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메인 페이지 하단에 있는 가장 참고가 된 리뷰들에 있는 글들을 들고왔습니다
현재 점수 분포도. 평균 점수 3.2/5.0 리뷰개수 글 작성 시점에서 43개
※한국 정식발매판은 성우분들이 기용되어 더빙되어 있으므로 밑의 리뷰에 단점으로 지적되는 음성 문제는 조금 더 낫습니다
등장 인물들은 호감이 가는데..
★★★★☆
아마존 구입인증
레이튼 교수 시리즈는 정말 좋아해서 모든 작품을 플레이 해봅니다.
이번에는 장편이 아닌 단편집이라 가볍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염 머플러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재등장도 매우 기뻤습니다.
성우진의 목소리는 저는 별로 신경 안 쓰였네요.
카트리도 노아 군도 귀엽습니다.
배우의 외모를 이미지 한 걸까요?
아리무라 카스미 씨나 사카구치 켄타로 군도 좋아해서 기쁩니다.
물론 전문 성우분과 비교하면 미숙하지만
레이튼 교수 시리즈는 유명배우를 사용해왔으니
급제점은 줘도 좋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지"수수께끼"에 대해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도 쓰셨던 대로
문제를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고
스페셜 힌트를 봐도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한둘이 아닙니다.
시작하자마자 정답은 나와있는데
그걸 도출해내기 위해 질문 글을 생각해본다,
라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이것도 정답인거 같은데,
그렇지 않게 해석되기도 한데...
식으로 뭔가 애매함이 남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 애매함을 끌어안은 채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약간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다음 작품 이후엔 "수수께끼"가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오오이즈미 요는 위대했다..
★★★★☆
게임 시스템은 그간의 레이튼 시리즈를 답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 사람이면 수월히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시스템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에 어디에 가야 할지 등이 아이콘으로 제시되므로 망설이는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레이튼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분에개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주역의 목소리였습니다.
(참고로, 음성은 풀 보이스가 아니라 중요한 이벤트 장면으로만 들어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주역은 카트리에일이라는 캐릭터로, 목소리는 아리무라 카스미 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주얼에서 받은 카트리에일의 인상은 20세 전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목소리에서 받은 인상은 30대 여성이기에 상당히 위화감이 있습니다.
또 다른 캐릭터(특히 조연 캐릭터)의 음성과 비교하면 국어책 읽기에 가까운 인상입니다.
아마 조연 캐릭터의 음성은 현직 성우가 담당하고 있어 소리만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주연급 캐릭터는 아리무라 카스미 씨를 비롯한 배우들이 담당하고 있어 목소리만으로 승부 하는 성우분들과 비교하면 어설픔이 눈에 띕니다.
이전까지 주연인 레이튼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던 것은 오오이즈미 요 씨였습니다만, 오오이즈미 씨는 원래 무대 배우란 것도 있고 목소리만으로도 역시 연기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성은 이 게임의 본질과는 그다지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주역의 음성에 위화감이 있기 때문에 이벤트씬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유감입니다.
마음에 들긴 하는데..
★★★☆☆
아마존 구입인증
레이튼 시리즈는 다 하고 있습니다.
오프닝에서 노래와 애니메이션이 흐르기에, 감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운 캐릭터나 음악도 흐르고, 설렘에 차며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이 여자이니까 좀 귀여운 것도 좋았고.
하지만 진행하면서, 수수께끼 글이 알기 어렵고
나오는 대답도 납득할 수 없고.
조작?이 하나하나 귀찮은 등 곧장 질려버렸습니다.
수수께끼에 관해서는 레벨이, 너무 약해빠졌습니다.
수수께끼나 동전 찾는 것도 남지 않게 되고
풀리지도 않았는데 대화가 먼저 진행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제1시리즈에 비하면 다른 느낌입니다.
아직 3장까지 밖에 하지 않았지만 스토리를 좋아했던 만큼
향후 기대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넷의 수수께끼를 풀면 카트리의 의상이나 가구의 코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레벨 5나 구글 계정이 필요하네요.
지금 떠오르는건데, 이건 스토리에는 반영하지 않기에
수집하고 싶은 사람전용인건지.
