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진삼국무쌍8 [1.23] 업데이트

[힐링레인]

스팀과 일본PSN은 1주년 당일에 업뎃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설날연휴로 일이 밀렸는지 오늘 되었습니다.

추가연성 소재는 투기장 보상으로 주는 것과, 화폐수집가에게서 구입하는 것.

그리고 레이드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리 마이사카]

막짤 표정이 이 게임을 최초 인스톨하고 돌려본 내 표정이었지

[공부도둑]

죄송하지만 너무 좋아져서 놀랐다는거임? 아님 너무 빡쳐서 놀랐다는거임?

[스컬 크래셔]

공허한 콘텐츠와 미친 프레임 드랍 때문에 마음 속에 스멀스멀 분노가 차오르셨을 듯. 제가 그랬거든요.

디지털터치 열심히 일하는데... 고대한 갓글화 시작한 이후로 코에이가 자꾸 이상한 게임만 들이밀어서 마음이 씁쓸... 무쌍 오로치 3 아니었으면 정말 욕했을 듯.

[플릿 에퍼드]

처음엔 프로로 돌려도 화계 씬에서는 10프레임 이하로 나옴

[그란디언]

상당히 초기에 하고 접으셨나본데 프레임 패치한진 꽤 됐습니다.

[스컬 크래셔]

처음 댓글 다신 분께서 '이 게임을 최초 인스톨하고 돌려본 내 표정'을 말씀하시기에,
대다수 유저들이 진삼국무쌍8을 초반에 접어버린 이유 중 하나인 미친 프레임 드랍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2개월 전 쯤 다시 꺼내서 플레이하다가,
게임성이 하나도 나아지지 않은 걸 보고 완전히 마음 접고 재봉인했고요.

[BloodMoon]

근데 그 무오3 마저 내다버린 자식마냥 방치중인게 함정

[스컬 크래셔]

차라리 그건 본편으로 온전히 하나의 게임이 갖춰지기라도 했으니까요.
진삼8은 처음부터 패치 필수였던 데다가, 방향성 조차도... 하아 씁.

논란되는 게임성으로 시즌패스3를 내는 점입가경보다는 방치가 낫다고 봅니다.

[별의 신탁]

연쇄 살인마의 눈이다

[iiioooiii]

죽은자식 X랄 그만 만지고

신작이나 제대로 만들 생각을

[부산득]

이제 진삼9 나오려면 플5 생각해야 겠군요

[AllNew LiveAid]

진삼 8 구매자가 dlc를 엄청 사대서 코에이가 쏠쏠히 벌어먹는 중

[고소왕너고소]

무료 업데이트로 미리 개발 못했던 공용무기쓰는 무장 무기 추가를 해야 하는데

그저 돈 벌 생각밖에 없어서 정말 필요한 컨텐츠는 유료로

그것도 아주 비싸게 팔고 있으니 욕밖에 안나옴

[내가니서장이랑다했어임마!]

패치하는 내용들 보면 확실히 차기작은 그냥 오픈월드 안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듦... 오픈월드를 보완하기 위한 패치는 솔직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그냥 잘하는것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기본적인 액션게임으로서의 이해도 또한 사실 더 배워야 하는 부분이 많음 그냥 액션&스테이지 공략에 집중하는게 나을것 같음 오픈월드는 이친구들의 기술력으로는 개발시간 대비 만족스러운 아웃풋을 뽑아낼 능력이 안되는것 같음

[이벤트호리즌]

맞아요 기존무쌍방식 유지하고 그래픽을 8처럼했더라면 평타는 쳤을거라봐요

[힐링레인]

적병 숫자는 지금도 역대 최대급인데...

[플릿 에퍼드]

진8보다 무쌍 오로치3 잡병이 숫자가 더 많을껄요.

