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GARO 배니싱 라인 1화 예고편

[THE Big-O]

제1화 SWORD

고층 빌딩이 즐비한 거대도시 러셀 시티

빛이 꺼질 일 없는 불야성에도 당연히 따라오는 어둠은 있다.

그 어둠에 숨어 사람들을 잡아먹는 자, 마수 호러.

오늘 밤도 한 소녀가 그 이빨에 이끌려지려하고 있다.

거기에 나타나는 거한의 남자. 남자의 이름은 소드.

호러를 사냥하는 자다.

게스트 성우:카지 유우키

출처 : http://vanishing-line.jp/

[사롱]

홍련의 달 주요 성우진도 출연하네요? 뭐지 이어지는건가

[darkprison]

전전작인 불꽃의 각인에서부터 출연한 성우들이 계속 나오는거죠. 주요 배역인 나미카와 다이스케, 박로미, 호리우치 켄유는 불꽃의 각인에서 주인공인 레온루이스, 에마 구스만, 헤르만 루이스로 나왔고 세키 토모카즈도 단역으로 등장했었습니다. 그리고 후속편 홍련의 달에서도 박로미가 메인히로인인 세이메이로 나오고, 호리우치 켄유가 후지와라노 미치나가로 나미카와 다이스케가 하카마다레로나오고 전작에서 단역으로 나왔던 세키토모카즈가 메인악역인 아시야도만으로나왔었죠. 이번에서는 역할만 바꿔서 세키토모카즈가 주인공으로 보이는 떡대로 나오고, 나미카와 다이스케, 박로미, 호리우치켄유 이 4인은 그대로 등장하더군요. garo에서 등장할때만 주로 어린 남성역이나 보이시한 기센누님역할 전문인 박로미가 여기서는 여성스러운 역할로 나오기도하죠. 전작주인공들이 젊고 미형캐릭터였는데 이번 주인공은 왠지 킹오파의 맥시마 스러운 떡대아저씨라는게;; 그리고 자르바역의 카게야마 히로노부씨고 매작품마다 나오는데 실사작품에서도 이분이 전담이기도합니다. 단 이분은 전문성우는 아니고 가수

[딸기맛앵무새]

mappa가 외국인 스태프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던데 확실히 한국분이 감독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