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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다이버가 펼치는 수중 배틀 로얄, 킹 타이드
조회수 11274 | 루리웹 |
입력 2018.07.20 (14:56:21)
[기사 본문]
배틀 로얄 장르의 인기가 전 세계 게임 업계를 휘감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컨펙셔너스에서 독특한 작품을 공개해 이를 소개해본다.
'킹 타이드'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중 배틀 로얄 방식의 슈팅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즉 피에 굶주린 상어를 피해 가며, 장비를 찾아 최후의 생존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셈.
게임이 시작되면 100명의 다이버가 바다로 들어가고, 다양한 종의 상어들이 주위를 맴돌다 서서히 다가온다. 이에 맞서려면 강력한 수중 무기들을 마스터 하는 것은 물론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바다 연구소와 난파선, 산호 숲 등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색하면서 솔로 혹은 팀 스쿼드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싸워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려야 하며, 수중 폭뢰를 잘 피해야 한다.
최소 시스템 요구 사양은 코어 i5-2400/FX-6300, 6GB RAM, 지포스 GTX 1050/950/760/라데온 RX 560/460/R7 370, 권장 사양은 코어 i5-6600K/라이젠 5 1600, 8GB RAM, 지포스 GTX 1060/970/780/라데온 RX 580/570/480이고, 15GB의 설치 공간을 필요로 하는 본작은 8월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있다.
'킹 타이드'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중 배틀 로얄 방식의 슈팅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즉 피에 굶주린 상어를 피해 가며, 장비를 찾아 최후의 생존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셈.
게임이 시작되면 100명의 다이버가 바다로 들어가고, 다양한 종의 상어들이 주위를 맴돌다 서서히 다가온다. 이에 맞서려면 강력한 수중 무기들을 마스터 하는 것은 물론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바다 연구소와 난파선, 산호 숲 등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색하면서 솔로 혹은 팀 스쿼드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싸워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려야 하며, 수중 폭뢰를 잘 피해야 한다.
최소 시스템 요구 사양은 코어 i5-2400/FX-6300, 6GB RAM, 지포스 GTX 1050/950/760/라데온 RX 560/460/R7 370, 권장 사양은 코어 i5-6600K/라이젠 5 1600, 8GB RAM, 지포스 GTX 1060/970/780/라데온 RX 580/570/480이고, 15GB의 설치 공간을 필요로 하는 본작은 8월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