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NECA「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아케이드판」프레데터 사이드

[三上眞司]

에일리언vs 프레데터 아케이드 / 7인치 액션 피규어 프레데터 사이드 : 3종 세트

참고 가격 14,58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17년 12월 예정

브랜드 네카

제품사양

3종 세트
전고 약 20cm

해설

1994년에 발매된 아케이드 게임『에일리언 vs프레데터』.
벨트스크롤 액션의 명작이면서도 권리상「피규어화하기 어렵다」라고 불리던 이 게임을 네카가 7인치 피규어화했기 때문에 큰 주목!
「프레데터」사이드에 라인 업된 것은 워리어 프레데터, 헌터 프레데터, 매드 프레데터 3개.

워리어와 헌터에는 무기(펄스라이플, 스마트건, 스피어)가, 매드에는 페이스 허거 & 체스트 버스터가 액세서리로 부속.
각각 전고 약 20센치 바디에 30개소 이상 가동폭인 사양에 게임 중 인상적인 컬러링을 페인트로 재현했습니다.
「에일리언」사이드(별매)와 함께 디스플레이하며 게임 오리지널의 분위기를 즐기자!

출처 : http://www.amiami.jp/top/detail/detail?gcode=FIGURE-031936&page=top%2Fsearch%2Flist%3Fs_keywords%3Dneca%24pagemax%3D40%24getcnt%3D0%24pagecnt%3D1

[GM-스파이스파이]

눈:?
뇌:?

[고등어!?]

스마트건을 들고있는 프레데터라니 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가!

[Wrefimania]

그냥 줏어서 쓰는 무기였는데

[초행길]

이게나오네? 갑자기 뭐죠? 게임 내주나?

[만에하나하루쉴지모를4100시간]

오???

[고로숭나무]

뭔가 총이 되게 짧네

[이소룡]

아나 이거 에뮬로 해본거같 프레데터면 그냥 부메랑만 갈겨대면 되지않았었나 ㅋㅋ

[irwin]

템부메랑은 항상 소지가 아니고.. 헌터의 경우 메가스매쉬가 부메랑 어택이라 부메랑만 쓰면 끔살 게임오버 확정입니다

[이소룡]

아 희미한 기억으로 프데군으로 해보길 슬라이딩태클?이랑 부메랑만으로 무난히 했었던거 같은데
제가 해본건 그냥 야류작이었나보네요 특이하게 인간도 있어서 해병대두명중에 하나도 고를수있었는데

[카리우스 오토]

그게 이 게임입니다.

[Wrefimania]

남자는 터미네이터를 모티브로 한 더치소령 믹싱 스타일이고 여자는 파이널파이트 가이와 같은 무술집안인 여자 닌자 캐릭터 입니다.

[정체불명의사도]

스마트건에 펄스라이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긴 한데 오락실에서 보던 에일리언 디자인이 입체화된건 반갑네요

[이전만세번째]

여캐는?

[봇테]

스마트건이랑 펄스라이플 프레데터가 들으니 쪼매만하니 귀엽네요 ㅋㅋㅋ

[커흠]

승룡권, 롤링어택하는 프로데터

[카리우스 오토]

모든 게임중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94년 캡콤판 AVP
해외서 이 제품으로 개조한 피규어보고 엄청 가지고 싶었는데 ㅠㅠ
정말 아쉽게도 그 어떤 매체로도 이식이 안된 게임이고
지금도 마메로 거의 매일하는 게임!!

[Wrefimania]

스마트건 같은 걸 넣어줄것이아니라. 창을 넣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창도 워리어는 뾰족창이고 헌터는 청룡도 스타일의 창이었는데 그건 정작 빼놓고

재탕으로 스마트건 펄스라이플로 대충 때운 느낌이네요.

이 시리즈는 에이리언이 더욱 신선합니다. 에이리언의 족보를 더욱 확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