진삼8은 조건만 충족시키면 무한잡병 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로치3도 DLC맵에 잡병 무한하게 리젠되는곳 있긴 함

[힐링레인]

그냥 일반 필드 말고 전투구역 기준으로는 진삼8이 좀 더 많긴합니다. 오로치3 는 한무리 한무리씩 떨어져서 모여있는게 딱 눈에 보이지만, 진삼8은 밀집도도 더 높고, 포토모드 등으로 위에서 봐도 더 많이있고, 적병 리스폰도 그냥 그자리 안보면 바로 나오는 방식이라 압도적으로 많아요. https://youtu.be/XmgMLMIuUTE

[플릿 에퍼드]

오로치3이 워낙 빠르게 잡아서 진삼8보다 잡병이 없어보이는건 아닐까요?
몹 학살 위주로 논다면 진삼8이 일기당천이면 오로치3은 만부부당 수준인데

...하긴 진삼8은 안보이는 시각에서 출현시키는 꼼수를 쓰고 오로치3은 일정지역에서 나오니 차이가 있긴 하네요

[Kinlang]

오픈월드보단 오픈필드 정도로 축소시키는게 좋아보입니다. 스테이지 형식을 유지하면서 스테이지 맵과 스테이지 맵을 한 거대한 필드로 축소 시키고 비어있는 맵과 오픈월드 요소는 대거 삭제 시키는거죠. 마을, 대도시,명승지, 전장 딱 이정도면 하고 그 중간중간 빈 공간을 1/5 수준으로 줄였으면 됩니다.

[루리샤]

무오3은 왜 안하냐...............

[TigerMoon]

무오3는 버렸냐?

[이벤트호리즌]

개인적으로 기존 스테이지형 무쌍방식 + 8 그래픽 + 5 진지점령식(+ 장수능력 화계나 낙석)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심

[스컬 크래셔]

오픈월드 식은 나름 좋은 시도였는데 그걸 스테이지 식으로 쪼개버리고 퀘스트까지 만들어버려서, 플레이어가 중국 대륙을 활보하며 활약하는 게임이 아니라 똥 치우러 다니는 게임이 되어버림... 디지털터치 불쌍해요.

[타임엘레멘트]

자택이나 감시탑 뚫은 다음에는 어느 캐릭으로 어느 시나리오를 시작해도 “풀업시켜놓은 이전 캐릭터용 무기 들고 이세계 용사마냥 적진 근처 자택에 나타나서 적 총사령관을 척살하는” 플레이가 손쉬워진것도 오픈월드를 조금 무색하게 만드는듯

[타임엘레멘트]

시나리오 최종목표에서 가장 가까운 자택으로 텔레포트 -> 말타고 달려가서 성벽에 갈고리 걸고 잠입 -> 적 총대장 척살
물론 난이도 높아지면 레벨차이때문에 이것도 여의치 않긴 하지만 그것도 결국 레벨 오를때까지만 목 닦고 기다려라...에 불과한지라

[루리웹-1975231236]

그렇게 안하시고 전선 올려가면서 하시면 되자나요...

[스컬 크래셔]

그나마 스토리를 보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바로 갈고리 타고 넘어가 쳐죽일 수 있는 총대장 가만히 냅둬놓고 서브 퀘스트를 쫓아다니면서 깨는 선택지라도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게 스테이지 방식과 결합되면서 완전히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죠. 적벽대전은 연의와 정사를 애매하게 섞어놔서 거의 웹소설 급의 창작 스토리 수준이 되어버렸고, 관우 포위전은 여러 캐릭터의 이벤트를 중첩시켜 놔서 플레이어를 벙찌게 만들어 버리고, 오로침공전은 굳이 강족이나 오를 끌어들일 필요 없이 플레이어가 오로가 되어버리는...

총대장 쓸어버리는 데에 목적을 두는 플레이어든, 캐릭터에 이입하여 플레이하는 걸 즐기는 플레이어든, 어느 쪽도 만족할 수 없는 게임을 던져놓고서 정작 게임성과 상관 없는 추가 콘텐츠 보강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절로 부아가 치밉니다. 디지털터치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으흑흑...

