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포항 지진 발생 7분만에 긴급문자 발송…지연 원인 파악중

[ZIMIX]

시스템 오류로 7분 늦게 발송. 늦은 이유를 행안부와 기상청이 분석 중. 상반기에 기상청 지진 긴급문자발송시스템 구축 예정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102109960753002

[extras1]

7분이 그렇게 느린거니

[리비에르P]

보통 지진은 길어도 2,3분 정도 이어집니다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지진 끝나고 5분이나 지나서야 소식이 갔다는거죠

[Edward Trisha]

엄청 느린겁니다.

[데미안 레이]

일본에선 지진파가 오기 전에 문자가 먼저 옵니다. 진원지같은경우는 제외하고

[Puremage]

네, 느린거에요 님이 그시간대에 주무시고있을때 진도 4.7이 아니고 6.7이거나 그러면 님은 바로 콘크리트 구조물에의해 충분히 떡갈비가될시간임

[한글은_찰지다]

이게 만약 6-7 정도 규모였으면
지금 이렇게 아 이건 이렇게되서 느렸습니다라고 말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게 됨

안전과 관련된 사항에서 실수란건 수많은 죽음까지도 가는 문제라고 생각해야함.

[막대군]

7분이면 컵라면에 스프넣고 물넣고 익을때까지의 충분한 시간이고 발생시간 am05:03분인데

다들 자는시간에 5.0이상의 지진만 왔어도 충분히 대참사였을껍니다 아직도 7분늦은게 정상처럼보이나요

[빈유포화란]

지진일어나서 건물에 깔려서 숨이 멎어가는 그때 문자로 지진왔쪄여 라고 오면 기분이 좋을까요?

[루리웹-9868190317]

7분이면, 지구 멸망 이후 시간이죠

[나무a]

그래도 예전보단 훨 나은듯...

[高橋みなみ]

이번엔 경주, 포항 지진 초기 때보다는 훨씬 느리게 도착하긴 하던데
한번 크게 지반이 진동하고 거의 잠잠해진 몇 분 뒤 쯤 도착하던

[더게임어워드]

답은 지진희 갤러리다

[대통령 문재인]

역시 투표가 중요하다

[허무야]

포항삽니다만 이번에 집에서 친구들과 자다가 깜짝깨서 탁자밑으로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는 안오고 심지어 tv에서 조차 속보도 안띄우더라구여.
정권바껴도 초반에만 반짝하지 똑같구나 느꼈습니다.

[추워요안아주세요]

비판해서 나아지길 바래야지 벌써부터 양비론으로 빠지면 그나마 좋아질 일도 나쁘게 흘러갑니다. 전 정권보단 국민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고있잖아요?

[한글은_찰지다]

정권 그대로였으면 이런 기사도 안나왔을텐데
지난 정권때 지진 났었을때 심야에는 장관 자야하니까 깨우지 말라던건 잊었음?

[리비에르P]

503때 어쨌는지 벌써 까먹었나

[고양이별]

정부에서 하는 일은 재난안전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허점을 보완하고 잘 유지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뭐든 해보려는 노력이 기사 제목에서도 보이지 않나요?

[나가레료마]

503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사셔야겠네..

[허무야]

503때도 503이지만 현정부도 잘못하는건 비판해야한다고 봅니다.
왜 자꾸 보듬기만 합니까? 만약 큰강진이 왔다면 어쩔뻔했습니까?
포항사람들 지금 지진때문에정신도 못차리는 형국인데 만약 서울에서 지진나서 7분뒤에 문자와도
503이 어쨋니 댓글 다실겁니까? 행안부가 방화벽차단때문에 7분뒤에 수동으로 보냈다는거도
얼마나 관리소홀이면 그런 치명적실수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다 코코로]

뉴스속보보다 빠른 유게타이머

[가즈~아. 🎗]

작년 11월에 났던 포항 지진때도 제대로 안오던데
얘네들 제대로 검토 안하는듯

[야가미 하야테]

지진이 거의 일상인 일본에서도 사전 경보 시스템 만드는데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부었죠.
우리 한국은 이제 시작이니..

[가즈~아. 🎗]

근데 그 당시에 남들은 문자경보올리고 했는데 제폰엔 아무것도 안떠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폰도 LTE에다 갤7이었고, 긴급알림도 활성화된 상태인데 말이죠

[Puremage]

그 7분이 뭐가 느린거냐라고하면, 진도 4.7이 아니라 6.7이면 뭐 그 7분안에 충분히 자다가 편하게 관짝에 들어가기 편한 시간이 될꺼임

[예비역]

3G는 아예 그런거 없어서 슬픔.

