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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요즘 성적혼란이 오는거같아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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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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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남자를 좋아한다는 얘기도 없는데, 왠 성 정체성. 정신과 상담? 단순히 여자같다는 놀리는 얘기를 듣는게 싫지않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성 정체성을 논하나요? 본인이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서 일수도 있죠.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는것과, 보통 여자처럼 이쁜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전자는 성 정체성 혼란일수 있으나, 후자는 그냥 취향이에요. 남자를 좋아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문제없어요. 고민해보시길. 예전에 김기수 개그맨 검색해보시길. 이분도 남자인데 화장을 여자처럼 하고 다닙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서. 화섹남이라고 불리고요. 성 정체성도 문제없다고 본인이 얘기했습니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 라는 관념에서 벗어났기때문에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 갖지 마시고,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지, 동성을 좋아하는지 고민해보시길.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정상.
17.08.13 23:00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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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신과 가라고하면 그게 욕인줄암... 정신적으로 자기가 정의를 내릴 수 없을때도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정신과 가라는게 욕이 아니에요..
17.08.14 10:30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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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부터..
17.08.14 03:40

(IP보기클릭)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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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이 무슨 상담받고 성정체성 교정(...)받으란 소린줄 아는건가? 좋은 정신과 선생님 만나서 좋은 상담 받고 정체성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불안감에서 벗어나거나 할 수도 있는거지. 뭘 고민해보라느니, 그냥 정상 이라느니 ㅋㅋㅋㅋ 겨우 글 하나 보고 아주 천리안이라도 개안하신듯
17.08.14 08:07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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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게 고정관념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정신과는 꼭 병이 아니더라도 상담이나 심적 문제로도 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17.08.14 10:21

(IP보기클릭)125.191.***.***

정체성이야 뭐 요즘들어서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예전에는 꼰대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공각기동대 보고 과연 성과 개성에 대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자기 정체성을 충분히 고민 후 결정하는게 맞는듯 싶으나, 사회적 인식이 아직까지는 허용하지 않기에 저로서는 뭐라 조언드릴수 없을것 같네요.;; 이 길이나 저 길이나 힘든 길이 될듯.;;; 그래도 호르몬 검사같은것도 받아보세요. 혹여나 병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이상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으니..
17.08.13 22:30

(IP보기클릭)58.226.***.***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17.08.13 22:38

(IP보기클릭)112.218.***.***

rinaks
정신과 상담을 왜 받아요 | 17.08.14 09:05 | |

(IP보기클릭)220.127.***.***

rinaks
꼰대마인드 굳굳 ㅋㅋ 저게 병임? 정신과를 왜가 | 17.08.14 09:24 | |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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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
오히려 그게 고정관념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정신과는 꼭 병이 아니더라도 상담이나 심적 문제로도 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 17.08.14 10:21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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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
우리나라는 정신과 가라고하면 그게 욕인줄암... 정신적으로 자기가 정의를 내릴 수 없을때도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정신과 가라는게 욕이 아니에요.. | 17.08.14 10:30 | |

(IP보기클릭)175.213.***.***

개지
역시 꼰대야 뭐가 꼰대인지 모르지. | 17.08.14 12:49 | |

(IP보기클릭)118.32.***.***

개지
님 생각이 바로 꼰대임. 자기가 정의 내리기 힘들고, 남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확신 할 수없는거임. 그래서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이야기도 있는거고, 그래서 가라고 하는거임. | 17.08.14 17:06 | |

(IP보기클릭)1.239.***.***

나쁜거 아니에요. 학생이라서 잠깐 다른 친구들이랑 다른것같아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남자로 태어나서도 화장하고싶고 예뻐지고도싶고 머리도 길러보고싶고 그러는거죠. 열린마음으로 타인을 대하시고 성전환수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러한 마음이 계속된다면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군대에 입대하게 될 때 조금 힘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네요. 정확하게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리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성 정체성에 관련한 검사를 받는다고 해서 그렇게 이상할것도 없어요. 부모님과도 자주 이야기하시면서 오랜 기간을 두고 상의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자로 살면 안되는 법은 없다는 거에요. 남자든 여자든 동등한 생명이고 성의식에 따른 이분법적 정의에 얽메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7.08.13 22:52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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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남자를 좋아한다는 얘기도 없는데, 왠 성 정체성. 정신과 상담? 단순히 여자같다는 놀리는 얘기를 듣는게 싫지않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성 정체성을 논하나요? 본인이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서 일수도 있죠.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는것과, 보통 여자처럼 이쁜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전자는 성 정체성 혼란일수 있으나, 후자는 그냥 취향이에요. 남자를 좋아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문제없어요. 고민해보시길. 예전에 김기수 개그맨 검색해보시길. 이분도 남자인데 화장을 여자처럼 하고 다닙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서. 화섹남이라고 불리고요. 성 정체성도 문제없다고 본인이 얘기했습니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 라는 관념에서 벗어났기때문에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 갖지 마시고,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지, 동성을 좋아하는지 고민해보시길.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정상.
17.08.13 23:00

