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사전 예약 신청자 22만명 돌파
사전예약 때 부터 국내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소녀전선이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식 서비즈 전 사전예약 222,720을 돌파하고, 공식카페회원수는 15,690명을 돌파하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소녀전선은 사전예약 때 10만명을 돌파하고 또한 추가 예약 인원에 따라 유저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사전예약보상을 곧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한국 유저들은 중국, 대만 등 기타 국가 오픈 때와는 달리 추가 보상으로 한정판 돌격 소총G36의 꼬마 메이드 스킨을 100%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쾌속수복 계약 10장, 인형제조 계약 5장, MK23 스위트 데빌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들이 기다리고있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인원 10만명을 돌파하여 추가 비밀보상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GirlsFrontlineKR),
그리고 소녀전선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girlsfrontlinek)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