[windtales]

진짜 위험한 지진이 왔을때 최대한 빠르게 대피할수 잇는 플렌을 만드는게 중허지.. 그거 몇초만에 갔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대피메세지도 그 플렌 안에 포함되는건디.
솔까, 건물들이 붕괴될정도로 강한 지진오면 메세지는 의미 없지 않습니까?
그걸 못느낄 상황에 있다면 메세지 보내봐야 안볼테니까요.
진도 몇짜리 지진 발생했다가 아니라, 건물 붕괴 위험이 예상되니 지금 당장 대피요령대로 움직여라. 라는 경보가 준비되어 있어야 되고.
그리고,
그 지열발전소가 영향을 줬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것도, 당장 중단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영향이 있냐 없냐. 가능성이 몇%나 되냐. 논쟁하고 있는데..
아니 ㅅㅂ...
지열발전소랑와 별개로 벌써 수차례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면, 거긴 지금 단층이 굉장히 불안안한 상태라는건데.
거기다 왜 드릴질을 하고 물을 주입해.
미친거 아니여? 그럼서 지열발전소 작업이 영향이 있냐 없냐 따지고 있어.
푹발 위험물 주변에선 담배를 피면 안되는거지.
내가 여기서 담배를 피웠을때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냐 없냐가지고 싸우냐고... 이런거 보면 되게 답답하네요.
나만 그런가.. 정부가 빨리 나서야할 문제인데요.

[한글은_찰지다]

그 관련 영상을 보면 그 잠깐의 순간에 개인이 대비할수 있는 틈을 주는게
생존률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몇초'가 진짜 중요해요.
대피요령은 미리 교육받는거구요
재난 문자와 방송이 그걸 실행하게 만드는 키에요.
진도 몇짜리가 중요한건 그게 어떤 피해를 입히는지에서도 연결이 되어있기때문이에요.

[막대군]

그 몇분 몇초나 빠르게 보낸게 중요한겁니다

대피요령이나 대피방법은 평소에도 교육받으면서 생활에 함께 들어가는거죠

빠르게 재난문자를 받으면 그만큼 더 빠르게 반응할수있는 시간이 주어지는겁니다

문자가 빨랐니 늦었니 하는문제로 논란되는이유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windtales]

그러니까요.
대피할수 있는 곳들을 준비해두고, 사전에 대피 연습을 해두고,
건물이 붕괴될정의 강진이 왔을 때,
"야 연습한대로 튀어라"
하고 메세지를 보내야 순서 아님까?
메세지도 단순이 진도 몇 지진 왓다. 하고 오면 의미가 없죠.
진도 몇짜리 왔다. 건물이 붕괴될지 모르니, 니 주변 어디에 대피소가 있다. 그리로 튀어라. 라고 와야죠.
근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고.
몇초만에 왓냐 얘기만 하고 있잖아요.

[유르군]

아마 지난 지진 때는 비교적 신속하게 문자가 왔었는데
이번에는 늦었다는것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한글은_찰지다]

기본적으로 출구 개방 확보시키고 가스밸브 전기 차단 뒤
높은곳에 있다면 테이블 밑 혹은 방석으로 감싸기, 낮은곳에 있다면 공터로
그리고 쉽사리 밖에 무작정 달려 나가지 말것 간판이나 유리창에 뒤질수도 있으니까
지진은 1-2분 정도 일어나니 잠잠해진다면 공터나 공원으로 가라는게 기본적인 대피 메뉴얼입니다.

신속성이 중요하기때문에 진도 몇짜리 지진이 온다라는걸 빨리 알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간략 한겁니다. 언제 설명을 다 하고 앉아있어요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windtales]

님은 제가 뭔얘기를 하는지 잘 못보신듯...

[한글은_찰지다]

님은 왜 초가지고 싸우냐고 하는데
님은 그 초가 중요한걸 모르니까 하는 소리에요
님이 주구장창 외쳐대는 대피매뉴얼은 개인이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지진이 나면 해야할 행동요령이요
그리고 그걸 빠르게 행동으로 옮길 재난 문자와 재난 방송이 중요하고 이게 빠르면 생존율이 올라간다는건데
님은 초가 아니라 자꾸 대피소 어쩌고 하니까 하는 이야기에요
이게 초도 아니고 분단위로 늦은건데
분이면 대피소가 아니라 관짝으로 들어갈 준비를 한 시간이에요
지진이 무슨 친절하게 대피소까지 갈때까지 사정 봐가면서 흔들어요?
월미도 타가디스코 쇼하는것도 아니고

[windtales]

답이 없다는걸 일본은 잘해놔서 무지막지한 강진이 쳐도 얼마 안죽었고.
중국 인도는 어마어마하게 죽어 부렸죠.