닌텐도 e숍 연동으로 구입가능한 의상 등은 240엔?부터고
수수께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포되는 수수께끼도 너무 약해서, 지금도 잘 풀립니다.
문제글이 불친절
★★★☆☆
아마존 구입인증
아직 초반이지만
※조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든 구슬을 시계가 같은 지역으로 이동시킨다 "
"고리 던지기의 특별한 룰. 핀에 고리를 걸칠뿐만 아니라 핀의 색으로 둘러싼 고리 수를 바꾼다"
라는 문제글, 한번 읽고선 무엇을 해야하는 수수께끼인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 무슨 의미인지 이해했지만 문제글에서 내용을 알기 힘들다니 좀 불친절한게 아닌지?
한번 읽어서 이해 하기 힘든 문제가 이외에도 드문드문 나옵니다.
또 왠지 스토리도 아마도 이전보다 템포가 나쁜 느낌이 듭니다.
목소리는 신경쓰이긴 한데 여배우나 배우라고 감안하고 듣고 있었으므로 뭐 그럭저럭이네요.
문제가 곤란..
★★★☆☆
아마존 구입인증
레이튼 시리즈는 모두 플레이했어요
아직 도중입니다만 감상을.
캐릭터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이번에 의상교체가 가능한 것도 기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이 문제가...
매우 비뚤어진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통수 맞았다?..그런 것들이 잔뜩이네요.
퍼즐계의 것들은 적고 답을 숫자로 쓰는 것이 많습니다.
스토리도 막으로 나뉘어 지금까지 같은 전체의 큰 수수께끼가 점점 밝혀질 것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레이튼 시리즈는 스토리가 재미 있었는데...유감입니다.
수수께끼가 센스없어졌다
★★☆☆☆
일단 본편은 클리어.
지금까지의 레이튼 교수 시리즈를 해온 저에게는 수수께끼의 센스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문제의 표현도 알기 힘들고 "뭐? 이게 정답이야?"라는 것도 드문드문 나타나고.
반짝 빛나는 것이 없달까, 뭔가 부족하다고 할까...
석연치 않은 채 본편이 끝난 느낌
음...
★★☆☆☆
레이튼 시리즈는 전작품 플레이했어요.
오랜만의 신작이기에 너무 기대했는데, 볼륨이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스토리도 전작까지 웅장함은 보이지 않고 1화 완결 방식에, 각장의 처음 부분에서 이미 결말이 보이는 얄팍함.
수수께끼도 글을 알기 어렵다만,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편이고.
뭐랄까...너무 기대한걸까요?
기대이하
★★☆☆☆
아마존 구입인증
"레이튼 교수"시리즈를 좋아해서 속편이 나온다 듣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하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우선 메인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미묘합니다.
극단적으로 잘하지도 않고 극단적으로 못하는 것도 아닌 미묘한 국어책 읽기(특히 노아)에다가 대부분이 캐릭터와 목소리가 맞지 않습니다.
이 게임만은 아니지만 배우가 성우를 하면 꼭 구두점 사이를 쉬어가며 대사를 "읽어" 주어서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습니다(특히 주역).
아직은 "레이튼 교수"의 캐스팅이 좀더 잘된 것 같아요.
수수께끼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문제의 글, 힌트가 되지 않은 힌트가 다수.
퀴즈 형식보다 퍼즐 형식의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고 선생님의 수수께끼는 재미 있었는데.
스토리도 주역의 "반짝임"도 모두 우연성이 강합니다.
탐정스럽게 하고 싶었는지 갑자기 살인 사건&"소년탐정 김전일"에서나 있을 대대적인 복수극이 나오고.
쓸때없이 낭비되는 애니메이션.
차기작에 대한 복선으로 하고 싶겠지만 제1편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라스트에서 그런 말을 들어도 "응, 그렇구나"정도의 느낌뿐이고.
컬렉션을 찾고 있을 때 "포후포후"가 나와서 찾아봤더니 "숨겨진 수수께끼"였던 때의 실망감.
최종화를 하면서 겨우 알수 있는 부제목의 의미.
