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쿠라 퀘스트] 2쿨 키 비주얼 / PV

[시다 미라이]

7월 5일 부터 2쿨 시작

출처 : http://sakura-quest.com/

[THE Big-O]

이번 일하는 여자애 시리즈는 실패같다

[동밸]

나쁘다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마치 작중에 마노야마 같은 느낌입니다

[霞 詩子]

이게 실패해야 시로바코가 나올려나

[프림블루로즈]

재밌게 보는중. 앞으로 5년안에 없어질 마을도 많고 나가하마같이 성공한곳도 있고해서 시골마을 자주 놀러다니기에..

[うまる ~~~ん]

갓 애니 매번화 볼때마다 재미가 쏠쏠한 ㅎ

[코요미]

뭔가 특출난 것이 없는듯. 시로바코 같은 경우 특이한 소재에 개성있는 케릭터들의 절묘한 조화 덕분에 무난한 스토리지만 인기가 있었지만 이번 작은 소재가 특이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임팩트가 없네요;; 케릭터들도 개성있긴한데... 뭔가 한 방이 없는 느낌? 거기에 벌써 1쿨 마지막인데도 이야기 전개는 느린 부분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나중에 떡밥이 풀리는 내용도 아니니 결국 드라마적 요소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2쿨에도 뭔가 극적인 요소가 없다면 잘해야 평작, 나쁘면 끝나자마자 묻혀버리는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ㅠ

[프림블루로즈]

그러게요 ㅠㅠ 일본에서도 평이 중박정도라.. 진짜 소재가 수수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많이 못버티고 떠나더군요..

[와그너 무라사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 작화, 연출과 별개로
매력이 많이 없어요
시골 살리기 프로젝트는 이제껏 여러번 있었지만
츄파카브라라는 어색한 컨텐츠도 그렇고

[인휘닛히]

처음엔 좀 별로였는데 또 보다보니 나름대로 괜찮아진듯.

다만 작품 안에서도 나오지만 하필 주인공이 제일 개성이 약해서;;

[Bálor Club]

매주 시트콤 보는 기분

[game_madness]

공감도 안가고 마을부흥이란 컨셉이 쵸큼;

시로바코는 진짜 일터에 있는듯한 느낌이여서 몰입이 되는데 이건 상상하는거 조차 어려움

[うまくなりたい 。]

현지평이 어떨까 궁금한데...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공감하기 힘든 요소가 많아서...

[프림블루로즈]

여기도 그닥 좋진않은데 중반부부터 평이 조금씩 좋아지고 흐름상 2기에 괜찮을게 많을거 같아서 주목하는게 좋다 대충 이런쪽이네요. 하지만 그 초중반 못버티고 나가 떨어진 사람이 더 많다는게

[악어농장주인]

개인적으로 일하는 여자 시리즈 전부 한화 한화 기다리면서 보는 것 보다
나중에 몰아 보는게 더 몰입이 잘되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몰아봐야 제대로 평가할수 있을듯 함

[SeinStierl]

이건 좀 아니더라.
전혀 느낌이 안와

[MiyazonoKaori]

제가 PA작품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 작품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이전 작품들(시로바코, 꽃이 피는 첫걸음 등)에 비해서 주목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많이 지적하는게 주인공인 요시노의 개성인데, 대부분 타 작품들의 여주들에 비해서 매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캐릭터 자체가 평범함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평범한 인물이라는 컨셉이어서 오히려 그걸 노렸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러기에 작중에서 보면 은근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범하다고 소리를 들을 때마다 요시노가 좌절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게 요시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히려 2분기에서는 어떻게 요시노가 성장하며 평범함을 극복하는지 그 귀추가 주목되므로 저는 이 작품이 매주 목요일에 내리는 단비라고 생각해요.

[Einhart]

요즘 대부분작품이 그렇지만 PA의 일하는여자시리즈는 특히 인물의 정신성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라.. 꽃이피는 첫걸음 참 인상깊게 봤었네요 ㅎ

[S.R.랑가나단]

일단 잘 만든 작품인 건 확실한데, 전작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너무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갠적으론 이런 내용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 덕후들에게 어필하기는 쉽지 않을 듯..

[유성로토]

그냥 저냥 재미있게 보는데 확실히 전작들과 비교하면 아쉬운게 많은 느낌이에요

[참바다]

일단 재밌게 보고 있음.

[삼지광]

눈에 안띄네

[절망의끝V2]

뭐랄까.. 전원일기 보는 듯한 소소한 재미가 있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죠.
매주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Lucir.Child]

소재도, 스토리도 전작들에 비해 한단계씩 떨어지는데
작화도 나쁜건 아닌데 전작들보다 수려함이 떨어짐..ㅠㅠ
잘만들었지만 팔리진않는 작품이 될거 같음;ㅋ

[루리웹-787327049]

전 꽃이 피는 첫걸음이 말도 안되게 재밌었는데 시로바코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것도 시로바코 보는 기분임

[オタク]

이로하는 로맨스요소도 있으니..시로바코나 이건 그냥 소재만 참신하다뿐, 극 자체가 산만하게 흘러가서

[마리로즈 불끈불끈♡]

Pa작품인데 연애요소는 없나요?

[하스타]

일단본다ㅋㅋ

[Noanswer]

저도 꾸준히 보고있는데 2쿨인지 몰랐네요..ㅋㅋ

[벼리물몽]

씹노잼

[부분별한]

ㅇㅈ 일상물도 재밌는거있는디 이건걍 ㄴㅈ

[대한팟수]

난 그래도 초반보다야 지금이 낫지 싶다. 요샌 볼만

[三上眞司]

갓쿠라퀘스트

[호크미사일]

수수하게 볼만함

[아린이]

단나이요~!

[오오조라 아카리]

전 전작들보다 좋은 거 같은데.....

[고라파덕™]

안에있는 분들 때문에 봅니다.

[OOQuanta]

이번분기는 2쿨로넘어가는작품들이 재미있는게 많아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