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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오프라인 예선 참가 신청 시작

조회수 2763 | 루리웹 | 입력 2018.07.03 (10:04:39)
[기사 본문]

- 온라인 리그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를 기준으로 11개 팀이 오프라인 예선 진출

- 시즌2 우승팀 상금 2,500만원과 한국 대표 선발전 진출권 획득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가 오는 8일까지 오프라인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리그’에 참여한 팀(3인 1팀)이 오프라인 예선에 지원할 수 있다. 모든 팀 구성원은 온라인 리그를 30회 이상 플레이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참가를 신청한 팀 중에서 11개 팀을 선발한다. 각 참가 신청 팀이 온라인 리그에서 획득한 RP(랭킹 포인트)가 높은 순으로 뽑는다. 


오프라인 예선 경기는 오는 14일 진행한다. 시즌1 대회의 최종 순위 3위 팀인  ‘KUDETA’ 팀을 포함해 12개 팀이 참가한다. 오프라인 예선 결과 상위 6개 팀은 오프라인 본선에 오른다. 시즌1 우승팀(GC BUSAN RED)과 준우승팀(IDEPS)은 오프라인 본선에 직행했다.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는 ‘e스포츠 신규 의상’(아이템)을 받는다.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팀을 뽑는 마지막 대회다. 두 차례의 정규 시즌에서 4개 팀(각 시즌 우승팀, FP(대회 점수) 상위 2개 팀)을 선발한다. 시즌2의 총 상금은 1억 2,500만원 규모(우승 상금 2,500만원)다. 


자세한 정보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와 블소 토너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이엠텍아이엔씨’가 후원한다.  


* 블레이드 & 소울 공식 홈페이지: http://bns.plaync.com/

*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공식 홈페이지: http://bns.plaync.com/story/esports/index

*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안내 페이지: http://bns.plaync.com/esports/main/league

 

[엔씨소프트]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오프라인 예선 참가 신청 시작.jpg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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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3.***.***

BEST
옷쿠폰주면 사람들 바로 관객석에서 다 나감 ㅋㅋ
18.07.03 10:13

(IP보기클릭)121.139.***.***

BEST
진짜 블소 프로게이머랍시고 하는분들도 불쌍하다... 어디가서 알아주지도않는 블소 프로게이머... ㅎㅎㅎㅎ 토너먼트랍시고 유저 돈으로 폭죽쇼 무대쇼 하는거 겁나 허무한거 아냐? 폭죽 터질때 와... 내돈이 저리 사라지는구나. 라는 생각 바로바로 들더라. 어차피 변하지 않을 엔씨. 100마넌 지르면 확률템 준다는거 보고 실소가 나더라. ㅎㅎㅎ 진짜 얘네는 갈때까지 간거같다. 아니 사람새낄 포기한듯.
18.07.03 12:26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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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들 호구처럼 당하고 화난티 다남 ㅋㅋ
18.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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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쿠폰주면 사람들 바로 관객석에서 다 나감 ㅋㅋ
18.07.03 10:13

(IP보기클릭)59.19.***.***


대회방송보면 어쩐지 초반에는많은데 중간에보면 텅텅비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 18.07.03 13:58 | | |

(IP보기클릭)175.223.***.***

하하하 막내야 또...
18.07.03 11:28

(IP보기클릭)223.38.***.***

BEST
윗댓글들 호구처럼 당하고 화난티 다남 ㅋㅋ
18.07.03 11:30

(IP보기클릭)121.139.***.***

BEST
진짜 블소 프로게이머랍시고 하는분들도 불쌍하다... 어디가서 알아주지도않는 블소 프로게이머... ㅎㅎㅎㅎ 토너먼트랍시고 유저 돈으로 폭죽쇼 무대쇼 하는거 겁나 허무한거 아냐? 폭죽 터질때 와... 내돈이 저리 사라지는구나. 라는 생각 바로바로 들더라. 어차피 변하지 않을 엔씨. 100마넌 지르면 확률템 준다는거 보고 실소가 나더라. ㅎㅎㅎ 진짜 얘네는 갈때까지 간거같다. 아니 사람새낄 포기한듯.
18.07.03 12:26

(IP보기클릭)114.204.***.***

김상궁물산9430
그 프로게이머팀이 한팀뿐이라고 들었는데 정말임요? | 18.07.03 23:01 | | |

(IP보기클릭)59.4.***.***

블소는 언제쯤 깨달을까.. 이런 대회 백날천날 해봤자 올바른 운영과 제대로 된 패치를 해야 게이머들이 돌아온다는걸 말이다. 린족 암살자 추가와 이도류 쌍검 직업 추가해주고. 거기다가 던전 난이도 엄청나게 대폭 하향해야한다. 블소 너무 어렵다 게임이. 그리고 가장 고쳐야할건 발적화다. 최신 게임도 다 돌아가는 초고사양컴이 블소만 하면 신기하게 중,상옵션밖에 안돌아가는 기적이 발생한다.
18.07.03 15:22

