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랑크레스트 전기] 4화 선행컷&개요.

[Axis Ahuron-]

 제4화 - 결단

대공방 연맹의 가입을 탄원하기 위해, 시르카는 맹주 마리네 크라이셰가 통치하는 발드린드로 향했다. 마리네의 계약마법사는 시르카의 양아버지 아우베스트. 보통 수단으로는 안 된다고 예감했던 대로, 교섭은 용이하지 않았다.

다음의 한 수를 치기 위해, 이번에는 환상시연합의 아르투크를 통치하는 빌라르 백작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시르카였지만, 만나는 것조차 거부되어 버린다.

시나리오: 키자와 유키토 / 콘티·연출: 토쿠다 히로타카 / 작화 감독: 카와사키 레이나, 토쿠다 히로타카

출처 : http://grancrest-anime.jp/story/

[겐지isHERE]

로도스도전기부터 느낀거지만... 이 작가 작품은 그냥 너무 무난함. 너무 무난해서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음..... 조금 심하게 말하면 이게 상업성이 있는건가 할정도로 약간 아슬아슬한 느낌.... 근대 애니화까지 되는거보면 본토에서 팔리는 작가긴 한가보군요..

[기여?]

일러빨로 판매량 올라가서 애니화 하는 작품들보다는 몇백배는 훨 낫죠

[누나의 진동토템♡]

1권 구입하고 같은 작가인가 생각하게 되던데.. 그리고 한참 안나오다가 애니화 때문에 2권 부터 슝슝 나오데요

[*無一物*]

좋게말하면 옛날느낌 물씬난다는거고 진짜 현실은 너무 구식 기대했는데 이정도로 무재미일줄은

[쿠온지 우쿄]

엥 이게 애니화될줄이야

[두발짝세발짝]

뭔가 장황한데 재미는 없음..

[Granduke]

2화 나오고 장황하니 마니 평가할 수 있는 안목에 고개가 숙여짐.ㄷㄷㄷ

[누나의 진동토템♡]

라노벨 정발

[걍오소리]

여주와 남주가 만나는 장면은 무척 중요한데 그걸 너무 형편 없이 처리 했음.

나관중의 도원결의 보면서 배운게 없는 지...

[Granduke]

과장이 심한 중국 문학을 갖다붙이는 건 노센스인 거 같고. 테오랑 시르카는 원작도 저렇게 만남. 그냥 정말 지나가다 만났다 느낌임.

[닉네임정하는것도일이다]

소설도 보면서 개연성이랑 같은 묘사 반복으로 짜증났는데 애니는 진짜 저퀄 전투씬 보고 어이가 없던데

[Granduke]

원작 재밌게 보고 있는데 딱 원작대로만 만드는 애니인 듯.
원작 소설도 액션이고 뭐고 없고 그냥 거시적으로 전쟁 묘사 세력 구도 묘사 이어지는데, 그냥 딱 삼국지 실황 쳐다보는 느낌임. 필력빨로 재밌긴 하지만.

[똑똑해보이는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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