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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상 끄면 우는데 어쩌죠?"..아동 '유튜브 중독'에 부모 발 동동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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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 일을 유튭에게 전가 시켜온 책임이 크지..
(IP보기클릭)163.239.***.***
유튜브 쥐어주고 안울땐 편했지? 모든건 대가가 따르는 법
(IP보기클릭)223.62.***.***
서서히 줄여줘야지 갑자기 확 줄여버리면 적응을 못함 내가 26개월 아이키우며 후회하는게 유툽보여준거.. 요샌 조금씩줄이고 그만큼 몸으로 놀아주는 시간을 늘리고 있음.. 잘때 눈감을때까지 보여줬었는데 요샌 체력 앵꼬시켜서 불끄고 눕히면 그냥 기절해버림.. 부모들이여~~~~아이가 유툽껐다고 우는거 걱정할시간에 대체방안을 마련해서 실천해라.
(IP보기클릭)220.94.***.***
유튜브 틀어주면 애들이 조용해지니까 편하긴 한 거 같더라 그 편함이 중독으로 이어저서 문제지...부모나 자식이나 ㅋㅋ
(IP보기클릭)1.233.***.***
5살, 8개월 아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폰으로 영상은 보여준적도 없고 집에 티비도 없어서 가끔 처가나 소아과 가서 길어야 20분 보는게 다 입니다. 영상같은거 안보여줘도 충분히 애 잘 키울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으니 중간에 쉽게 못 끊는거지 애초부터 안보여주면 보여달란 소리도 안해요. 그렇다고 식당같은데서 막 시끄럽고 떠드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 시간에 밥먹어요. 대신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줘야되는데 그렇게 어렵단 생각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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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 일을 유튭에게 전가 시켜온 책임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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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쥐어주고 안울땐 편했지? 모든건 대가가 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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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줄여줘야지 갑자기 확 줄여버리면 적응을 못함 내가 26개월 아이키우며 후회하는게 유툽보여준거.. 요샌 조금씩줄이고 그만큼 몸으로 놀아주는 시간을 늘리고 있음.. 잘때 눈감을때까지 보여줬었는데 요샌 체력 앵꼬시켜서 불끄고 눕히면 그냥 기절해버림.. 부모들이여~~~~아이가 유툽껐다고 우는거 걱정할시간에 대체방안을 마련해서 실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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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아는 분도 맞벌이 부부신데 힘들어서 애들하고 놀아줄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한다는데 쉽게 떠드는 사람 넘 많.. | 18.10.03 18:27 | | |
(IP보기클릭)175.116.***.***
근데 이상한게 15년전에도 맞벌이부부는 있었지만 그때 유튜브는 없었잖아 | 18.10.03 18:36 | | |
(IP보기클릭)121.134.***.***
그땐 TV를 틀어줬지 | 18.10.03 18:37 | | |
(IP보기클릭)49.168.***.***
예전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레알입니다... 맞벌이 집안은 없는 체력때문에 저거라도 틀어줘야 통제가 되고 편해서 별수 없어하군요 | 18.10.03 18:52 | | |
(IP보기클릭)121.169.***.***
