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노트 7 폭발 영상 [140]




(478050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4313 | 댓글수 140
글쓰기
|

댓글 | 140
 댓글


(IP보기클릭)211.36.***.***

BEST
국가공인기관 조사까지 마쳤는데 왜 트집잡냐는 분들은 왜 등판 안하시죠??? 솔까 이건 교품 처음 터진 구매자분만 블랙컨슈머로 모함당하고 .....삼성 이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죠?
16.10.09 00:20

(IP보기클릭)121.171.***.***

BEST
나는 불꽃이다
16.10.09 00:07

(IP보기클릭)223.62.***.***

BEST
와 서울에서 한화불꽃축제 하니까 대전한화도 불꽃축제 하는거냐...
16.10.09 00:09

(IP보기클릭)125.142.***.***

BEST
???:블랙 컨슈머네요 ㅋㅋㅋ 박스가 2개 아니라는 보장이 어딨죠?(실제로 한말)
16.10.09 00:46

(IP보기클릭)220.84.***.***

BEST
아이폰7 잡아 볼려고 7 붙이더만 자폭
16.10.09 00:12

(IP보기클릭)121.171.***.***

BEST
나는 불꽃이다
16.10.09 00:07

(IP보기클릭)220.78.***.***

악령
불꽃놀이하는데 가져가니 싱크로 맞아서 타버리지.... 쯧쯔 얼마나 무식하면 저래~ | 16.10.09 03:55 | | |

(IP보기클릭)211.243.***.***

공개처형
16.10.09 00:08

(IP보기클릭)223.62.***.***

BEST
와 서울에서 한화불꽃축제 하니까 대전한화도 불꽃축제 하는거냐...
16.10.09 00:09

(IP보기클릭)220.84.***.***

바로 밑 중복이긴 하나 이런건 계속 퍼져야지
16.10.09 00:09

(IP보기클릭)14.138.***.***

그것이 인생
밑에 분이 알아서 지우셨네요. 여긴 그냥 링크가 아니어서 그런지.. | 16.10.09 00:18 | | |

(IP보기클릭)220.84.***.***

쓰고나니 글이 없어졌다 ㄷㄷ
16.10.09 00:10

(IP보기클릭)222.100.***.***

진짜 노트7은 이제 폭발의 대명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
16.10.09 00:10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90642795
애들까지 노크7=폭발로 알고있음.. 진짜 삼성은 그냥 반도체 장사나 해야됨 | 16.10.09 00:13 | | |

(IP보기클릭)221.145.***.***

루리웹-90642795
중간중간 s7 터졌을때도 햇갈린적이 있었죠 .... | 16.10.09 01:36 | | |

(IP보기클릭)220.84.***.***

BEST
아이폰7 잡아 볼려고 7 붙이더만 자폭
16.10.09 00:12

(IP보기클릭)175.195.***.***

나는 해고 당했다. 나는 데쓰노트다.
16.10.09 00:12

(IP보기클릭)220.73.***.***

???: 저것도 떨어져 있네요. 땅에 떨어뜨린 충격으로 터졌으니 고객과실
16.10.09 00:12

(IP보기클릭)175.223.***.***

지금까지는 솔직히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찍힌, 그것도 일상 속 공간에서 찍힌 영상을 보니까... 약간의 공포감이 들면서 이 소시오패스 쇄키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아주 잘 알겠네요. 이건 범죄가 맞네요. 그것도 전 세계적인.
16.10.09 00:15

(IP보기클릭)124.153.***.***

한국화학 이글스 파크..거참 ㅋ; 빵 빵 터지네요. 빨리 단종해야되는거 아닌가...
16.10.09 00:15

(IP보기클릭)39.113.***.***

??? : i am fire. i am death.
16.10.09 00:16

(IP보기클릭)124.49.***.***

한국인이시군요? 외부충격입니다 고갱님
16.10.09 00:16

(IP보기클릭)222.235.***.***

노트4 내년 2월에 약정끝나는데 이그냥 노트4 사망할때까지 써야겠다 ;
16.10.09 00:17

(IP보기클릭)183.102.***.***

여러분 이젠 노트7은 끝장입니다. 삼성 알바분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삼성에서 당신들이 필요없데되었다내요
16.10.09 00:17

(IP보기클릭)125.142.***.***

저걸 보고 크는 아이들은 ㅋㅋㅋ
16.10.09 00:17

(IP보기클릭)183.98.***.***

나는 해고당했다. 나는 데쓰다
16.10.09 00:17

(IP보기클릭)112.151.***.***

?? : 9회 10회 마운드에서 불이 난 것이 옮겨붙은 것입니다
16.10.09 00:18

(IP보기클릭)180.233.***.***

아 그냥 더도말고 걍 노트 7 그대로 환불만 해줬으면 함... 아니면 아무 핸드폰으로나 바꿔주던가... 진짜 이건 노답인듯...
16.10.09 00:18

(IP보기클릭)175.223.***.***

처음 폭발사고 났을때 삼성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고 두고보면 알거라고 하던분들 말씀이 맞네요
16.10.09 00:18

(IP보기클릭)211.36.***.***

BEST
국가공인기관 조사까지 마쳤는데 왜 트집잡냐는 분들은 왜 등판 안하시죠??? 솔까 이건 교품 처음 터진 구매자분만 블랙컨슈머로 모함당하고 .....삼성 이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죠?
16.10.09 00:20

(IP보기클릭)14.38.***.***

무슨 출석체크 이벤트 하듯 터지네 한달 내내 다 터짐 개근 이벤트 상품 마련해주나?
16.10.09 00:20

(IP보기클릭)1.242.***.***

맨날 삼성 빨아대던 무슨 두더쥐랑 뭔 탱크는 왜 안보여요?
16.10.09 00:21

(IP보기클릭)211.172.***.***

구르는인생
왜 자꾸 날 찾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음? 밑에도 적었지만 난 미국에서 노트 터지기 이전부터 지켜보고 결정하려고 덧글 안달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을 빠는게 아니라 몇몇 비이성적인 사람이 억지부리는것을 바로잡아주려고 덧글썼던거죠. sgs코리아 직원이 전직삼성직원이었다고 아무런 물증도 없이 검사조작에 가담했을꺼라 단정짓고 욕하는게 잘하는 행동은 아니잖아요? | 16.10.09 00:54 | | |

