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맨섬의 경주로를 그대로 재현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 Snaefell Mountain의 607km, 264 번의 굴곡을 충실하게 재현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용 레이싱 게임 “TT Isle Of Man : Ride on the Edge’(이하 “TT Isle Of Man”)”의 한국어판을  2018년 3월 16일에 정식 발매하기로 발표했다.

“TT Isle Of Man”은 짜릿한 맨섬의 경주로를 그대로 재현한 시뮬레이션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이다. Kylotonn은 경기를 펼치며 느끼는 아드레날린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라이더들과 함께 작업에 나섰다. 

맨섬의 TT 레이스에 73회 참가하여 총 23번 우승한 오토바이 레이싱 경기의 전설, 존 맥기니스(John McGuinness)는 “게임의 현실감이 매우 뛰어나 Isle of Man 경주로를 직접 오토바이로 운전했을 때와 같은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느낌을 받았다. 작은 디테일인 벽, 군중, 심지어 광고 한 부분 한 부분 까지 게임에 재현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플레이어는 구불구불한 좁은 도로를 달리며 험난한 레이싱을 펼쳐야 한다. 라이더들은 함께 190mph 이상의 속력으로 질주하며 250번을 넘는 굴곡에서 벽을 긁기도 하고 방지턱에서는 날아오르기도 한다. 도로를 꺾을 때마다 리얼한 진동의 떨림이 손으로 전해지고, 가속으로 돌진할 때는 공기소리와 같은 최신 기술을 첨가하였다. 이러한 미세한 디테일은 플레이어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전해준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게임의 주요 특징>

- Snaefell Mountain의 607km, 264 번의 굴곡을 충실하게 재현

- 더욱 길고 어려워진 GP 서킷

- 주요 경주 전에 연습 가능한 9 개의 공상 경주로

- 23 명의 라이더와 40 대의 공식 오토바이

- 최대 8 명의 플레이가 가능한 온라인 경연

- 새로운 오토바이의 잠금을 해제하고 전설적인 Isle of Man Tourist Trophy 를 획득 할 수 있는 경력자 모드

세상에서 가장 긴 경주로를 그대로 재현한 “TT Isle Of Man”(한국어)은 2018년 3월 16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8년 3월 16일

플랫폼 : PlayStation®4

심의등급: 전체 이용가

플레이 인원: 온라인 최대 8명

장르: 레이싱

저작권: About Bigben 

Bigben is a major video game publisher, designer and distributor of mobile phone and gaming accessories as well as audio products. The group, recognised for its innovation and creativity, aspires to become a European leader in each of the sectors it is active in. www.bigben.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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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ore than 25 games released on all platforms, from first-generation consoles to the latest, Kylotonn has a solid reputation in the industry. With a core group of rally fans, the studio’s strategy is to specialise in racing games. Kylotonn is comprised of 60 developers and has its own proprietary 3D engine: the Kt Engine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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