[windtales]

남 글을 부분만 잘라서 보지말고 문맥 전체를 좀 보시죠.
핵심인 대피플렌이 없는데, 경보메세지가 몇초만에 오는게 더 중요한가. 왜 그얘기들만 하고 있나? 라고 적엇습니다.
그리고 지진났을때 대피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다라는 말. 이거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까?
세월호때 박근헤가 피해자가족들에게 한말인데요.
또,
사람이 무슨 주인 명령 기다리는 강아지도 아니고.
센터에서 보내주는 메세지 받아야만 움직이는게 아니거든요?
본인들이 느꼈을때 위험하다 생각이 들면 도망가는거에요. 메세지가 오든 말든. 건물이 뒤집어지게 흔들렸는데 경보메세지 안왔다고 안전하다 생각하고 도망 안가고 그러지 않아요.
그때 중요한건 메세지가 얼마나 빨리 왓냐가 아니라, 사전에 준비해둔 대피훈련이죠.
그리고 그건 정부가 주도해서 할일이에요.
물론 여유잇는 사람들은 마당에 지하대피소를 따로 만들어 둘수도 잇겠지만요.

[月夜幻談×貪狼]

일본은 기본적으로 내진설계부터 잘 되있어서 그렇죠

우리나라도 내진설계 적용된진 꽤 됬지만 아직도 많은 건물들이 미적용이고 날림으로 지어놔서
시스템만 똑같이 만든다고 될일도 아니죠

일단 지진이 멎고 학교 운동장 같은 곳으로 가고난 후 멎으면 집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을정도로
아직 기반이 한참 모자라서 답이 없는데 그냥 좀 뚝 하면 딱 하고 개선되는거 아니느냐 하는듯 해서 그렇죠

일단 현재 최선을 다할만한 구석은 재난대피 메세지 시스템을 더 잘 구축하는게 고작입니다.
그 후 정말 지진이 나서 집임 무너졌을 경우에 대해선 미답이지만
일초가 급한 사항이고 일단 최선을 쏟을만한 거의 유일한 사항이다보니 늦은건 치명적인거죠

그쪽은 고작 이런 메세지 몇초 늦는가 보다 지진 났을때 명확히 위험을 피할수 있는 시스템을 더 다지는게 중요하다 여기시는것 같은데
일단 그 부분이 사실상 답이없는 부분이라 얼핏들었기에 적어본겁니다.
다시 적지만 일본은 한참 전부터 시달려온 문제라 그 동안의 노하우와 대비가 쌓여있었는데 반해
한국은 종종 지진이나도 나몰라라 하면서 대비를 안했기 때문에 바로바로 쉽게 해결될 문젠 아닌거죠

[한글은_찰지다]

미쳤어요? 세월호가 지진같은 자연재해입니까?
논리가 삐뚤어졌어도 가져다 댈걸 가져다 대야지.

정말 시간이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시간문제를 거론하는거에요
그리고 지진문자는 아직 지진 문자가 오지 않은 곳에도 전파가 되기때문에도 중요한거라는것도 아셔야죠

스스로 하는곳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한동대의 경우도 지진 대피 훈련을 미리 해온터라
지난 지진때 외벽이 무너질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적었다고 하구요

정부 생명이 아니라 자기 생명입니다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하고 있을 매뉴얼이 있는것이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는거에요
첫째로 정부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일은 그걸 빨리 알리는것에 있는겁니다.

[windtales]

아...
그럼 대피플렌은 정부가 하는것도 아니고, 중요한것도 아니다?
정부는 경보발령만 빨리해주면 끝난다?
나머진 각자 알아서 살아 남는거다?
저기요.
저번 지진때 나온 지적인데요. 별로 이슈도 안되고 사라졋죠. 다들 몇초만에 경보가 왓냐만 보니.
6.5 7.0 이정도 강진이 아니더라도, 잔매를 맞다 보면 건물 기둥들이 내부에서 부터 가루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틈세 습기가 침투해서 철근을 썪게 만든데요.
그럼 약한 지진에도 붕괴가 되버린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런 참사가 발생할 위험성이 계속 올라가 있는거죠.
있으믄 안되겠지만, 그런사태가 발생한다면 피해자들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루이키니]

말씀하신 부분에서 이 내용
6.5 7.0 이정도 강진이 아니더라도, 잔매를 맞다 보면 건물 기둥들이 내부에서 부터 가루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틈세 습기가 침투해서 철근을 썪게 만든데요.