그 시절엔 뽀로로 있었음. 그때 기사보면 단어만 바뀌고 똑같음 | 18.10.03 19:01 | | |
(IP보기클릭)175.116.***.***
내생각에는 TV냐 휴대단말이냐 차이가 좀 큰거같은데. 때 장소 상관 안하고 찾게 되니까. 난 아직 당사자는 아니라서 말로만 이러는데.. 애 생기면 몇살까지는 휴대폰 안쥐어줘야지 말로는 이렇게 해도 이미 주변 환경이 저렇게 다 변해서 아마 불가능할것같다.... | 18.10.03 19:04 | | |
(IP보기클릭)1.233.***.***
돌아온 한글97
5살, 8개월 아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폰으로 영상은 보여준적도 없고 집에 티비도 없어서 가끔 처가나 소아과 가서 길어야 20분 보는게 다 입니다. 영상같은거 안보여줘도 충분히 애 잘 키울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으니 중간에 쉽게 못 끊는거지 애초부터 안보여주면 보여달란 소리도 안해요. 그렇다고 식당같은데서 막 시끄럽고 떠드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 시간에 밥먹어요. 대신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줘야되는데 그렇게 어렵단 생각은 안합니다. | 18.10.03 19:09 | | |
(IP보기클릭)210.222.***.***
노력해 | 18.10.03 19:27 | | |
(IP보기클릭)122.43.***.***
루리웹-6342236552
유튜브 없던 시절엔 애 어떻게 키웠댜? | 18.10.03 19:48 | | |
(IP보기클릭)175.223.***.***
당신과 다른분들이 모두 같ㄴ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기를 당신이 쉽다고 다른 모든 분들이 쉬운건 아님니다 | 18.10.03 20:03 | | |
(IP보기클릭)110.70.***.***
애 키우는 게 많이 어렵죠. 애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고요. 그래도 계속 노력하다 보면 좋아지긴 하더군요. 어렵다고 포기하면 그 뒤에 더 큰 게 와서 힘들어도 조금씩 하는 게 나았던 것 같습니다. 키우면서 느낀 건 애들은 부모보고 자란다고 부모가 꾸준하게 뭔가를 하면 확실히 바뀌는 건 맞는 것 같네요. 뭐 말이 그렇지 가끔은 진짜 욱! 하죠 ㅎ | 18.10.03 20:06 | | |
(IP보기클릭)124.61.***.***
핑계좀 대지말자 티비도 없던 그 옛날에도 여덟명씩 낳아서 키우고 다했는데 하나 둘 낳으면서 유튜브 없이 애를 못키워? | 18.10.03 20:13 | | |
(IP보기클릭)180.70.***.***
존나 찌질하네 | 18.10.03 20:19 | | |
(IP보기클릭)121.147.***.***
루리웹-6342236552
말 너무 예의 없이 하시네요.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되는걸, 이 새끼 저 새끼, 꺼져. 말 가려가면서 하세요. | 18.10.03 20:41 | | |
(IP보기클릭)180.175.***.***
애 키우면 무조건 보여줘야하나요... 최대한 줄이고 줄려야지...맞벌이하면서 체력 딸려서 애 못돌보고 유투브 쥐어주는게 이게 맞는건가...식당가면 본인들 밥먹는동안 유투브 쥐어주던데... | 18.10.03 20:43 | | |
(IP보기클릭)180.175.***.***
진심 꼴보기 싫음 요즘 저런 사람 너무 많아요 | 18.10.03 20:44 | | |
(IP보기클릭)220.85.***.***
아마 로또급 확률로 순한 아이들을 둔거 아닐까요? | 18.10.03 20:45 | | |
(IP보기클릭)1.233.***.***
글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쉽다고 한적 없습니다. 영상 안보여주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라고 했지. 육아가 쉽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애 본인이 안키운단 소리나 마찬가진데 쉽다뇨. 그리고 환경이야 당연 다 다르죠. 애초에 영상을 보여주는 행위가 애 키우는 환경이랑은 무관한데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왜 말을 하시는지... | 18.10.03 21:59 | | |
(IP보기클릭)1.233.***.***
루리웹-6342236552
응 맞아 너처럼 똥오줌 못가리는 애 둘 키우느라 책도 보고 강연도 나름 열심히 들으며 키우고 있어. | 18.10.03 22:28 | | |
(IP보기클릭)1.233.***.***
