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V40 씽큐 카메라에 있고 갤럭시 노트9 카메라에는 없는 것

[오덕살맨]

V40 씽큐 카메라에 있고 갤럭시 노트9 카메라에는 없는 것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180108

[아마다 코코로]

기사는 잘쓴것같은데요...

[*하쿠나마타타*]

삼성이 잘하는건 언플과 광고. 이번 노트9 광고 괜찮던데.

[벌떡벌떡잉어]

비교도 잘했고 카메라에 대한 지식도 겸비한 것 같아 보이는 기사인데, 중간중간 V40의 홍보에 힘을 실어주는 편향된 표현이 조금 아쉽네요.
마지막 야간에선 그 부분이 두드러 지는게, 노트9의 단점으로 볼 수도 있고 장점으로 볼 수 있는게 자동에서는 야간 사진을 전체적으로 더욱 밝게 보이려고 일부 명부는 노출이 많이 오버되는 인상을 보여주는데, 화질만 가지고 제대로 된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둘다 프로모드에 똑같은 노출값으로 설정해두고 찍거나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동일하게 하거나 하는 비교가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인터페이스와 렌즈 전환은 노트9쪽을 옹호해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x 를 클릭하는 것으로 망원으로 렌즈가 전환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광량에 따라서 폰이 제어를 해버려서 나도 모르게 그냥 2배 디지털줌으로 찍힐 때가 있어요. 심지어 프로모드에선 렌즈 전환이 되지 않아 망원 렌즈의 역할이 반토막이 된 게 노트9 카메라에서 가장 실망한 점이었어요.

[땡초핫바]

과거에 비해서 좋아진거지 타사랑 비교하면 아직 부족함.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광각 왜 그따위로 성능 다운됨?
시야가 과거에 비해서 너무 답답

[V_solves_everything]

이제는 초광각과 광각 사이 정도에 있는 느낌인데
대신 왜곡이 줄어서 가장자리에 피사체가 있어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장점은 있어요.
뭐.. 물론 기존 같은 초광각에 선택 가능한 자동 보정 기능이 들어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써니.]

저러면 뭐해 팩트는 LG 라는거다!!

[루리웹-0246250972]

lg 힘실어주는 쪽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래봤자 결국
현실은 삼성 폰>>>>>>lg 실제판매량
lg는 모바일은 가전만큼 팔려면
절치부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