(IP보기클릭)211.172.***.***

싱크탱크.
그렇게 찾아대길래 덧글 달아줬더니 이녀석이나 저녀석이나 아무런 말도 없고~ 그렇게 당당하면 그때 내가했던 얘기중에 논리적으로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그거 들먹이면서 시비걸어보던가 -_- 난 없는 얘기는 안했습니다. 댁들이 듣고 싶지 않아하는 얘기를 했을뿐. 삼성까는 본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으니 뼛속까지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나는 삼성휴대폰은 단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다는 사실은 관심없겠죠. 그게 뭐 중요하겠나요. 삼성까는 자기말에 토달면 죄다 삼빠지 뭐. ㅉㅉ | 16.10.09 01:13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 아무런 물증도 없이 블랙컨슈머로 몰았던 사건 말이죠? SGS는 전직 삼성직원인 것과는 무관하게 현재 삼성과 관련된 업체라고 얘기했을 텐데요? | 16.10.09 01:55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아무런 물증이 없다뇨. sgs코리아에서 제시한 ct촬영사진이 존재하는거 몰라요? 믿고 안믿고는 개인자유라지만, 명백히 존재하는걸 없는것 취급하면 안되죠.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자제품 인증업체니 당연히 삼성하고 거래가 있는거지, 그걸 자신의 존재가치까지 부인하면서 조작에 가담했을꺼라는 이유는 되지 않죠. 매출 비율로 따져봐도 약 20%남짓으로, 삼성이 없다고해서 망할 회사도 아니고요. 이렇게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골라보면서 그걸 기반으로 주장을 펼치니 내가 한숨이 나오는거. | 16.10.09 02:07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나는 '삼성은 무조건 옳고, 노트는 무조건 안전해!'라고 주장한게 아닙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 또한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님을 포함한 몇몇 루리웹 사람들은 자신의 선입견을 사실인양 주장했고, 전 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반대의 가능성또한 제시했을뿐이에요. 님들은 그걸 쉴드라고 생각하겠죠. 삼성을 까는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으니까. 내편이 아니니 넌 내 적이라는 유치한 흑백논리를 확인할수있는 상황인거죠. | 16.10.09 02:11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보고 싶은거만 보니 CT, x-ray만 보고도 발화의 원인이 나오는거지요 물리적 충격도 언제 어디서 생긴건지도 불명확하고... 매출이 20%든 1%든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숫자입니다 부자가 양심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나 마찬가지 | 16.10.09 02:14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쉴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에 지워진 글에서 장시간 얘기한 바로는 싱크탱크님은 뭐가 문제인지 이해를 못 하는 거 같더군요 제가 사실인 양 주장한 내용이 뭐였죠? | 16.10.09 02:16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그닥 기억해둘만한 가치있던 글들이 아니라서 그시간 이후론 기억에서 지운지 오래. 님이 스스로 잘 떠올려보세요. | 16.10.09 02:20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보고싶은것만 보는게 아니라, 발화의 원인이 뭔지를 분석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ct촬영인거에요 -_- 충격이 언제 생겼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충격이 있었다는건 확실한거죠. 삼성직원이 제품 수거해서 충격을 가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말을 하고싶은가본데, 그런말을 하려면 증거는 제시하고나서 주장하셔야죠. 그게 실제사실인지 님이 지어낸 소설인지 판단할 근거를 주셔야죠. 매출이 의미없다는 소린 또 뭔지. 매출이 왜 의미가 없어요. 중요한거지. 제가 매출을 왜 언급했는지도 이해못하고 무조건 부정하려고 별 의미없다고 얘기하는것같은데, 삼성이 망하면 자기도 망해서 굶어죽는 기업이 아니라는겁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의리를 위해 조작에 앞장서서 나설이유가 없다는거에요. | 16.10.09 02:22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 CT만 찍으면 결과가 나오고 세계적인 기업들이네요 마치 책상을 탁하고 때리니 억하고 죽었다는 사건처럼... 매출이 중요하다고 믿는건 자유시지만 제 입장에서 보기엔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바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해를 못하네 어쩌네 하시는지는 모를겠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틀린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는게 무조건 믿고보자의 기반이라는 것 만 생각하세요 그 쪽이 애용하는 애플이 탈세를 안하면 망할까봐 탈세를 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논리면 애플이나 부자들의 탈세건도 무죄죠 | 16.10.09 02:27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정작본인은 소비자가 물리적 충격을 주고 거짓신고했다고 주장하면서 남들에겐 하지 말라니 ㅎㅎ | 16.10.09 02:29 | | |