음...애 셋 키우신 장모님이 첫째는 학을 떼고 애 못봐주시겠다고 하시고, 둘째는 와이프가 잠깐 병원간다고 맡겼다가 3시간동안 울어서 못봐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순하다면 순할수도....지금도 첫째가 레스링이라고 둘째를 들어서는 뒤집으려고 해서 식겁한...;; | 18.10.03 22:46 | | |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221.157.***.***
근데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그렇게라도 안하면 애들이 통제가 안됨... 나도 되도록 안 보여주려고 해도 애들이 통제가 안될때는 최후의 수단으로 종종 사용함.. | 18.10.03 18:23 | | |
(IP보기클릭)14.52.***.***
근데 집에서라면 모를까 식당에서는 보여줄만함 안그러면 부모들이 밥을 못먹음 | 18.10.03 18:28 | | |
(IP보기클릭)122.38.***.***
리얼... 대부분의 성인들도 폰 중독인데, 무슨 아이에게만 중독이 있는것처럼... | 18.10.03 19:06 | | |
(IP보기클릭)116.32.***.***
유튜브나 폰아니어도 진정시키고 달래줄수는 있음. 근데 그때까지 기다려줄수있는 인내를 가진 어른들은 얼마나있다고? ㅁㅁ이라 욕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남들 눈치보여서 그렇게라도 하는거임 | 18.10.03 20:04 | | |
(IP보기클릭)182.221.***.***
그래서 보통 독일이나 이탈리아에서는 4~5세 미만의 아이들 데리고는 식당에 잘 안갑니다. | 18.10.04 02:14 | | |
(IP보기클릭)220.94.***.***
유튜브 틀어주면 애들이 조용해지니까 편하긴 한 거 같더라 그 편함이 중독으로 이어저서 문제지...부모나 자식이나 ㅋㅋ
(IP보기클릭)211.212.***.***
유튜브 중독되는게 나쁜일인가 생각해봅니다 커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는 아이디어 생각한다면 그게 나쁜일인가 | 18.10.03 18:24 | | |
(IP보기클릭)14.38.***.***
아직 선악구별도 안되는 애들이 유튜브에서 뭘 배우겠습니까? | 18.10.03 18:27 | | |
(IP보기클릭)182.212.***.***
영상매체같은 다이렉트하게 전달되는 매체는 아이들 뇌발달에 별로 도움 안 됨. | 18.10.03 19:06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211.207.***.***
(IP보기클릭)211.225.***.***
하루 24시간 열시간 잔다 치고 열네시간 밥먹는 시간 세시간 빼고 열한시간 최소 하루 열시간상씩 뭐하고 놀아주심? | 18.10.03 19:46 | | |
(IP보기클릭)180.175.***.***
유아원도 보내고 그러겠죠. 퇴근하면 한두시간씩 책도 읽어주고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18.10.03 20:47 | | |
(IP보기클릭)211.207.***.***
어린이집도 가고요 책도보고 그림도 그리고 놀이터도 갑니다. 같이 블럭놀이도 하고 그림자 놀이도 합니다. 맞벌이 집이라 힘들긴 한데.. 아이 입장에서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하니까 같이 놀아요. 대신 10시 전에 꼭 자고요 그러면 전 12시까지 게임하거나 넷플릭스 보고 잡니다. 주말에는 같이 공원에 자주가고 백화점이나 키카도 가고 너무 덥거나 추울땐 집근처 커피숍에서 케이크 같이 먹고 박물관도 가고 그냥 집에만 있을때도 많고요.. 생각해보면 지금 엄마아빠 분들 다 유튜브 없이 자랐잖아요. 그렇게 노는거죠 ㅎ 유튜브나 영상 시청할 때도 꼭 TV로 보게 합니다. 만약 어른들이 보고있으면 아이패드로.. 애 앞에서 어른들도 폰 많이 안 보려고 하고요. 진짜 노력 많이 합니다. ㅠ 많이 힘들죠. | 18.10.03 21:15 | | |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211.36.***.***
PUNKSPRING
비난은 쉬워서 그런가 난 애없는데 댓글들보니 웃겨가지고 씀. 끽해봐야 지관리만 하면되는것들이 이러쿵저러쿵 자업자득이라는둥 훈수두고 있으니 기가참ㅋㅋ | 18.10.03 18:43 | | |
(IP보기클릭)180.150.***.***
이것도 그냥 전형적인 "답답하면 니가 뛰던가"식 꼰대 댓글일 뿐임 | 18.10.03 18:52 | | |
(IP보기클릭)218.155.***.***
그땐 티비 틀어줬고 대부분 외벌이 해서 부모중 한명은 애를 볼수 있엇지. 지금은 거의 대부분 맞벌이에 근무시간도 길어져 당시랑 상황이 다르고. 그때 티비를 바보상자라고 한것도 지금 유투브문제돼는거랑 같은 맥락임. 티비가 유투브로 바뀐거뿐임. | 18.10.03 18:56 | | |
