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XR, XS 가격보다 차이나는 화질 '구매 신중해야'

[니취팔러마ㅤ]

미국의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의 기술 분야 수석 기자인 데이브 스미스(Dave Smith)는 “공개된 시점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직접 아이폰 XR을 손에 넣은 후 다른 사람들에게 구매를 권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겼다”고 4일(현지시간) 전했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3&aid=0002194309

[확물띤다]

저도 6s에서 xr 왔는데 첨엔 걱정했는데 진짜 자세히봐도 도트 잘안보임;

[작은쿠]

저도 xr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 도트 보인다는데 정말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도트 안보입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안보인다하구요.. 도트 보이는 분이 궁금할 지경..
xs랑 차이나는건 lcd/oled 특유의 쨍함 차이 정도지 선명함이 차이나는건 아니더라구요

[프크흫]

xr과 ppi가 동일한 8에서 xs로 넘어왔지만 그 어떤 차이도 못느끼고 있습니다

[Jay.D]

흠... 어플들 라운드 쪽보면 좀 티나긴하는데
해상도안올리는건 그냥 단가때문

[Nami☆Robin]

지금 쓰고 있는 XS맥스랑 매장의 XR 비교해서 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구분가는게 신기하더군요.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LCD의 느낌이 있음. 전에 쓰던 5S랑 비슷한 느낌. 저도 처음엔 에이 뭐 구별이 가겠어 하고 호기심에 매장에 가서 비교해봤는데 진짜 OLED가 쨍하고 깨끗한 느낌이 크긴 해요. 근데 문제는 이거때문에 OLED 티비를 사고 싶어졌음...;;

[수원태양]

ㅇㅇ 해상도에 비해 화면이 넘나 큼
반대로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넘나 낮으

[Jay.D]

해상도 낮은건 사실이죠...

[RedRed]

LCD 화질보다 안정성이지 번인에 대한 자유로움

[참그린]

실물보니 화질은 모르겠고
베젤이 태평양급이라 구입고려조차 안하게 됨...

너무 못생김

[DotHackers]

샀긴했는데 베젤이 확실히 좀 많이 부담스럽긴합니다...

[유진이]

실제로 보면 망인것 같은데 막상 산 사람들이 큰 불만이 없는 느낌?

[믿습니다. 마멘~]

매장서 봤는데 베젤이 xs대비 더 넓은 건 사실이나 베젤 넓어서 별로라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지금 쓰는게 7+ 블랙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모즈군]

XS랑 XR의 크기차이가 더러 있어서 베젤이 두꺼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확실히 아몰레드가 화면이 더 쨍한 느낌이라 선명해보이긴 하던

[프크흫]

매장서 실제로 본사람들이나 실사용자등은 디플로 아무 차이도 못느끼고 있는데 유독 해상도가지고 왤케나난리인지 모르겠음

[LoricariaKim]

충기잇! 지령이여.

[프크흫]

충성충성

[루리웹-9283672038]

엘지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해서 그래요.
충기팀 열일중임

[신들의트라이포스]

xr 리뷰에서 디스플레이 불평한 씨넷과 더버지도 충기의 첩자였다닛?
과연 세계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프리메이슨 쌤쑤웅 크윽..

[프크흫]

사실을 말하시죠. 디스플레이 자체에 대한 불평이 아니라 lcd 사용 자체를 oled 쓴거에 비해 단점으로 보았을 뿐입니다.

[신들의트라이포스]

그러니까 씨넷과 더버지는 님이 쓴 댓글의 아무 차이도 못느끼겠다는걸 느꼈단 거잖아염.

[프크흫]

비싼가격에 단가가 oled보다 낮은 lcd사용에 개한 문제제기였습니다만은

[신들의트라이포스]

단가 지적 아니에요
걔네들 리뷰가 xs 디스플레이만큼 좋지않다, xs 디스플레이보다 한단계 아래라고 하는데
그 코멘트 자체가 디플로 차이점을 충분히 느꼈다는 거임니다

디플의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이 있을수야 있는데, 근데 리뷰사이트에서도 디플의 수준을 지적하는거 보면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시는지..

[신들의트라이포스]

차이가 없다면 'LCD지만 xs에 지지 않는 훌륭한 디스플레이' 이런 식으로 코멘트 달아서 장점에 끼워넣었겠죠
둘다 요약 단점에 디스플레이를 꼽고 있는데...

[프크흫]

단순 수치상 비교로 따졌을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수준의 뉘양스였고 실제 단점으로 따진건 lcd 그 자체였습니다. 해상도니 뭐니가 아니라요. 리뷰어들 특성상 oled 자체를 lcd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하며 더 높게 쳐주기 때문에 lcd 사용 자체를 까는 분위기가 더 강하고 실제로 lcd 라는 점 외에는 디스플레이를 봤을때의 oled에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좋다고 한게 대부분입니다.