인테리어를 모두 교체하면 받는 인테리어 티켓과, 모든 "옷 갈아입히기"의 무의미함.
"하이 스피드하며 코믹컬한 수수께끼 풀기 스토리" "어른의 수수께끼 풀기"...어딜봐서..?스러운 내용.
그토록 열심히 하는데, 제작진에서는 셜로 이하의 취급인 노아(주로 패키지로 취급).
등의, 좀 더 어떻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스토리, 수수께끼, 미니 게임, 모두"레이튼 교수"쪽이 재미 있었어요.
차기작에 기대... 할 수 있겠다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수수께끼 만들기는 다른 사람에게 의뢰했으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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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수수께기 망. 우리나라성우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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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판 해보는데 문제중에 넌샌스가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취향 많이 갈리실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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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더빙은 괜찮던데[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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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시리즈 수수께끼를 감수해 오시던 타고 아키라씨가 작년 초에 돌아가시다보니 아무래도 수수께끼에 대한 말들이 많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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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문 성우 써가지고 최소한 현지 더빙보단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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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판 해보는데 문제중에 넌샌스가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취향 많이 갈리실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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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도 넌센스인데 번역오류가 많더군요. 수수께끼에까지 번역오류가 있어서 스페셜 힌트까지 다 써도 풀 수 없어서 때려맞춘 문제도 있었습니다. | 17.07.28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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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말장난이 넘 많음.. 답보고 나면 아 이게 뭐야.. 하는게 한두개가 아님.. | 17.07.28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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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류는 레이튼 게시판에 글 적으면 될 듯 해요. 모니터링하는 분이 계셨거든요. | 17.07.28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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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수수께기 망. 우리나라성우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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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판 PV보고나니까 우리나라 더빙은 갓갓이더라... | 17.07.28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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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격대가 낮아서 해볼만 할꺼 같긴 합니다.. | 17.07.28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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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귤
우리나라는 전문 성우 써가지고 최소한 현지 더빙보단 나을겁니다. | 17.07.28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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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빙은 일판보다 훨씬 낫습니다 국어책 읽기에다 연기 개판인 일판에 비해선 훨씬 자연스럽고 듣기 좋아요 | 17.07.28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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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도 지나친 넌센스때문에 문제의 질이 낮아졌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원래 레이튼 시리즈에서 넌센스 문제가 종종 있긴했지만 이번작은 문제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낮은 것들이 다수 | 17.07.28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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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이 낮아졌다는 건 너무 쉽거나 문제 유형이 다체롭지 않다는 비판으로 많이 봤지, 넌센스 때문이라고는 별로 보이질 않아서요... | 17.07.28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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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리뷰에 나온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어서 맥이 빠진다던지, 왜 이게 정답이야? 라는 반응 등등.. 또 본문에는 기제하시지 않으셨지만 아마존이나 2ch쪽 반응도 한국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질낮은 넌센스의 특징이 이게 왜 정답인지 납득이 안된다는것이죠. | 17.07.28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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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에 2ch 레이튼 종합 스레 11~12번 정주행 해봤는데 넌센스 이야기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것 보다는 너무 낮아진 난이도가 주로 비판 받네요. 어찌됬든 이번작 수수께끼가 아쉬운건 맞긴 합니다ㅠㅠ... | 17.07.28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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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시리즈 수수께끼를 감수해 오시던 타고 아키라씨가 작년 초에 돌아가시다보니 아무래도 수수께끼에 대한 말들이 많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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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토리가 너무 재밋어서 스토리보면거 중간중간 수수께기 푸는게 너무 재미잇엇고 스토리가 끝날때즘이면 게임에 몰입됫는데 이번 레이튼은 스토리가 게임에 방해가 돼요. 좀 심각할 정도에요. 2만원 아깝습니다. | 17.07.28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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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첫 작품은 무난 이후 작품에서 갓명작 그리고 완결 또는 평작 이하 등등... | 17.07.28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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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수수께끼 내던 사람이 바뀌었는데 옛날 그대로의 수수께끼 퀄리티가 그대로 나오긴 힘들겠죠. | 17.07.28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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