(IP보기클릭)222.111.***.***

미개한 한국인
삼성에서 증거 조작을 했다고 한적은 없지만 문제를 해경 할 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고 추론을 하는게 상식입니다 그 쪽처럼 결론을 지어 놓고 짜 맞추니 남들이 음모론자로 보이는거 뿐이고 | 16.10.09 02:32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내가 '거짓신고'라는 단어를 썼다고요? 있으면 구글링을 하던 뭘하든 가져와보시죠. 사실로 확인되면 사과드릴테니, 제시못하시면 님이 사과하셔야겠습니다? | 16.10.09 02:34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이건 또 뭔소리야..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얘기가 왜 나와요 -_- 아무런 근거없이 자기생각만하면서 억지주장 부린것이랑 명백하게 준비된 증거자료가 있는것이랑 같나요? 그 둘을 동일시하는건 뭐냐고요 대체. 이러니 내가 님한테 덧글 달기가 싫어지는겁니다. 좀 말같은 소릴 해야 받아주죠. 매출이 당연히 중요하지 그게 사람취향에 따라 갈릴부분인가요? 매출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기업이 어디있어요. 기업의 존재이유 자체가 영리추구인데. 이러니 내가 님한테 덧글 달기가 싫어지는겁니다. 말도 좀 말같은 소릴해야.. 어휴. 탈세를 할지말지는 탈세를 함으로서 생기는 수익과, 발각됐을때 감수해야할 손실을 판단해서 경영진이 판단하는겁니다. 꼴랑 우리나라 규모의 시장에서조차 매출규모의 1/5밖에 안되는 기업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쌓고있는 신용을 저버리는짓을 하겠냐고요. 님이면 그런짓할지몰라도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안할껍니다. | 16.10.09 02:37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그리고 덧글좀 빨리빨리 다시기 바랍니다. 님이 토론상대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진작에 판단내렸기에 나로서는 백해무익한 시간낭비일뿐인데 기다리는것까지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 16.10.09 02:39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이해가 안되죠? 위에 쓴 것처럼 무슨 상황인지 모르시니까 남들이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CT자료를 명백한 증거자료라고 생각하니 남들 얘기가 귀에 안들어오죠 이사안에서 매출이 중요한 연관이 없다니까 기업에서 매출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거나... 이해도가... 꼴랑 국내 매출규모의 20%밖에 안되는 회사를 위해 비상대기하고 언플에 이용해도 아무런 반박을 안하는게 상식적이라고 느끼시니 남들이 바보처럼 느껴지겠죠 ㅋ 뉘앙스상 거짓 신고를 한 사람(블랙컨슈머)취급을 했다는 얘기였지만 단어를 문제시 삼으면 그 부분은 제가 잘 못 쓴 글이네요 | 16.10.09 02:42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ㅋㅋㅋ 도대체 누구랑 토론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16.10.09 02:44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처음으로 사람 웃음나오게 만드시네요 ㅎㅎ 본인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설명도 못하는걸 남탓하면서 '니가 이해못하는거에요'이러고 있으니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뭐 이건 니가 잘못이해했다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원인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냥 니가 이해못한거'라고 우기니 뭐라 할말도 없네요. 무슨 주장이 있어야 그것에 대한 반박이든 동의든 하죠. 본인말에 동의안한다고 그걸 이해못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sgs가 비상대기를 하고 있었다고요? 그거 확인된 사실인가요? 제가보기엔 님의 근거없는 망상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마지막문단은 웃음의 정점을 찍게 만드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단어를 안썼다고 강경하게 나가니까 이젠 뉘앙스타령이라닠ㅋㅋㅋㅋㅋ 그럼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이라도 가져와보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0.09 02:47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sgs가 폭발에 대비해서 '일요일'도 '비상대기'하고 있었다는 증거좀 제시해주세요~~? 설마 그런것도 제시못할꺼면서 본인의 주장이 '상식적'이라고 말하진 않으실테죠? | 16.10.09 02:51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증거를 다 가지고 있으면 검사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인가요? 뭔가 착각하고 계신 듯 저는 삼성이 이랬다 저랬다 단정 지은바 없고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SGS가 비상대기하는 걸 봤냐고요? 삼성과 SGS가 동네 작은 회사가 아닌 이상은 상식적인 추론입니다 그 큰 회사들이 절차도 없이 주고 받고 과정절차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뉘앙스 풍기는 문장요? 본인 이 쓴 글 잘 찾아보세요 | 16.10.09 02:52 | | |

(IP보기클릭)222.111.***.***

미개한 한국인
비상대기하지 않고 갑자기 진행된 실험이라면 그게 더 웃긴 일이죠 ㅎㅎ 주말까지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업무들 제껴두고 겨우 20%ㅁ매출을 주는 회사의 업무를 봐준다? 그 것도 담당자가 임의로? 준비도 안된 갑자스런 실험결과로 언론에 뿌리는게 정상적인 절차로 보여요? | 16.10.09 02:56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저는 삼성이 이랬다 저랬다 단정 지은바 없고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일 뿐] 아이고~ 그러셨어요? 그렇게 단정지은바 없는 사람이라서 본인손으로 01:55분에 [ㅋ 아무런 물증도 없이 블랙컨슈머로 몰았던 사건]이라고 말하시나봐요? 이건 누가봐도 단정지은거 아닌가요? 몰았던 사건이라고 딱잘라 말하고 있는데. ㅎㅎ 님은 늘 이래요. 본인이 뭔 주장을 하는지도 몰라, 그냥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니 그때그때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기만 할뿐이죠. 그러다보니 결국 자기가 한말이 뭔지도 몰라서 자기가 한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부작용이 나오는겁니다. 지금처럼. 어떤 뉘앙스를 풍긴다고 주장한건 님이에요. 저는 그런적 없다고 말했고요. 제가 '그런적 없는'사실을 만들어내야하나요? 없으니 찾을수가 없는건데요. 그렇게 풍겼다고 얘기한건 님이니 풍긴건 님이 찾으셔야죠. 이렇게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이랑 내가 뭘하는건지 원.. ㅎㅎ | 16.10.09 02:58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근거없는 본인의 지레짐작일뿐인거네요. 답변 잘 들었습니다^^ | 16.10.09 02:59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싱크탱크. (858307) 211.172.***.*** 미개한 한국인 그닥 기억해둘만한 가치있던 글들이 아니라서 그시간 이후론 기억에서 지운지 오래. 님이 스스로 잘 떠올려보세요 ------------ 돌려드릴께요 | 16.10.09 03:01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이라니까요? 비상대기가 아니라고 단정지은건 그쪽이시고 | 16.10.09 03:02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답변이라곸ㅋㅋㅋ 님이 어떤 워딩을 썼는지까진 디테일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제가 위에 얘기했습니다. 말안통하면 그만두겠다고. 더이상 짜증나서 상대 못하겠습니다. 너님 좋을대로 생각하시고요, 앞으로 제게 덧글 안다셨으면 합니다. 2016.10.03] 라고 적은건 기록으로도, 기억으로도 남아있으니 하는말인거죠. 저걸 반박이랍시고 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아무생각이 없다는거. 지금 느끼는 감정은 예전에 느꼈던것과 눈꼽만큼도 달라진게 없네요. 이정도면 저는 충분히, 과도하게 쓰잘때기없는곳에 시간 썼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했던 얘기 한번 더 할께요. 그냥 저한테 덧글 자체를 달지마세요.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허공에 대고 하던, 새로 덧글을 달던 님 좋을대로 하시고요, 저한테는 덧글좀 달지 마세요. | 16.10.09 03:06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이젠 하나하나 반박하며 상대하고 싶지도 않으니 저는 저대로, 님은 님대로 갈길 가시면 되겠습니다. 좋은밤이 되시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잘 주무시길. | 16.10.09 03:07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ㅋ 본인이 쓴 댓글에 그렇게 역정을 내시나??? 아무런 결론도 안난상황에서 외부충격으로 발화됐다고 주장하는 중이면서 뭘 우기시는지? | 16.10.09 03:08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네 ~~ 피곤하신가 본데 남들이 얘기하면 귀는 귀울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16.10.09 03:10 | | |

