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베스트셀러 파워서플라이인 ‘마이크로닉스 Classic’ 시리즈와 ‘마이크로닉스 Cyclone’ 시리즈의 누적 판매 300만대를 기념하여 100% 경품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연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시리즈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The Classic’과 ‘New Classic’ 시리즈를 거쳐  ‘Classic II’ 시리즈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성과 지속적인 성능 개선, 동급 최장의 6년 무상 보증 기간 등, 꾸준한 상품성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 마이크로닉스의 베스트셀러 파워서플라이인 클래식II 시리즈. 

마이크로닉스 Cyclone 시리즈 또한 2008년 ‘Cyclone’과 ‘New Cyclone’, ‘Cyclone II’에 이어 ‘Cyclone III’ 시리즈가 출시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인기의 한 축을 맡고 있다. 2017년 선보인 Cyclone III 시리즈는 +12V 싱글레일 출력, DC to DC 컨버터, 특허 기술 애프터쿨링과 무상 5년 보증 기간 등의 우수한 상품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Classic 시리즈와 Cyclone 시리즈의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사은 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후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사용기 게시판에 간단 사용기나 제품 인증샷을 올리는 모든 참가자에게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또, 참가자 중 매주 3명을 추첨하여 마이크로닉스의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제품인 ‘MANIC HS-300’ 제품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클래식과 싸이클론 시리즈의 누적 판매 300만대 기념 사은 행사는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