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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알라딘, '번역청을 설립하라' 홍보 및 관련 청원 소개 이벤트 진행중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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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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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청 청장 : 오경화
18.01.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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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번역강국이 될려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일본 같은 경우 150년 전 메이지유신때 일본의 근대화를 위해 번역국을 세워 “영어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근대적 지식에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 라는 모토에 서양의 모든 기술문명을 번역해 보급하게 되었고 이후 서양의 기술 문명은물론 순수학문 분야까지 닥치는 대로 모두 번역하게 되어 일본에 “번역주의”가 자리 잡게 됨니다. 결국 이런 것들이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올려주고 보다 수준 높은 번역을 가능하게 하게 만들어서 일본을 번역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번역은 '노동'으로 쳐주지 않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한마디로 일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나라에서 노동이라 함은 대개 생산(제조, 건설)과 영업(장사, 매매)을 뜻합니다. 번역은 책상에 앉아서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니까 일이 아니고, 일이 아니니까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터가 찬밥 취급을 받는 거랑 대략 비슷하다고 할까요. 예전에 FTA협정문 번역본에서 엄청나게 많은 오류가 있어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협정문서 같이 중요한 문서를 실력도 확실치 않은 인턴들에게 맡겨서 무수한 오역들이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나온걸 보면 우리나라는 번역이라는 것에 너무 이해가 낫다는 생각이 듬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번역강국이 될려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18.01.13 01:16
(18052)

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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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일이긴 하죠. 시장 내에서 자체 해결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출판업계의 현실을 고려하면 정부 주도/지원 등이 필요해 보이긴 하구요;
18.01.13 00:27
(107340)

59.13.***.***

BEST
번역계의 저스티스 리그를 결성하자면. 박지훈, 오경화, 홍주희, 박련, 오경화,이미도 정도에 아마추어 업계에서 서풍날개 정도면 데려오면 되겠군.
18.01.13 00:27
(871204)

182.230.***.***

BEST
이젠 예전보단 덜해졌지만 일본 학계가 동아시아권에서 맹위를 떨치는 이유도 번역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 우리의 경우 항상 아쉽더군요. 시간이 가면 인공지능이 번역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겠지만, 최종감수는 결국 번역가의 몫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인간에 의한 번역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게 절실히 필요하고, 나중에 AI시스템이 갖춰져 가더라도 원서를 단순히 번역AI만 거쳐서 보는 것과 탁월한 번역가 집단에 의한 감수 결과물을 보는건 천지차이겠죠.
18.01.13 00:58
BEST
번역청 청장 : 오경화
18.01.13 00:14
(103409)

118.222.***.***

리오레우스
부청장: 박지훈 | 18.01.13 00:23 | | |
리오레우스
이명박근혜랑 동급이네 | 18.01.13 00:27 | | |
리오레우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너희들은 이미 걸려있다. | 18.01.13 01:03 | | |
(3070876)

168.126.***.***

리오레우스
으아아악 | 18.01.13 01:11 | | |
(18052)

222.110.***.***

BEST
필요한 일이긴 하죠. 시장 내에서 자체 해결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출판업계의 현실을 고려하면 정부 주도/지원 등이 필요해 보이긴 하구요;
18.01.13 00:27
(107340)

59.13.***.***

BEST
번역계의 저스티스 리그를 결성하자면. 박지훈, 오경화, 홍주희, 박련, 오경화,이미도 정도에 아마추어 업계에서 서풍날개 정도면 데려오면 되겠군.
18.01.13 00:27
(103409)

118.222.***.***

DKim
오경화는 그래도 잘할때는 정말 깔끔하던데 대체 왜 이러는건지.. | 18.01.13 00:28 | | |
(31029)

112.171.***.***

DKim
수어사이드 아니고? | 18.01.13 00:28 | | |
DKim
베르커드씨도 참전시켜드려 | 18.01.13 00:30 | | |
DKim
오경화가 두 번이나 나오다니... 이것이 오경화수월...? | 18.01.13 00:37 | | |
(631043)

211.244.***.***

고통
그래서 오경화가 한명이 아니라 팀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18.01.13 00:37 | | |
(2358283)

1.228.***.***

이캘
번역공장ㅋㅋ | 18.01.13 00:58 | | |
(1259331)

122.37.***.***

국립국어원 산하기관이든 같이 합치든 언어관련 부서가 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 번역도 그렇지만 우리말 다듬기도 정말 지지부진하다고 느낍니다. 국립국어원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정치싸움만하는간지 원
18.01.13 00:40
(1312605)

211.237.***.***

꿈길1
국립국어원이 정부 기관으로써의 볶음을 다하지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 18.01.13 00:55 | | |
(4726827)

