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인터넷을 쓰다가 인터넷지원되는 원룸으로 이사를하며 2년계약을 채우고 해지할려했습니다.
근데 가입자 본인 모 르게 가족들에게 요금할인식으로 해서 2년연장을 했었더군요.
해약은 안된다고하고 상담사랑 싸우다가 무기한 정지 하는걸로 했습니다. 언젠가 원룸 탈출해 아파트
이사하면 다시 쓰지싶어서.. 위약금은 아깝구요.
=================여기까지가 약 5년전 이야기구요
오늘 문득 카드 명세서를보는데 매월 2만원식 빠져나가네요
확인해보니 인터넷 정지했던거였고 바로전화했더니 상담사가 정지는 연간 90일이 한계라고하네요.
2014년 3월부터 총 20660*36 만큼 인터넷비 빠져나갔네요. 방금 삼당메일왔네요.
아주아주 당연하게 본인확인후에 개통했다. 돈내고 해약하거라. 라는식으로왔네요.
분명 전 허락한기억이없는데 녹취 들려달라하면 될까요?
속터지네요 ㅠ
(IP보기클릭)118.33.***.***
소보원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해결책 찾는 가장 빠른 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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