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애니메이터 (작화감독) 중 한명인
이와네 마사아키(岩根雅明) 씨가 지난번 자신의 트위터에 포켓몬 일러스트를 대량으로 공개했었던 거에 더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12월 11일 ~ 12월 17일)
본인의 코멘트와 함께 개제
예고를 보면서 그렸습니다,
포스터 같은걸 보면 좀더 털 끝이 둥그렀네요.
제가 원화를 그릴지는 모르겠지만, 로켓단이 어떤 느낌일지 신경쓰입니다.
'予告見ながら描いたんですが、ポスターみたいなの見たらもっと毛先丸かったですね。僕が原画を描くかどうかは知らないんですが、ロケット団がどんな感じなのか気になります'
악해 보이는 포징이 인상적.
단지 원화를 그리려면 마크의 나눠그리기가 귀찮게 느껴집니다.
'悪そうなポージングが印象的。ただ原画を描くとするとマークの塗り分けがめんどくさそうな気もします'
구즈마의 볼거리!
'グズマの見せ場!'
제가 아는 발명가가 무허가로 반창고에 발신기를 붙이는 사람이 있지만,
그거에 필적할 정도의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僕の知ってる発明家で無許可で絆創膏に発信機付けちゃうような人がいるんですが、それに匹敵する恐怖を感じました。'
이것을 애니라고 말 할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일단 업.
'これがアニメと言える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一応アップ。'
확실히 강챙이가 나오면 섀도볼 밖에 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겁쟁이 원함
'確かにニョロボン出たらシャドーボールしか撃ってこなくなりました。ということで臆病希望'
크리스탈이 발매하므로.
푸른 반사 라인은 지금(쯤 되어) 보고있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이캐치가 멋지다~ 라고 모방했습니다.
'クリスタル発売ということで。青い照り返しのラインは今(頃になって)みている鋼の錬金術師のアイキャッチがかっこいいなーと真似しました'
이것보다 이전에 올렸던 그림들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출처의 이와네 마사아키 씨 트위터 링크를 타시거나.
루리웹 애니 정보 게시판에 '이와네 마사아키'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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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젠 마법까지 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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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젠 마법까지 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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