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예약] 킥애스 스틸북 출시예정

[물개의 사이공]

[공지] NOVA EXCLUSIVE No.23 <킥애스> 스틸북 프리오더 안내.

안녕하세요. 노바미디어 입니다. 
어제 진행된 <엽기적인 그녀> 감독판 블루레이 프리오더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금일은 NOVA EXCLUSIVE No.23 <킥애스> 스틸북 프리오더 안내 드립니다.

1) 예약판매 일시 : 2019년 5월 3일(금) 오후 2시
2) 출시일 : 2019년 5월 24일 
※ 제작일정에 따라 출시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판매처 : 노바몰(novamnm.co.kr), 예스24, 알라딘, 교보 핫트랙스, 미디어 신나라, 인터파크
4) 가격 및 수량 (전체 4,000장)
- FULL SLIP : 37,400원 (900장 넘버링)
- LENTICULAR FULL SLIP A (KICK ASS Ver.) : 38,500원 (900장 넘버링) * 3D 변환 렌티큘러 
- LENTICULAR FULL SLIP B (HIT GIRL Ver.) : 38,500원 (900장 넘버링) * 3D 변환 렌티큘러 
- QUARTER SLIP : 36,300원 (400장 넘버링)
- ONE CLICK BOX(풀슬립, 렌티큘러 풀슬립 A, 렌티큘러 풀슬립 B 구성) : 132,000원 (300장 넘버링) 
* 동일 넘버링, BOX Gift : 52p Original Production Note, Original Poster
5) 스팩 
- 영상 : 2.40:1 / 1080P(FullHD) / 118 mins.
- 음성 : English DTS-HD Master Audio 7.1, Commentary with Director Matthew Vaughn (코멘터리 한글자막 지원)
- 자막 : Koean, English, Spanish, German, Chinese, Portuguese
6) 부가영상 (한글자막 지원)
ASS-KICKING BONUSVIEW MODE (118 Mins)
A NEW KIND OF SUPERHERO: THE MAKING OF KICK-ASS (113 Mins)
- PUSHING BOUNDARIES (13:21)
- LET'S SHOOT THIS F**KER! (52:08)
- TEMPTING FATE (09:39)
- ALL FIRED UP! (37:55)
IT'S ON! THE COMIC BOOK ORIGIN OF KICK-ASS (20:36)
THEATRICAL TRAILER (02:30)
REDBAND HIT GIRL TRAILER (01:16)
7) 제품 구성
- 32P 북클릿 
- 캐릭터카드 4종 
- 엽서 6종

감사합니다.
노바미디어 드림.

출처 : https://www.facebook.com/NOVAMEDIA/

[꿈의여정]

힛걸짜응~

[뮌헨챔스우승]

클로이 모레츠 팬심으로 살까..

[방사]

빅대디 롱테이크 액션씬이 너무 좋왔음
히어로덕후 케이지성님이 그나마 한풀이 한 장면..

[루리웹-3547071576]

갠적으로 마블솔로무비보다 뛰어난 영화

[아키]

지금 나올거면 4k로 나오지 음..

[Loran Cehack]

이거 첨봤을때 충격이었는데... 힛걸 칼돌리기로 난도질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seinir]

1편은 좋지

[무과리]

힛걸이 빅대디 구출하러갈때 그 깜빡깜빡하는부분 극장에서 버는데 ㄹㅇ 지렀습니다 연출력..

[연사부장]

극장에서 굉장히 재밌게 봐서 2는 블루레이로 구매했었는데.. 영화 남자주인공이 마블 어벤져스2애 나온 퀵실버죠

[루리웹-375642922]

그리고 친구로 나온 배우는 엑스맨의 퀵실버가 됩니다.

[소행성3B17호]

클로이 모레츠가 그렇게 자랄줄은 상상도 못했지...
외국 사람들은 진짜 외모, 신체 변화가 너무 극단적이야...

[스컬크래셔]

OST도 맛깔나게 잘나온 영화

[빠이뚜이]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2편은 1편에 비해 비교당하긴 했지만... 근데 빨간색 재는 저기 왜있엌

[호죠사키]

2편도 마더러시아 경찰 학살씬 최고였던거같네요 ㅎ

[브레이브]

1편은 다들 힛걸만 말하지만 주인공도 꽤 좋았음.

클리셰를 비튼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준 작품. 어줍잖게 만든 작품이랑은 비교하기 뭐할만큼 재밌는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