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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불만 품는 작가는 '아웃'... 레진코믹스 잔혹사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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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의 소년> 은송 작가 "'처우 개선' 외치자 홍보에서 제외됐다"



댓글 | 210


(4923679)

222.99.***.***

BEST
월 200 무조건 보장 지각 2회 면제 보장 이 두개만으로 작가 대우 개쩌는건데 부당대우라 말하는 것부터 우습더라 ㅋㅋ 심지어 지각비 철회를 시작으로 역갑질 시작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회사측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수습들어간걸로 시위? 그러면서 만화까지 그리며 우리를 도와달라 개돼지 취급하던 독자들에게 하소연하는 뻔뻔함까지....아주 토악질이 나온다. 레진 아니면 그림으로 입에 풀칠도 못할 것들이 선민의식에 저리 찌들었을까 ㅉㅉ
18.01.12 22:43
(1436945)

222.107.***.***

BEST
드디어 자칭 페미의 수호자인 한경오들이 나서는건가
18.01.12 22:38
(2346178)

58.226.***.***

BEST
알바에서도 지각하면 면전에서 욕 박혀도 죄송합니다밖에 못하는데 그 잘난 자까님들이 마감기일도 못 맞추세요? ㅎㅎ 응. 노실드야
18.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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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조차 지각과 일정 빵구내면 엄청나게 욕먹고 나중에 인사고과에 반영되는데.... 아 직장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구나...
18.01.12 22:47
BEST
불만 품는 독자는 '아웃'... 레진작가들 잔혹사
18.01.12 22:45
(1436945)

222.107.***.***

BEST
드디어 자칭 페미의 수호자인 한경오들이 나서는건가
18.01.12 22:38
(4923679)

222.99.***.***

BEST
월 200 무조건 보장 지각 2회 면제 보장 이 두개만으로 작가 대우 개쩌는건데 부당대우라 말하는 것부터 우습더라 ㅋㅋ 심지어 지각비 철회를 시작으로 역갑질 시작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회사측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수습들어간걸로 시위? 그러면서 만화까지 그리며 우리를 도와달라 개돼지 취급하던 독자들에게 하소연하는 뻔뻔함까지....아주 토악질이 나온다. 레진 아니면 그림으로 입에 풀칠도 못할 것들이 선민의식에 저리 찌들었을까 ㅉㅉ
18.01.12 22:43
Russo
그런데 저기 나간 자까들 작품 아시는 분? 어떤 작품을 그렸길래 저렇게 당당히 나서는지 궁금하네요. | 18.01.12 23:12 | | |
Russo
조금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 글을 적어 봅니다. 일단 MG라는 제도는 고료가 아닙니다. 회사가 먼저 선금을 줄뿐 수익이 나면 MG분을 때가지요. 회사가 많은 작가를 쓰고프나 고료방식으로는 사업을 할수없어 시작하게 된게 지금의MG 방식 입니다. 그리하여 고료를 지급할수 없으니 그만큼 작가 수입을 더 가져가는식 이었구요. 지금의 200이라는 돈이 무조건 보장이 대단한거 같지만 겉보기와 달리 그렇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동안 그 작품에 관해 지급하는 MG만큼 돈을 못번다면 타사 만화 사이트나 해외등을 돌려 어떻게든 돈을 뽑아 냅니다.그래서 많이는 못벌수도 있을 지언정 크게 손해보는게 없는 시스템이죠. 하지만 문젠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200을 줄테니 엠지분을 더 내놔라며 회사가 작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시작하게 된겁니다. 처음 작가 7:회사3 시작하여 5:5 그리고 엠지 200 보장 대신 회사7: 작가3으로 말이죠. 월 200이 굉장한거 같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여기까지 협의 한번 없이 말이죠. 그리고 지각 2회 라지만 1회이고 그 지각 이라는것도 기존에 마감기간이 있던걸 몇일 더 앞당겨 마감 하라며 1분이라도 늦으면 지각처리를 하는겁니다. 펑크내는걸 봐주는게 아니구요. 그렇게 월 최대9%를 때가고 그걸 합치면 한달 최대 회사가 작가로부터 가져가는게 73%에 해당하게 되는겁니다. 고료방식이 아닌 MG를 주는 방식 아래 회사가 73%를 가져가는 것에 쉽게 동의 하기 힘들죠. 지나치다고 느낀 작가들은 여러번 협의를 원했지만 회사는 그렇게 밀어붙이며 오늘날까지 이 짧은 몇년만에 배분율을 협의없이 고치고 지각비를 만들어 더 많은 돈을 가져 갔습니다. 그렇게 레진과의 불편한 관계가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구요.ㅠㅠ 그리고 독자를 개돼지 취급하던 작가들이야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최소한에 자신의 만화를 사랑하고 결제 해주는게 독자분들이라는걸 조금이라도 생각 했더라면 그런 언사는 너무나도 큰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독자 없는 만화는 존재하지 않고 서로가 필요에 의해서 함께 해나가는건데... 저 또한 제가 제 만화 그리고도 이게 재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대도 한편 한편 보겠다며 결제 해주시는걸 보면 감사하기 그지없을 일입니다. 아마 많은 작가분들이 그러실꺼구요. 아무튼 독자분들 한분 이라도 더 즐겁고 만족스러운 만화를 보여 드리고자 밤새 잠도 아껴가며 작업중인 여러 작가님들이 제가 아끼는 루리웹에서 많은 비난을 받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현실은 이러하니 작게나마 이해를 좀 바래 보네요. | 18.01.12 23:38 | | |
(2297558)

125.132.***.***

반역의 파트라슈
아마 여기 대부분은 이해 안해줄거에요 장문이지만 크게 의미는 없는 글이지요 | 18.01.12 23:44 | | |
(930802)

210.222.***.***

반역의 파트라슈
그니까 본인들끼리 해결하시면 됩니다. 부당대우를 받고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깔끔하게 소송 걸어서 해결보세요. | 18.01.12 23:45 | | |
(1038028)

223.39.***.***

반역의 파트라슈
이해를 받을 시기는 한참 전에 지났다고 봐야 | 18.01.12 23:47 | | |
SAIMIN
뭐 이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독자를 무시하는 해선 안될 일은 일어나 버렸지만 그래도 많은 작가님들이 더 열심히들 해서 독자분들 다시 찾아들 가고 노력들 해야겠죠. 만화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니 말이죠.ㅠㅠ | 18.01.12 23:48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기본금 200을 주고 거기서+α를 안준다는거예요? 200에서 73%를 뗀 54만원을 월급으로 준다는거예요? | 18.01.12 23:50 | | |
나온
저는 레진 작가가 아니어서 소송엔 참여할순 없지만 레진의 사태가 이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만화계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다보니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 중입니다. | 18.01.12 23:51 | | |
R.F.L
아뇨 200을 선금 주고 서비스 후 수익이 나면 200을 때고 남은돈을 70% 회사가 가져가는 식입니다. | 18.01.12 23:55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그렇다면 딱히 부당해보이지는 않네요 200선금이 프리랜서 입장에서 적은돈도 아니고 | 18.01.13 00:00 | | |
(4923679)

222.99.***.***

반역의 파트라슈
이제와서 독자들 찾아봤자 버스 떠난지 오래입니다. "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꺼야~?" 이 말 한마디가 지금 당신네들 목을 죄여오고 있는거에요, 현실이고 뭐고 현재진행형으로 아직도 트위터에서는 선민사상 찌들어서 반성의 기미조차 안보이는 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판국에 참나...당신네들이 되려 웹툰작가를 꿈꾸던 지망생들 조리돌림하고 짓밟던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뭐 이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이게 지금 도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보이는 태도인지? 웃어? 열심히 하던가 말던가, 우린 신경끌거요, 누구 편도 안들어줄겁니다. 우리 같은 미천한 독자 입장에서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어디에서 오는지 알길 없는 고료 받아 잡수시고 잘 해보세요 ㅎㅎ | 18.01.13 00:09 | | |
R.F.L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그게 일본처럼 고료라는 형태로 나온다면야 예긴 달라 지지만 작가와 회사가 동등하게 함께 사업을 하는 셈인데 7:3으로 나아가 지각비를 포함 73%에 달하는 회사측 이익 배분에서 그것도 협의없이 그렇게 된거라 이렇게 된겁니다. | 18.01.13 00:11 | | |
(4850626)

211.215.***.***

반역의 파트라슈
아직 인생을 만만하게 보는거 같은데.. 기회는 두번 잘 안오는거야.. 납기일도 못맞추면서 프로는 무슨 ㅋㅋㅋ | 18.01.13 00:13 | | |
반역의 파트라슈
많은 작가들이 그렇다고?? 장난해? 나무위키 블랙리스트 못 봤어? | 18.01.13 00:15 | | |
반역의 파트라슈
어차피 메갈파동 이후로 걍 포기해서 어차피 ㅂㅅ싸움이라보고 다들 팝콘만 먹고있습니다. 억울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멀리나갔어요. 그 돈으로 겜이나 애니, 영화에 투자하니 더 낫더군요. 걍 다 죽으라지. 하. | 18.01.13 00:15 | | |
반역의 파트라슈
그게 혜자야 바보야. | 18.01.13 00:15 | | |
(4728634)

223.62.***.***

반역의 파트라슈
긴 밀 필요 없고 당신네들 원하는 메갈 쪽에나 가요. 여기서 구질구질하게 이러지 말고. 웹툰에 한 때 몇 만원씩 결제해셔 보던 내 자신이 기억나서 웃겨서 죽을 것 같은데. | 18.01.13 00:16 | | |
반역의 파트라슈
동등하지만 회사는 작가믿고 200선불한다? 뇌가 없는 것 같은데? 이기심에 똘똘 뭉쳤거나. | 18.01.13 00:16 | | |
빅맥샷건
납기일이 아닙니다만....기존에 마감일을 몇일 더 앞당겨 강제로 바꾸어 만든 지각비라는 겁니다. | 18.01.13 00:17 | | |
(930802)

