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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죽일 셈이냐> 1권
시기사와 카야 지음 | 윤선미 옮김 | 8,000원 | 148×210 | 186p
(도서 내 래핑) 초판 한정 띠지
ISBN 9791161900681 07830
ISBN 9791161900674 (세트)
[줄거리]
남자라면 모두,
미녀에게 호되게 당하고 싶은 법.
그렇지만 두 사람이면……
쾌감은 두 배, 고뇌는 세 배가 되는 참사가♡
디자인 사무실 사장과 쌍둥이 여사원들의 기묘한 관계.
섬세하지만 강인한 여자들.
단단하지만 틈이 있는 남자.
시기사와 카야가 그리는 남녀는 모두 사랑스럽다.
I may die in your honeytrap.
[저자 소개]
여성 만화가인 시기사와 카야는 남녀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트렌디한 작화로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안녕 안녕, 또 내일], [팜므파탈] 등의 작품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시기사와 카야 작가후기
저희 집에 지금 쌍둥이 고양이(모두 암컷)가 있습니다. 무늬도 거의 똑같아요. 한밤중에 보면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꽤 진심으로 모르겠어요.
늘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알콩달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