(IP보기클릭)211.36.***.***
ㅁㅂ이 여기서도 헛소리햇다가 글삭하고 토꼇네 | 18.10.03 18:58 | | |
(IP보기클릭)39.7.***.***
그런거 어려운거 아니까 애 못낳고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포기하고 하는거지 뭐. | 18.10.03 19:01 | | |
(IP보기클릭)153.248.***.***
ㅋㅋㅋ 이거 ㄹㅇ 나도 아들 놓기 전까진 얼마간 크기전까지는 휴대폰 안보여줘야지 했는데 안됨. 최소한로 보여주기는 하는데, 제로는 힘든듯..와이프도 지금 손목통증와서 힘들어 하고 신기한게 7개월인데 유튭동요 틀어주면 잘봄... | 18.10.03 19:06 | | |
(IP보기클릭)121.162.***.***
ㅋㅋㅋ 부모들이 그럼 프로들이냐??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반박하려는거보니깐 어이가없다 ㅋㅋㅋ 그럼 너는 부모들이 자기애 잘키우려고 노력하는데에 응원이라도 해줬냐? 부모들이 돈받고 애키우냐? 그것도 아닌데 이러콩 저러콩 훈수두고있으니까 기가차다는거지 그걸가지고 답답하면 니가 뛰던가 라는 전형적인 꼰대입니다~ 요따구로 나오네.. 닌 애키울때 얼마나 잘키울지 궁금하다 | 18.10.03 19:38 | | |
(IP보기클릭)121.162.***.***
네이티리§
그러게요 에효.. 모솔 아다 여혐러들이랑 얘기해봐야 먼 얘기가된다고 .. 쏘아붙일줄만알지 ㅋㅋ.. 대댓감사해요 | 18.10.03 19:39 | | |
(IP보기클릭)121.162.***.***
그러게용 | 18.10.03 19:39 | | |
(IP보기클릭)121.162.***.***
?????????????? ㅁㅂ이 먼가요??? 글삭 한적없습니다 제대로 알고말하세요 기분나쁩니다 있지도않은사실로 선동하지마십시오. | 18.10.03 19:40 | | |
(IP보기클릭)121.162.***.***
형님 자신감이라도 가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18.10.03 19:40 | | |
(IP보기클릭)121.162.***.***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8.10.03 19:40 | | |
(IP보기클릭)211.36.***.***
님말고 ㅁㅂ이라고 글삭하고 도망간사람 잇어요 | 18.10.03 19:42 | | |
(IP보기클릭)218.155.***.***
님 말고 밀X아다만티X이라고 글삭튀한 친구 있습니다 | 18.10.03 19:43 | | |
(IP보기클릭)121.162.***.***
저한테 대댓쓰시길래 저한테 말씀하시는줄.. 약간 당황했네요 무슨일인가하고 ㅎ | 18.10.03 19:45 | | |
(IP보기클릭)121.162.***.***
흠 그친구가 대댓을 험하게 쓰는 친군가보군요 | 18.10.03 19:45 | | |
(IP보기클릭)180.150.***.***
에..휴 이따구로 나오는데 너는 얼마나 애잘키울지 뻔히 보이네? 참 불쌍하다 | 18.10.03 20:00 | | |
(IP보기클릭)121.162.***.***
멀 이따구로나와?? 전형적인 꼰대라고 네가지없게 말하면 감사하다고 하나라도 더가르쳐준다고 그래야하냐?? 내 애는 내가 알아서 잘키울게 니애는 니가 알아서 잘키워라 ^^ 유투브보여준다고 꼰대처럼 훈수둘 생각말고 몸이 부서져라 힘들어도 유투브는 최대한 멀리하고 잠을 매번 안자서라도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잘키워 ^^ 너보단 잘키울 자신있어 | 18.10.03 21:54 | | |
(IP보기클릭)222.102.***.***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110.70.***.***
PUNKSPRING
애 둘 아빠가 토닥토닥 하나 던집니다. 같이 힘내죠. ㅜㅡㅜb | 18.10.03 19:05 | | |
(IP보기클릭)153.248.***.***
PUNKSPRING
진짜 친구가 그렇게 키울때는 뭐 그런가했는데 하나만 생겨도 이랬구나하고 이해가 되더군요.ㅎㅎ 지금도 밥시간은 전쟁통입니다ㅋㅋ 얼마나 에너자이저인지 | 18.10.03 19:08 | | |
(IP보기클릭)218.155.***.***
전 딸셋에 아들이 하나입니다. 제 탓이긴 한데 죽을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ㅠ ㅠ | 18.10.03 19:09 | | |
(IP보기클릭)218.155.***.***
PUNKSPRING
어디 놀러가려면 전쟁입니다 ㅋㅋㅋㅋ 멀리 캠핑이라도 가면 들고 나가는 짐이 좀 과장해서 원룸 이삿짐 정도 돼는거 같아요 ㅎㅎ 차도 무조건 SUV 끌어야 합니다. 기름값 좔좔좔입니다요 그래더 어쩌겠나요 나만 보고 있는데. 뛰어야죠 ㅎㅎ ㅜ ㅜ | 18.10.03 19:21 | | |
