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19일 목요일 국내성적 3위

[마케포]

누적관객수 279만

출처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loadEnd=0&searchType=search&sSearchFrom=2017-01-19&sSearchTo=2017-01-19&sMultiMovieYn=&sRepNationCd=&sWideAreaCd=

[니지노 유메]

앞으로 20만 남았네요
감독님 오실 날 머지 않았습니다!

[저스트히릿]

300아니여도 오신다고 하시지만 1위를 보여주고 싶네요

[별고기]

300만 넘을것 같지만
금토일 3일간 21만 채우고 빨리 오시게 하면 좋겠네요

[톱을노려라]

20만8000명이라...3일동안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Darth-3338986459]

일단 301만은 넘자

[새누]

21만... 넘어가자

[뮤즈오시]

내일 아침 조조로 또 보러 갑니다

[청오리]

.

[발레왕슛돌이]

감독님:간다고.간다니까!(feat.타이커스)

[언노운 네비림]

일요일에 찍겠네요

[카발리어로]

음...지금 소설본 외전이랑 본편 다 사서 읽고 있는데 원래는 설 끝나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려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설 끝날 때까지 영화관에서 버티고 있을지 좀 불안하네요. 그냥 설 전에 막판으로 보고 오는게 좋을까요?

[앙토리아]

설전까지 극장가 휩쓸 작품이 별로 없어요 레지던트이블하고 딥워터 짱구 정도 인데 다들 상영관 한개씩 사이좋게 나눠가지겠죠 좋은 관은 배정안되겟지만...

[내안의소녀]

적어도 메가박스는 할꺼에요...
너의이름은 콤보 예약세트 수령이 2월8일부터거든요...

[Wepqsfa]

저번주에 메가박스로 보러갔는데 사람 꽉 찼는데도 소문에 듣던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나
비매너인 사람들은 한명도 못봤음.하도 그런 말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이었는데
조용히 잘 보고 왔음.
300만 넘어서 감독님 내한하고 나중에 혹시라도 아이맥스 개봉하면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안되면 블루레이 정발 될때까지 기다려야지.

[イリス]

3주찬데 그런 사람들은 다 볼만큼 봤고 이제 그냥 님처럼 급하지않게 설렁설렁 보고 오는 사람들이나 뒤늦게 소문 들은 커플정도가 많겠죠.. 저는 초반에 두번봤는데 이상한 사람들, 비매너들 무조건 있었네요

[ＣＬＩＭＡＸ]

그나저나 터닝메카드 충격의 반토막;;

[glory80]

우르르

[더네어]

모두 힘냅시다!

[리비에르P]

일요일에 300만 넘기는게 눈에 훤하군...

[한지우]

토요일은 무리일거 같고 일요일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