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강아지들이라고 하는거같은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813760
올림픽 개막식 장식한 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기사입력 2018-03-02 20:31 최종수정 2018-03-02 21:18
[뉴스데스크]◀ 앵커 ▶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어린이들의 모습, 혹시 기억하십니까?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었는데요. 그 모습이 올림픽의 시작을 감동으로 만들어줬었습니다. 그런데 이 합창단이 아이들 부모에게 이유도 말하지 않고 수십만 원의 참가비를 걷고 심지어 조직위에서 무료로 준 패딩을 올림픽 끝나자마자 가져갔다고 합니다 ......................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확인해봤습니다.
리허설 기간까지 포함해 합창단 공연에 들어간 모든 비용은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부담했습니다. [개회식 행사 대행사] "출연료도 지급을 했고 숙식이라든지 패딩 이런 것들은 다 조직위에서 (지급했습니다.)" 결국 조직위한테는 공연비로 아이들한테는 참가비로, 양쪽에서 돈을 받은 겁니다. 공연에 나간 아이들도 황당함을 겪고 있습니다. 기념으로 받은 올림픽 패딩을 합창단이 전부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후배들에게 물려줘야한다면서 패딩을 회수한 뒤, 정 갖고 싶다면 30만원에 사가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부모B] "IOC에서 그걸 다 아이들한테 무상으로 제공되는 소품인데 그걸 돈 받고 파는 거예요. 다시." .........................
|
(IP보기클릭)42.147.***.***
(IP보기클릭)203.248.***.***
다른 기사보니 반기문지지에 안철수지지에 애들을 악용하더군요..ㅠ | 18.03.05 15:07 | |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203.248.***.***
매우동감입니다. | 18.03.05 15: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