39.113.***.***

번역에 업을 둔 자로서 이런 논의는 환영입니다.
18.01.13 00:44
(18584)

125.191.***.***

취지도 그렇고 좋은 일로 보임
18.01.13 00:44
(871204)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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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예전보단 덜해졌지만 일본 학계가 동아시아권에서 맹위를 떨치는 이유도 번역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 우리의 경우 항상 아쉽더군요. 시간이 가면 인공지능이 번역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겠지만, 최종감수는 결국 번역가의 몫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인간에 의한 번역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게 절실히 필요하고, 나중에 AI시스템이 갖춰져 가더라도 원서를 단순히 번역AI만 거쳐서 보는 것과 탁월한 번역가 집단에 의한 감수 결과물을 보는건 천지차이겠죠.
18.01.13 00:58
(268472)

114.204.***.***

번역청 설립한다 치고 번역을 넷플릭스 번역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18.01.13 01:01
(1312605)

211.237.***.***

초기캐릭터
넷플릭스 영어외권 영화들 자막보면 왠지 일본어->영문->한국어로 번역하는 느낌이던데요. | 18.01.13 01:04 | | |
(57794)

124.53.***.***

할거면 건보랑 종소세 부분도 같이 좀 손을 보든지. 돈은 개떡같이 버는데, 자영업자 취급이라 건보랑 종소세는 드릅게 많이 나와.... 뭐 경비로 처리할 건수도 없어서 절세 따위는 꿈도 못 꾸고. 요새 한 달에 최소 200은 버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슨 노가다라고 난리를 치는데, 한 달 내내 손가락 뽀사질듯 아프고 팔때기 탱탱 붓고 허리 아파서 의자에 앉지도 일어나지도 못할 만큼 타자 치는 노가다를 해대도 한 달에 200 못 들어올 가능성이 농후한 직업이 번역쟁이임. 특히 오덕계 번역쟁이. 옛날에 어떤 분이 얘기한, 오덕계 번역쟁이로 부자 되느니 접싯물에 코박고 죽는 게 더 쉽다는 말이 나날이 절실하게 이해가 됨. 차라리 어디 현장 가서 데모도라도 하는 게 돈은 더 잘 벌고 연말정산도 안 해도 돼서 속 편함.
18.01.13 01:06
하마아찌
공감합니다... 진짜 오덕계 번역은... ㅠㅠ | 18.01.13 04:53 | | |
(200802)

211.177.***.***

그 전에 외래어표기법부터 좀 고쳐야 할텐데
18.01.13 01:11
BEST
우리나라가 번역강국이 될려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일본 같은 경우 150년 전 메이지유신때 일본의 근대화를 위해 번역국을 세워 “영어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근대적 지식에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 라는 모토에 서양의 모든 기술문명을 번역해 보급하게 되었고 이후 서양의 기술 문명은물론 순수학문 분야까지 닥치는 대로 모두 번역하게 되어 일본에 “번역주의”가 자리 잡게 됨니다. 결국 이런 것들이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올려주고 보다 수준 높은 번역을 가능하게 하게 만들어서 일본을 번역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번역은 '노동'으로 쳐주지 않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한마디로 일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나라에서 노동이라 함은 대개 생산(제조, 건설)과 영업(장사, 매매)을 뜻합니다. 번역은 책상에 앉아서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니까 일이 아니고, 일이 아니니까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터가 찬밥 취급을 받는 거랑 대략 비슷하다고 할까요. 예전에 FTA협정문 번역본에서 엄청나게 많은 오류가 있어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협정문서 같이 중요한 문서를 실력도 확실치 않은 인턴들에게 맡겨서 무수한 오역들이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나온걸 보면 우리나라는 번역이라는 것에 너무 이해가 낫다는 생각이 듬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번역강국이 될려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18.01.13 01:16
(4793341)

27.119.***.***

양자역학
몸써야 하는게 일이멘 S○X도 일이겠네. 법원에서 법을 만든다거나 하는건 일이 아닌가보지? | 18.01.13 15:50 | | |
(1148845)

121.129.***.***

블루스크린 뜬 줄 알았네 ㅡㅡ
18.01.13 02:30
(2267689)

220.124.***.***

알라딘에서 맨날 페미관련 책이랑 굿즈 홍보해대서 비호감됨
18.01.13 03:03
음....이게 국가차원으로 나서면 해결될 일인지 의문인게 당장 번역하는 놈들만 봐도 무슨 학사 수준도 못한 번역 하면서 연봉 엄청 챙기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인맥이 실력이다라고 헛소리하고 있으니.....결국 인맥빨로 사람쓰는 회사들의 문제 아닌가요?
18.01.13 08:55
(18052)