(IP보기클릭)61.83.***.***

BEST
삿갓
정신과 상담이 무슨 상담받고 성정체성 교정(...)받으란 소린줄 아는건가? 좋은 정신과 선생님 만나서 좋은 상담 받고 정체성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불안감에서 벗어나거나 할 수도 있는거지. 뭘 고민해보라느니, 그냥 정상 이라느니 ㅋㅋㅋㅋ 겨우 글 하나 보고 아주 천리안이라도 개안하신듯 | 17.08.14 08:07 | |

(IP보기클릭)118.42.***.***

스마티-팬츠
글 좀 보고 덧글적어라. 멍청인증 하지 말고. 상담 받지 말라고 했냐? 그리고 상담은 교정이라고 누가 그러디? 그리고, 글 내용에 없는 내용인, 동성을 좋아하는가에 대해 고민해보라 했지. 넌 생각도 안하고 사냐? 그리고 동성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여자라고 생각한다는 내용도 없는데. 뭐 때문에 상담받아야 하는거지? "제가 남자인데, 이쁜것을 좋아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라고 상담하냐? 그럼 넌 이게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처럼 보이냐? 이상한 취미도 아니고, '이것을 좋아해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 같아요' 하는게 넌 비정상이냐? 아니면 네가 고리타분한 보수 틀딱이나 꼰대냐? 고민상담 게시판이, 작성자가 쓴 글 하나로 최대한 판단하고, 여러사람이 덧글로 도움을 주고, 여러 의견들, 이런저런 글을 보며 작성자가 스스로 생각하게끔 하는거지, 고민상담 게시판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가 안되냐? | 17.08.14 09:12 | |

(IP보기클릭)119.197.***.***

삿갓
동성을 좋아하면.. 비정상? | 17.08.14 15:52 | |

(IP보기클릭)14.52.***.***

삿갓
글에 양성이라고 나와있는데요?? | 17.08.16 10:50 | |

(IP보기클릭)49.172.***.***

실제로 꾸미기 좋아하고 예뻐보이는게 좋은 남자들도 있습니다. 하나의 취향인 것이죠. 뭐 나중에 본인이 정말 여자가 되고싶다고 한다면 성전환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일반적으로 사회에서의 남성의 취향과는 다른 취향을 가진 것 같네요. 딱히 걱정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17.08.14 00:03

(IP보기클릭)59.21.***.***

김기수 찾아보세요. 예전에 개그맨이었던 그 사람 ㅋㅋㅋ 왠지 그분같은 방향인거 같은데
17.08.14 00:10

(IP보기클릭)112.186.***.***

저도 비슷한 경향이 있었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중학교때나 학창 시절에는 다들 그런거 같아요. 별로 걱정하진 마시고 지금 자신의 일에 집중하세요. 그게 앞으로도 후회가 없는 결과를 낳더라고요.
17.08.14 01:06

(IP보기클릭)121.158.***.***

BEST
프사부터..
17.08.14 03:40

(IP보기클릭)218.38.***.***

레그4
무슨소리인지 몰라서 혼자 고민하다가 검색해보고 이해했어요! 그냥 예뻐서 프사로 했던것이였는데 우연인데 신기하네요 | 17.08.14 17:52 | |

(IP보기클릭)125.133.***.***

크로스드레서도 있잖아요, 괜찮아요
17.08.14 09:08

(IP보기클릭)110.70.***.***

덕후서이트에다 이런글 써봐야 당신은 소중해요, 성정체성이 모호해도 뭐가 이상해요... 요딴글이너 올라옵니다. 집구석에 앉아서 화장하고 있다면 일단 정상이 아닙니다. 꼬추때고 성전환할정도 아니면 일단 정신좀 차리시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고처볼라해도 그게 자신의 행복이라면 그때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바꿔보려고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무책임하게 호모, 게이들은 이해해주는 척하며 무조건 옹호하는데 그건 아닌듯. 외국에서는 인정해주는것 처럼 그래도 괴물취급합니다. 워낙 그런 부류가 많다보니 겉으로 쉴드치는 척하는거지
17.08.14 10:16

(IP보기클릭)121.67.***.***

그런고민을 루리웹에?
17.08.14 10:38

(IP보기클릭)112.161.***.***

인기가요, 음악중심, 뮤직뱅크 한번 틀어서 보세요. 아이돌 남자가수들 전부 꽃단장하고 나옵니다. 멋있게 남자답게 화장을 하느냐, 예쁘게 꽃미소년으로 화장을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그리고 이것도 예쁘장하게 태어난 애들이나 걱정하는 문제지. 일반 머슴아들은 아예 고민거리 자체가 될 얼굴도 못달고 태어납니다. ㅋㅋ 기회되면 스타킹 + 여자옷 착용샷 올리면 오른쪽 베스트에 글 올라올겁니다. 대체적으로 여기 루리웹은 반응 폭발이더라구요.
17.08.14 10:47

(IP보기클릭)117.111.***.***

저도 여드름자국 때문에 파데 바르고 다녀유 뭐 작성자분이 얼마나 메이크업을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17.08.14 12:51