[타임엘레멘트]

완전히 동일한 스테이지 구성을 더 효율이 좋은 진행방법이 “있는데도” 굳이 처음부터 깬다는건 캐릭터가 둘 셋 넘어서 넷 정도 되는 시점부터 지겨워지더라구요

[타임엘레멘트]

차라리 옛날 진삼처럼 캐릭터마다 무기가 고정이고 모두 달랐으면 그것때문이라도 키우겠는데 이전 캐릭터 무기로 설쳐도 문제없고, 심지어 장춘화-연사 처럼 무기 자체가 같아져버리면 진/오 스테이지 이미 사마의나 육손으로 한번씩 본 입장에서는 음...

[스컬 크래셔]

전선 올려가면서 하는 플레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게 애들 진군하는 방식이 일차적으로 플레이어가 퀘스트를 깨야 한다는 선결 조건이 붙고, 중간중간 방책에서도 시간이 걸리다보니 세력끼리 1대 1로 붙는 스테이지라면 모를까, 여러 세력이 한 세력을 두드려 패는 스토리의 스테이지에서는 그냥 '아 다 줘까고 걍 총대장 패죽이러 가자'가 되어버립니다.

레벨도 캐릭터 전체 누적이라 어차피 마음만 먹으면 총대장을 패죽일 수 있는 상황인데, 막상 퀘스트를 즐겨보려다가 강족 진군 루트, 남만 진군 루트, 오 진군 루트, 맹달 진군 루트, 위 진군 루트를 플레이어가 다 해결해야만 전선을 모을 수 있는 스테이지를 만나고 나면 걍 스토리 조까고 바로 성도 성벽에 갈고리 걸고 들어가서 무쌍질로 유선 패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플레이어에게 이상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게임이라서 더 평가가 나락일 수밖에요.

[그란디언]

몇가지 잘못 알거나 패치로 개선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사족만 달아봅니다.

레벨이 캐릭터 전체누적이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건진 몰라도 일단 전체 누적 방식은 아닙니다. 스토리 시작시점에 따른 레벨보정은 있을지언정 레벨은 캐릭터마다 따로 유지되기 때문에 한캐릭터만으로 무조건 썰자플레이가 연속으로 성립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같은 스테이지를 다른 무장으로 돌게되는게 강제되던 부분이 지금은 수정이 되었습니다. 스토리모드 중에 무장교체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암살식 플레이의 경우 코에이도 자기네 레벨디자인 미스를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대장 근처 적병을 일정량 무한 소환하는 패치도 있었고 브레이크게이지라는걸 추가해서 리액트 피니시에 아무생각없이 원컷나던 상황도 막고 요즘 나오는 추가 시나리오들은 본편보다 임무간 연계성을 더 중시하는 구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습임무가 소수 생겨서 해당 임무를 방치하면 임무가 사라지고 적군 이벤트가 발생하더군요. 물론 이것도 레벨이 받쳐주기 시작하면 의미없긴 한데 이런저런 개선은 하고 있긴 합니다.

[스컬 크래셔]

미리 단서를 밝히자면 플레이 플랫폼은 플스, 마지막 플레이 때 버전은 1.20이었습니다.

1. 이건 시스템에 따로 정의된 용어가 없다보니 조금 오해가 있었네요. 한 캐릭터의 플레이를 마치고 나서, 마친 시점의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면 이전 캐릭터의 레벨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전 장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레벨을 절충해서 깎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메인과 서브 퀘스트를 꾸준하게 따라가면 과거 챕터의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도 해당 챕터의 권고 레벨은 아득하게 뛰어넘어 버리더군요. 캐릭터마다 레벨이 따로 유지되는 느낌은 플레이하는 내내 사실상 받지 못했으며, 저 단어를 사용한 의도는 게임의 전반적인 언밸린싱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2. 무장마다 스테이지가 중첩되는 반복 플레이는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오로 침공전 이야기를 보고 여러 장수로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는 문제라 해석하신 것 같은데, 제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여러 세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스토리에서 자주 보인 퀘스트의 난잡함입니다. 예를 들어 호로관의 경우 플레이어가 어느 세력에 있던지간에 조조, 유비, 손견의 루트에 얽히는 퀘스트를 모두 찾아다니며 깨지 않으면 해당 세력의 전선이 올라오지 않게 되고, 오로 침공전의 경우 연의 상의 모든 루트를 짚어가며 깨지 않으면 해당 세력의 전선이 올라오지 않게 되는데, 막상 서브 퀘스트를 쫓아다니면서 깨려 하면 플레이어가 양주에서부터 백제성까지 다 쫓아다녀야 하는 난잡한 구성이죠. 그런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같은 스테이지 플레이를 반복하는 건... 이미 역대 무쌍 시리즈에서 일상화 된 거라;)