210.222.***.***

반역의 파트라슈
뭐, 본인 소속이 레진이 맞는지 아닌지 저야 알 도리가 없는 일이구요. 자칭 웹툰작가라는 사람들이 루리웹 유저들 뒷통수를 워낙 맛깔나게 잘 후려갈겨놓다보니 믿을 수가 없어서. 근데 꼭 그 회사 소속이신것 마냥, 혹은 회사 소속인 사람에게 자세히 들으신 것 마냥 수치까지 자세하게 알고 계신 걸 보니 딱히 상황을 지켜보고 계시기만 한 분은 아닌 것 같아 보여요. (물론 진짜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만.) 물론 저도 저 수치가 맞는지 틀린지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사실 리플도 대충 읽었거든요. 관심이 있어야지. 어쨌든 여태 관련글들에 달리는 리플 분위기를 볼 때, 여기 분들은 그 바닥 상황에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 하시는게 대다수인걸로 보이므로, 그렇게 잘못된 점을 정정하시겠답시고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왜냐면 아무도 알고싶어하지 않거든요. 이 글 들어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메진이나 자까들 소식에 관심이 있어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그저 불타는 강 건넛집 불구경이 너무너무 재밌으니까 들어오는거지. 뭐 어쨌든 마지막에 이해를 바란다는 말씀도 저는 동의하지 않으니 비추를 눌렀습니다. 제 짧은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거든요. 정말 회사가 잘못된거면 소송을 걸어 이기면 될 일이지 왜 이 난리들인지 참 ㅎㅎ | 18.01.13 00:18 | | |
반역의 파트라슈
재작년에 그 바닥을 찍고 난리가 났는데 "많은 작가들이 다시"라는 말을 쓰기엔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여! | 18.01.13 00:18 | | |
(31029)

112.171.***.***

반역의 파트라슈
글 읽어봐도 그냥 동종업종 다니는 사람의 편들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고료 200이 많다고 생각해서 글쓰는 사람 없습니다. 이득이 안되도 최소고료 200을 챙겨준다는 부분에서 관대하다고 생각하는거고 윗분들 말하듯 그 조건 싫으면 다른데서 연재하던가 계약을 따로 하면 되는겁니다. 뭐 지들 실력으로 연재처나 찾을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리고 지각이 2회가 아니라 1회더라도 계약 잘짜 못 지키면 당연히 스스로 책임 져야죠 일반 회사도 딱히 고객과의 약속도 아니고 단순 지각3일 만으로도 하루치 연차가 짤리고 시말서 작성합니다. 대체 웹툰 작가는 뭔데요? 하다 못 해 내가 IT에서 일하는데 고객한테 납기일 어기면 납기지연사유서부터 시작해서 계약불이행에 대한 보상이나 협박까지 받는데 다시 묻지만 웹툰작가는 뭔데요? | 18.01.13 00:20 | | |
반역의 파트라슈
덧글은 잘 읽었습니다 딱히 님을 실드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정상적인 대화가 되는 분이다보니 적으려는 생각이 들었내요, 이미 아시지만 비추는 워낙 실망한 사람이 많으니 그러려니 생각하시는게 좋겠내요 조금이라도 기분을 풀어 덜어드릴까 덧글을 써봅니다. | 18.01.13 00:21 | | |
(239704)

58.141.***.***

반역의 파트라슈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요 작가는 출판사에 고용 되는거 아니었나요? 납품일에 맞추어서 물건을 제공하는 일을 하시는걸텐데요 동등하게 되고 싶다면 애초에 지각이 없어야 하고 mg 해택을 받을 수준이 아닌 작품을 내놔야 합니다 이미 mg 로 200을 지원한다는건 회사가 작가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일텐데요 200을 못받는 시점에세 이미 작가는 회사에게 적자를 내는 구조인데 어째서 그게 동등한 구조로써 취급이 되는거죠 | 18.01.13 00:22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계약서에 분명 써있을거고 레바툰을 보면 레진 본사에서 작가 스스로 계약서에 서명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 자체로 이미 작가라는 개인 사업자와 레진이라는 사업체간에 협의가 된거 아닌가요? 73%를 떼간다고 호소하기 이전에 사회 경험을 하지않은 프리랜서를 상대로 기본급 200이라는것 자체가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커다란 리스크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리스크가 큰 만큼 회사 입장에서 많이 가져가는게 부당해보이지는 않네요. 만약 저 내용에 대해서 계약서에 없는 내용이거나 갱신을 알리지 않았다면 법적으로 소송을 하면 되고 그러라고 있는게 법이 아닌가요?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결 해야되는 문제죠. | 18.01.13 00:23 | | |
bluexblue
맞습니다 딴데 가면 될수 있는 일이지만 저러한 일은 연재 도중에 일어난 일들이라는 거죠. 계약 도중에 새로운 계약서를 내밀고 회사가 사정이 이러하니 바꿨으면 좋겠다며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각에 관한것도 지각비라는걸 받는다 해도 기존에 정한 날짜가 있음에도 그보다 몇일을 바꾸어 버린거도 이 또한 연재 도중에 일이었습니다. 계약을 했다면 계약이 끝난 이후 다음 작품이나 다른 새 연재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데 그렇게 된 일이죠. | 18.01.13 00:23 | | |
반역의 파트라슈
단지 제가 최근 정보는 수집하는 걸 포기한 상황이라 예전 지식을 기준으로 지각비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지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월요일날 올라오는 작품이면 적어도 토요일 밤까지는 작품이 올라와야지 편집자가 수정할거나 검토를 하고 올릴 준비를 하고 월요일날 올라온다고 한다 들었는데 토요일 정상 납품을 하였을 경우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있습니다만 거기서 지각을 했다는건 단지 작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편집자에게도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편집자나 만화를 올리는 분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토요일에 받아 진행해야하는 만화를 일요일 저녁에 받아 퇴근도 못하고 일을 해야할까요 편집자체계는 잘몰라 딱잘라 말을 못해드리겠습니다만 예상으로는 1. 편집자가 작품을 여러게 담당하고 있거나 2. 작품을 검토하거나 올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 1은 뭐 그냥봐도 문제고 2는 작품을 검토하고 올리는 사람이 한사람의 작품을 올리는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올려야한다는 겁니다 그 결과 지각을 하게되면 이분들은 매번 야근 야근 야근 야근 야근 야근 야근 이런 결과가 되버리는거죠? | 18.01.13 00:27 | | |
(1312605)

211.237.***.***

R.F.L
네이버나 다음, 혹은 다른 웹툰 플랫폼에서 레진보다 작가한테 많이 돌려줄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기본급이 아예 없거나 적어서 회사 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기때문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월200은 절대 적은돈이 아니예요 다른 플랫폼 기본급을 50으로 잡더라도 4배가 됩니다. | 18.01.13 00:28 | | |
루리웹-1437809933
음 예로들어 수요일을 납기 마감일로 정했다면 그날이후 늦어진거에 대해서라면 이해를 하지만 연재 도중에 월요일로 바뀌어 버렸다면 그 월요일에 맞춰 2일이나 더 앞당겨서 해야 하는거죠. 주간 연재가 보통 쉬운게 아니다 보니 2일이 연재 도중 조정 되어버린데다 지각비라는걸 도중에 만들었으니 마냥 좋을수만 없었던거라 봅니다. | 18.01.13 00:39 | | |
R.F.L
네이버나 다음은 제도가 전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급이 50이라는건 일단 없습니다. | 18.01.13 00:40 | | |
나온
예전에 레진에 연재를 했었고 연재 도중에 저 계약변경들을 받아본 본인이라서 그렇습니다. 거기에 실망해서 레진을 나온 상태구요. 수많은 작가분들이 엠지 200에 7:3을 대부분 반대를 했었습니다.하지만 레진은 그냥 진행 시켰었죠. 저야 이미 오래전에 나온 사람이라 뭘 할수 있는건 없지만 그저 만화가 좋아서 독자들에게 연재하고픈 마음에 밤낮으로 작업하는 분들이 미움 받는거 같아 안타까워 글을 적어 봤습니다. | 18.01.13 00:46 | | |
반역의 파트라슈
음... 그 상황에 대해서는 상부에 말을 해도 안통할 경우 답이 없는 상황인건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퀄리티가 어느정도 보장되는 상황에서 주간연재가 빡시다보니.... 단지 연재를 하는 작가가 세이브 원고가 없다는건 뭔가 일이 생겼을때 난 걍 쉬겠다라는 생각으로도 보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 18.01.13 00:48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기본급이 없다면 오히려 리스크를 덜 끌어안고 가는거 아닌가요? 들으면 들을수록 레진쪽 입장이 합당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애초에 회사를 유지하는것 자체가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기본금 200이라는 리스크까지 감당해야하는 상황에서 7:3수준이면 레진쪽이 너무나 큰 리스크를 짊어지고 가는거고 거기서 일하는 일반 사원들이 걱정되기까지 하네요. 다시말하지만 선금이나 기본금 200은 정말 대기업이나 정치하는 정당아니면 구경하기 힘든 액수입니다. | 18.01.13 00:48 | | |
반역의 파트라슈
그 mg 200이 제가 봤을때 그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3:7로 되겠지 하다가 가면 갈수록 자기가 받는 200만원도 못버는 다른 작가들때문에 다른 작가 수입에서 매꾸는 수밖에는 유지할 수 없는 상황 말이에요 | 18.01.13 00:50 | | |
R.F.L
제 이야기를 하자면 한 직업에 4년차인데 기본급이 아직 93만이내요 여기에 이것저것 붙혀서 150~160정도 받고요 200이 큰게 맞긴 맞습니다. | 18.01.13 00:51 | | |
(1262991)