(IP보기클릭)1.242.***.***

싱크탱크.
아 댓글에 탱크 묻었네 디러... | 16.10.09 03:45 | | |

(IP보기클릭)110.70.***.***

싱크탱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0.09 06:22 | | |

(IP보기클릭)110.70.***.***

미개한 한국인
S코리아는 세계적인분석기업이라 블랙컨슈머라구요 2일사이에 4건터짐 다블랙컨슈머 ㄷㄷㄷ | 16.10.09 06:23 | | |

(IP보기클릭)110.70.***.***

초차원벨
자고왓더니 등판안한다고 정신승리하고있네 | 16.10.09 06:24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충격의 흔적이 있었다가 중요하긴 헙니다. 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번에 발표 한 국내 폭발과 관련된 보고서는 하챦은 저같은 엔지니어가 봐도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보고서를 써 봤지만 무슨 보고서에 수치가 안 들어 갑이까? 엔지니어가 보고서를 썼다면 그냥 충격에, 그냥 폭발, 끝! 이렇게 쓰지 않습니다. 몇kg의 충격에 어느 수치의 스트레스에 온도 몇 도에.... 이런 수치들이 나와야 정확한 보고서입니다. 무슨 국가 기관이라는 곳에서 아무 수치도 안 넣어 주고, 얼마의 압력은 위험하니 이렇게 조심 하십시오. 라는 글도 없습니까? 이건 하챦은 제가 봐도 엔지니어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 대충 써 넣은 글입니다. | 16.10.09 07:30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일본 애들 혹은 다른 나라 애들 보고서 써 내 놓는 것 한 번 보면, 저런 보고서만 보고도 삼성을 믿어 버리는 한국 사람들이 왜 이렇게 한심 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 애들은 보고서에 시간별로, 각각의 특이한 환경별로, 그래프를 그리며, 특이점이 찾아 오는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 내고서 이래서 문제가.있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는 마치 황우석 박사가 사기 치는 것만 듣고 그냥 믿는 것처럼 사람들이 증명을 원하지도 않고 몇 몇 분이 믿어 버리시더군요. 한국에서 그래도 큰 회사들, 큰 덩어리에 속해 있으신 분들이 왜 보고서를 그렇게 쓰실까요? | 16.10.09 07:41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이것은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 한국은 기술 쪽 문제와 관련 해서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 보고서를 보고서 느낀 점은 한국은 자세한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 생각에 자세한 지식은 오타쿠이고 대충대충이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같은 엔지니어들은 문제를 해결 해 나가려면 자세하고 정확한 수치들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정확한 수치가 왜 중요하고 정확한 지식이 왜 중요한지 아 몰랑 몰랑 하십니다. 이런 문화가 저는 상당히 싫습니다. 이러면 문제를 풀어 나갈 수는 없고 그냥 목소리 큰 사람 말대로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한국 사람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말만 쎄고 기초 과학이 발달하지 못 했습니다. 정확한 톱니바퀴 하나, 정확한 센서 하나 못 만들어서 전부 수입 해 오는 것이 한국 실정입니다. 저같은 하챦은 엔지니어라도 참으로 개탄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 16.10.09 08:00 | | |

(IP보기클릭)124.49.***.***

싱크탱크.
그 ct촬영에서의 변형흔적이 왜 외부충격에 의한 변형인지 설명을 한적이 있나요? | 16.10.09 09:00 | | |

(IP보기클릭)124.49.***.***

fastest_turtle
제대로 된 내용도 없이 일방적으로 외부충격의 흔적이라고 단정짓고 그 충격이 배터리에 어떻게 작용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는데 그런 내용을 정상인 것처럼 믿으시는 싱크탱크님 일단 본인이 삼성측의 외부충격이라는 말에 대해 어떤 이유로 수긍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 16.10.09 09:04 | | |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이렇게 생각없는 소릴 하니 내가 덧글을 안달수가 없는거. sgs그룹이 글로벌 1위 기업인건 님이 아무리 비아냥거려봐야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 사실. http://hsinvestment.tistory.com/211 그리고 2일사이에 4건이 터진것과 첫번째 발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 첫번째 폭발할때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다면, 두번째 이후 폭발도 노트가 알아서 전자렌지로 기어가나? 각 폭발마다 다른 이유가 존재할수있는것이지, 한쪽에서 이렇다고 그걸 일반화시는건 나 생각없다고 고래고래 외치는 꼴인거. | 16.10.09 11:05 | | |

(IP보기클릭)123.141.***.***

싱크탱크.
네~객관적인 사실이네요 그래서지금은 어떻게보고 있으시죠??ㅎㅎ 검사결과가 정상이고 아직도 더두고봐야 할거라고보십니까? | 16.10.09 11:08 | | |

(IP보기클릭)123.141.***.***

초차원벨
단2일만에 4대가 터지네요 이것도 죄다블랙컨슈머? 누가생각없이 말을하는지 도저이모르겠는데 ㅎㅎ | 16.10.09 11:08 | | |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설명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네. -_- 첫번째 폭발이 고의발화던 자연발화이든 그 이후에 발생하는 폭발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고 말했잖습니까 -_- 2,3,4번째 폭발이 자연발화더라도, 첫번째 폭발은 고의발화일수있고, 2,3,4번째 폭발이 고의발화라도 첫번째 폭발은 자연발화일수있다는거에요. 아무리 노트가 펑펑터져나간다한들, 일부러 가열시켜서 폭발한것까지 자연발화취급을 해야하나요? 이건 이거고 저건저거라는걸 구분할줄 알아야죠. 지금 어떻게 보고있냐고요? 삼성이 ♥♥♥됏다고 보고 있는데요. 저역시 구매의사가 대폭 사라진 상태고요. 미국항공기에서 터진 노트의 결과가 나오면 게임셋이라고 보는 입장이고, 국내에서 발생한 첫번째 검사결과에 대해서는 막무가내 우기기식 반론이 없는한 믿을게 그거밖에 없죠. | 16.10.09 11:15 | | |

(IP보기클릭)123.141.***.***

싱크탱크.
아네 그렇군요 이건이거고 저건저거인데 2시간안에 나온걸 믿는시점에서 걍서로말이 필요없을거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분석부탁드립니다 더두고보자고 하신게 결과가 나와서 참다행입니다 믿고싶으신것만 믿는다고 하시던데 그건그쪽분도 마찬가지시네요 더이상이야기해봐야 소용도없을거같고 앞으로도 많은분석 부탁드립니다 | 16.10.09 11:21 | | |

(IP보기클릭)211.172.***.***

fastest_turtle
2-3군대의 스팟에서 케이스에서 발견된 파손의 흔적과, 배터리 내부에서 발견된 변형의 위치가 동일하다는 설명이 있었죠. ct촬영한것을 보면, 촬영사진으로도 명백하게 확인할수있는 원형 눌림이 발생했습니다만. | 16.10.09 11:24 | | |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역시 마찬가지. 2시간 드립도 맹목적적으로 깔생각밖에 없다는 의미. 제품 가져다가 ct촬영하고, 촬영사진보면서 충격의 흔적 발견하는게 몇일씩 걸릴 문제는 아니죠. 개선판 노트의 국내 첫발화소식에 관계자들이 매우 긴장하고 있었을테니, 일처리가 빠른속도로 진행되는게 이상한게 아닌겁니다. 어떻게든 깔생각만 하지말고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좀 생각하세요. | 16.10.09 11:30 | | |

