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페어리 펜서 f ADF 메타크리틱 갱신

[퀘넬]

75점

리뷰가 추가되면서 점수가 상승했습니다

넵튠을 포함한 컴파일하트 rpg중 최초로

메타 초록색이 떴습니다.

오리지널 PS3판은 65점입니다

출처 :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airy-fencer-f-advent-dark-force

[참새멍멍]

다크 포스...!

[JupiTer☆]

전작 넘 힘들게 해서 요번건 안살려고했는데 괜찮나..보네요?

[‎선샤인]

스토리에 있어선 전작에 비해 보강이 잘된듯요

[Kazami Yuuka]

9회차로 cg다 얻어서 깨봤는데 할만은 해요

[ETS토익]

살까.. 츠나코 일러값까지 치면 남는 장사네.

[비빔밥냠]

할게임도 없는데 한번 사볼까...

[생기]

어정쩡한 JRPG들 보다 페펜ADF가 훨씬 잼나게 즐긴거 같습니다

전작을 해본분들이라면 추가요소때문에 더 즐길만하고 안해본분들이라도 재밌게 즐길만합니다

잘만든 B급게임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PS3판 페펜F는 평범한 B급 게임이라면 ADF는 잘만든 B급이에요

[JupiTer☆]

백금마스 살바엔 이거나 살까...

[생기]

전작을 해보셨다면 PS3판 시절에 어정쩡한 엔딩에 추가엔딩이 생겨서 스토리가 어느정도 정리되는것도 있고 괜찮습니다 PS3판을 즐겨보셨다면 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필레몬]]

ps4 jrpg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쉐]

잘만든 b급이라 싸지면 한번 사볼만 하겠네요.

[티로피날레]

컴파일 하트 게임어느정도인지 대충 알고 했는데 .
솔찍히 파판 10 다시했을때나 스타오션보다는 더 오래 즐겼던거같네요.
파판이야 스토리는 최고로 보는데
아무래도 편의성에서 많이 답답하고 .
가장큰 문제는 미니게임 ㅡㅡㅋ

[엘드리치]

넵튠시리즈와 비슷하나요? (안좋은쪽으로)

[제일예쁜메리]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나쁘다기보단 너무 개연성 없이 팍팍 흘러가는 스토리가 어색해서 큰 점수는 못주는 게임이네요. 뭐 적당히 돈 값만큼은 했지만요

[앍혀]

캐릭터게임인데 캐릭터에 별 매력이 없는게 가장 큰 단점

덤으로 스토리도 뭐 90년대 애니도 아니고
내가 XX 4천왕이다!!
내가 세계를 지배할거다!!

뭐 이 시x...
넵튠은 개그성으로 넘어가서 별로 이상하지라도 않았는데..

[‎선샤인]

성격은 팡이 젤 나은듯..요근래 주인공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ㅋㅋ

[수준이하하루히의우훗]

캐릭터는 저만 매력을 느꼈나보네요.
티아라, 할러, 마리안느, 아폴로네스 정말 취향 저격이었는데 ㅠ ㅠ

[Kazami Yuuka]

전 마리안느하고 에포르가 취향요

[카트린느케이론]

아 팡 욕할때 넘 좋아요... 티아라가 이해가 됨 ㅠㅠ

[피곤한 느와르]

히익..

[그냥 평범한 닭]

하드코어 게이머의 3.5/5 점의 평을 보면

페어리 펜서 F ADF는 혁신적이진 않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다.
즐거운 이야기와 어두운이야기가 적당히 조합되어있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케릭터간의 호감도 변화가 잘 묘사되어 있다.
이 장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친숙한 느낌이지만 신선한 느낌을 더했다.

WP와 케릭터 성장 시스템은 매우 매력적이며 페어라이즈 명령은 전투에 신선한 재미를 추가한다.
크로노 트리거나 페르소나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이게임의 팬들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전체 리뷰에서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을 매력적인 케릭터등을 높게치고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으로 지적하는것들이 스토리가 예측가능하다. 배경이 되는 세계가 너무 작다. 반복성이 심하다. 등을 단점으로 꼽고있네요

[Ezrit]

넵튠이 RPG로서는 B급이지만, 캐릭터게임으로서는 A급이었던 것에 비해서
페어리펜서는 다소 어정쩡한 면이 있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은 분명 매력적이긴 한데, 캐릭터의 수에 비해 전체적인 볼륨이 작다보니
한 캐릭터에게 할당되는 이벤트 스토리 분량이 너무 적어요.
일상파트라 할만한 부분이 너무 적은데, 메인스토리는 쭉쭉 흘러가니 스토리의 개연성에 공감이 안 가게 됩니다.
어제 합류해서 전투 몇 번 한 것 뿐인데 소중한 동료 포지션이 되는 건 뜬금 없죠.

캐릭터의 개성이 스토리의 흐름에 직결되던 넵튠과는 달리
페어리펜서는 왠지 스토리 먼저 만들어놓고 캐릭터설정은 나중에 한 느낌입니다.
몇몇 캐릭터는 아예 없어도 스토리의 흐름에 지장이 없을 정도이구요.

매우 재미있게 한 B급 게임이긴 한데, 볼륨만 제대로 뽑았다면 페르소나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컴파일도 A급을 만들 수 있다는 평을 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에시크]

넵튠을 포함한 컴파일하트 rpg중 최초로 메타 초록색이 떴습니다
ㅋㅋㅋ 원본은 진짜 핵폐기물급이었는데 그나마 나은모양이군요

[베토벤]

생각보다 평이 괜찮은가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