211.215.***.***

반역의 파트라슈
그 만화가 좋아서 연재하고픈 마음에 작업하시는 분들이 남긴 명언이 '야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죠 뭐 됐구요. 그만 실드치세요. 가재는 게편이고 이 개새키는 우리 개새키라고 어떻게든 실드 치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여기 대부분 유저들은 작년 사태때 이후로 관심 끊는 쪽으로 발을 옮겼으니까요 | 18.01.13 00:55 | | |
루리웹-1437809933
장사라는게 아시겠지만 손해보는 걸 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200을 못벌기에 보장이라기 보단 200에 맞추면 몇십만원을 더 주되 20%라는 전체 수익 배율을 더 가져 가는 셈이니 계속해서 팔고 팔다보면 몇십을 더주는게 장기적으론 이득이 되는 셈이죠. 예로들어 월1억 매출을 내는 작가들이 있다고 한다면 계약이 똑같이 7:3이니 기존에 5:5로 5천을 가져가던게 하루 아침에 3천만원이 되는셈이니 거기에 목적이 있는것이죠. 그리고 200을 못번다기보단 그러한 작품들도 1코인전이라던지 타 매체에 파는방법등 여러 루트를 통해 수입을 내다보니 최종적으로는 200을 보장하여 작가들을 유지한다기보단 20% 회사가 더 가져가겠다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 18.01.13 01:09 | | |
(705979)

112.171.***.***

반역의 파트라슈
이미 티나때 적대관계되버린곳에서 이해를 바라셔봐야..뒤통수 맞은입장에선 오래 기억할수밖에없고....그낭 서로 갈길 갈수밖에없어요. 레진편에 손들어준다는것도아니고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입장입니다. | 18.01.13 01:18 | | |
(4916179)

121.143.***.***

반역의 파트라슈
레진의 대부분의 작개들은 월 200씩이나 받으면서 소년점프이상의 대우를 요구하였고 대부분의 사람은 우스갯소리로 들었습니다. 내용물을 소년점프 신입입상작의 발가락에 미치지 못하는 저열한 수준인데 말이죠. 하지만 레진의 대부분의 작개들은 여혐빼액에만 정신팔고 독자비하+범죄자 옹호까지 하였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만화에 정나미가 떨어졌고요. 아시다 시피 초창기 웹툰 작품에 대해서 많은 한국독자들이 소위일본만화 처럼 불법공유 할수 있었음이도, 비록 수준이 일본망가보다 떨어져도 일부로 돈주고 봤습니다. 어쨋든 자국의 만화가 발전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요. 하지만 독자를 개돼지 노예 취급한 시점에서 이런 애정을 요구해서도 받아서는 않된다는걸 아실겁니다. 이미 레진에 실리는 만화는 도색잡지 혹은 작개들의 선민사상을 담은 찌라시에 불과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테지만요. 한국 웹툰 작가들을 지켜주던 독자는 이제 없습니다. 여기서 글쓰는 것 보다는 차라리 노무사 서비스를 받아서 해당 회사와 어떻게 배분을 할지 상담하는것이 더 현명할것같네요. | 18.01.13 01:20 | | |
(53070)

58.237.***.***

반역의 파트라슈
1코인전이야 장사하다보면 안팔리는거 떨이라도 팔아야 돈버는건 당연한거고 근데 200도 못넘는게 타 매체에 팔려요? | 18.01.13 01:22 | | |
trifra
새로이 매체가 생김 일단 작품이 많아 보여야 하고 그러다보니 작품을 다른 매체에서 사오기도 하죠. | 18.01.13 01:24 | | |
(4916179)

121.143.***.***

반역의 파트라슈
계속 말을 바꾸시는데 선입금 200만원 받고 프리랜서가 납기일 못맞추는건 고소감입니다. 악의적 계약 불이행으로요. 일반적인 기업과 거래시 늦으면 늦는만큼 계약 금액의 15%까지 깔 수 있으며 만약 고의적인 부분이 발견될시 계약 해지 및 민형사상 재판으로 추가적 손해배상을 해야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해당 업체가 좋은 경우 입니다, 대부분은 거래정지 및 해당 일로인한 손해 발생비용 청구가 바로 들어옵니다. ) | 18.01.13 01:29 | | |
냐뜌르
어떤걸로 소년점프 이상의 대우라고 하시는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 18.01.13 01:31 | | |
냐뜌르
납기일이 지나서면 이해되지만 납기일을 더 앞당긴 겁니다. | 18.01.13 01:37 | | |
반역의 파트라슈
마감일이 앞당겨졌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작가가 한 달에 연재해야 하는 횟수는 4 번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가요? 마감일이 변경되었다고 볼 수 있는 있어도 실질적으로 한 화 작업에 주어진 일수가 줄어들지는 않는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 18.01.13 01:40 | | |
허나거절한다
주간이라는게 정말 일정이 하드한 편입니다 거기에 흑백이 아닌 컬러작업까지 해야하고 말이죠.그러다보니 일주일마감에 6일정도 이상을 쓰는 작가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 와중에 요일을 중간에 앞당겨 바꾸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쉽지않거든요. 일단 그때 당시는 그랬습니다. | 18.01.13 01:47 | | |
반역의 파트라슈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결국 마감일이 당겨졌을 때 바로 그 순간 딱 1 화에 한정해서는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다음화까지 주어진 시간은 마감일 변경 이전과 완전히 동일할텐데요. 반역의 파트라슈 님은 지각비가 부당한 것은 마감일이 당겨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하지만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마감일 변경으로 인해 작업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딱 1 번 뿐입니다. 그럼 작가들이 레진에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마감일이 변경된 그 시기에 지각비 면제권 1 회 추가 정도가 합리적이지 않나요?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18.01.13 01:52 | | |
(4710604)

112.171.***.***

반역의 파트라슈
전도다리 개돼지 200원들한태 왜이러세요... 몇일던에도 니들같은 새끼 힘은 필요없다면서 불법사이트에서 웹툰보는 새끼만드셨던데... 작년 여름이후 웹툰안봐요. 야이 ㅎㅎ만화안볼꺼야?에 gg치고 안보기로 했습니다. 절대로 ㅈ되지 않는 분들끼리 알아서 열씸히 하셨으면 합니다. | 18.01.13 01:52 | | |
(53070)

58.237.***.***

반역의 파트라슈
보면 볼수록 생각드는게 사실이면 바보들만 모아서 연재했나봐요 레진이. 진짜 사실이면 모든 패까고 레진 압박하면 될걸 패 까지도 못하고 감성에 호소하는지 이해가 안감. | 18.01.13 01:58 | | |
(4729045)

1.236.***.***

반역의 파트라슈
독자들한테 무식하다 멍청하다 해놓고 무시하는 작가들이 앞장서서 부당하다고 처우개선해달라고하는데 왜 독자들한테는 부당하게 그렇게 대우했을까요? 제3자의 시선으로는 그냥남의 일이고 작가나 레진이나다 별로 보기좋지않습니다 | 18.01.13 01:58 | | |
반역의 파트라슈
전 솔직히 반역의파트라슈님 2013년도부터 꾸준히 루리웹이랑 여기저기에서 봐왔던 입장에서 더이상 비난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반역님은 작가들을 일방적으로 쉴드치기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우리나라 만화를 믿어달라고 호소하고 계신데... 아무리 입장 차이가 크고, 감정의 골이 크게 벌어진 일이라지만 반역님 한분에게 이렇게 많은 비난이 몰리는 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다들 화나시고 실망하신 거 잘 알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화풀이 하시면 트위터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되게 뭐라고 끼어들기가 힘드네여 ;ㅅ; 다들 화 푸셨으면 ㅜㅜ | 18.01.13 02:02 | | |
허나거절한다
마감을 일단 앞당기는건 하루하루 마감 해내냐 마냐 연재 시작하면 연재 종료까지 달려야 하는 입장에서 그 몇일도 무시할순 없더라구요.그러한 마감에 대해 그냥 앞당기면 될일을 지각비라는걸 만들었기 때문이죠. 안그래도 높은 회사측 비율에도 힘든상황인데 거기서 최대 9%를 더 가져 간다니.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 계약 도중에 변경을 했었고 저 또한 탐탁지는 않았습니다. 펑크가 난다면 손해를 끼치는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 하면 모를까. 기존에 마감일이 있는대도 그 보다 몇일이나 앞서서 지각비를 두어서 까지 한것에 편치만은 않았었습니다. | 18.01.13 02:02 | | |
반역의 파트라슈
어.. 아니 자꾸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부분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마감일 변경이 실질 작업일수에 변동을 준 것이 아니라는 점은 동의하시나요? 그리고 마감일 변경으로 작가들이 요구할 수 있는 맥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변경된 당시 1 회 휴재권 정도 같은데요. 제 논지에 어떤 오류가 있나요? | 18.01.13 02:09 | | |
(705979)

112.171.***.***

재채기하는드워프
그러니까 그냥 글을 안쓰셨으면 하는 겁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감정의 골이 깊게 파였어요. 그만큼 분했고. 그후로 잘먹고 잘산다고 조롱도 받았고 그덕분에 회사생활중 짬짬히보던 웹툰들 싹다 그만뒀고요. 그간 등따시고 배부를땐 아무말도없다가 힘들어진순간 이해? 양해?그런걸 말한다고 곱게보이겠습니까? 물론 반역의 파트라슈님이 하신건 아니지만 이미그냥 적대관계되버린겁니다. 화풀이라고 하셨는데 화가 년단위로 쌓이면 풀릴리가 없겠죠? | 18.01.13 02:10 | | |
(1312605)

211.237.***.***

모오우움
이는, 레진이 서비스 오픈 때부터 계약조항에 있었던 ‘납입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조항’을 실행하지 않다가 2년 2개월이 지난 2015년 8월 이후부터 지체상금 조항을 실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 사정이 생길 수 있고, 모든 상황에서 마감을 지킬 수는 없으며, 레진코믹스의 업로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레진은 실제 지체상금 조항을 실행할 때 월 1회 늦는 상황까지는 납입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지각비가 없다가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애초에 계약에 있던걸 레진이 임의로 실행 안하고 있었을뿐이였네요. | 18.01.13 02:17 | | |
(40364)