3. 적병을 일정량 무한 소환해도 무쌍 특성 상 별 의미가 없다는 건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것 같고, 리액트 피니시는 오히려 독에 가까울 것 같네요. 그렇잖아도 레벨 높을 수록 체력만 무작정 높여놓는 게임이라 플레이어 엄지만 더 쥐 나고 금방 게임이 질리는 효과를 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 시나리오의 이벤트 변화점은 환영합니다만, 추가 시나리오면 DLC네요. 본편 구성이 엉망이고 사실상 패치도 미미한 수준이라 실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과연 자기 돈까지 들여 DLC까지 기꺼이 사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을 지는...

[스컬 크래셔]

아니 근데 답변을 적다보니 생각난 건데... 적병 무한 소환은 무슨 생각으로 넣은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잖아도 6 때부터 서브 퀘스트 때 배치된 적병이 지나치게 많으면 필드에 깔리는 유닛 수를 일정 수로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적 장수를 숨겨버리는 버그가 있었는데... 그냥 버그의 연장선 아닌가요?

[그란디언]

첫번째에만 한해서 다시 말쓸드릴게 있긴 하네요. 일단 의도는 이해하긴 했습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레벨 보정은 잘못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절충해서 깎는 기능은 없고 그냥 시작 챕터에 따라서 고정된 레벨 시작만 있을 뿐입니다. 이 마저도 한번도 안한 캐릭터로 게임중 교체를 하면 보정을 못받아서 레벨1상태로 덩그러니 놓입니다. 캐릭터 레벨이 따로 유지되는지를 보려면 프리모드에서 바로 캐릭터셀렉트창에서 레벨 확인이 가능하신데 이 부분만 착각하신게 좀 희한하긴 하네요. 일단 말씀하신 사항은 알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이 느긋해졌다고 받아들였는데 님께선 그렇지 않으셨나 보네요.

[그란디언]

말씀하신 부분은 스텔스 버그인데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오히려 플랫폼이 올라갈수록 표현병사수가 많아지다보니 스탤스없이 적병을 다 표현하다보니 오히려 더 빨리 쓸려버리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런걸 해결한게 아닌가 싶네요.

[스컬 크래셔]

레벨 보정은 저도 그렇겠지만 그란디언 님께서도 한 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삼국 정립까지 깨다가 잠시 다른 세력의 캐릭터로 바꿔서 3장 즈음을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 새로 손댄 캐릭터가 총대장 레벨에서 10 정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집에 가면 한 번 지금 플레이 무르고 1장 캐릭터 한 번 꺼내보고 댓글 다시 달도록 하겠습니다. 위 세력을 중반부터 손댔으니, 1레벨에서 시작하면 그란디언 님 말씀이 맞겠죠.

그리고 캐릭터 셀렉트 창의 레벨 확인은 스테이지 시작 시점에서 어차피 레벨이 갈리기 때문에 별 의미 없습니다. 신헌영도 캐릭터 셀렉트에서는 줄곧 1을 유지하고 있다가, 손상향 끝내고 신헌영 처음부터 시작하니 바로 64레벨 되어있더군요. 그 때 총대장이 아마 40레벨 대였던가...