(IP보기클릭)121.133.***.***

싱크탱크.
가끔 눈팅하는 유저로써, 댓글을 살펴보다 보면 싱크탱크님 댓글이 눈에 참 많이 띄는데요. 이제 알겠습니다. 별 다른 논점이 없으시군요. 결론은 이렇지 않습니까?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다. 남들 말에서 논리 오류로 보이는 것들 집어서 장황하고 길게 풀어 쓰는 재주를 가지고 계시군요. 제발 좀 적당히 하세요. | 16.10.09 11:31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우선 sgs는 국가기관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요, 포인트를 잘못짚고 계신데, '이정도는 위험하니 조심하십시오'같은 말을 말 이유가 없죠. 그 검사는 발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검사한것이지, 노트7의 안전성 테스트를 한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얼마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를 따지는게 아니고요, 이미 폭발된 물건을 조사하는거고, 그 폭발된 물건에 폭발을 유발할만큼의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아니면 자연발화인지를 조사하는게 검사의 목적입니다. 일반인이 대충써놨다고 주장하기엔 sgs에서 벌려놓은 일들이 참 많죠. 그렇게 무시당할 위치도, 매출도 아닌 기업입니다. 그냥 일반인이 대충 써넣는 수준의 허접한기업이 연매출 1450억씩 올릴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나싶네요. | 16.10.09 11:32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ㅋㅋㅋ SGS가 유명한 기업이고 잘 나가게 되면 삼성 파생 기업이라는 사실이 사라지나요? 결국 SGS 결과가 믿을 만하다는 것도 권위에 기한 논증 아닙니까? 폰이 삼성으로 넘어간 이상 받고 나서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인데? 오히려 그런 대단한 글로벌 기업이 폰 받은지 2시간만에 결론을 내린다면 완전 아마추어적 일처리 아닙니까? 사안의 중대성과 함께 지금도 교환된 폰 펑펑 터져나가는 걸 보면 좀 더 신중하게 결론을 냈어야죠? 그런 결과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다니. 참 이상적이고 차가운 비판이시네요. 게다가 이 논의가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삼성이 말도 안되는 폰을 만들었고 이미 삼성은 소비자를 블랙컨슈머로 몰아가는 언플질을 한 전적이 있다는 게 팩트죠. 그 중에 가사 일부 블랙컨슈머로 의심되는 소비자가 있다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완벽히 입증하기도 어렵다는건 둘째치고 그 분이 블랙컨슈머든 아니든 삼성은 이미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 사안과 미국의 건은 독립된 건이라고 실제로 확인할 수도 없는 문제 가지고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시는게 삼성빠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요? ㅋㅋ 물론 싱크탱크님은 삼성빠라기 보다 그냥 말싸움을 하고 싶은 것 같지만요ㅎㅎ | 16.10.09 11:33 | | |

(IP보기클릭)121.133.***.***

바람통로
제 생각과 일치하시는군요. 싱크탱크님이 댓글은 굉장히 길게 쓰시지만, 사실 그 안에 별 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분도 갤노트7 살 마음 없다고 하니 이제는 입장을 밝힌 셈이지요. | 16.10.09 11:35 | | |

(IP보기클릭)211.172.***.***

기다려어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다라뇨. 왜 대체 해석을 그모양으로 하는거죠? 제입장에선 놀라울정도네요. 그렇게 해석을 한다는게. 저 초자연벨이 한 얘기는 뭔지 생각해보세요. 계속 발화가 일어나는데 왜 넌 그때 첫번째 발화때 자연폭발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냐고 따진거잖아요. 두번째 이후의 발화가 자연발화라고해서 첫번째 발화까지 자연발화라고 단정지을수없다는 의미로 한얘깁니다. 모든 발화에는 각각의 발생 이유가 있다는 의미로 적은겁니다. 그 주장에 대한 대답이지, 내 기본적인 베이스가 아니에요. 몇번이고 얘기하지만, 내가 여기에 글쓰는 이유는 까심에 눈이 멀어서 존재하는 가능성까지 외면한채 자신의 생각을 단정지어버리는게 문제이기에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겁니다. 삼성을 까는 사람에게 반론을 제기하니 삼빠라고 믿고싶겠지만,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이 그짓을 했어도 저는 마찬가지로 덧글을 적었을껍니다. | 16.10.09 11:38 | | |

(IP보기클릭)121.133.***.***

싱크탱크.
싱크탱크님은 사람들이 철저히 이성에 입각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보시는건가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입장이란걸 밝힐 때도 있는 법입니다. 투표는 어떻게 하나요? "이러저러한 가능성이 있다." 생각은 끝이 없겠죠 | 16.10.09 11:43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ㅋㅋㅋ sgs가 유명한 기업이고 잘 나가게 된다해도 직원들이 (전)삼성 출신인건 안사라지는데요? 저역시 사라진다고 말한적이 없고요. 님말대로 폰이 삼성으로 넘어간이후에 뭔짓을 했는지 알수가 없죠. 그렇기에 삼성측에서 증거를 훼손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또한 명백히 존재하는겁니다. 하지만 댁을 포함한 몇몇사람들은 전자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이유 단하나만으로 그걸 사실이라고 믿잖습니까. 내가 지적하는 부분은 그런겁니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는것을. 그리고, 그 피해 당사자가 삼성에게 제품을 넘긴이상, 조사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지의 표명인거죠. 조작할것이 뻔한것이었다면 왜 그 조작범들에게 발화된 제품을 넘깁니까. 백남기 선생님의 경우처럼 절대 경찰에 넘기지 말고 지켜야죠. 그리고 까는 사람들은 어찌 그리 똑같은 말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후에 폭발이 일어났다고해서 첫번째 폭발까지 같은이유라고 볼수없다니까요? 그에 대한 설명은 이글 한정으로만 해도 이미 과도하게 했는데 왜 자꾸 처음보는것처럼 그런말을 하는겁니까 대체. 언플이 팩트인건 저역시 동의하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진작부터 까면서 잘못됐다고 수차례 얘기했었습니다. 딱보기에 저사람이 삼빠다 싶으니까 이것저것 다 쉴드만 칠꺼라는 생각하지마세요. 물론 바람통로님은 그냥 덮어놓고 깔생각밖에 없는것같지만요 ㅎㅎ | 16.10.09 11:47 | | |