211.222.***.***

반역의 파트라슈
레진 옹호할 생각도 없고 웹툰 자까들 지지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걸 떠나서 레진 자까들 MG 계약 가지고 여론전 이상하게 하던데요? 2015년 레진측의 일방적인 계약 변경 어쩌구~ 이거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MG 기준액 상향한 그거 말하는 거 맞죠? 코인수익에 대한 배분율 변경도 함께 있었던거? 근데 이 변경사항은 레진 초기부터 연재활동한 기존 작가들은 해당 없는 거 아닌가요? 최소한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들에 한정하더라도 만약에 2015년 이전에 체결되었던 계약 내용까지 뒤엎는 새로운 계약을 회사에서 기존 작가들에게까지 강제했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죠. 그런데 이건 여론에 호소할 게 아니라 깔끔하게 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죠. 그런데 그 작가들은 왜 법원에 가지 않나요? 더 우스운 건 2015년 계약내용 변경 후 새로이 연재 시작한 자까들입니다. 이들은 애초에 새로운 계약내용을 확인하고 합의하고 작품 연재 시작한 사람들이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이제와서 MG가 문제니 MG는 작가에게 부채감(ㅋㅋ)을 안겨주는 나쁜 제도니 운운하며 되도 않는 여론전 벌이고 있죠. 애초에 작가는 프리랜서인데 MG가 꼬우면 계약을 안 했으면 되는 걸 가지고 자기 손으로 계약 도장 쾅쾅 찍어놨으면서 왜 이제와서야 여론전을 벌이는 걸까요? 까놓고 말해서 현재의 자기 입지면 최소한 월 몇십만원은 더 벌 수 있는데 계약서상 그게 안 되니 그러는 거잖아요... 초짜일 때는 월 200만원이 어디야 어이쿠 감사합니다ㅠㅠ 이러고 계약했던 사람들이, 연재하면서 인지도도 좀 얻고 짹짹이들 팔로우도 쌓이고 이제 코인결제 매출도 꽤나 되는 것 같은데, 그놈의 코인 매출이 560만원(?) 660만원(?)에는 사알짝 못 미치기에 결과적으로 매월 MG만 꼴랑 200만원 받는 게 마음에 안 드니까 여론전 하는 거잖아요... 코인매출 800만~900만 뚤어낼 자신은 없는데 그렇다고 저놈의 수십만원은 아깝고... 이런 심정으로 투덜거리고 있는 거 아닌가요? 내 현재 상태를 보니 MG가 없이 순수 유료결제분을 회사랑 나누면 월 250만원(?) 정도는 나올 것 같은데 그놈의 MG 때문에 200만 밖에 못 받는다!!! 이게 불만인 거잖아요? 신인 때 선배 작가들이 올린 매출 MG로 받아먹어가면서 생계유지하고 작품활동 할 수 있었던 건 기억도 안 나는 자까들이 매월 들어올 내돈(?) 수십만원이 아까워서 지금 MG가지고 여론전 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 18.01.13 02:18 | | |
허나거절한다
마감일 변경이 실질 작업일수에 변동에 대한 거라면 절반정도 동의라고 생각 합니다. 각자 작가들마다 퀄리티나 일정이 다들 다르다보니 말이죠. 저희도 하루 일정이 딱딱 정해져 할수있는 직업이라면 모르겠지만 수시로 변동 되다보니 어떻게 당겨진 일정에 의해 다른 일정이 영향받고 아무쪼록 뭐 그렇습니다. 마감도 당기고 그에따른 지각비까지 걷어 들이겠다 하니 안그래도 낮은 수익배율로 저 개인적인 입장에선 아이러니 했었네요.ㅠㅠ좀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 18.01.13 02:19 | | |
반역의 파트라슈
절반정도 동의라고 하시면 제 말이 절반은 틀렸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제 말은 맞지만 심정적으로 동의를 못하신다는 뜻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제가 어떻게 틀렸나요? 실질적 작업일수가 줄어들었나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늦게까지 꾸준히 이것저것 답변해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 18.01.13 02:22 | | |
(1312605)

211.237.***.***

서풍석양
애초에 MG 200만원이 연단위로 쌓이면 1년에만 2400인데 무명일때 스타트업 하면서 선입금 받았던거나 지금 새롭게 들어오는 무명작가들한테 줄건 생각 안하고 이제 인지도좀 쌓았으니 자기들 눈앞의 이익부터 챙겨야겠다 이거죠... 그게 십만원이든 단 몇만원이든 간에요. 신입작가들 200만원 기본금 주지말고 내가번돈이니 나한테 그대로달라 이거죠 뭐... | 18.01.13 02:29 | | |
(1312605)

211.237.***.***

R.F.L
써놓고보니 나도 어디가서 월단위로 200씩 꽂아주는 클라이언트랑 작업좀 해보고싶네 진짜;; 충성충성충성할자신 있는데 | 18.01.13 02:31 | | |
서풍석양
일단 가장 큰건 국내에 매체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레진을 등진다면 다른곳으로 얼마나 갈수 있나 하지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더라구요.그런 와중에 유료 매체 대장인 레진이 정책을 바꾸거나 비율을 바꾸거나하면 다른 업체들도 정보가 공유가 되어 많이들 따라 하게 되는 편입니다. 왜 통닭업체 중에 누가 물건값 올리면 뒤따라 올라가듯이 말이죠. 그러는중에 매번 조건이 해마다 나빠지는 쪽으로 기울다보니 이전에 레진의 강압적인 계약변경이나 정책 변경에 대꾸하기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런 입장과 상황을 레진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말이죠. 그리고 가장 큰건 MG에 관한것이기 보다 그동안 썩 편치못한 조건일지라도 그래도 레진이 많은 독자분들이 봐주는 곳이니 수익이 많이 난다면 그걸로 이해해야지 했던 분들이 많았을텐데, 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정산이 안되고 속이고 있었다는거죠. 이게 과거 모 출판사들의 관행 이었는데 레진의 시작은 우린 그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것이라던게 엊그저께 같은데....ㅠㅠ 아무튼 그 작은 수익도 결국 레진을 등지기 두려워 참고 이해했지만 돌아오는건 지급되는 그 수익계산도 속이고 있었다는 겁니다.이런 상황이다보니 해외뿐 아니라 국내 수익도 어떻게 제대로 정산이 되고 있었는가 하는 의심이 드는거죠. | 18.01.13 02:39 | | |
반역의 파트라슈
1.레진이 가져가는 비율이 높다. 그러면 일본방식대로 하면 되겠군요 아예 기본급 없애버리고 1:9로 수익나누는 식 일본은 출판물이긴하지만 1:9에 아예 기본급도 없고 레진은 뭐 땅파서 장사하나요 플랫폼 만들고 광고하고 유지하고 직원들 먹여살리고 하는데 이거 다 돈드는거 아닌가요 200만원 기본 보장에 추가분만 3:7이면 일본이랑 큰차이 없는 적당한 방식이라고 보는데요 또한 동등한 관계라면 처음부터 5:5로 계약하자고 했으면 됬죠 아니면 계약 변경때 항의하거나 그런데 다 동의하고 진행한거 아닌가요? 엄청 부당한 계약도 아니고 200만원 그거 대한민국의 노동자중 절반이상이 못받는 돈입니다. 또 레진은 작가가 그린 작품으로 돈벌고 있으니 작가가 그만큼 보장받아야 한다면 그만큼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있다는거니 불만있으면 레진 떠나면 되는겁니다. 그만큼 작품에 자신이 있으니 레진에서 연재 안해도 잘나겠죠. 2.지각비 문제 지각비 문제 계속 걸고 넘어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앞서 다른분이 말했다싶이 피해보는건 딱 한주아닌가요? 물론 이거에 대해 주간연재가 바쁜만큼 피해가 올수 있긴한데 그러면 한번의 지각비만 보상받으면 되는데. 왜 이후까지 보장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각비 자체가 부당하다? 회사에선 지각 몇번만 해도 인사에 영향받습니다. 거기에 사회에서 사람과의 약속에도 지각은 엄청 큰 일입니다. 또 레진은 독자들과 이미 딱 언제 작품 올리기로 약속을 했죠 그런데 작가들이 지각해서 이 약속을 못지키면 피해는 고스란히 레진이 받는데 왜 지각비가 부당한가요? 오히려 지각 안하도록 경계심을 크게 불러일으켜서 지각안하도록 하는 역활을 해서. 마감만 지킨다면 작가에게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오로지 작가입장에서만 작가의 이득만 생각하시면서 말하고 계신데. 그러면 그냥 레진 떠나면 됩니다. 웹툰 뭐 레진만 있나요? | 18.01.13 02:43 | | |
반역의 파트라슈
국내에 매체가 많지 않으면 작가들끼리 모여서 플랫폼 하나 만들면 됩니다. 처음 투자비용하고 유지비용이야 들겠지만 웹연재가 출판물처럼 크게 자본이 들지도 않고 홈페이지 관리 대행업체도 있고 아니면 따로 작가들이 직원을 고용하거나 공부해서 운영하면됩니다. 작품에 자신이 있으면 이렇게 만들어도 다 찾아 오겠죠. 강압적이면 떠나면 됩니다. 없어요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고 하는건. 그냥 떙깡이죠. | 18.01.13 02:46 | | |
허나거절한다
저도 속 시원히 답변 드리고 싶지만ㅜㅜ 저라 한들 제 하나 기준이라 저는 크게 영향은 없지만 밀도감 높고 퀄 하드한 작가님들은 진짜 하루 더 있고 없고가 많은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 한주가 아니 다믄 몇일이라도 바뀌면 이후 계속해서 매회마다 일정 당기고 늘이고 해야 하시니...거기에 만화만 그리는게 아니라 본인의 삶도 있고 여러 많은게 있다보니 절반정도라는건 어디까지나 제 대답입니다.명확하게 답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 18.01.13 02:47 | | |
(40364)