(IP보기클릭)106.245.***.***

아직 고등학생이시군요.. 그렇다면 아직은 좀 참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굳이 성 뿐만 아니라 각종 정체성 혼란이라던가 그런건 어릴때 수없이 오는게 사실이죠.. 전혀 안오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자유롭게 그걸 결정해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성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성인이란 나이찼다거나 법적으로 민증 나오면 성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책임질수 있을때 성인이 되는거죠. 본인이 지금 당장 내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해서 과연 이 사회에 잘 어울릴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안될꺼 같네요..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 어느정도 기반이나 사회적 행동력을 가지게되면 점점 내가 할수있는 영역이 늘어갈겁니다. 만약 이사회가 본인의 실제 성 정체성을 받아드리지 않는 사회라고 한다면.. 그간 다진 기반으로 나의 성 정체성을 받아드리는 사회로 이동하면 됩니다. 다른나라로 이민가는거죠.. 물론 이민 말고도 길은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내가 책임질수 있는 범위의 길이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길이 있을겁니다. 최소한 그걸 생각할수 있고 내가 질수있는 책임의 범위를 가늠할수있을때까지.. 참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17.08.14 13:20

(IP보기클릭)175.200.***.***

윗분말대로 너무 빨리 스스로에 대해 결정짓지는 마시고 성인이 될때까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쪽으로든 나쁜건 아니고요..그런것을 스스로를 규정짓기엔 다소 빠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얘기로는 여고에서 소프트한 동성애 관계를 가져도 졸업후엔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가는 그런 것도 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서 확신을 가지셔도 늦지 않습니다.
17.08.14 14:58

(IP보기클릭)175.244.***.***

조만간 퀴어축제에 나타나실 것 같다.
17.08.14 16:32

(IP보기클릭)113.174.***.***

저도 어릴때 예쁜거 좋아하고 초 4학년때까지 바비인형가지고 놀고, 지금도 강아지인형같은거 좋아하고 예쁜거 좋아합니다. 머 저야 예쁜건 좋아하지만 스포츠도 좋아해서, 제 자신이 걱정이었던적은 없었지만... 암튼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 여자는 사귀어보신건지? 여자랑 해보시고 거부감이 있다면 이건 빼박일 가능성이 높죠. 근데 아직 해본경험없으시면 섣부르게 판단하지 마시구요. 아무리 사회가 동성애에 관대해졌다고 해도... 대다수의 사람에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게 됩니다. 저만해도 남자가 남자좋아하는거보다 차라리 15살먹은 여자를 좋아하는게 더 정상으로 보이니까요. 물론 법적으로는 처벌당하는건 후자이긴하지만... 차라리 고민을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난 원래 이런사람이다 하고 살다가 여자랑 자보시고 안맞으면 그때 고민하세요.
17.08.14 16:57

(IP보기클릭)121.163.***.***

저도 어렸을적 같은 고민을 가졌었고 전 CD쪽으로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대학생때는 거의 180이란 키에 50키로까지 빼면서 꾸미고 싶은거 다하고 살았죠. 정말 매달 왠만한 여성 잡지 다 통달하고 요즘 트렌드나 화장품이나 브랜드 등등 달달 외우고 많이 사기도 했는데. 이젠 나이먹고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서 절대 불가능한 지경에 왔네요. 하여간 지금하시는 고민.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나이를 먹어가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상처도 입고 입히고 아물고 경험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모든게 자연스러워집니다.
17.08.14 21:34

(IP보기클릭)124.49.***.***

미국서살았엇는데 그러는 사람들 진짜 많았어요. 진짜 보기에 역겨웠다는거 알았으면 하네요 ^^
17.08.14 22:08

(IP보기클릭)59.8.***.***

막말 졸라 하나 지들 인생 아니라고 미친 인간들이; 로리와 쇼타에는 헉헉 거리면서 현실에서 동성애자 보이니까 역겨워? 주둥아리들 좀 닥쳤으면. 그리고 글쓴이 학생. 본인 인생의 행복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거에요. 여기 씹덕 사이트에 영양가 하나 없는 쓰레기 댓글들에 귀기울일 필요 없어요. 이미 마음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결정했으면서 그것을 실천하거나 나아가려는 불안감에 확인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당신이 어떤 성정체성을 갖고 있던 존중받아 마땅한 한명의 인간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동성애자들도 각자 커뮤니티를 꾸려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여자 한번 못만나보고 2D 케릭터에 하악 거리는 루리웹 덕후들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17.08.15 15:30

(IP보기클릭)183.91.***.***

뭐 이리 복잡하게들 생각하시는지. 성인도 아니고 이제 고등학생인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17.08.15 21:04

(IP보기클릭)14.52.***.***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뭔 ... 남에말 신경쓰지마시고 살고싶은데로 사세요.
17.08.16 10:51

(IP보기클릭)115.23.***.***

그 나이 땐 나이에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지 뭐!!! 단, 후회가 아니라 추억이 되도록 행동하는거지뭐!!!
17.08.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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