 (Captain Planet)과 플래닛 티 (Planeteers)에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면, 의도적으로 석탄을 태우는 데 따른 문제가 나오고 산성비를 만들어 숲을 파괴하고 도시를 부을 음모를 꾸미는 생태 악당이 갑자기 시청자들에게 이 악마 같은 인위적 현상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서. 산성비는 중국의 현재 문제이며, 밭을 파괴하고, 금속 기반 시설을 부식시키고, 인체 건강에 영향을줍니다. 우리가 1980 년대와 90 년대 초반처럼 석탄을 태우기 시작하면 산성비가 다시 북미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석탄 옹호론자들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플래너들은 환경 악당들이 벌이는 산성 비를 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행성 학자들은 버려진 공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싸웁니다. 하지만 플래너들은 결국 유독성 폐기물로 가득한 통에 갇혀 버리게 된다. 이 긴박한 순간에, 우리는 또한 파산하는 너무 흔한 일인, 저장되어 있는 쓰레기의 위험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콰미:"이 방은 유독 화학 물질로 가득합니다."

링카:"공장이 문을 닫을 때 이들이 뒤에 남겨진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윌러:" 괜찮아요. 그냥 이 벽에 구멍을 낼 뿐입니다."

기:"윌러, 하지 마!한번의 스파크와 이 화학 물질들은 폭탄처럼 폭발할 수 있어."

윌러: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요.

콰미:"나는 이 건물을 계란처럼 열리게 할 지진을 시작할 거야."

기:"아니, 크래미. 지진이 일어나면 이 화학 물질들이 유출되어 땅에 독이 퍼질 거야."

링카:"내 풍력은 대기 중에 유독 가스를 방출할지도 몰라."

기:"나의 수력이 지하 스프링을 오염시킬지도 모릅니다."

캐릭터의 관심사는 폐기물 저장의 실제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 허리케인 마리아가 그 섬에 밀려들고 저장된 쓰레기들을 개울과 강으로 보낸 후 유독성 폐기물이 푸에르토 리코의 물 시스템으로 들어갔다. 허리케인 하비는 위험한 폐기물로 인해 휴스턴에서 유독 가스를 발생시켰다. 미국의 76,430톤의 핵 폐기물 중 일부는 단층선 근처에 저장되어 지진으로 인한 폐기물 유출 위험을 야기한다. 불은 명백한 위험이다. 현재 St.Louis부근의 지하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핵 폐기물과 다른 위험한 물질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링카의 "무책임" 한 선택은 유독성 폐기물 처리에 대한 미국의 접근법을 설명하기에 충분한 단어가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환경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면,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환경 관련 뉴스는 종종 낮게 평가되고 무시되는데, 이는 그것이 침울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 전 세계가 어떻게 환경 재앙을 잇따라 겪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하겠는가? 알 고어는 최근 자신의 최근 영화'불편한 시켈:권력에 대한 진실:절망은 마비시킬 수도 있어요.'이것은 환경에 대해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막기 위해 힘이 없는 사실이다. 캡틴 플래닛의 지구 정신인 가이아가 우리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요."용기만 있으면 뭐든지 이룰 수 있어요."

캡틴 플래닛 리부팅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환경 영화가 블록 버스터 관중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정치적으로 너무 당파적이지 않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흔히 묘사되는 당파적인 문제가 아니다. 2016년에 실시된 퓨인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74%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을 지지하고 있으며, 캡틴 플래닛과 플래네터는 Hoggismith와 같은 악당들과 싸우면서 그 목표를 나타낸다. '유성'캡틴 플래닛이 악한 오염 물질을 없애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가 캡틴 아메리카가 나치를 때리는 것을 보는 것만큼이나 현대 관중들에게 스릴 만점일 것이다.

캡틴 플래닛의 일부 악당들은 악의 화신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나중에 블라이트 박사와 같은 악당들은 좀 더 복잡하게 만들고 현대적인 적응에 완벽할 것이다. 다른 에피소드들에서, 블라이트 박사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히틀러에게 핵무기를 팔기 위한 타임 머신을 만들고, 정치적인 사무실로 뛰어간다. 첫번째 시즌의 마지막에,"열파"인 블라이트 박사는 가이아와 행성들을 온실 가스의 섬 크기의 장벽으로 가둠으로써 그들을 죽이려 한다. 대형 스크린의 이 줄거리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디어 사이트의 기후 섹션을 지나칠 수도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흥미로운 추진력으로 만들 것이다.

그 행성 학자들은 또한 국제적인 배역을 맡는 데 도움을 준다. 콰미는 가나 출신이고, 링카는 동 유럽 출신이며, 윌러는 브룩클린 출신이고, 마티는 브라질 아마존 출신이다. 캡틴 플래닛은 파란 사람이고, 그의 원래 성우인 데이비드 코번은 미국 사람이다. 지구의 정령 가이아 성우인  우피 골드버그가 흑인 여성이다.

