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언차티드 4

[majinsaga]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이어 플라이?

작년 5월에 엔딩을 본 뒤로 TV를 새로 구입할 때 HDR시험용으로 한 번 돌려보고는 봉인 중이었는데 이제서야 2회차를 돌려보네요.

8월 발매 예정인 DLC도 기대 중입니다.

[BaRt_Able]

언차티드 언차티드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해본건 플4 언차티드4였는데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정말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겜이였습니다
스토리 그래픽은 믿고사는 너티독이고 게임성은 제가 툼레이더처럼 장비업글같은거나 라오어처럼 수집후 업글 같은게 너무 신경쓰여서 겜을 못할지경인데
언챠는 그냥 진행하면 되서 맘놓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떻게 저런 그래픽이 나오나 놀라운 겜이였고 스토리도 마지막에 저에겐 만족스럽게 끝나서 좋았네요

저도 8월 잃어버린 유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언챠콜렉션 다깰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majinsaga]

개인적으로도 업그레이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라오어에 비해 마음에 들더군요. 더 이상 언차티드 시리즈 신작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8월 DLC 제외)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고있는만보]

앞으로 나올 DLC는 또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 중이죠 ㅎㅎ

[majinsaga]

플레이 시간도 꽤 긴 편이라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

[majinsaga]

그래픽 기술의 발전 덕분에 표정이 더 실감나는 것도 있지만 챕터 4에서 다양한 표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채현]

미친 글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