211.222.***.***

반역의 파트라슈
레진 자까들이 MG가지고 시끌거리는 게 정산의 문제였던가요? 정산 집행이 제대로 되었는가의 문제가지고 그랬던 건가요? 아니잖아요... MG 계약내용 자체를 문제삼은 거지 집행내역의 불투명함을 문제삼았던 겁니까? 집행 내역에 대한 '의심'이 있던 거라면 내역을 까보면 되는 거죠. 만약 계약 당사자가 계약과 관련된 현금흐름내역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데 레진이 거부한다면 법원에 가면 되는 문제죠. 그런데 현재 레진 자까들이 문제 삼는 건 MG계약의 내용, 방식 자체잖아요. 레진에서 해외정산 제대로 안 한 건 잘못이 맞습니다. 레진에 관심도 없지만 그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쉴드쳐줄 껀덕지가 없는 문제가 맞죠. 근데 해외정산 문제와 MG 및 국내정산 문제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섞어서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업체의 특정파트(해외정산)에 문제가 있었으니 다른 파트(국내정산)에도 '의심'이 간다? 이거라면 당사자끼리 내역을 까보면 되는 거죠. 그런데 애초에 자까들이 MG가지고 문제 삼았던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지 않습니까.... | 18.01.13 02:52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수익 계산을 속인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단순한 음모론 아닌가요? 레진쪽에서는 분명히 미지급된 돈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고, 일반인 입장에서 보기에는 오히려 작가집단이 본인들이 기존에 여태 받았던 기본급 혜택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이제 조금 유명해져서 200만원 이상을 버니 기본급 필요없이 내돈 전부다 달라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아서요. 전경생활 2년하면서 수많은 시위를 봐왔는데 시위중에서도 제일 악질인 집단이기주의적인 시위를 보는기분입니다. 오히려 이제 나는 내 작품으로 돈 벌만큼 벌었으니 기본급에 7:3으로 개런티를 제공하는 기존 레진의 계약이 맘에 안든다 싶으면 다른곳으로 플랫폼을 옮겨서 계약을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라고 봅니다. 레진을 등지고 다른곳으로 갈 수 없다면 그건 다른곳에서 납득 할 만큼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다는 소리랑 똑같으니까요. | 18.01.13 02:52 | | |
반역의 파트라슈
독자들 다 떠난 마당에 이해고 나발이고 뭘 바람 있을 때 잘하던가, 본인 잘못 없더라도 다른 작가들한테 말해서 주의를 시키던가. 같은 회사 소속 작가로써 연대 책임이 있는 문제임. | 18.01.13 03:12 | | |
내아내는루키나
1/그렇죠. 그러면 됩니다. 그럴려면 회사가 작가를 쓰기위해 고료라는 돈을 지불을 합니다. 그 고료라는건 내가 당신을 독점으로 그리고 당신의 작품을 쓰기 위해 투자를 하는거죠. 그리고 그돈에 관해선 다시 걷어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그 대신9:1/8:2/8.5:1.5 정도로 수익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율이 높은거중에는 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책값이 포함되어 있어서 좀 더 비율이 많은 편입니다. 아무튼 그에 비해 레진은 책을 내는 출판사는 아닙니다. 온라인으로 그걸 대신하고 있죠. 온라인이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에 비해 비용이 그리 많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출판사들과 같이 독점을 하지만 고료는 지급하지 않습니다.대신 선금을 통해 다시 그부분을 매꾸는 식입니다. 수익에서 빼는거죠. 레진이 아이돌 키우는 제작사 처럼 작가를 키워 연재를 시키는것이 아닌 이상(아이돌 키우는 비용이라는게 있으니 제작사가 많이 가져 가잖습니까.) 고료를 지급하는 일본출판사 같은 레진이 아닌 이상 더군다나 책을 출간하는 비용을 지는게 아닌 상황으론 작가와 같이 사업하는, (즉 독점은 하고프나 고료나 계약금은 힘들지만 너네 작품을 팔아 돈벌고 싶어의 레진/ 스스로 매체를 만들순 없으나레진이 우리 작품 팔아 주겠다하니 수익을 내고 싶어의 작가) 그러한 비슷할수 있는 서로의 사업적 출발이 오늘날 레진은 작가들에게 자세한 설명이 없이 그저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걸 내세워 지금까지 작가들의 비율을 줄여 왔습니다. 책을 출판하지 않는 입장에서 어디에 어떤 비용때문에 회사가 비율을 늘여가나 하며 좀 아이러니 했었죠. 2/지각비에 관해선 몇시 부터 몇시까지 일은 딱 정하고 딱 그만큼만 할수 있다면 사실상 지각비가 있다한들 그럴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화 일이라는게 어디서 어디까지 가 없고 적고 낮고 편하게 퀄로 작업을 한다면 이딴수준으로 코인 받냐 노여움을 받는 곳이라 좀 더 좀 더 하면서 작업이 부지기수로 늘어들 나죠. 참 아이러니한 영역입니다. 다만 그 부분을 서로 좀 노력을 해서 개선하고 해야할 부분인데 여러일이 터지는 와중에 지각비 문제까지 겹쳐서 회사와 작가사이가 더 일그러졌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각비 문젠 어찌보면 회사 작가 문제보다 더 앞서 매주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이 가장 큰 피해라고 봐야지 싶습니다. | 18.01.13 03:20 | | |
R.F.L
그건 회사가 원했지 작가들은 대다수 반대 했습니다. 적게 벌더라도 기존 5:5로 이익을 나누는 식을 원했지만 회사는 200받고 7:3 해라는 식으로 갔습죠. | 18.01.13 03:31 | | |
R.F.L
레진을 등지고 다른곳을 갈순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이 겉으로 보기와 달리 업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지급된 돈이 없다는 레진측이 그간 2년이 넘게 지급을 못했다는건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 입니다. 그러한 일이 한 사람만이 아니라 지금 여러 작가들에게서 나오고 있죠. 그렇게 되면 과연 국내 지급은? 다른 작가들은? 하고 합리적 의심을 해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RFL님이 일을 하시고 그에 따른 돈을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다고 하신다면 가만히 계실수 있으시겠습니까?그리고 미안 내가 까먹고 실수로 못줬네. 하신다면 말이죠. 과거 모출판사들도 작가들에게 많은 돈을 속이고 지급하고 그런일이 비일 비재 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저번에 학습만화쪽에 30억 때먹다가 판결을 통해 작가에게 지급한 사건이라던지 강제매절로 수백억을 취득한 일이던지 말이죠. 이런일이 시도때도 없이 있는게 이 바닥이라 결코 지금같은 상황에 그냥 웃어 넘길순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게 작가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인지라 그 앞에 일한만큼 돈을 달라는건 당연한 겁니다. 200이상 버니 수익방식이 더 낳고 그렇다면 선택지를 줘야 하는데 뭉탱이로 모두 싸잡다 200줄께 대신 수익 줄여!! 라고 해서 생긴게 지금 상황입니다. 저는 수익이 MG보다 다믄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더 나었기 때문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고 팠고 다른 몇몇분들은 200쪽이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최소한에 협의를 통해 조정을 하고 작가들마다 MG다르듯 계약도 달리 해야 하는데 모두 똑같이 만들어 버린거죠. | 18.01.13 03:42 | | |
재채기하는드워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데도 아닌 루리웹만 지금까지 한 17년 이용 해온거 같은데 그렇게 제가 애정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과거 모 작가의 잘못된 언행에 많이들 실망을 해 기존에 좋아하는 만화 조차 환멸하는거 같아 안타깝고 그리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좀 고치고 싶어 몇자 끄적이게 되었는데 지금 으로선 비난에 대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일이 뭐낙에 충격적 이었던터라 저 또한 분노했었거든요. 지금도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ㅠㅠ | 18.01.13 03:50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그래서 결국은 해외측 실수를 인정하고 완전히 지급한것 역시 사실 아닌가요? 마치 지금 작가들 여론몰이 하는것보면 아직도 지급이 안된것처럼 이야기들 하셔서요. 지금 레진이 모두 지급 해준것이 사실인가요, 아직도 지급을 안해준것이 사실인가요? 국내 소득에 대해서는 아무리봐도 단순한 음모론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기본급인 200을 훨씬 웃도는 돈을 벌기때문에 레진코믹스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낮다고 생각하면 계약을 더 좋게해주는 플랫폼으로 옮기는것이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쪽 업계에서는 매우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물론 업체가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쪽 업계에서 모두들 가장 두려워하고 조심하는게 입소문입니다 한다리만 건너면 죄다 아는사람이라 사고쳐서 입소문나면 어디에도 못가거든요 막말로 자기손으로 계약서 전부 동의하고 작성하게 해주고 기본급 200씩주는데다가 홍보비 따로 안받고 무료 코인 이벤트같은것까지 수익금까지 챙겨줬더니 난데없이 업체가 우리가 원래 받아야할 돈을 안준다면서 다짜고짜 악덕기업이니 뭐니 하면 누가 받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레진을 등지고 다른곳을 못가는게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 아니라 좁아터진 웹툰시장책임이고 불법복제 웹툰보는 소비자들 책임이고 레진의 책임인가요? 본인들 스스로 레진이 아니면 받아줄곳이 없는 상황들을 잘 만들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본금 200받고 시작하려면 클라이언트가 대기업이거나 선거철 정당캠프수준은 되어야 기본금 200에 +α받을수 있습니다. 이걸 레진은 작가들 키워준다고 수익을 내던 못내던 200을 기본으로 주고 시작했고, 수익 분기점을 넘어서면 거기서 수익에 대한 부분까지 지급했고 기존에 200기본금을 줬던 부분에 대해서 절대 갚으라고 하지 않았고요. 이렇게 수익분기점 돌파할때까지 몇달이고 몇년이고 간에 무이자로 공급을 했는데 이제와서 자기 수익이 기본금200을 넘으니 회사보다 더 많이 갖도록 다시 계약을 갱신해달라고 한다면 정말 제가 봤던 집단 이기주의의 끝판왕이 될 것 같습니다. | 18.01.13 04:03 | | |
(1312605)