캡틴 플래닛의 국제 주의는 전 세계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른 슈퍼 히어로 영화에 의존할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보여 줄 것이다.

현 정부가 미국을 국제 파리 기후 협정에서 제외시켰을 때, 미국은 고립 주의로 나아가는 길로 들어섰다. 지구 온난화는 폭넓은 다국적 협력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 캡틴 플래닛이 증명한 것은 국경을 넘어 행성 문제에 관해 협력하는 것이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주제곡처럼, 우리는 "오염"을 0으로 낮춰야 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캡틴 플래닛 리부팅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 소문은 이미 사그라들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캡틴 플래닛 리부트는 할리우드 투자를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지구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서는, 캡틴 플래닛이 말하는 것처럼,"힘은 네 것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렴.

출처 : https://www.crixeo.com/captain-planet/

[반프레오수]

어설프게 할거면 안오는게 낫다. 더 이상 추억 ㅁㅁ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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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가래침 묻으면 바닥과 혼연일치가 되던 김병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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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하루만 베이징에 체류시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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캦틴 플레닛 공해버젼도 볼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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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폴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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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살해당한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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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TV출연했던 루리웹 피규어 갤러리의 레전드 of 레전드가 쓴 닉네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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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불바람물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뭉치면...

[캡틴패럴]

모으면임

[2konomi]

모으면 맞는듯ㅇㅇ

[배틀레인저]

루마니아임

[개밥그릇]

루리웹 땅불이

날 루마니아에 보내달라!!

[냠쩝냠쩝]

그땐 몰랐는데, 흑인백인아시안인디안에 남녀3:2비율에 환경보호라는 주제까지...pc 무적방어 조합 애니메이션이네요

[piNutz]

??? : 이제 그림체에서 보이는 편견을 지적해볼까 합니다.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앗, 그러고보니 정의의 우리편중에 파오후가 빠졌군요! 외모지상주의다 빼애액!!

[ii99]

??? : 동성애자가 빠졌잖아! 빼애애애액!

하면서 누군가 하나는 동성애자로 바뀌겠군요

[냠쩝냠쩝]

저 인디안(마음)이 사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의견이 분분했었죠.

[루리웹-3501456697]

남자입니다.
원판성우도 남자라 하죠

[더러운캔디]

환경오염을 주적으로 싸우는 영웅이 환경오염에 취약한 그지 같은 모습만 기억함...

[아이고 기아야]

캡틴 플래닛 이제보니 김병지 닮았네

[루니카™]

근데 약했음

[루리웹-2958062541]

[론머맨]

실버호크나 장고는 안될려나요...

[HeavensElement]

알고어? 맨 베어 피그

[콩팥]

태양이 눈부시는 지구는 두개~ 하나만 지킨다! 출동!

[반프레오수]

지구특공대!

[개밥그릇]

공해와 파괴를 즐기는 악당을

초능력 반지로 없애줄거야~~~!

[Starvros]

오염과 싸우면서 오염에 약한 히어로

[요하네의 리틀데몬]

엑스맨 콜로서스 첨보고 캡틴 플래닛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알약봉지 2봉지]

팀플과제의 단점을 보여주지 1명만 탈주해도 망

[레인]

참깨 들깨 홍두깨 3가지 깨가 하나로 모으면 해표 참기름 해표 참기름~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오염에 약한 히어로니까 오줌만 싸대도 쉽게 제압할 수 있겠죠? ㅎㅎ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에이즈 관련 에피소드는 나름 교훈적이긴 했지만 환경보호라는 주제와는 동떨어져있어서 다소 뜬금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지 시청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그 에피소드를 지적하는 글이 몇개 보이더군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캐릭터들도 좀 더 입체적으로 다듬으면(그리고 허약한 캡틴플래닛도 버프좀 해주고!) 리부트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아, 그리고 입체적인 캐릭터 언급한 김에 한 가지 더 원하는 것을 적자면,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에코파시즘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도 조명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보호 한대서 캡틴플래닛일당이랑 동료가 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환경을 위해서 사람을 대상으로 테러를 저질러서 적대하게 된다든지.....

[아잉팥만져5세]

뭔가.. 인상 깊은게.. 조금만.. 더러운게.. 묻어도... 어억.. 하면서.. 약해지는게.. 웃겼음;;;; 뭔 약점이 이리도 뚜렷한 히어로라니;;

[토네르]

석유 같은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건데

여기에도 너무 취약했던 모습이 ...

[아스모다이]

파워레인져 리부트를 보고나니 기대가 안됀다....
어흐흑...

[전기공칠호]

에이즈•ㅁㅇ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려고 하면 작품 분위기와 상반되서 그런지 이야기 수준이 닦이급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리부트하면 그건 고쳐질까

[흐아앙갱장해여!]

아직도 생각나는 캡틴플래닛의 대사.. '으으..! 도와줘 지구특공대!' 2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기억남 ㅋㅋㅋㅋㅋ

[배틀범버]

조금만 더러워져도 약해지는 그분

[느와르서유리]

미국판 앙빵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