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스튜디오·제로 디렉터 & 프로듀서 하시노 카츠라 '여러분에게의 인사'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만, 아틀라스의 하시노입니다.
지난해 말은 새로운 RPG의 시동과 개발 스튜디오의 거사를 알렸으므로 다행히 큰 반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니코니코 생방송의 특집에서는 많은 제작자 분들로부터도 응원 코멘트를 주면서 우리들의 예상을 크게 넘어서는
성황을 받았습니다. 시청하시는분들께 모두를 대표해 인사를 드립니다!
"컨셉만 알려줘!" 라는 공격도 받고 "일단 기대할께! "라는 따뜻한 기대의 목소리도 주시고,
어떻게 시작만은 끊을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 중입니다.
갓만든 새 스튜디오는 규모가 아직 작고, 이제 많은 "여행 동료"를 모집해야 하므로 플레이어들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참여를 검토해 줄지도 모른다분도 스태프의 육성을 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컨셉 PV를 구성하였습니다.
저를 필두로 약간 국어책 읽기처럼 들리는 것은, 촬영 당일의 스케줄이 엄격하고 암기한 노력의 결실이죠..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올해부터는, 아틀라스의 시리즈 작품의 전개와
우리의 새로운 제목의작품(Re Fantasy) 행방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면 기쁘겟습니다.
발표한 새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직은 느린 페이스의 개발이 될텐데요,
이쪽의 뉴스 로그에서 스튜디오의 모습이나 프로젝트의 진척 등 스태프의 목소리를 섞어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주식 회사 아틀라스 스튜디오·제로
디렉터&프로듀서 : 하시노 카츠라
12월 발표후 개발중인, 프로젝트 Re Fantasy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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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도 그렇고 참 기대되네요 안 그래도 아틀라스의 다른 판타지 rpg인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는 닌텐도가 두화면을 버리면서 자동으로 버려지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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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빼면 간만에 판타지군요. 레디언트 히스토리아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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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적응한다고 중간에 캐서린 나왔죠.
(IP보기클릭)119.17.***.***
전투 시스템은 그냥 개인취향이 아닌가싶네요. 저는 그정도 변화요소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턴제 RPG에서 변화요소를 주면 얼만큼 줄지 그것도 좀 의문이기도하고요. 특출나게 좋은건 아니지만 최소 보통정도는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외전작 같은거야 시리즈 팬이 아닌 이상 사기 힘든 작품이라 판매량 나오기 힘들고 환영이문록은 망했다고 평가 받는 위유에서 나온 작품이니 당연히 판매량이 좋을리가 없죠. 4과 5사이 공백기간이 상당히 길긴 했는데 페르소나 5 최초 발표는 13년 11월이라 개발기간을 그냥 8년으로 보기엔 애매한 면이 있죠. 파판15 같은 경우엔 영상 같은거라도 나왔었지만 이건 13년도에 최초 발표에 영상도 뭔 의자에 족쇄 채운 이상한거나 보여줬던지라 실 개발기간이 8년이라고 단정하기엔 좀 그런 면이 있죠. 거기에 공백기간동안 같은 제작진이 만든 캐서린도 있었구요. 그리고 공백기간중에 모회사였던 인덱스가 망하고 세가에 인수되었던 사건사고 같은게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길었던거도 나름 납득이 될만하죠.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개발에 계속 신경쓰고 있을 여유가 있을리 없으니까요. 이러니저러니해도 꾸준히 평가가 좋은 회사고 가면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향후에도 딱히 뭐 문제될껀 없어보이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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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나오나?기대작 넘나많다 내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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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도 그렇고 참 기대되네요 안 그래도 아틀라스의 다른 판타지 rpg인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는 닌텐도가 두화면을 버리면서 자동으로 버려지게 생겼는데
(IP보기클릭)1.231.***.***
세계수빼면 간만에 판타지군요. 레디언트 히스토리아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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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man
HD적응한다고 중간에 캐서린 나왔죠. | 17.01.30 0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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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같은 성인물지향작품 하나만 더 내줬으면... 졸잼으로 했었는데ㅜㅜ; | 17.01.30 0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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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의 내러티브에 환영이문록의 전투였다면... | 17.01.30 04:18 | | |
(IP보기클릭)119.17.***.***
Namelessman
전투 시스템은 그냥 개인취향이 아닌가싶네요. 저는 그정도 변화요소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턴제 RPG에서 변화요소를 주면 얼만큼 줄지 그것도 좀 의문이기도하고요. 특출나게 좋은건 아니지만 최소 보통정도는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외전작 같은거야 시리즈 팬이 아닌 이상 사기 힘든 작품이라 판매량 나오기 힘들고 환영이문록은 망했다고 평가 받는 위유에서 나온 작품이니 당연히 판매량이 좋을리가 없죠. 4과 5사이 공백기간이 상당히 길긴 했는데 페르소나 5 최초 발표는 13년 11월이라 개발기간을 그냥 8년으로 보기엔 애매한 면이 있죠. 파판15 같은 경우엔 영상 같은거라도 나왔었지만 이건 13년도에 최초 발표에 영상도 뭔 의자에 족쇄 채운 이상한거나 보여줬던지라 실 개발기간이 8년이라고 단정하기엔 좀 그런 면이 있죠. 거기에 공백기간동안 같은 제작진이 만든 캐서린도 있었구요. 그리고 공백기간중에 모회사였던 인덱스가 망하고 세가에 인수되었던 사건사고 같은게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길었던거도 나름 납득이 될만하죠.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개발에 계속 신경쓰고 있을 여유가 있을리 없으니까요. 이러니저러니해도 꾸준히 평가가 좋은 회사고 가면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향후에도 딱히 뭐 문제될껀 없어보이지않나싶네요. | 17.01.30 0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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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나오나?기대작 넘나많다 내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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