211.237.***.***

R.F.L
궁금한건 참 많은데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작년에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이득본 일부 디자이너들때문에 디자인 업계 전체가 뒤집어졌는데, 웹툰 업계는 작가들이 스스로 플랫폼을 뒤엎는걸 보니 참 안타깝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이쪽시장 진짜 좁습니다 레진이 일일히 대응을 하지 않는건 작가들이 스스로 평판을 떨어트려서 레진에서 평생 갑질당하며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것만 지금 시위하는 작가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 18.01.13 04:32 | | |
R.F.L
RFL님께선 미지급이 단순 실수라고 보시는가요? 음...레진은 회사에 회계도 있을테고 정산이라는게 이렇게 계속해서 몇년씩이나 주지 않는 일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간 안줬던건 엄연히 사실이고 일본이며 중국등 해외 서비스에서 계속해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가와 회사의 관계를 떠나 돈을 주고 안주고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실수라며 그걸 인정하고의 문제가 아닌 자칫 속이거나 사기가 될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회사가 실수라며 지급했으니 미안합니다 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다만 지금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제 가치가관적 문제라 저는 사람 좋아도 돈 속이는 사람을 가장 멀리하는데 그러한 레진은 돈을 속인건 사실이고 오늘날까지 작가가 찾아 나설동안 왜 그렇게 되었냐는거죠. 그리고 최근 얘기지만 중국쪽 문제는 업체가 지급을 레진에 했다고도 하더라구요. 이건 레진이 중간에서 속인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도 적어놨던터라 아무튼 200을 지급했다면 그 금액은 모두 다시 거둬 갑니다. 선급을 주기에 그게 좋은거 아닌가 하지만 얘를 들어 구단이 야구 선수를 쓰는데 계약금을 지불 합니다. 선수들 마다 금액을 다를 것이고 계약 조건도 다르고 말이죠. 하지만 성적이 낮다고 해서 그걸 다시 거둬 가진 않습니다. 그게 일본의 고료지급 방식입니다 그리하여 수익을 많이 가져 가는거죠 하지만 레진은 선금을 주나 선금만큼 돈이 차면 돈을 걷어갑니다. 즉 독점으로 쓰고프나 계약금이나 고료를 지급할수 없으니 선금이라는걸 통해 얼추 비슷한 입장에서 시작하는겁니다. 이게 MG라는 방식이구요. 그런 엠지를 못채운다면 능력부족이고 나아가 다음 작품에선 MG를 줄이거나 재계약을 하지 않아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레진은 왜 굳이 선심쓰듯이 해가며 200을 줄테니 인세를 낮추는 조건을 내거는 걸까요? 모든것은 이익이고 그 이익앞에 그러한 조건이 회사가 더 이득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건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서로간의 이익집단이기에 이익앞에 조정을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거죠 그 협의를 레진은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럼 왜 레진에서 안하면 되지 라고 같은 얘길 하게 되지만 뭐 저같은 사람이야 떠났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안되는 작가들도 있는게 사실이고 레진이 유료 업계에서 가장 크다보니 개선 되어주길 바라며 남은 분들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과 상환이 맞물린 상태라 보심 됩니다. 그리고 계약을 하는 입장에서 레진이 작가를 키우거나 하진 않습니다. 사용을 하는것이죠. 작가들을 통해 수익을 버는것이고 레진은 작가를 홍보하고 팔아 먹을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것입니다. 작가들중 일부를 실력이 미흡하고 200만원의 가치도 없는데 200이나 줘?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연재 계약을 하는건 만화 연재할 사람과 서비스 할 레진과의 계약 관계입니다. 레진이 작가를 키우기 위해 교육 사업을 하거나 기술 제공을 하는게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200을 넘으니 회사보다 더 많이 갖도록 계약 갱신이라 하시지만 그 어느 누구도 200넘으니 바꿔 달라한적은 없습니다. 회사가 계약서를 주며 강제로 바꾼거죠. 귀찮으시겠지만 위에 글을 제대로 읽어 주셨음 합니다. | 18.01.13 04:38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마지막으로 프리랜서에게 플랫폼 연재경력을 제공하는거 이거 굉장히 큰겁니다 프리랜서는 자기 커리어에따라 계약할때 0갯수가 달라집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 18.01.13 04:44 | | |
R.F.L
평판을 떨어트린다는건 조금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레진이 초반에 등장 했을때 여러 작가분들이 적은 MG에도 레진의 생각에 이해하고 함께 시작 했습니다. 그때당시 회당 1~20만원이었던걸로 아는데 여튼 그렇게 레진은 유료 독자들을 만족시키는데 성공 했고 오늘날의 거대한 레진이 되엇습니다. 레진의 성공이 탑툰 투믹스 기타 여러 매체들의 연이은 발판이 되고 성공가도의 롤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레진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많습니다. 하지만 레진은 그렇게 함께 가자던 작가들에게 블랙이고 뭐고 했지만 그건 아이러니 하게도 레진을 어렵게 만든 모 작가분도 있기에 그래서 이부분은 저도 뭐라고는 아직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전에도 얘기 드렸듯이 이익문제는 전혀 다른게 되는 겁니다. 그 사람 백날 좋아도 돈가지고 사람속이는 이라면 그 사람은 믿을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이익을 가지고 서로가 조정하고 협의하고 한다면 문제가 없지마 레진은 강압적으로 계약을 바꾸라고 하였고 또 그렇게 작아진 이윤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겁니다. 그러니 서로간의 감정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이번에 크게 터진거구요. 어느누가 자신이 살집에 비싼돈들여 들어 왔더니 여기저기 부실공사 였다고 한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뭐 그런 얘기 입니다.ㅠㅠ | 18.01.13 04:47 | | |
(575337)

119.207.***.***

반역의 파트라슈
응 니들끼리 알아서 해~ 관심 찾지 말구 ^^ | 18.01.13 08:24 | | |
(1439664)

112.170.***.***

재채기하는드워프
안 믿으니까 그렇지 | 18.01.13 09:27 | | |
반역의 파트라슈
웹툰 작가들은 뭐 비축본도 없이 연재하나 봐요? 죄다 재능충들만 모였나 보네. | 18.01.13 09:58 | | |
Imperatrix
1에서 100처럼 딱 정해진 양만큼을 지키려 일을 한다면야 그에 따라 늦어진다면 철야를 해서라도 하겠지만 적게 하면 퀄낮다 작품이 왜 이모양이냐고 원성이 있을테고 반대로 하자면 시간을 더 쪼개고 잠을 덜 자서 더 만드느데 매진해야하고 절대치라는게 없는게 만화인터라 비교를 하기엔 예가 좀 안맞지 싶습니다. | 18.01.13 12:39 | | |
땅땅가라
만화하는 이상 비축없이 하는건 아니지만 마감과 일정에 대한 고민과 그에 따른 문제는 어느 나라 어느 작가든 마찬 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충이라뇨. 말이 좀 심하시네요.저도 충이 되나요? | 18.01.13 12:45 | | |
반역의 파트라슈
반역의 파트라슈님 재능충 의미는 노력충과는 달리 노력충의 반대의미를 가진 신조어로 같은 노력을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한 결과를 내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예요. 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나쁜뜻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어감이랑 느낌상 의심은 갈만하지만. | 18.01.13 12:54 | | |
루리웹-5123933950
ㅠㅠ충이라 하면 나쁜 의미로 모 사이트를 빗대어 많이 쓰다보니 급 우울해졌습니다. 제가 유행에 항상 뒤떨어 지다보니 혼자 딴 해석을 한건가 보네요.ㅠㅠ | 18.01.13 13:04 | | |
반역의 파트라슈
허미 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재능충이 비하하는 의미로 바꼈나보네. 그러면 걍 재능러라고 합시다. 결국 자기가 일 똑바로 못해서 비축본 다 까먹은 거고, 비축본 없으면 회사랑 상담해서 휴재 가지면 될 일이죠. 설마 그것도 못하게 할 정도로 레진이 블랙 기업인 건가요? 비축본 없이 벼락치기로 연재하면 재능러 아닌 이상에야 퀼리티 개떡같이 나오는 건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어차피 잘 알고 있는 사항일 텐데요? 그래서 작가들이 비축본 만드려고 악을 써대는 거고요. 매번 연재 펑크낼 거 같으면 자기 능력 부족이니 그건 회사 탓할 문제 아니고요. 레진이 뭐 잘했다 이렇게 말할 생각은 없는데, 지금 자칭 웹툰 작가들의 요구 사항들 보면 참 황당하네요. 고료제를 적용해서 그런지 자기들이 프리랜서라는 의식이 조금도 없는 거 같고요. ㅋㅋ | 18.01.13 13:15 | | |
땅땅가라
블랙 기업인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기준으로는 서로 사업자로서 배율에 있어서는 좀 맞지 않다고는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연재 도중에 5:5에서 7:3으로 계약변경을 요구 받았고 끝끝내 회사와 얘기 끝에 다음 작품부터 라는걸로 얘길 마무리 했었습니다.(연재가 마무리 코앞이라서 말이죠.) 계약이라는게 한번 한 이상 그게 어떠한 조건이든 지켜야 하고 중도에 바꿔야 한다면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그때 당시엔 그러한 과정은 있지 못했거든요. 그저 이게 회사 방침입니다.라는 식이 었달까요. 그리고 매번 연재 펑크라면 전 그에 따라 조취를 취하는거나 나아가 펑크에 따른 펑크비용이 있다면 전 개인적으로 이해를 합니다.(저도 다른 만화를 보며 여러번 펑크 터지고 하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며 짜증날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마감일 보다 몇일에 앞서 기간을 정하고 그때까지 원고를 회사에 넣는게 1분이라도 늦으면 그에따라 비용을 물리는건 좀 아이러니 하거든요. 펑크라면 모르겠지만 지각일보다 1분 늦는다고 하여 회사가 손해를 보는건 아니거든요. | 18.01.13 13:31 | | |
땅땅가라
아 그리고 고료제는 아닙니다. mg라고 해서 선금을 받고 그 선금은 수익이 나오면 되가져 가고 그 이후에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나누는 식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웹툰 작가들의 요구사항들을 보고 황당하시다는데 어떠한 요구를 했는지 좀 궁금 합니다. 저도 어떤 요구 때문에 이런 원성을 듣고 있는지 좀 알고 싶어서 말이죠. 어떤것인지 아시는걸 좀 여쭤봐도 될까요? | 18.01.13 13:35 | | |
반역의 파트라슈
레진쪽 웹툰 작가가 호소하는 웹툰 보니까 MG제도를 고료제라고 표시해놨길래 그렇게 말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터놓고 말해서 이번에 레진 작가들이 MG제도 가지고 궁시렁거리는 것도 유료 수익 못 가져가서 징징거리는 거잖아요. 그 MG제도가 7:3 비율로 작가 유료 수익이 3을 못 넘으면 대신에 MG로 200 받아가는 거 아닌가요? 들어보니까 그것 말고도 다른 계약 형태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본인이 자기 작품에 자신 없어서 그런 계약 형태를 취해놓고는 나중에 와서 입 삭 닦고 다른 말 하는 게 저는 굉장히 우습게 느껴져서요. 일부 작가들 말하는 거 들어보니 그런 사실을 모르고 계약한 것처럼 말하던데, 그럼 '프리랜서'가 계약서 하나 똑바로 안 읽고 계약했다는 거 아닙니까? 계약 종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계약한 거고요. 그리고 일부 작가들 뭔 일본 만화판이랑 비교하면서 플랫폼에서 어시비 지원해줘야 한다 이러는 것도 기가 차고. 자기들이 지각 오지게 해대서 연재에 문제 만들어놓고는 블랙리스트 만들었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좀 우습고요. 블랙리스트? 그냥 일 못하는 작가들 리스트에 실어놓은 거죠, 사실상. 그게 싫으면 일 똑바로 했어야죠. 사실 지각했다고 돈 받아가는 것도 우습게 여겨지기는 하는데, 어쨌든 계약한 입장에서 기한 못 맞췄으면 그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받을 각오를 해야하는데, 소위 작가님들은 그 페널티도 받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 18.01.13 14:00 | | |
반역의 파트라슈
원고 제출 기간도 어차피 작가랑 플랫폼이랑 서로 얘기하고 결정한 걸텐데, 그거 못 지켰으면 페널티 받을 각오해야죠. 회사가 실제로 손해를 보든 어쩌든 간에요. 아니면 슈퍼갑인 플랫폼에서 일방적으로 기간을 정해주나요? 보통 언제까지는 꼭 제출해주셔야 한다, 이 날은 촉박해서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해줄 텐데요. 만약 비축본이 있어서 연재에 지장이 없음에도 원고 제출 기간 어겼다고 페널티를 물리는 거면 당연히 레진쪽이 너무 과하게 대응한 거겠죠. | 18.01.13 14:06 | | |
반역의 파트라슈
게다가 뭐 언제는 독자 필요없느니 이러다가 이제 와서 독자 찾고, 저번 사태 때문에 등 돌린 독자들이 어 싫어라고 하니 트위터 상에서 우리도 너희 같은 개돼지들 필요없어, 너희들처럼 불법 복제 사이트에서 웹툰 보는 놈들 필요없어, 이러는 꼴 보고 있으니 둘 다 문제가 있는 걸 알면서도 레진 쪽에 마음이 가네요. 아니면 둘 다 망하던가. 그래야 정신 좀 차릴 거 아닙니까? ㅋㅋ | 18.01.13 14:09 | | |
(40364)