(IP보기클릭)211.172.***.***

기다려어
철저하게 이성적일순 없더라도, 최소한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애쓰긴 해야죠. 게다가 루리웹에서 덧글다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발화 자체가 자기일도 아닌거고, 저렇게 극단적으로 삼성을 까는 사람들은 노트를 샀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점에서 더더욱 이성적인 판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었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삼성이 그동안 불합리한 일을 많이 저질렀다한들,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까지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인 추측을 사실이라 단정지으면 안되는거죠. 명확한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비판을 하는건 그 주장에 대한 정당성 자체를 의심받을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까는거랑 똑같아요. 어짜피 그런놈들이라 확실한것만 까도 깔게 넘치는데, 왜 위험을 생각못하고 아닐가능성또한 존재하는것까지 극딜을 하려드냔말이죠 노트도 마찬가지에요. 노트가 진작 폭발할 물건이었으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테니 명백한 사실이 아니라면 그에 대한 단정은 자제했어야죠.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삼성의 발화된 제품을 회수한뒤, 의도적으로 충격을 가해 폭발의 증거를 만들어놓고 검사기관에 맡겼다는걸 사실처럼 얘기하잖습니까. 이런게 잘못된거란말입니다. | 16.10.09 11:53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ㅋ 정작 본인이 결론을 단정해 놓고는 남탓하네 나는 밝혀진게 없다고 했지 발화원인이 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삼성 비판하는 사람들 까고 싶어서 CT찍었으고 SGS가 세계적인 기업이니 외부충격이 원인이라고 지그까지 주장해 놓고 다른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니 참나... | 16.10.09 11:53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논리라면 토론은 왜 합니까? 그리고 일개 소비자는 완전 약자입니다. 동네 가게랑 싸워도 소비자가 불리한데 삼성은 글로벌 기업 아닙니까? 그 사람이 완벽한 대응을 못했다고 해서 비난하는 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그 검사결과를 받아들일 지 아닐지 여부는 제품을 넘긴 것과 "독립적"이죠 ㅋㅋ 그리고 당연히 각각의 발화는 독립적일 수 밖에 없죠 ㅎㅎ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싱크탱크님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그럼 수백건의 발화가 있었는데 지금 댓글이나 적고 있는 우리가 그걸 독립적으로 일일히 판단할까요? 문제는 첫 번째 발화에서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다는 점이고 충분히 사람들이 의심을 가질 만하다 이겁니다. 절대적인 진실이야 저너머에 있겠지만 그걸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냐 이겁니다. 그걸 가지고 확인된 사실까지 덮어쓰려는게 그냥 말장난이라 이거에요. | 16.10.09 11:54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거참 더럽게 질척거리네. 이젠 그냥 상대하지 말고 덧글 자체를 무시해야겠네. 이놈과 시드맨을 제외한 다른사람들의 덧글은 언제든지 환영. | 16.10.09 11:55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 남의 주장 왜곡하고는 반론을 하니 질척거린다니... 언플의 A, B, C를 그대로 보여주는 군요 | 16.10.09 11:57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왜 하냐니요. 그렇게 위에서 설명했건만.. -_- 여러가능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가지의 가능성이 전부인양 사실인양 단정지어 말하니까 그렇게볼수만은 없다는의미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거라고요. 삼성을 까서 덧글을 적는게 아니라, 님들이 외면하는 불편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라고 적는겁니다. 뭐든 삐딱하게 바라볼생각밖에 없으니 같은것도 삐딱하게 보는군요. 내가 덧글적는것도 님같은 사람의 그런 행태때문에 덧글 적는것이지만. 저는 그 첫번째 피해당사자를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삼성의 조사결과를 못믿겠다고 판단했으면 삼성에게 넘기지 않았겠죠. 이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삼성에게 발화제품을 넘겼다는것은, 삼성이 조사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미인겁니다. 뭐 물론 삼성이 조폭들 끌고와서 칼들고 협박하면서 안줄수없게 만든 그런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모든 사건은 당연히 독립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미지야 경향을 가지고 생길수있다지만, 지금까지의 발화가 전부 자연발화라고 해서 앞으로의 발화도 자연발화일꺼라 단정지을수 없는거고, 지금까지의 발화가 전부 고의발화라고 해서 앞으로의 발화도 고의발화일꺼라 단정지을수 없는거죠. 몇몇 사람들이 단순히 의심하는 수준에서 머물렀으면 덧글 적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본인의 생각을 사실로 단정지어놓고 극딜하더만요. sgs코리아의 몇몇직원들의 출신성분을 가지고 멋대로 결과를 단정지은것도 그중하나죠. 지금은 관련글들 거의 지워졌던데, 위와 같은 이유뿐만이 아니라, sgs코리아의 매출목록에 삼성이 있다는 이유로 조작에 가담했을꺼라 단정짓는 사람도 많았어요. | 16.10.09 12:03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ㅋ 승복하겠다는 의미라 http://m.cafe.naver.com/withstock/595794 이 글이 승복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니 신기하네... 삼성과 SGS의 주장이 맞다면 내가 봐도 신고자는 엄연한 블랙컨슈머인데 외부 충격이 맞다고 확신하면서 신고자를 비난한 적 없다는 아이러니는 뭐지? | 16.10.09 12:13 | | |