[스컬 크래셔]

그리고 8에서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장수가 통째로 숨는 스텔스 버그는 잦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8은 그냥 걸어만 다녀도 3천명 쓸고 다니는 일이 잦다보니 병사 썰고 다니는 건, 이젠 별 감흥이...

[스컬 크래셔]

게임이 느긋해 진 건 맞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공허한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낚시줄 한 번 드리우면 대여섯 마리가 줄줄이 낚여 오르고, 딴 길로 새려고 하면 추수 기다리는 곰밭이며, 모닥불 피워놓은 자리를 보며 그냥 외롭다는 느낌만 드는 게임에서 저는 도저히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

[그란디언]

신헌영이 64시작이요?? 이상하네;; 신헌영 시작 시점이 적벽대전이라 그렇게 높은 레벨시작이 안될텐데요;; 제가 초창기에 거의 3-4개월을 쏟아서 전캐릭터 엔딩작업을 했지만 초기레벨이 가장 높았던 게 13장시작인 문앙 레벨 50 언저리였습니다. 뭔가 패치가 있던건가... 일단 개별 레벨 보유가 되는건 캐릭터 레벨 초기화를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저런거 한답시고 클리어한 캐릭터로 스토리모드 들어가고 하지만 말씀하신 방식의 레벨 공유보정 같은건 없었습니다.

[그란디언]

그 무쌍무장만 숨는 문제말씀하시는 모양이군요. 일단 저는 액션모드로 플레이하는중인데 액션 모드에서는 무쌍무장만 로드안되는 문제는 없더군요. 그리고 스텔스버그라 하면 아예 적병까지 클로킹이 되야 하는데 일단 제경우엔 하면서 적병까지 클로킹 되는 문제는 8편에선 못느끼긴 했습니다.

[스컬 크래셔]

집에 가서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상향 마지막 레벨이 신헌영 시작할 때 레벨과 같으니 적벽대전 때 손상향 켜보면 되거든요.
아 근데 타이틀 언제 꺼내지... 거의 봉인 수준인데...

[그란디언]

아, 개별레벨은 스토리모드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확인하시면 똑같은 레벨일겁니다. 하던 캐릭을 켜보지 마시고 안한 캐릭터를 힌번 해보세요.

[2D멀미]

오픈월드로 쭉 밀고나갈꺼면 어크 오디세이같이 이미 나와있는 오픈월드게임들의 좋은 점만
쏙빼서 베끼기나 잘하면 좋겠지만 그럴 제작비도 인력도 실력도 없어보임

[Kinlang]

이벤트 경과에 따른 시간 진행같은것도 있어서 무릴걸요. 게다가 그런거 할려면 실력 이전에 인력부터 최소 3배는 뿔려야함. 진삼국무쌍 시리즈 판매량으론 무리죠.

[Aika!]

이제 슬슬 콜라보무쌍좀 만들어줬음 좋겠다

[????]

첨에 그 쨍한 느낌은 어디로가고 어두침침한 그래픽

[그냥일반유저]

이 게임 이후로 오픈월드 앵무새들 많이 사라짐

원피스 월드시커까지 나오면 완전히 없어질 듯

[호에엨]

그냥 9 새로 개발해주면 안되나요

[성우서현아바이]

뭔가 온라인 같은 느낌이당~

[토끼비]

겜 사고 후회한 겜중 하나인데 좀 하다가 시디 정리 할때 정리해버린.... 아 벽시게는 어떻게 해야 할려나 참...

[Stacia]

이 게임이 얼마라구요?

[스게군]

소교다.

[욥욥2]

와 체험판 받아서 켜보고 진심 놀랬다....어쩌다

[BloodMoon]

시즌패스를 3개나 내놓는것도 모잘라
시즌패스3 가격을 다른 게임 타이틀 한개 값인 6만원에 내놓는 갓-겜

[포확찢]

죽은 자식 부랄 그만 만지작대고 그냥 하던대로 만들어라..

[미군양반]

막짤이 모든걸 말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