222.110.***.***

육두문자안쓰는빌런
번역가 퀄리티 문제도 물론 있긴 하지만, 저건 그거랑은 좀 다른 문제에요. 시장에 맡겨두기만 하면 잘 안팔리는 기초과학, 인문학 등의 분야를 다루는 해외의 양서들이 번역되는 비율이 확 떨어지고, 그것이 한국어 기반 콘텐츠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사회 발전에도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 거라서요. | 18.01.13 12:12 | | |
双葉杏
아 그런 의미구나. | 18.01.13 13:27 | | |
(18052)

222.110.***.***

육두문자안쓰는빌런
네 ㅎㅎ 근데 말씀하신 부분도 해당 분야에서는 맞는 말씀이네요. 영화 번역 같은 쪽은 심해보이던데 진짜; | 18.01.13 14:47 | | |
(1480538)

27.115.***.***

책통법 이후, 외국책 읽기 쪽으로 빠져서, 이젠 굳이 번역본은 안보게되었어. 가격도 더 싸고, 오역의 함정도 없고, 원문을 음미한다는 즐거움이 읽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을 커버하네.
18.01.13 09:27
그냥 라노베 같은건 구글번역기 돌려도 대충은 알아먹지만 전문서적류는 언어지식+관련 지식 까지 있어야해서 전문기관이 절실하죠 전공교수들 중에 수업중에 영어나 일본어를 난발하는 교수가 번역서가 없어서 원서로 공부하다보니 전문 용어가 그 해당언어로 입에 붙어버린 경우죠
18.01.13 13:56
근데 대학원까지 가서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학술서나 전문서 번역 진짜 강아지판 입니다. 특히나 학술분야의 경우 핫한 분야의 원서는 커녕 그 핫한 분야의 토대가 되는 기초서도 번역이 없거나 중역, 학부 수준 번역이라 진짜 읽을 게 못됨. 이런 상황인데 그런 원서 번역하게 돈 좀 달라고 하면 정부기관에서 하는 말이 '그런 거 원서 읽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니... 공부라는 게 허공에서 맨땅으로 헤딩하는 게 아니라 기초서로 토대를 닦으면 논지를 넓혀야 하는데, 그 토대가 되는 '기초' 혹은 '기본'에 대한 거를 제대로 번역 안하고 설사 하더라도 그냥 귀찮은 일 취급 밖에 안 해요. 이러니 논의를 넓히지도 못하도 설사 넓히더라도 토대 자체를 못 잡거나 아예 잘못된 방향으로 잡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본서나 학술서를 올바르게 번역하는 게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하는 번역이야 말로 인문계열 공부의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국어와 외국어 모두 뛰어나야 하고 자기 분야에 대한 이해는 두말하면 잔소리에, 두 나라의 인문*사회*문화적 배경 및 맥락을 이해해야 하고 이걸 읽는 사람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데... 이걸 학술계에서는 왜 이리 천시하는지 답답합니다. 진짜로. 그래도 이런 논의가 일어나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18.01.13 19:48
(1214379)

218.154.***.***

"미개한 중세유럽" 부분부터 망한 것 같은데;
18.01.14 19:47
(1243135)

112.151.***.***

해시신루
기독교가 권력을 잡은 시간 동안은 문화가 많이 쇠퇴합니다. 기독교 문화가 많이 발흥하는 것에 비해서, 그 이전 시대의 사상이나 예술이나 문화는 침체되는 경향을 보이니까요. 연극도 원래 금지시키려고 노력했던 거, 무식쟁이들 양산해낸 덕에 알려줄 수가 없어서 성경 구절을 연극으로 보여주기 시작한 게 기폭제가 된 겁니다. 르네상스가 괜히 르네상스가 아니에요. 중세에 포함되어 있어도, 대개 중세 말기 쯤 되는 시기에 일어난 사조니까요.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그리스·로마 문화가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이 당시 그리스·로마 문화에 대하여 유럽보다 더 빠삭했던 게 아랍권의 투르크 계 국가였습니다. 고대 헬라어를 중심으로 기록된 문헌이나 라틴어로 기록된 문헌 등을 당대 아랍권역에서 자주 쓰였던 문자로 번역하고 연구했죠. 그게 유럽으로 다시 넘어가면서 재부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겁니다. 중세의 절반을 신에 빠져서 다른 것을 등한시 했으니, 기독교 문화를 제외한 여타 문화들에 대해서는 르네상스 이전까진 '아직 개화하지 못한=미개한' 유럽이 맞습니다. | 18.01.16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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