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의 아라키 히로히코 원화전 「JOJO 모험의 파문」 2018년 여름 개최!!
사상공전의 "JOJO" 제전, 개최 결정.
만화가 아라키 히로히코 씨가 1987년부터 연재를 개시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2017년 탄생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라키 씨의 압도적이며 정밀한 필치로 죠스타 가의 혈연과 인연을 그린 본 작품은
굳세게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한 여러 매력적인 캐릭터,
인상적인 포징 및 참신한 효과음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떨리게 하며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30주년의 집대성으로서
2018년 여름 『아라키 히로히코 원화전 JOJO 모험의 파문』이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국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만화가 개인전으로서는
데즈카 오사무 씨 이해 28년만의 두 명째이며
역사에 남을 획기적인 전람회가 될 예정입니다.
30년의 역사를 축하하며 지금도 또한 진화하고 가속하고 있는
사상공전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전람회를
부디 기대해 주십시오.
제목 : 아라키 히로히코 원화전 JOJO 모험의 파문
일시 : 2018년 여름
회장 : 국립신미술관 회화전시실 2E(도쿄 롯폰기)
주최 : 국립신미술관, 슈에이샤
홈 페이지 : jojoex-2018.com
트위터 : @JOJOex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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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특정 장르의 대가에 국한된 게 아니라 화풍 자체가 팝아트의 영역까지 도달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루브르 전에 초청받았던 것도 그렇고, 그림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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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이래 최초라니 아라키 대장이 참 만화계의 한 획을 긋긴 그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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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이래 최초라니 아라키 대장이 참 만화계의 한 획을 긋긴 그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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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 만화계에서 이능력 배틀물이란 특징을 정립시키셨으니.. | 17.12.16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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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싀
단순히 특정 장르의 대가에 국한된 게 아니라 화풍 자체가 팝아트의 영역까지 도달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루브르 전에 초청받았던 것도 그렇고, 그림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봐야겠죠. | 17.12.16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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