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바일게임 리터너즈로 방송을 했는데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게임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본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단 둘이서 방송시간이 겹쳐서 같이 즐기기로 하고
아이템을 서로 뽑은 뒤에 친구 대전을 실시.....
여기서 가뿐히 로이조가 승리를 하고 보겸은 부들부들 해서 또 다른 제안을 했습니다
레이드를 실시해서 누적 딜량으로 승부를 보자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만
로이조가 뽑는 누적 딜량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보겸이었네요
이거 하고 나서 보겸은 고작 8천의 딜을 뽑은게 전부 였습니다.
로이조랑 보겸의 케미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4일에는 롤선생과 효근이 리터너즈로 방송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챙겨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방송을 보고 레이드를 해보았는데...
근데 나는 리그가 높아서 그런지... 드래곤의 전투력이 상상을 초월 하더군요..
레이드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 더 육성에 힘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