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까지 국내 관객수 2,680,247명
1월 18일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관객수 2,738,025명
1월 18일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매출액 22,105,707,950
개봉 15일차(1월 18일) 현재까지 집계된 성적
매출액 433,310,600
관객수 57,778명
현재까지 집계된 스크린수
1월 14일 845
1월 15일 842
1월 16일 759
1월 17일 788
1월 18일 571
개봉 15일차까지 하루 동안 국내 관객수 (1월 4일~1월 18일)
하루 30만명 이상 2번
하루 20만명 이상 2번
하루 10만명 이상 8번
하루 10만명 미만 3번 (1월 16일~1월 18일)
너의 이름은 순위
1월 4일~1월 17일 1위
1월 18일 3위
14일 연속 1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 5165명 (일본 영화 국내 관객수 1위)
너의 이름은: 개봉 15일차까지 273만 8025명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관객수)
너의 이름은: 27만 7141명 (301만 5166명)
1월 18일 순위
1위 더 킹
2위 공조
3위 너의 이름은
4위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5위 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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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고지가 얼마 안남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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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는 300만 충분히 넘겠네요.
(IP보기클릭)118.4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개봉할 당시의 국내 극장 산업 규모에 비해 대단히 많은, 의미있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전체 관람가 등급, 일본문화 개방 초기(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왜색 짙은 작품이 정식 수입되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긴 어려웠을 것입니다.)에 지브리 신작, 배급사 역량 등의 결과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센(이하 생략)이 개봉한 지 15년이나 지났다지만 12세 이상, 더빙 없음, 극장을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그룹 내의 대형 영화배급사들이 영화 흥행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환경, 일본의 우경화로 인한 반일 감정 가운데서 이만큼 흥행한 것도 사실 대단한 것같습니다.
(IP보기클릭)220.87.***.***
이정도면 나름 잘 선방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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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름 잘 선방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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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는 300만 충분히 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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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보다 약 8천명 더 동원하긴 했지만, 너의이름은 상영횟수가 터닝메카드의 거의 2배에 달합니다. (수요일 좌석수 기준으로 너의이름은 약 30만 / 터닝메카드 17만 6천) | 17.01.19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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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앓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개봉할 당시의 국내 극장 산업 규모에 비해 대단히 많은, 의미있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전체 관람가 등급, 일본문화 개방 초기(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왜색 짙은 작품이 정식 수입되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긴 어려웠을 것입니다.)에 지브리 신작, 배급사 역량 등의 결과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센(이하 생략)이 개봉한 지 15년이나 지났다지만 12세 이상, 더빙 없음, 극장을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그룹 내의 대형 영화배급사들이 영화 흥행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환경, 일본의 우경화로 인한 반일 감정 가운데서 이만큼 흥행한 것도 사실 대단한 것같습니다. | 17.01.19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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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고지가 얼마 안남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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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성! 당신의 팬(들)이 돌아왔소! 곧 송환 시키고야 말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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