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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XI, 전 세계 출하량 400만 돌파
조회수 19000 | 루리웹 |
입력 2018.11.07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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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의 전 세계 출하량을 공개했다.
동사에 따르면 2017년 7월 29일 일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11일 중국, 2018년 9월 4일 한국, 북미, 유럽 등지에 발매된 이 게임의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쳐 400만을 넘어섰다는 것.
흥미롭게도 본작은 일본에서는 PS4와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지만, 한국과 중국에는 PS4 버전만 나오고, 북미와 유럽에는 PS4와 PC(스팀)로 론칭 되는 등 지역 별로 플랫폼을 다르게 대응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웹 CM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사에 따르면 2017년 7월 29일 일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11일 중국, 2018년 9월 4일 한국, 북미, 유럽 등지에 발매된 이 게임의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쳐 400만을 넘어섰다는 것.
흥미롭게도 본작은 일본에서는 PS4와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지만, 한국과 중국에는 PS4 버전만 나오고, 북미와 유럽에는 PS4와 PC(스팀)로 론칭 되는 등 지역 별로 플랫폼을 다르게 대응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웹 CM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