211.222.***.***

반역의 파트라슈
레진 웹툰 자까들이 왜 저런식으로 트윗을 날리고 불만을 토로하는지 상식적인 선에서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파트라슈 님의 말들을 들어보니 왜 그런지는 그 논리구조는 어떤 건지는 이해가 가네요. 물론 공감은 전혀 안 되지만요... "그게 일본처럼 고료라는 형태로 나온다면야 예긴 달라 지지만 작가와 회사가 동등하게 함께 사업을 하는 셈인데 7:3으로 나아가 지각비를 포함 73%에 달하는 회사측 이익 배분" 어쩌구 하셨는데, 여기서부터 일반인들의 상식과 자까들의 논리구조와 많은 괴리가 있는 듯 하네요. 일반인들은 자까들이 레진이랑 공동 사업하는 그런 위치의 입장이라고 생각 안 해요. 프리랜서로 플랫폼에 콘텐츠 납품하는 존재일 뿐이죠. 프리랜서로서의 입장과 자유와 권리는 있을지언정, 사업적으로 대등한 관계가 아니죠. 막말로 자까들이 레진이 서버 확충하고 운영인력 뽑을 때 투자금이라도 입금한 적 있어요? 주식이라도 갖고 있나요? 하다못해 레진 초창기부터 연재한 작가들이라면 그래도 뭐 개국공신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겠지만, 레진이 궤도에 오른 이후에 연재 시작한 자까들이 자기는 레진과 대등한 사업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하면 일반인들은 그저 웃음만 나올 거에요. 황당해서. MG나 유료매출 분배비율가지고 불만 토로하는 것도 알고보니 저런 '사업주' 마인드의 자까들의 멜탈리티에 기반한 거 같네요. 뭐 주식이라도 갖고 있고 회사에 지분을 갖고 있는 경영자라면 회사가 잘 되면 배당금도 받고 계약서에는 없던 스톡옵션이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겠죠. 그런데 자까들과 레진과의 관계는 납품 계약이었잖아요. 지분 계약이 아니라. 물론 사업적으로 대등한 관계도 아니더라도 '프리랜서'로서 합당한 권리와 자유는 있어요. 그런데 지금 여론전 하는 건 그걸 훨씬 벗어나 있으니 웹툰 자까들에 대한 악감정을 떠나서라도 공감형성이 안 되는 거에요. 딱 트위터 우물물에서만 시끄럽잖아요. 아무리 계약 당사자가 스스로 찍은 계약서라도 레진과 자까 간의 MG, 분배율 계약 내용이 심각하게 불합리하다면 여론은 레진을 비판하는 쪽으로 좀더 쏠렸을 거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자까 스스로 자신들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거죠. | 18.01.13 14:13 | | |
반역의 파트라슈
이제 보니 그 블랙리스트라는 것도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8011221060966826104cae764_7] 여기 레진측 해명 들어보면 계약 상호간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해서 계약 해지를 검토했던 작가들 목록인 것 같은데요. 저도 웹소설 작가라서 잘 아는데, 보통 작품 계약서에 보면 비밀유지의무가 들어가있어요. 그거 위반하고 SNS에서 다 말하고 다녔으면 처벌받을 각오 했어야죠. 계약서를 썼으니 당연한 거 아닙니까? | 18.01.13 14:26 | | |
땅땅가라
호소하는 웹툰이라는데 아마 작가분께서 정확히 mg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셔서 고료제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같은 얘길 드리지만 계약을 하고 나중에 바꾸자고 한적은 없습니다. 루리웹에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거 같네요. 계약 도중에 회사가 새 계약서를 작가들에게 던지고는 이대로 갑시다 하며 생긴 일이었지요. 7:3의 비율이 이윤을 얻고자 하는 서로 의 입장에선 작가들로선 그렇게 좋게 볼수만은 없었지 싶습니다. 예로들어 노래하고 작사작곡 하고 편집까지 다한 완성 곡을 회사는 유통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퀄리티를 따지면 무한정 얘기가 길어지겠지만 아무튼 짧게만 얘기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관계가 5:5정도로가 괜찮다며 서로가 납득을 했다 싶었는데 얼마 가지 않아 7:3으로 회사가 더 수익을 얻어야 한다며 계약 도중에 새 계약서를 내민거죠. 협의도 아닌 그냥 하자 였습니다. 회사가 그 가수를 키우고 비용을 들이고 한것이 있다면야 당연히 그 비용을 더 가져 가는게 맞겠죠. 하지만 회사는 서비스와 홍보를 하는 곳입니다. 물건으로 치면 생산자와 유통과의 관계 입니다. 하지만 생산자 보다 유통이 더 많이 가져 간다면 납득이 가시겠습니까? 그러니 그에 대해 얘기를 할수 있고 재조정을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레진은 그런 과정에 대해 일절 안된다 한마디로 200받고 7:3을 해! 라며 이야길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블랙리스트 건은 아시겠지만 독자와의 관계에 문제를 만든 분이었기에 사실 그에 따른건 저도 이해합니다. 이건 개인적 생각이지만 독자를 무시하고 회사에 수익적 피해를 준 작가라면 제가 회사라면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그리고 일에 관한건 펑크가 난다면 펑크비를 받으면 되지만 지각비를 통해 마감 기간보다 일찍히 기간을 두어 지각비를 가져간것입니다. 지각비는 회사에 손해를 끼쳐 나가는 비용이 아닙니다. 땅땅님께서 아침 9시까지 출근 시간이라는것이 있는데 7시로 앞당겨 시간을 정하고 그때까지 출근 못하면 지각비 라며 걷어 가신다면 괜찮으시겠습니까? 아마 아닐껍니다. 늦을껄 염려해서 아님 늦지않게 하기 위해 출근 시간을 앞당겨 그에 따라 늦으면 돈을 내라니요. 회사는 9시를 넘긴 시점에서 땅땅님을 통해 손해를 받는겁니다. 그에 따라 지각비나 어떤 조취를 당한다면 얘긴 틀려 지겠죠. 지각비라는게 그런겁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문제로 시시비비를 따지던중에 현재 레진에서 고료 지급 문제가 터진 겁니다. 몇년동안 주어야 했던 돈을 지급하지 않는거죠. 그리곤 실수라고 했습니다. 돈은 정말 다른 문제입니다.회사가 땅땅님 출근이 가끔 늦어지고 설령 일을 열심히 못하는 날이 있다고 한다한들 월급을 때먹거나 속이진 않잖습니까?(어디까지나 얘 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말아주세요^^ㅋ) 그런 돈에 관한 문제가 생기면서 모든 앞서 일들과 맞물려 더 서로가 신뢰하기 힘들어지고 싸우게 된겁니다. 누가 아무리 밉다고 한들 일을 한게 있다면 그럼 그만큼 돈을 주어야지 속여도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 18.01.13 14:31 | | |
(40364)

