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탄생과정 원화로 직접 만난다

[페이스리스]

- 내달 전시 오픈하는 '너의 이름은.展'
- 스토리보드·캐릭터 설정 등 선공개
- 원화 300여점·포토존·비하인드 영상 등 공개

'너의 이름은.전(展)'에서 공개될 '너의 이름은.'의 원화 도감(사진=미디어캐슬, © 2016 YNFP ©2016 TOHO CO., LTD. / CoMix Wave Films Inc. / KADOKAWA CORPORATION / East Japan Marketing & Communications,Inc. /AMUSE INC. / voque ting co.,ltd. / Lawson HMV Entertainment, Inc).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860301

[들루]

국내에서 하네요... 가야되나 이거

[반프레오수]

응 안가.

[코토하P]

이거 어디서 하는건가요?
미디어 캐슬에서?

[페이스리스]

미디어캐슬입니다

[코토하P]

아쉽긴하지만 그럼 안가야겠군요 ㅎ

[아오이 츠바사]

미디어 캐슬 주최인가요?...맞다면 아쉽지만...수고링

[쟈밀]

수수료 10% 떼고 취소는 가능할겁니다.

[하츠모리]

수수료 떼고 취소 됩니다. 5040원 환불받았어요

[ii99]

믿고 거르는 미디어캐슬

[RaV1t]

원래 가려고 했지만 더빙건 관련한 일 이후로 갈 생각이 확 사라져 버림.

[친친과망고]

판단만 잘했어도 어휴

[루리웹-3138670621]

고객 : 미디어캐슬? ㅅㄱ
→ 폭망
→ 미디어캐슬 : 으이구 오타쿠들은 밖에 안나오니 장사가 안되네
→ 한국 애니시장 축소
발암 시나리오

[반프레오수]

미래 예측 시나리오.

[Hawaiian]

걔네 주둥이 털면 어차피 지들 목 죄는 것빆에 안돼요.
미디어캐슬 배급작 중 10만은 커녕, 5만 관객 넘긴 것도 얼마 없고, kobis 집계 관객 1명짜리도 수두룩합니다.

[Einhart]

미디어캐슬이 가만있어도 다른업체에서 보고서 저런생각할거같은게 문제

[똘추황]

이번 미디어캐슬 관련 사건들 보면
'입과 지갑은 닫아라.'랑 퍼거슨씨 말이 진리네요.

[THEPEBBLE]

가보고 싶었는데
안가야겠네요

[견우]

이와중에 난 미츠하 머리묶는 그림보고 헤벌쭉..

[반프레오수]

헤벌쭉 2인

[HitBit]

성우팬 분들 저기가서 집단 시위라도 벌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맨날 여기서 키보드로만 까면 저 미디어캐슬이 과연 꿈쩍할까요?

지금까지 그들의 행보로 볼때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우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미디어캐슬을 무릎꿇게 하기 위해서는 더 강하게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처럼 성우팬 분들이 단체로 나서서 전시회장 앞에서 집단 집회라도 해서 정의구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