(IP보기클릭)59.4.***.***

올림픽에 이제 E스포츠 게임도 시범 종목으로 쳬택됬다는데 블소도 올림픽 경기로 나오나?
18.07.03 15:22

(IP보기클릭)211.211.***.***

작년에도 주암린 주암린 주암린이 다해처먹었는데 이번에도 똑같겠지 뭐
18.07.03 16:16

(IP보기클릭)220.86.***.***

근데 온겜 입장에서는 이거라도 해야 먹고살 판입니다. 롤도 올해로 끝이고 사실상 남는 건 배그 포나하고 이거 뿐인지라...
18.07.03 16:42

(IP보기클릭)121.151.***.***

디만샤프트
온게임넷은 이때까지 배가 불러도 한참 불렀었음 | 18.07.03 17:40 | | |

(IP보기클릭)220.86.***.***

갈치군
하긴 스2에 벌인 여러 만행이라든가 부실한 피드백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만도 하죠. 저도 스타리그 폐지된 이후로 온겜을 안봅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게임사가 직접 리그 주관하는 것으로 시대가 바뀌어 가는데 아직도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18.07.03 17:43 | | |

(IP보기클릭)210.123.***.***

이 게임이 비무 쪽은 돈이 1% 안 드는 진짜 혜자 시스템
18.07.03 19:12

(IP보기클릭)182.221.***.***

태천명왕 너무 힘들다 ㅠ_ㅜ
18.07.03 22:43

(IP보기클릭)221.162.***.***

이런 돈 모아서 구단에 투자좀 해 ㅠㅠ
18.07.04 04:23

(IP보기클릭)210.123.***.***

전장 말고 비무 쪽 혜자입니다. 전장은 돈지랄. 비무는 순수 컨트롤. 자금력 0%
18.07.04 05:41

(IP보기클릭)122.47.***.***

꼴떨지마라 니네주제에 무슨 스포츠냐
18.07.04 09:25

(IP보기클릭)125.129.***.***

옛날 최초의 비무제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할때 1일차에 다녀왔던적이 있는대 기획팀의 준비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던 최악의 행사였내요 그때와 지금은 다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입장대기하는대 아이파크몰 옥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는대 그날은 유독 엄청 더워서 가만히 있으면 땀이 줄줄흐르는 그러한 날씨였습니다 건물안에는 입장표를 배부해야하니 전부 옥상옥외로 나가서 서달라고 하더군요 블소측도 사람이 이리 몰릴걸 예상은 못한건지 운영상태가 엉망이였습니다 기다리는것 운영상태가 엉망인건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큰문제는 경품문제입니다 심각했습니다 교복아바타에 눈이 멀어온 관객들이 대부분인대 첫날 교복을 100벌 추첨을 하는대 시작전부터 권용준해설이나 다른해설들이 분위기좀 띄울라고 교복쿠폰으로 홍응유도하면서 직접 셋트장에서 내려와 호응좋은 관객에게 쿠폰주고 했습니다 그런대 이게 문제가 될줄은 다 끝나고 추첨할때 터지더군요 해설과 스탭들이 중간에 뿌린 약50장이 이날 경품 추첨으로 줄 100벌의 교복중 절반이라 쿠폰이 없답니다 예비쿠폰도 발급한것도 없고 경품추첨을 해야할껄 그냥 막 뿌려버린겁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장 관람석은 아이파크몰 셋트장과 cgv상영관 인파가 많아 두군대로 나눠서 관객들이 있는대 추첨을 셋트장에서 하는대 당첨자들은 번호가 다 뒷번호라 cgv상영관에 있는사람들이 당첨자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런대 cgv까지 당첨소식을 전달할 수단도 없고 개판이였습니다 사람들은 불만과 분노로 가득차서 경기장 그냥 다 빠져나가고 기획팀에서 뿌리라고 준게 경품의 일부인건 당연히 해설은 몰랏던 눈치였구요 회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니 동공지진이 일어나시더군요 권용준케스터 좀 안쓰럽더군요 야유와 욕이 오가니 여러모로 씁쓸한 기억만 남습니다 그리고 김택진이 회장에 방문해서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가장 최선으로 해야할게 뭐냐고 물어보자 사람들이 전원 옷장!!!!!!!!옷장!!!!!!!!!!!!외치길래 진짜 이건 개돼지 아바타게임이구나 싶어서 비무제 이후 접었습니다
18.07.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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