(IP보기클릭)218.155.***.***
PUNKSPRING
개인적으로는 야외여행을 좋아하는데 애들이 많아지니 아무래도 위험해서 저도 취향을 바꿔야 하고 생각중이죠. 벌써부터 올 겨울엔 어디가나 고민중입니다. | 18.10.03 19:47 | | |
(IP보기클릭)116.32.***.***
차없이 애둘키우는 1인... | 18.10.03 20:14 | | |
(IP보기클릭)218.155.***.***
아이고. 여름같은때는 애좀 먹으시겠네여 ㅠ ㅠ | 18.10.03 20:15 | | |
(IP보기클릭)116.32.***.***
명절때 눈치지옥이.. 대중교통에서 애울고 보채는거 가시방석이죠.. | 18.10.03 20:18 | | |
(IP보기클릭)218.155.***.***
그렇겠네요. 아고 서로 힘냅시다 ㅠ ㅠ | 18.10.03 20:20 | | |
(IP보기클릭)116.32.***.***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18.10.03 20:27 | | |
(IP보기클릭)121.162.***.***
PUNKSPRING
힘내세요 ㅎ 여기댓글들중에 그냥 무턱대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애기생기면 밥먹이면서 마술쇼라도 하루 3번씩 보여주던가 하겠죠 부인되는분들이 아주 좋아하실듯 ㅋㅋ | 18.10.03 21:56 | | |
(IP보기클릭)125.188.***.***
(IP보기클릭)110.70.***.***
겜 중독에서 하는 이야기랑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요... | 18.10.03 19:12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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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루리웹이 너는되고 나는안돼 기본패시브라서요.. 유투브에서 자극적인 영상이 많다보니 애기들이 유투브 보는거 자체만으로도 훈수둘생각부터 하고있어요.. | 18.10.03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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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없는데 키워보질않은 분들이 그걸 왜보여주냐?? 그냥 이거해주면돼지 저거해주면돼지 척척박사마냥 나라면 이렇게하겠다 하고 간단하게 말해버리니 답답해하는거죠 어른들이 취업못해서 쓴소리할때 답답하잔아요?? 그거랑 맞지는 않지만 비슷하다고 보네요 | 18.10.03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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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요즘 어린 꼰대가 늘어간다는 말이 딱 이꼴임죠. 30~40대는 자기 윗대 어른들의 꼰대행위에 질려서 나부터 개선하자 분위기로 가다보니 엄청 많이 사라지거나 발언에 조심하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겪어보지 않은 10~20대 청년들중 일부가 핵가족화 + 인터넷 인성교육으로 꼰대를 다시 부활시킴...-- | 18.10.04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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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낼돈 없음 전화기 쓰지 말아야지 왜 비싸다고 징징댐? 월급이 적으면 네 능력을 탓해야지 왜 회사에세 징징댐? 폰이 비싸면 사질 말아야지 왜 비싸다고 징징댐? 똑같은 말인데 남에게 함부로 하는거 아님. | 18.10.03 19:36 | | |
(IP보기클릭)218.155.***.***
부모가 맞벌이 할수뿐이 없는것도 사회적문제중 하나입니다. 님이야말로 하나만 볼줄 아는군요. 애초 한사람만 벌어서 충분할 정도로 급여가 충분하거나 애를 키울수 있는 사회적 보장제도가 돼 있다면 맞벌이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 18.10.03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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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런 사회 보장제도가 만들어진 이후에 하시던가 해야죠.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선택한 거 아닙니까? | 18.10.03 20:03 | | |