211.222.***.***

반역의 파트라슈
그리고 레진 자까들은 MG를 미리 주기는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유로매출에서 제해가는 돈 정도로 생각하고 마치 자기가 레진에 맏겨둔 돈인양 말하는데 이 부분도 일반적인 상식과는 괴리되어 있어요. 계약상 '선입금' 받아 놓고 이렇게 당당한 프리랜서 직군 거의 없어요. 게다가 납입일도 제대로 못 지키는 프리랜서가 자까들 같은 태도를 취할 때 이런 식의 문제를 보통 사람들은 레진 자까들 처럼 판단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각비' 관련해서도 자까들은 정말 자기 생각밖에 모르거나 자기 생각이 세상 전부인양 사는 사람들인가보다 생각돼요. 지각을 작업 특성상 어쩔 수 없는일, 별것도 아닌데 피 같은 내돈 뜯어가는 악성조항 정도로 생각하는데, 말하는 것들 잘 들어보면 가우스 전자 웹툰에서 사교육 에피소드 생각나요. 최고수였나 상식이었나 모르겠는데, 막내 퇴근시간 배려해서 회사 업무시간 내에 일 처리 할 수 있도록 조정해줬더니 막내인 사교육은 그 업무는 자기 퇴근시간 딱 맞춰서 끝내고 바로 하청업체로 발주서 날려버렸죠. 내일 아침까지 업무 처리 부탁한다며... 그리고 하청업체 직원들은 야근해야 했고요. 자까들 지각하는 거 별것도 아닌 걸로 자기들 들들 볶는다 생각하는데, 자기들이 일처리 늦게하면 그 늦은 시간만큼 업무 지연되어서 추가업무, 야근해야 하는 레진측 회사원들 생각은 해보신 적 있나요? 레진의 갑질 운운하는데 오히려 이런 게 일상의 소소한 갑질들인거죠. 그렇다고 그에 상응하는 추가업무수당, 야근수당이라도 제공해본 적 있어요? 지각비가 발생하면 레진이 개꿀(>_<)하면서 원래는 있지도 않았을 불로소득 챙기고 있다고만 생각했나요? 지각비란 게 저런 추가비용 충당에 들어갔을 거란 생각은 안 드나요? 아니면 나는 아주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는 사람이니 시간에 유연성이 필요하고 레진측 회사원들이야 단순하게 정해진 업무만 하는 사람들이고 그게 일이니 지각 같은 해프닝들은 당연히 그쪽에서 감수해야 한다, 또는 그런 업무소요도 예상하지 않고 인력을 적게 뽑은 레진측의 잘못이 크다 이렇게만 생각했나요? 인건비가 다 돈인데 말이죠. 그리고 동일한 맥락이고 이전에 썼던 댓글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기도 한데, 레진 자까들은 '동업자 의식'이 정말 쥐뿔도 없고 그저 자기 자신의 세계에만 빠져 있어서 합리적인 권리와 이기주의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지각비 문제도 그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토로할 뿐 업무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들에 처하는지는 관심도 없었죠. 그리고 자기가 생초짜일 때 선배 작가들의 매출로 발생한 MG 타먹으면서 여기까지 왔으면서 이제 MG가 후배들의 작품활동하는 기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쥐뿔도 없고, 그저 자기가 멋대로 상상한 내돈(?)이 뜯겨나가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죠. 이런데 어떻게 자까들의 불만과 칭얼거림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 18.01.13 14:36 | | |
서풍석양
그냥 프리랜서로 플랫폼에 콘텐츠 납품하는 존재라면 레진은 독점을 하지 않으면 되니다. 그냥 레진에 만화가는 만화를 제공하고 서비스 하고 그에 따른 수익만 나눠가지고 하면 되는거죠. 대등하지 못한다면 레진분 아니라 어디라도 고집할 필욘 없습니다. 서풍님 얘기대로라면 레진이 직접 만화 제작을 하면 됩니다. 지금은 돈도 많이 벌었으니 말이죠. 그럼 레진이 만화 제작을 하면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요. 그건 레진이 직접 만화를 만들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비용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독점을 위한 고료 지급? 그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잘되면 돈을 벌지만 그만큼 회사의 실패비용도 무시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소한의 피해비용을 위해 만든게 지금의mg라는 제도 입니다. 만화라는 저작물을 만들고 저작권이란 이름알에 많은 곳을 팔아야 하는게 만화 입니다. 그러고들 싶구요. 하지만 한 매체 독점에 2차저작 독점에 영화 제작시 독점에 기타등등 이러한 조건들이 있을수 있다고 한다면 그에 따른 적정 비용을 지불 해야하지 않을까요? 낮은 비용을 받는다면 다른곳에 마음껏 팔수라도 있게 해줘야지 이건 독점입니다. 레진뿐 아니라 모든 다른 매체들도 가진 시스템 입니다. 그리고 많은 얘길 나누면서 알게 된거지만 일단 정확하게 모르는 정보에 의해 잘못 확대 해석되고 틀린 부분이 많다는겁니다. | 18.01.13 14:51 | | |
땅땅가라
네 맞습니다 그러한게 있다면 처벌 받으면 됩니다. 그건 저는 동의하는거라...하지만 그렇다고 회사가 줘야 될돈을 안줘도 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에따라 국내 서비스되던 돈도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건가하는 불신이 커진거고 말이죠. | 18.01.13 14:54 | | |
(1312605)

211.237.***.***

반역의 파트라슈
그냥 농민들이 시장에 농산물 납품하는 존재라면 농수산물 시장이 독점을 하지 않으면 그반입니다 집적 재배하면 되겠네요 돈도 많은데 왜 못하나요 그냥 어민들이 시장에 어패류 납품하는 존재라면 농수산물 시장이 독점을 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집적 잡으면 되겠죠 돈도 많이 버시니까요 네 지금 이런말을 하고계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실거면 역으로 자까들이 모여서 레진 운운하지 말고 집적 플랫폼 만들면그만이죠 불만이라면요. 집적 회사 만들고 홈페이지짜고 회계운영하고 인력충당하고 집적 작가들이 뭉쳐서 하면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요? 자본주의사회라는것 자체가 서로가 못하는것을 금전을 주고 교환하는 사회 아닌가요? 당장 저같은 디자이너만 해도 디자인을 아무리 예쁘고 크리에이티브하게 해봤자 기업에서 안받아주고 사람들이 이용 안하면 그냥 예쁜쓰레기 되는겁니다. 이걸 이용해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 디자인이 살 수 있는건데 이걸로 저한테 이득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이득을 취하면 이게 기업체나 클라이언트들이 제 디자인을 가지고 독점으로 갑질하는건가요? 전혀 논리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18.01.13 15:06 | | |
서풍석양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아침 출근 늦을꺼 같아 9시 출근을 7시로 당겨 지각비를 받아도 되는건 아닙니다.9시까지 출근을 못한것에 대해 제재나 그에 따른 비용을 물게 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레진에 돈을 맡겨둔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어디가 일반적인 상식이라는지 좀 이해하기 어렵구요. 그 저작물은 레진에 의해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작가가 만드는것이죠. 레진은 그걸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다른 매체도 마찬가지구요. 어떠한 노래가 어느 싱어송라이터에 의해 만들어지면 그건 모든 업체랑 통해 계약 하면 가장 좋죠. 하지만 어느 한 업체만 하는건 뭘까요? 그 업체가 노래를 만들진 않습니다. 혼자 팔고 싶고 혼자 독점 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계약금을 지급하죠. 그리고 그걸 돌려받진 않습니다. 하지만 mg라는 시슨템은 그걸 다시 환수하고 이후 수익 나는것을 나눠가지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각비를 얘기하신다면 추가 수당이나 야근 수당이 있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레진이 야근을 한다고 따로 돈이 지급되거나 하는건 저는 잘 모르겠네요.(정보가 없어서 얘기 드릴수가 없다는 얘기 입니다^^ㅋ포괄적 임금으로 알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그 지각비라는것도 설상가상 추가수당 야근 수당이 있다는 전제하에 그럼 예로들어 수요일이 납기일이라면 서비스를 위해 납기가 수요일 퇴근 6시정도 이후 업로드 가능한 마지막 시간 전까지를 정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10~12 시를 기점으로 다들 업데이트가 되는식이니 말이죠. 하지만 레진은 그 납기일 보다 몇일이나 앞서 정해 지각비라는걸 만든 겁니다. 아침 9시까지 출근 이라는게 있는데 7시까지 정해 너 늦을꺼 같으니 7시까지 출근 못하면 지각비 내!! 라고 서풍님께 그러한다면 납득 하시겠습니까? 이게 과연 칭얼거림만이라고 얘기할순 없다고 봅니다. 마감이 펑크가 나거나 서풍님 얘기처럼 야근 수당을 줘야할 일이 벌어지는 납기 문제에 대해선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날까지 앞당겨 비용을 물게 할 필욘 없지 않습니까? | 18.01.13 15:23 | | |
(40364)

211.222.***.***

반역의 파트라슈
계속 '독점'이라고 주장하시는 그 부분부터가 자의적 기준에 의거한 거죠. 레진과 자까 간의 계약관계인데, 그것이 '부당한 독점'인 부분들이 뭐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계속 고료 이야기 하시는데, MG 자체가 콘텐츠 납품물에 대한 지불형태의 특정한 유형이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고료와는 분명히 다른 MG 때문에 자까들이 레진에 어쩔 수 없이 묶여 있는 거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무슨 MG가 흑마술 마법계약서라도 되나요? 한번 계약하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영원히 몸이 묶여 버리는 그런거? 계약 형태에 따른 권리와 의무가 있는 거죠. 레진과 계약해서 납품하면서 추가 수익을 벌고 싶으면 추가 연재를, 레진이 싫으면 다른 플랫폼에 추가 연재를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레진의 계약서 상에서 타 플랫폼 연재가 불가하다고 되어 있으면 레진과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 거죠. 혹은 계약기간 내 이런 게 불가하다면 계약기간 이후에 갱신을 안 하고 다른 플랫폼으로 가면 되는 거죠. 프리랜서니까요. 그런데 이런 프리랜서로서의 합당한 자유와 권리는 행사하지 않으면서 여론전으로 뭔가를 해보려 하니까 욕먹는 거 아닙니까.... 물론 계약 관계에 있는 사람이더라도, 서로 합의한 계약서라도 그 내용에 부당함이 느껴졌으면 계약기간 내에라도 계약파기의 방법이 아니라 항의도 할 수 있고 여론에 호소할 수도 있는 거겠죠. 아무리 프리랜서라도 일개 개인일 뿐이니 회사와 맞다이 까는 거야 어려울 수 있으니... 그런데 지금 레진 자까들이 하는 호소들은 당췌 상식적인 입장에서 판단해볼 때 논리적이지 않은 거니 여론전에도 불구하고 평이 안 좋은 것일 뿐이죠. 여기서 자까들만의 논리를 동어반복 해봐야 사태가 나아질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럼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며 한탄할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성찰하는 수밖에는 없는 거겠죠. | 18.01.13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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