(IP보기클릭)211.172.***.***

싱크탱크.
글쓴이 안보고 덧글 내용만 보고 진지하게 덧글 적고있다 다시 덧글 읽다보니 저인간이네. 그냥 삭제. | 16.10.09 12:17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폰을 넘기는 것 자체가 어떤 조사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겠다는 의사표시인가 보네요. 그리고 별 상관없는 제3자도 그 결과를 완전히 신뢰해야 되네요ㅎㅎ 그리고 각 결과를 독립적으로 봐야 된다고 하면 왜 본인은 갤럭시노트7 구매의사가 사라지셨는지? 지금 발생한 4건의 폭발도 따지고 보면 교환된 폰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에 구매의사가 사라진 건 이성적 인가요?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본인은 의심하는 수준에서 머물렀는지, 아니면 사람들을 극딜한게 본인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님하고 한마디 교환했는데 삐딱한 사람이 되었네요. 확인된 사실에 결론을 내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님뿐만 아니라요. 그런데 세상일은 그렇지 않거든요.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라 하면 이 세상 어느 안건에서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경우도 수백건의 발화 사건이 자연발화인지 충격발화인지 다른 회사는 어땠는지 등등을 분석한 후에야 삼성을 비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하면 댓글창을 아예 막아야 겠죠. 이런 규모의 발화 사건이 역대 있었습니까? 이런 일이 극딜할 일이 아니면 도대체 언제 극딜을 합니까? | 16.10.09 12:21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뭐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사실. 첫 번째 발화가 블랙컨슈머인지 저는 정말 궁금하지 않거든요. 이런 논점을 흐리는 댓글이 이어진다는 자체가 힘들고 어이가 없어요. | 16.10.09 12:24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작할것이 뻔한놈들에게 검사를 맡긴다는게 말이 되나요? 백남기 선생님의 시신을 지키고 있는 가족들과 시민들은 할일이 없어 심심해서 거기나가서 놀고 있는게 아닙니다. 어짜피 조사결과가 정해져있고, 그게 나에게 해롭다면 당연히 건내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sgs코리아의 검사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럼 그렇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야죠. 제품인증기관이라서 삼성이 들어가있는건 그럴수밖에 없는 일임에도불구하고 매출목록에 삼성이 포함되있으니 증거는 조작이다! 하는말을 믿어야됩니까? 그리고, 저는 최근 발생한 4건의 폭발이 자연발화라고 단정짓지 않았는데요? 교환품인지, 자연발화인지 당연히 결과를 지켜봐야죠. 다만 더이상의 고민없이 노트로 가려고 마음먹었던걸 바꿔서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만? 저는 구매의사가 대폭 사라졌다고 얘기하는 이유는 어느정도는 남아있다는 의미고, 무조건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던걸 지켜보자고 마음바꾼것에 대한 언급인거지, 아예 안산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왜 내가 하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님이 단정짓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아는상태에서 말하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그 다음. 확실한 증거가 있을때까지 판단을 자제한다는게 왜 불가능한 일인것처럼 이세상까지 들먹이시나요. 확실하지도 않은데 섣불리 입터는게 훨씬 위험한거 아닌가요? 몇몇사람들처럼 단정짓는 수준이 아닌, 그럴수도 있지 않겠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수준이면 아무문제 없는겁니다. 덮어놓고 일부가능성에 기댄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우기니 문제라는거죠. 조사결과 발표직후엔 직접적으로 입털꺼리가 없으니 비아냥 조롱하는것밖에 안보이더만요. 그 다음. 수백건이 발화될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한적없습니다. 그럴필요도 없고요. 삼성sgs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을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했던 얘기가 뭔가요. 우리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는 이유로 조작했다, 못믿겠다 아니었습니까. 그러니 현재 미국에서 조사중인 노트의 검사결과를 가지고 판단하면 되겠죠. 노트 자체의 결함이라면 발표된다면 더이상 말할것도 없는것이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삼성이 미국을 매수할순 없을테고 그렇기에 '못믿겠다' 주장하는것에 대한 근거 자체가 사라지는것일테니까요. | 16.10.09 12:39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몇몇사람들이 본인 좋을대로 단정짓는것을 흐리게 하는겁니다. 본인이 생각하는게 전부가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하는거에요. | 16.10.09 12:40 | | |

(IP보기클릭)218.52.***.***

싱크탱크.
허.. 읽다보니 답답하다..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보네 ㅋㅋ 다른 분들은 이 사람이랑 왜 대화를 해주는겁니까? 걍 무시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 | 16.10.09 12:40 | | |

