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반다이남코 부스, 50부스로 확대
콘솔, 모바일, 프라모델의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되어 있단 전년도와 달리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게임 시연존과 가정용 게임 코너로 양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스 규모도 50 부스로 확대되었다. 부스 규모가 커져서인지 전체적인 느낌이 도쿄 게임쇼 부스를 축소해 놓은 듯한 인상을 풍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