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하드] 【특집】Nintendo Switch 공감 이야기 8선!

[teemokim]

【특집】Nintendo Switch 공감 이야기 8선! 스위치를 사면 잠이 부족해져 소프트를 핥게된다?

◆자기전에 이불에 들고가 수면부족을 겪는다

스위치는 TV 모드, 테이블 모드 등 여러 타입의 스타일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고, 가족이 TV를 사용하고 있으면 테이블 모드로도 좋고, 휴대모드로 가법겨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 각 타이틀에 적합한 플레이 방법도 있다.

그러나, 휴대 모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자기 전에 침대에서 스위치 좀만 할까...」따위를 생각해버리면 수면부족을 겪는 것이 필연적으로 찾아오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사당 탐색이 멈추지 않거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파워문 수집을 계속 해나가거나 「중독 퍼즐 레베루스+」에서 진짜 중독상태인냥 퍼즐을 주구장창 풀거나... 재미있긴 하지만, 자제하고 싶은 공감 이야기입니다. 

◆Joy-Con 스트랩을 반대로 꼽아 버리는 경우

스위치를 산 직후라면 이것은 잘 일어나는 경우인듯 합니다. Joy-Con을 단독으로 쓰는 경우에는 스트랩의 사용이 추천되지만, 깜빡하고 이것을 반대로 꼽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끼우면 탈착이 어려워져 초조해 할 때도 있습니다.

이미 이 문제는 주지되어 있어, 닌텐도의 서프트 페이지에 자세히 대응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스위치 초심자라면 꼭 한번 있는 통과의례가 되겠죠.

◆어쨌든 독에 스위치를 넣을 때 재미있다

스위치를 TV모드로 사용할 때에는 독에 넣게되는데, 이 동작이 로프트의 합체같아 어쩐지 즐겁거운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한번에 잘 끼웠을 때에는 어쩐지 기쁜 느낌마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독에 넣을 때 「도킹!」이라며 소리치는 사람도……？

◆Joy-Con을 끼우는 감촉도 즐겁다

똑같이 스위치 본체에 Joy-Con을 끼워 넣었을 때도 기분이 좋다. 게다가 분리할 때에도 탈착시 장착시에 화면에 애니메이션이 생긴다. 장착하면 많이 듣던「딸깍」이라는 효과음이 울려퍼지는 그 느낌은 멈출 수 없습니다.

덧붙여, 스위치 본체는 잘 Joy-Con의 색을 인식하고 있는 부분도 볼만한 곳입니다. 보통 때와 다른 컬러의 Joy-Con을 꼽으면 컨트롤러의 설정화면에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콘이 늘어서 있는 모습에 만족한다

스위치를 구입한 직후의 게임 아이콘이 매우 적은 상황이 되어있다. 패키지판의 소프트를 함께 샀을 경우에 하나 밖에 없고 이어서 무언가 다운로드 타이틀을 샀다하더라도 어쨌든 아이콘이 적어 쓸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여러 소프트를 구입하거나,『Nintendo 자녀보호 Switch』와 연동하거나, 다른 계정을 만들어면 점점 HOME 화면이 활기로 넘쳐 그것이 즐겁게 소프트를 사고 싶게 되어 버릴 정도다.

◆의뢰로 인디게임에 손을 뻣게 된다

닌텐도 e숍에서는, 주요 개발사의 대작뿐만 아니라 인디계 타이틀도 같은 스토어에 줄서있다. 게다가 매주 신작이 등장하기 때문에, 가끔보고 플레이하고 싶은 작품이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team등에서 바로 발먀된 인디 타이틀에서도 스위치에 오면 다른 의미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재밌는 점이다. 휴댜 모드로 뒹굴뒹굴하며 즐기기 위해 손을 뻗게된다.

◆스크린 샷과 영상 촬영에 빠진다

단순하게 게임의 스크린 샷을 찍는 것은 정말 즐겁다. 여행에 가면 사진을 찍는 것처럼, 게임을 하면 추억의 스크린 샷을 남기는 것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와 같은 타이틀이 있으면, 대충 캡쳐 버튼을 계속 누르게 된다.

2017年10月19日부터는 캡쳐 버튼으로 영상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소프트 쪽에서 대응하는 타이틀에서만 찍을 수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 『스플래툰2』등의 대전 게임에서 활약 했을 때, 1인용 게임에서 활약 했을 때, 게임 내에서 이상한 상황에 조우 했을 때. 당신의 게임 플레이에 화려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카트리지를 핥는다

스위치와 함께 패키지 소프트를 샀으면 통과의례로써 카트리지를 핥는 것이다. ……아니、무섭게도 핥지 않은 의식있는 독자가 더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당시 발매당시는 카트리지의 쓴 맛이 화제가 되었다.

오음방지를 위해 카트리지는 「가장 쓴 물질이 사용됐다는 듯 하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불타오르는게 것이 사람의 인정 」지금 그 정보를 알고 싶은분은 꼭 드셔보세요. 제발요

(C) Nintendo

 

 

출처 : https://www.inside-games.jp/article/2017/11/10/110824.html

[cussus23]

저걸 왜 핱어...ㅡ ㅡ;

[Ntlea]

카트리지 쓴맛은 중고거래를 막는 닌텐도의 신의 한수...

[게쁘리]

할짝할짝.

[박작가]

딱히 카트리지를 핥진 않지만 카트리지 바꿔끼고 손가락 핥으면 아주 써요...

[NX64]

하도 사람들이 핥으니까 무슨 맛인지 오히려 궁금해지잖아;;;

[아이스콕]

제껀 딸기맛나요!!!

[문과감성이과]

잔인하신 분;

[루2지]

제건 노루 맛이 나네요

[도쿠토]

아니 근데 만진것 만으로 맛이 베긴단 이야기

는 손에 뭍는단 거야? 녹는단 거야?

[바보같은내인생]

알면서 물어보지마.

[★콩이아빠]

그래서 사람들이 인디게임 계속 사제끼는군 ㅋㅋ

[Piare]

[A·A·A]

스샷은 레알 공감

무슨 게임을 하나 스샷 같은 거 잘 찍는 편인데

삼다수 같은 건 미버스 통해야 했고 미버스 없을 때는 그마저도 못 찍었으니

한이라도 풀듯이 찰칵 거리게 되더군요. 덕분에 앨범이 정리가 안 되지만

[ㅗΘ_Θ]

오늘 왜이리피곤한가했는데 새벽까지 파워문을모았구나

[ㅜㅜ]

중고사기찝찝해지네 핥은거일수도있잖아

[h-joker]

여자분꺼라면??
아 죄송합니다

[루리웹-3596225329]

소프트 중고거래를 막기위해서 ㄷㄷㄷ 닌텐도 어디까지 앞을 내다본거냐 닌텐도 오 닌텐도

[麻友]

인디게임 PC로는 딱히 관심도 없던게 대부분인데 스위치로는 계속 사게 되고.. 심지어 네오지오 게임도 9천원 가까이 하는거 벌써 몇개 샀는지 모르겠네요

[중복검사그만해]

다른건 공감 안되는데 조이콘 끼우는건 처음 샀을때부터 지금까지도 공감 ㅋㅋㅋㅋㅋㅋ
특히 켜놓고 끼울때 차캌! 사운드 나오는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경욱]

반대로는 못꼽게 하거나 독에 끼울 때도 그냥 한번에 끼워져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