(IP보기클릭)218.155.***.***
그런 식이면 핸드폰도 정부정책이 싸질때까지 기다리면 돼겠네요 직장도 월급이 오를때까지 백수로 지내면 돼겠네요. 뻔히 알면서 왜 폰을 사고 취직을 합니까? 자기가 안한다고 남이 하는거까지 막아야 하나요? | 18.10.03 20:05 | | |
(IP보기클릭)182.227.***.***
일의 선후관계부터 좀 생각해 보시죠. 님도 말씀하셧네요. 한 사람만 벌어도 가정을 꾸려갈 여건을 조성하는 게 먼저니까 정부나 단체들이 기업에 임금인상 압박도 지속적으로 하고있고 최저임금 정책 같은 것도 계속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글이 지워져서 다시 적습니다만 교통, 통신의 공급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고 국가의 의무입니다. 이 문제에 맞는 예시가 아닙니다. 무제한 요금이나 최고급 휴대폰같은 본인 능력밖의 과소비를 원하니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징징대는 사람이 있습니까? 남이 하는 거 막은 적 없습니다. 위에 제 글에도 적었지만 개인의 선택이니 비난할 것도 없고, 선택한 부모들도 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맘에 들지않는다고 하소연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서로 모순된 욕망을 다 취하려는 어리석음이 문제라는 거에요. | 18.10.03 20:27 | | |
(IP보기클릭)218.155.***.***
모순된 욕망이 아니지요. 우는 아이 달래주려는건 부모의 본능입니다. 단순한 욕망으로 치부할께 아니고요. 수단이 스마트폰인게 문제돼는것인데, 애초 손쉬운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바쁜 양육문제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애랑 같이 놀아주는건 시간이 부족하고 피곤하니, 가정에 여유가 생길수 있게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하는거고요. 근대 정부정책이 언제 바뀔지 알고 마냥 기다립니까. 그렇다고 애 키우지 말라고요? 공멸을 바라는겁니까? 능력 없으면 애 낳지 말아라 하는 소리는 네가 월급이 짠건 니 노오력이 부족한 탓이니 노오력을 더 해라. 못하겠음 꺼지고 란 소리랑 같은겁니다. 자기들에게 노오력 하라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면서 남에게는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나 하니까 함부로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거고요. | 18.10.03 20:35 | | |
(IP보기클릭)182.227.***.***
saintelf님. saintelf님은 대한민국의 공멸을 막기위해 아이를 낳으신 건가요? 우는 아이 달래주려는 부모 심정 이해합니다. 스마트 폰 줘서 달래주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이 나라의 양육 여건이라는 건 불 보듯 뻔한데 낳아서 키우기로 선택하셨으니 그에 따른 불편은 감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노력할 필요없고 노력할 수도 없어요. 그냥 받아들이시면 된다고요. | 18.10.03 21:01 | | |
(IP보기클릭)218.155.***.***
불편을 감수하라는 말 자체가 꼬우면 노오력 하라는 소리뿐이 안됍니다. 왜 받아들여야 하죠? 그런 식이면 503이 뭔 정치를 하던 받아들이면 됐겠네요. 받아들이라는건 그냥 포기하라는 말이고 그건 스스로 실패자라고 인정하는겁니다. 님은 실패자로 살아도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의 무력함을 남에게 공유하려 하지마세요. 불편한건 고쳐야 합니다. | 18.10.03 21:04 | | |
(IP보기클릭)211.212.***.***
애 키울능력 없으면 안낳은게 맞는거지 뭐가 틀림 통신비 타령은 ㅋㅋ 통신비는 알뜰폰 쓰면 해결이라도 하지 애는 선택이고 통신비는 필수인데 | 18.10.03 21: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