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 건파이트 모드 정보

[키키™]

※ 본문 내용 요약

* 4명이서 2대2로 진행되는 모드

* 시리즈 역대 제일 작은 맵

* 모든 플레이어는 같은 로드아웃을 갖고 시작

* 로드아웃은 2라운드 마다 바뀜

* 먼저 6 라운드를 이기는 듀오가 승리

* 각각 라운드는 40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이를 넘기면 '오버타임'이 시작되고, 깃발이 스폰

* 깃발은 오버타임 시작 때 각팀에 한명이라도 살아있으면 스폰

* 깃발을 잡는데 10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깃발을 완전히 잡는데 3초가 걸림

* 오버타임 동안 깃발을 잡거나 상대방을 전부 잡으면 승리

* 만약 두 팀 다 죽지 않았으면 총 체력이 더 높은 듀오가 승리. 체력 마저도 같으면 비김

* 2 라운드 마다 맵의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 오늘 공개된 맵

- King: 웨어하우스 내부

- Pine: 밀림의 외부

- Stack: 사막 컨테이너장

출처 : https://blog.activision.com/call-of-duty/2019-07/Call-of-Duty-Modern-Warfare-2v2-Out-in-the-Wild-and-Multiplayer-Gameplay-Premiere-Confirmed

[POCKET INFINITY]

기본판만 예구했는데....흠

[야자와 니코니코]

콜옵의 극단적인 장점을 극대화 한 거 같네요.
어차피 TTD 짧은 거 좋지? 그것만해! 이런 느낌.

[야자와 니코니코]

아 TTK 인가

[POCKET INFINITY]

모던2느낌이 날것인가....과연 에혀

[루리웹-7535358555]

모던2 느낌이면 유탄듀티?

[홀리몰리놀리졸리콜리]

개잼겠따

[루리웹-3412009130]

데스티니에 오시리스의 시련 모드와 비슷하네요

[ILUVMINZY♡]

우선 보이스 채팅을 통해 빠르게 전술을 짜서 협동 플레이하는 게 게임에 몰입도를 굉장히 높여주는군요.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근거리에서의 '소수 vs 소수' 혹은 '1 vs 1'이라는 전투 상황을 통해
이유 없는 죽을을 배제하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을 부여하고, 실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훌륭하게 유도했다고 봅니다.

[줄리아P]

배틀필드 5대5처럼 걍 구색맞추기용 피융신 모드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잘 나와줬네요.
2:2라는 극단적인 소수전이여서 메인모드로 밀고나가긴 힘들겠지만 심심할때 지인끼리나 클랜같은데서 하기에는 딱 좋을거 같습니다

[펭귄마니아]

애초에 콜옵 자체가 소규모 멀티 지향이었으니 이런 소규모 모드 만드는 노하우는 배필 쪽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sal20]

배필 자체의 시스템이 소규모랑 맞지 않는것도 있고, 가장 큰건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작아도 결국 어느 맵에 짱박히는게 가능해지다보니 게임이 루즈해지거나 한명의 트롤러만 있어도 게임 밸런스가 무너지는것도 있고요.
그나마 소규모전을 잘 만든건 예전 배필3였나 거기에 클로즈쿼터 DLC가 괜찮았어요. 소규모 컨셉 DLC라서 맵 자체의 구성도 그나마 괜찮았죠. 그것 외에는 결국 줄리아님 말씀 처럼 구색맞추기용이거나 실험용 모드라 결국 컨퀘로 손이 가는 문제점이 존재하죠.

[Litker]

멀티되는fps겜은 피씨로살지 콘솔로살지 고민되네...

[Back First]

콜옵 pc 판은 유저 금방 빠집니다
콘솔판 구입추천 드립니다

[POCKET INFINITY]

멀티는 무조건 콘솔임....콜옵은 피시로사는게 아니에요

[쿠마밥]

pc도 좋고.. 콜솔도 좋은 게임이죠..

[루리웹-1807378284]

이번작은 크로스플레이 지원한다고 하니 상관없지 않을까요

[RogueMaster]

총질계의 격투게임

[yebigun1.mil.kr]

이전 모던3의 2대 2 매칭의 tdm 모드였던
페이스오프 모드에 기존 콜옵의 올드스쿨
+깃발 룰을 섞은 모드네요.

월드워2의 워모드처럼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