[프크흫]

결국 더버지나 씨넷은 lcd 사용 그 자체를 깔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수준이였습니다

[신들의트라이포스]

???저 해상도 한마디도 언급 안했는데.. ㅎ
씨넷 버지 리뷰 보셨음?
그 리뷰들도 xr 디스플레이 충분히 괜찮다고 하지만 xs랑 비교하면 차이점을 볼 수 있다고 하고 거기에 비하면 아쉽다고 하는거에영
즉 그 리뷰들은 단순히 차세대 디스플레이라서 높게 쳐주는게 아니라 차이점을 느꼈다는 거고
그말인즉슨 님이 차이점을 못느낄 망정 다른 사람들이 차이점을 못느끼는건 아니란 거임..

[신들의트라이포스]

. Side by side, the XR looks a little dimmer, whites not quite as white, and black levels obviously not the super black of OLED.

[광시곡]

하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요 디플은 확실히 구립니다 전에 쓰던게 6s플 인데요 그렇게 차이가 없아요
솔직히 와이프 노트8 보다도 화질ㅇ나 선명도 딸립니다 화면 차이 없다는 구라는 이제 그만

[프크흫]

그니까요. 그말이 lcd 사용 그 자체를 oled사용 대비 마이너스로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겁니다. 실사용 면에서는 lcd가 아직까지도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그냥 lcd는 lcd 이기 때문에 단점으로 꼽히는 것일 뿐이구요.
애초에 제가 말하는건 해상도를 기준으로 아무 차이도 못느끼는거기 때문에 님이랑 저랑 핀트가 좀 어긋난거 같습니다. 해당문구만 해도 lcd 가 표현할 수 없는 리얼블랙 표현 관련 문구구요. oled의 특색은 특색대로, lcd의 특색은 특색대로 각각따져 보는건 이해가 되지만 아무도 차이를 못느끼고 실측도 안되는 해상도 논란 자체가 이해 안간다는 겁니다.

[프크흫]

xr을 쓰고 있는데 6s플과 차이가 없다면서 6s플보다 ppi가 더 딸린 노트8보다 딸린다 하면 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요

[설묘린]

서로 다른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고작 꼴랑 달랑 PPI 수치 하나로 우겨대니까
님이 자꾸 얻어맞는거에요.
보면 느낌이 다르다는데 진짜 겁나 우기시네..
실 PPI 인간의 눈 어쩌고 작작 좀 하세요ㅋㅋ

[프크흫]

선명도를 따지는건 ppi가 절대 기준이고 선명도 따지는데 다른게 개입할 여지가 뭐있음? ㅋㅋ oled랑 lcd랑 개별 특성때문에 화면 자체의 느낌이 점 다를 수 있는건 인정하는 바이나 애츨의 lcd 튜닝 죄디 무시하고 해상도 단 하나 가지고 까는 사람들이 할 소린 아닌거 같은데요 그거 ㅋㅋ

[갸스티]

애잔하다

[kangbriel]

실사용자가 구리다고 하는데도 아니라고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ㅋㅋㅋㅋㅋ

[korokke]

해상도 단 하나가지고 까야지 당연히.. 화면이 선명하다고 저해상도 콘텐츠가 고해상도로 보이는게 아닌데 실사용자 입장에서 차이 느끼겠지 ㅋㅋ

[바람과함께살이찌다]

아이폰xs 맥스 사용중인데요 xr이랑 살짝비교하면 화질이랑 가독성이 조금더 좋습니다 xr쓰는분이랑 비교해서 봤는데
화질차이는 확실히있구요 다만 그차이가 많이나는정도는 아닙니다 카메라성능도 비슷비슷하구요 맥스기준에 확실히 맥스가 크고 좋구여
주변에 아이폰xs이랑 xr이랑 딱히불만튼 없는것같네요 그나마 가격정도?

[쥬신어사박문수-586]

6s에서 넘어왔는데 화질차이 본인은 못느끼겠고 베젤은 좀 쓰다보니 그리 신경 안쓰이는데 역시나 노치는 노답 여기저기 걸려서 짜증나고 6s보다 크고 무거운게 문제

[DesCartes&Kant]

Xs거의 이주동안 사용하다가 xr로 교환했는데요.
정말 눈을 바로 앞에 두고 쓰지 않는한 차이를 분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truetone을 켰을때 양쪽 디스플레이 색감이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lcd는 색상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베젤이 있는게 처음에 xr을 안기다린 이유였는데 써보니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베젤이 있어서 키보드 치키 좀 좋은 느낌이라 해야할지... 무튼 xr로 잘 바꾼것 같아서 좋아요

[Cellsus]

교환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새로 공기계를 구입해야될려나?

[DesCartes&Kant]

음 미국에선 14일동안 교환이 가능해요! 그래서 Xs쓰다가 혹시나해서 Xr 매장에서 봤는데 색도 너무 예쁘고 저조도 인물사진도 훨씬좋고 해서 바꿨어요

[개의 신]

화질차이는 있어요. 실질 ppi니 뭐니 하는데 pc버전 인터넷창 띄워보면 텍스트품질 xs가 확실히 더 선명해요.

