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해서 답이 나오면 거기서 끝이지만 정말 생각을해도 해도 안되면 결국에는 인터넷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대체 왜 우울하게되는지 모르겠어요. 배가 고파서 우울해지면 '내가 또 굶는구나 내가 왜 이런걸 다시 경험해야하지? 언제쯤 벗어나지?'
이런 생각 몇 번 해서 적당히 그만 털고 일어나야하는데 가끔식 지독하게 지금마냥 발못 잡혀버리면 다른게 아무것도 안잡힙니다.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아무거나 잡고 공부하는게 도움이 된다는건 아는데 차라리
웃기위해 게임하고 게임하고 차라리 공부하는게 좋았을걸 하는 후회와 자책으로 하루를 다시 한번 마무리하고 또 한번 같은 내일을 보냅니다.
저번에는 자책과 스스로를 비하하다가 헛웃음이 나와서 어떻게 털어냈는데 이제는 모르겠어요.
요 몇년간 얻은 경험으로 일을 안하면 어찌됬든 굶고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억지로 일나와서 일하는거지 오늘도 출근하기 6분 전까지
아 그만둘까? 일단 지르고 볼까 이러고
목표가 있었으면 다르게 살았을까? 시간이 있으면 웃기위해 있는 시간 다 써서 자극적인 것만 찾고... 다시 후회하고
아 병원이라도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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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루요 저도 그렇고
(IP보기클릭)123.200.***.***
여행을 가실 때 입니다. 약은 10일 먹고 나면, 나아집니다. 다만, 약으로 해결하면, 그 일이 다시 발생 할 때, 아프기 때문에 해결 할 려면, 이 방법 뿐입니다.
(IP보기클릭)211.187.***.***
소주한잔하세요
(IP보기클릭)110.70.***.***
필요하면병원도좋지만 한번 새로운낙을찾아보는건어떨실련지요? 여행이라던지 기분을 풀어버릴것을찾아야합니다 저는 시한부투석환자임이든지 항상 살아있다는것에 감사드리고있어요 이참에 종교믿어보는것도좋아요 자기자신을이겨야하지요 절대 희망을포기하지마세요 마음가짐인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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