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영웅전설 섬의 궤적 4 더 컴플리트 가이드 표지 이미지 (의상 코드 포함)

[nokcha]

일본 팔콤 공식 영웅전설 섬의궤적 4 -THE END OF SAGA- 더 컴플리트 가이드

2018년 11월 16일 발매

가격 : 2,268엔 (세금포함)

496 페이지

트로피를 컴플리트 하기 위한 완전 플로 차트와 보기 쉬운 맵으로 스토리를 철저 공략!

아이템 입수 장소, 적의 행동에 대한 상세한 내용등 방대한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준비!

'섬의 궤적 4'를 더 즐기기 위한 250 항목 이상에 달하는 등장 인물 사전 및 용어집을 수록!

오리지널 의상 프로덕트 코드 포함!

아라쿠보 다이스케씨의 혼신의 신작 4코마 16작품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49121255

[풀잎피리]

이번작은 가이드 없이 숏컷 new만 찾아가도 충분히 컴플리트 공략 가능합니다... 편의성 부분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지만 섬4는 그야말로 궤적 편의성 개선의 극한을 보여준 시리즈

[서머님]

노트때메 마라톤 할필요 없는건가요

[풀잎피리]

npc들 대화가 갱신되면 그걸 숏컷에 다 표시를 해줍니다. 은폐퀘스트나 소설 모으기도 마찬가지며 아예 미니 맵에 별표시를 해줍니다.

[겐지isHERE]

오오 엄청 편해졌군요.. 공략집 보고 찾아가는 변태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좀 아쉬운 부분 일수도 있겠네요. JRPG는 뭔가 그런 특정부분은 불편해야 JRPG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나이드니까 편해지는건 그것대로 또 좋군요..

[돈의 노예]

이번작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그런지 윗분 말대로 딱히 공략이 필요없었습니다.
그나마 공략이 있으면 좋겠다면 보스전 AP 추가 조건 참고랑 특정 상황에서 인물노트 갱신하는거랑 서적 수집하는거, npc한테 아이템받기 정도?

[풀잎피리]

초회차 나이트메어 난이도면 단장까지는 난이도 꽤 어렵습니다

[돈의 노예]

아 저는 항상 노멀로 공략해서요..나이트메어면 당연히 어렵겠죠..

[나타네]

4 정발할때 코드 포함하려나

[행복이란무엇인가]

한글로 나올 수도 있을지?

[거북법순이]

완전공략본이 번역되서 나온게 사실 거의 없습죠 루프란같은게 엄청 예외임

[昏庸無道]

내년 3월 9일 중국발매일과 동시 출시 합니다

[사라발렌스타인]

게임 한글판 애기 하시는게 아니고 공략본 한글화 발매

[昏庸無道]

텍스트 로컬화도 수익 안나서 깽판이었는 데 얼마나 팔리겠다고 그 많은 텍스트 로컬화를 굳이 하겠 ?

[combel]

정보없이 초회차 하드이상이면 1부 보스전떄 추가 ap달성하기가 쪼금 힘들죠. 그거뺴면 공략집이 필요없는 수준. 시간 변하면 어디가변햇는지 몰라서 맵끝까지 갓던 전작에 비해서 엄청 편해짐.

[사레나]

496페이지;

[Elpran[엘프란]]

편의 기능 많이 추가했지만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렇게 해도 플탐 100시간 그냥 넘어가는 작품이라

[마음만은 백수]

별에별 속성이 너무 많아서...포기한 게임...

[Rin린이요]

구지 저걸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