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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D4 개발자 신작 ‘더 미씽’
조회수 15227 | 루리웹 |
입력 2018.02.19 (10:32:19)
[기사 본문]
아크시스템웍스가 2018년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 신작 '더 미씽'(The Missing)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아크시스템웍스 북미 지사와 'D4'(2014년 작)의 디렉터로 이름을 알린 스에히로 히로타카, 일명 SWERY의 화이트 아울(White Owls)이 콜라보레이션 한 이 타이틀은 2016년 히로타카 본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화이트 아울에서 개발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그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자신의 스튜디오에게 창작의 기회를 주었다면서, 아크시스템웍스가 그의 비전을 지지해주고 있어서 기쁘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제목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보여준 행보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정식 발매는 물론 한국어 현지화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하다.
아크시스템웍스 북미 지사와 'D4'(2014년 작)의 디렉터로 이름을 알린 스에히로 히로타카, 일명 SWERY의 화이트 아울(White Owls)이 콜라보레이션 한 이 타이틀은 2016년 히로타카 본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화이트 아울에서 개발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그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자신의 스튜디오에게 창작의 기회를 주었다면서, 아크시스템웍스가 그의 비전을 지지해주고 있어서 기쁘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제목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보여준 행보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정식 발매는 물론 한국어 현지화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하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