이게 긴급재난문자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대피 내용을 각자에게 알려줄수도 없고
모든사람이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기 떄문에 그런 내용은 미리 훈련이나 생각등으로
각자 숙지하고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숨겨진트롤]

이뭐 정권 바껴도 안전 대책은 여전하네 살려면 유게를 보는게 더 빠르겠다

[windtales]

초층 건물 상부에 사람들은 메세지 봐도 답이 없죠.
전봇대라도 쓰러지면 동네 암흑되버림. 엘리베이터 작동 중지되고 계단으로 뛰어야 하는데, 젊은애들도 몇분안에 수십층 못내려가요. 순간에 비상구로 사람들 몰리면 구르고 밟히고 난리 납니다. 노인들은요. 버리고 뜁니까 모시고 내려와야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피시킬것인가.
그게 골든 타임인데.
그얘긴없고 맨 몇초만에 왓냐.
전정부는 몇초고 전전 정부는 몇촌데 이번정부는 몇초냐? 사람 목숨가지고 초재기 승부벌이는것도 아니고... 이런게 답답하는거에요.

[月夜幻談×貪狼]

지진에 관해선 근본적으로 어디로 어떻게 피해야 할까가 문제긴 함

재난메세지 자체도 중요하긴 하지, 진원지에서 좀더 멀수록 대비할 시간이 좀더 있을테니
근데 지진이 멎으면 그 뒤 여진이 오는데 이 사이에 학교 운동장으로 가는게 지진 났을때 대피요령의 끝
그후 여진까지 멎으면 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음

만약 여기서 집이 무너지거나 했을경우는 대피소에 머물어야 하는데
일단 학교 운동장 같은곳이 주로 그렇게 되있는데 정말 큰 지진이 나서 집이 무너지고 이러면 대피소에서 더 대기해야하는데
학교운동장에서 몇날몇일 지낸다는건 말도 안되지..

물론 큰 건물들중 대피소로 지정된곳이 좀 있겠지만.. 애초에 주변의 어느 장소가 대피소인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듯
이건 내가 공무원들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주민조사해보니 대피소 위치는커녕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사람이 태반이며
알더라도 지진대피소와 화재 대피소 이런 구분도 없어서 어르신들은 대피소라고 지진에 취약한 건물로 대피할 가능성도 크다고하고 고쳐야 한다 함

그리고 어지간해서 지진은 나라 전체에 영향을 주는데 대도시 사람들 모두를 수용할 만한 공간이란게 말이 될까?
지진 났을때도 좀더 여유가 있도록 내진설계를 굉장히 잘해놓았다면 집도 멀쩔할 확률이 높아지고 곳곳 센터마다 대피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 자체가 여태 미흡해 왔고 이건 좀 뜯어고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게 문제지

그리고 서울 같은 수도권이나 신도시,대도시중 신도심
이런곳은 상대적으로 건물자체가 좀더 지진에 대비가 됬으수도 있겠지만
대도시중 원도심이나 좀 후미진곳은 대피소 자체가 없는경우도 허다함
물론 애초에 지진에 대한 대비 자체를 안해왔으닏 당연한 일이지만..

재난대피 메세지는 중요하긴 한데 정작 대피할곳 자체가 답이 없어서
사실상 UFO가 오니까 일단 책상 아래로 대피하고.. 전 할거 다했으니 그 뒤는 요령껏 잘 해결하세요 ㅎㅎ.. 하는 거랑 별 다름 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가능한 것만이라도 최선을 다 해야지

[오베아]

그런데 궁금한게.. 지금 포항쪽 아파트 집값 괜찮아요?

[TYPE;Unknown]

개판 오분전이에요. 흥해쪽은 건물 엄청 올렸다던데 지진 전에 시공된거라 방진 대책 없이 지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죄다 공실나게 생겼음.

[노사모다]

이나라는 세월호 사건이후에 달라진것이 없네 청와대는 바뀌어도 공무원들은 그대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