(IP보기클릭)211.172.***.***

정반합
그럼 계속 무시해주세요~ 제가 하는 주장에 대해 반론조차 제기할 생각이 없는 사람과는 저도 할말이 없으니까. | 16.10.09 12:44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그리고 그 충격에는 유리에 잔금조차 가지않고 고열에 의한 변형만 눈에띄고 금속프레임과 배터리만 파열됐죠 KTL도 SGS도 추정되는 흔적이라고 두루뭉실하게 적어놨고말이죠(후비적) | 16.10.09 12:52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싸울 용기가 있는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싸우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도 아닙니다. 자꾸 왜 백남기 선생님 건을 가져오시는지? 그럼 유족들이 부검에 동의했다면 백남기 선생님을 팔아먹은 놈이 되는 건가요? 조작한 놈이 나쁜 놈이지 왜 싸울 힘 없는 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립니까? 제 업무 상식상 이 정도의 퀄리티 이슈에 대해서 검증을 하는 데 인도부터 결론을 언론에 공표할 때까지 2시간 걸렸다는 게 납득이 안가는 일이라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고, SGS가 삼성과 커넥션이 있다는 점과 이미 삼성이 전적이 있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더 떨어진다는 것이구요. 그 후의 발화사건과 연관하여 생각하면 사람들의 비판은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드는 게 아니라요. 그 결과에 대해서 누가 확실한 반증을 댈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을 겁니다. 미국 결과는 참으로 신뢰하시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노트를 미국에 팔지 않았다면 리콜전 발화사태 때 과연 님은 어떤 판단을 했을까요? 그리고 비판의 강도는 갖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등에 의해서 달라지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가 정확한 판단과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 사건을 비판하면서 일부 사람들의 과장이나 약간의 허위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역대 규모의 발화 사건을 일으킨 삼성의 책임과 일반 소비자를 블랙컨슈머로 만드려고 했던 사건이 희석되는 건 아닙니다. 저는 평소에 새누리당을 비판하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유시민 의원보다 정치적 지식도 없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잘못된 사실로 깔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 해서 새누리당이 개념찬 당이 되는 건 아닌 거죠. | 16.10.09 12:57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후면 고릴라 글라스의 내구도가 금속프레임의 내구도보다 강하다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나싶네요. 그리고 검사 결과는 무조건 확실하다며 단정짓는일이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친자식간의 유전자 일치조사에서도 99%라고 하지, 100% 일치한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 16.10.09 12:59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님이 어느 정도 많이 아시는 분이고 냉철한 분이라는 건 알겠는데 세상은 님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님의 행동방식이나 말, 지식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고요. 사람들이 님보다 좀 모른다던가 다소 잘못된 이야기를 한다 해서 남을 무시한다면 헛 공부 하신거죠. 그리고 님 말에는 주장이 없어요. 그냥 니가 틀렸고 내가 맞다는 걸 입증하기 위한 화려한 언변에 불과하지 내용이 없다고요. 미국에서 교환된 갤럭시노트7도 문제 있다 결론이 나면 오 내가 틀렸군 하실까요? 아니오. 전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오 역시 침착하게 두고 본다는 내 판단이 맞았어 하시겠죠. 차라리 무논리로 삼성을 찬양하는 삼빠가 낫습니다. 왜나면 거기는 주장이 있거든요. 만약 님 혼자 사신다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으실걸요? 님은 지금 갤럭시노트에 문제가 있냐 없냐 삼성이 문제가 있냐 없냐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거든요. 또 이런 이야기하면 멋대로 판단한다고 내 말의 본지를 파악못했다고 개무시하시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16.10.09 13:14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싸우지 않았다뇨. 적극적으로 온라인에서 발화사실을 알렸고, 삼성에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언플하는 기사를 내리게 했으며, 언론기자들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으며, 일부유져들이 개선품이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니 개선품이 맞다고 확인까지 시켜줬습니다. 그 피해 당사자가 바보처럼 가만히 당하기만 한게 아니에요. 왜 백남기 선생님건을 가져오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유족들이 부검에 동의한다는건, 검사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겁니다. 결과를 받아들일 생각 자체가 없다면, 부검에 동의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러니 지금까지도 넘겨주지 않고 지키고 있는거고요. 조사결과를 조작할것이 뻔한 상대방에게 검사대상을 넘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말도안되는 소리인거죠. 그리고 물타기하지마세요. 전 힘없는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적이 없습니다. 그 발화건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했던것도 그 당사자가 아닌, 되도 않는 억지를 부려가며 비난을 했던 '몇몇 루리웹 사람들'에게 비판한것이에요. 그 되도 않는 억지는 위에 충분히 전술했고 그에 대한 직접적인 반론은 아직 아무도 못하고 있죠. 당연히 할수가 없죠. 발화된 노트의 동선을 24시간 감시했던 사람이 아닌다음에야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일이니까. 신속한 조사결과 발표에 의심을 갖는것, 그럴수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유의 전부로 삼고 본인안에서 단정짓고는 sgs에서 제시된 결과 자체를 부정하면 안되죠. 가능성은 가능성일뿐이에요. sgs코리아직원이 전직 삼성직원이었다고해서 sgs에서 검사한 결과는 삼성에게 유리하게 조작된 결과라고 단정짓는건 지나친 확대해석인거죠. 삼성에서 검사직원에게 입금한 돈같은것이 발견된것이 아닌다음에야 명백한 오버인겁니다. [누가 확실한 반증을 댈 수 있겠습니까?] 님도 그렇게 말하시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는지는 몰라도 루리웹에는 있던데요. 많더군요. 노트를 미국에 팔지 않았다면 리콜전 발화사태때 어떤판단을 했을지 궁금한가요? 그냥 상식적인 판단을 했겠죠. 빈도수가 극소수였다면 다른 핸드폰또한 그러하듯이 이례적인 경우라 단정짓고 불안감을 지웠을테고, 계속 소식이 들려왔다면 경계했을테고요. 당연한 얘기죠. 그다음.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가 정확한 판단과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에 같은 폭발 뉴스를 동일인이 몇번씩 반복하는것에 대한 문제재기를 해왔던겁니다. 덮어놓고 폭발물이라 단정짓고 조롱하며 비아냥거리는게 '약간의 허위사실'은 아닐텐데요. 수제작으로 한두대 팔고 마는 핸드폰도 아니고, 표본물량이 수백만대에 달하는 이런경우에서는 소비자를 블랙컨슈머로 만드는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폭발할 물건이었다면 계속 폭발할텐데 그걸 어떻게 다 막아가며 블컨으로 몬단말입니까. 애초부터 블컨이라며 희석할 문제도 아니고, 희석시킬수도 없는 문제에요. 그 다음. 님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새누리당을 비판하는건 잘못된거죠. 비판하는 목소리 전부가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거라면 새누리당이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겁니다. 하지만 님이 가끔씩 잘못된 정보에 기반해 새누리당을 깐다고해도 그게 님이 의도하는 결과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이유는, 그런 잘못된 정보에 기대는것이 아닌, 제대로 된정보에 기대서 판단해도 새누리당은 개까여야함이 마땅하기 때문인겁니다. 새누리당이 까이는 이유는 님이 가끔씩 제시하는 부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게 아니라는겁니다. | 16.10.09 13:22 | | |

(IP보기클릭)211.172.***.***

바람통로
덧글에 글자수 제한이 있다는걸 지금 처음 알았네요. 기본적으로 님의 글 자체가 길고, 여러가지 내용에 대한 주장을 일일이 대응하고 설명하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장문의 글을 작성하는 저도 힘듭니다. 주제를 몇개 간추려주시면 신속하게 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하네요. | 16.10.09 13:23 | | |

(IP보기클릭)118.221.***.***

싱크탱크.
마지막 댓글을 보니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제 1시간이 날아간 기분이군요. 더 답답해지기 전에 여기서 물러납니다. 수고하십시오. | 16.10.09 13:30 | | |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251786 하드웨어 Landsknecht™ 1 1443 2024.04.30
2251777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4 2580 2024.04.30
2251776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5 2765 2024.04.30
2251773 하드웨어 사쿠라모리 카오리P 299 2024.04.30
2251722 하드웨어 FE3 16 6552 2024.04.30
2251720 기타 드디어죄수번호탈출 6 3977 2024.04.30
2251708 하드웨어 Landsknecht™ 8 9839 2024.04.29
2251702 하드웨어 Landsknecht™ 6 4455 2024.04.29
2251701 하드웨어 Landsknecht™ 3 2475 2024.04.29
2251693 기타 운김 1 655 2024.04.29
2251688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11 2790 2024.04.29
2251680 하드웨어 오덕살맨 4 6102 2024.04.29
2251670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404 2024.04.29
2251668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1858 2024.04.29
2251660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21 16328 2024.04.28
2251643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2838 2024.04.28
2251623 하드웨어 Landsknecht™ 4 2245 2024.04.28
2251612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4 3007 2024.04.27
2251601 기타 춘리허벅지 1 1819 2024.04.27
2251593 하드웨어 Landsknecht™ 2 1849 2024.04.27
2251588 하드웨어 Landsknecht™ 5 5951 2024.04.26
2251577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5 3743 2024.04.26
2251542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3 3146 2024.04.26
2251541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7 3099 2024.04.26
2251540 하드웨어 시무라오바상 1 2481 2024.04.26
2251537 하드웨어 오덕살맨 3 2776 2024.04.26
2251526 하드웨어 불꽃남자 쟈기만 5 8665 2024.04.26
2251524 하드웨어 Landsknecht™ 2 5840 2024.04.26
글쓰기 6707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