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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없던 시절엔 범죄없고 전쟁없는 깨끗한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왜 이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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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논란은 어그로 바꾸고싶고~ 할리우드 탓은 자본때문에 무서워서 못하겠고~ 게임은 만만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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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폭력을 부른거면 옛날에 전쟁은 구슬치기 윷놀이 때문에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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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삶에 대한 희망 긍정 행복 또는 분노 절망 질투 좋은 면 나쁜 면 통틀어서 한 사람 몫인거고 그런 당연한 걸 게임이나 영화 책 같은 걸 통해 표현하는게 당연한건데 뭔 마치 오로지 게임만이 그런 사람 일면을 극단적으로 부추기는 최면 수단 인것마냥 묘사가 되는거야. 설령 게임 통제한다면 그런 감정을 분출 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사라지기만 하는거지. 특히 출퇴근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취미 중엔 게임이 얼마나 자율성이 좋은데. 다른 취미에 비교하면 돈도 그 사람 절제력에 따라 적당히 써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절약적인 면도 있고. 정작 문제가 되는 건 게임 영화 책 이 모든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이 총을 접할 수 있다는 방면인데 엉뚱한데 계속 쑤시다 시간이 지나면 '원천에 막을 수 있었던' 총기 사고만 계속 일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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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안건드는게 몇년전 한국 여가부랑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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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없던 시절엔 범죄없고 전쟁없는 깨끗한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왜 이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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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夜妹
게임이 폭력을 부른거면 옛날에 전쟁은 구슬치기 윷놀이 때문에 생겼나 | 18.03.14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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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없던 시절 전쟁이 훨씬 더 끔찍하지 않았나 | 18.03.14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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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그런듯 백린탄이나 생화학무기 같은게 극히 예외고 그이외에는 빠르게 광범위 확실한 살인을 위한 무기이기전에는 그런기술력이 없었으니 다쳐도 썩어죽고 그랬고 ㄷㄷ | 18.03.14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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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군
영화는 안건드는게 몇년전 한국 여가부랑 똑같지 | 18.03.14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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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삶에 대한 희망 긍정 행복 또는 분노 절망 질투 좋은 면 나쁜 면 통틀어서 한 사람 몫인거고 그런 당연한 걸 게임이나 영화 책 같은 걸 통해 표현하는게 당연한건데 뭔 마치 오로지 게임만이 그런 사람 일면을 극단적으로 부추기는 최면 수단 인것마냥 묘사가 되는거야. 설령 게임 통제한다면 그런 감정을 분출 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사라지기만 하는거지. 특히 출퇴근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취미 중엔 게임이 얼마나 자율성이 좋은데. 다른 취미에 비교하면 돈도 그 사람 절제력에 따라 적당히 써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절약적인 면도 있고. 정작 문제가 되는 건 게임 영화 책 이 모든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이 총을 접할 수 있다는 방면인데 엉뚱한데 계속 쑤시다 시간이 지나면 '원천에 막을 수 있었던' 총기 사고만 계속 일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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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논란은 어그로 바꾸고싶고~ 할리우드 탓은 자본때문에 무서워서 못하겠고~ 게임은 만만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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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쪽 유대인들 파워가 어마무시 하다죠 | 18.03.14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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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야 있을텐데 그런 사람은 게임 없던 시절에 태어났으면 홍길동전 보고 활빈당 빙의해서 지나가는 사람 뚜드려팸.. | 18.03.14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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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그러셨음. 그렇게 폭력 영화나 음란만화 같은 걸 중국인들이 규제한다면 수백 년 먹은 중국의 전설적인 음란물 금병매는 어쩔 거냐고. | 18.03.14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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