[대한제국군]

어제 8+에서 Xs로 넘어왔는데 ppi차이도 있고 아몰레드에다가 전보다 해상도도 오른지라 같은 아이폰인데 너무 다르네요.
만족합니다.

[인조인간 17호]

차이가 있으니깐, 웃돈 더 주고 상위 모델 사는 건데...

'생각보다 괜찮다.' 정도를 '차이가 별로 없다.'로 말해버리는 건 좀 곤란하죠.

구입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미리 살펴보시고 신중하게 구입하세요.

[백다니]

일단 매장가서 보면, 확실히 xs하고 xr하고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건 옆에서 놨뒀을떄 이야기고, 실제로 단독으로 따로 두고 보면 그냥 그렇다 정도입니다; 물론 xs 가 화면도 좋고 카메라도 좋고 무게도 더 가볍지만,

게임하고 인터넷만 한다면 배터리 길고 번인 걱정없는(아직 x로 1년동안 데스티니 차일드만 하는 중이지만 번인은 없습니다) xr로 가는게 더 좋을...지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격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니...

[루리웹-1549522859]

팬타일도 가루가 되게 까인 루리웹인데 이게 쉴드가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웹-5133952958]

버지 리뷰에선 '이 디스플레이 차이로 250달러를 추가로 내야한다면 내겠는가? 난 내겠다' 라고 했던 거 같은데.. 확실히 품질차이는 있겠죠. 애플의 티어 나누기는 꼼꼼하니까요.

[루리웹-2915296257]

당연히 구리죠.
누구나 다 알고 있는거죠. 기기 스팩은 거짓말 안하니.

아니 거의 5년전 재고부품을 때려박은 폰인데...그것도 백만원 돈이나 주고 사라는건...max가 비싸서 사과마크 부심 부리기 힘든 가난뱅이들은 xr이라도 사서 후지지만 부심만은 챙겨라. <== 팀쿡은 바로 이 의도죠.

.

[펭돌X둘리]

왠지 굉장히 설득력 있다는...

[프크흫]

재고 부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915296257]

팀쿡님 매출걱정까지 해주는 진퉁팬분들인데...
아무리 xr이 구려보여도 절대 구리단말 안하죠.
당장 oled와 비교해서 시야각만 옆으로 해도...xr은 확 어두어지죠.

팬분들이야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아요.
실제로 보니 별 차이 없더라고요.

당연히 이러겠죠. ㅋ

.

[프크흫]

oled는 좀만 기울여도 퍼런끼 올라오는데 이건 애써 무시히는거 보면 ㅎ.. lcd의 밝기가 감소하는 각도보다 oled의 퍼런끼 올라오는 시야각이 훨씬 좁은데도 이건 왜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갸스티]

논리 개줘털리고 여기저기서 답글 씨부리고있네
진짜 프크흫 님 진짜 빡대갈ㅋㅋㅋ

[GiGaWing]

아몰레드가 실ppi도 더 높고 선명도가 lcd보다 높은게 맞음
그냥 볼때는 신경안쓰면 잘 모르겠지만 확대사진으로는 쉽게 구분 가능함

[프크흫]

원래 다이아몬드 팬타일이 배열특성상 안티엘리어싱에 좋아서 구분이 가능하냐의 문제를 제쳐두고라도 글자에서는 효과를 좀 보는 편이죠. 실 ppi문제는 당장에 1픽셀을 표현이 가능한 크기 자체가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다이아몬드 팬타일이 rgb보다 더 큽니다.

[GiGaWing]

님이 주장하시는 다이아몬드 펜타일의 단위픽셀이 RG서브픽셀 하나씩과 녹색 서브픽셀 두개가 마름모꼴을
형성한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지금 이미지에서 백색화면에 검을 글씨를 표현할 때
노란색 동그라미 처럼 RG픽셀 위에 녹색 픽셀이 꺼진채로 화이트를 표현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저이미지를 봤을 때는 그냥 RG, BG로 각 1픽셀씩 그리는게 맞아요

[프크흫]

w의 윗쪽을 보면 g채널이 r과 b 채널에 대응해 밝기가 줄어들어 있는 보습을 보입니다. 해당 노란색 동그리미 부분도 미세해서 체크를 못하신듯 한데 약하게 켜져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부분 뿐만 아니라 해당 폰트 전체가 미세하게 켜져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배열상으로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히 끄지 않고 저렇게 미세하게 켜져있는겁니다. 폰트가 얇기 때문에 주변의 채널을 제공해야만 온전한 화이트 컬러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GiGaWing]

미세하게 켜진 이유를 보셔야죠
글자의 경계선 부분이 정확하게 필셀과 매치 되지 않으면 픽셀 밝기로 그 부분을 표현하는건 똑같습니다.
RGB도 마찬가지로 경계선 부분은 어두운 밝기로 표현을 하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RGB의 경우는 그 경계선도 단위픽셀 모양에 따라 RGB가 함께 같은 밝기로 줄어드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단위픽셀이 마름모 꼴이라면 R,G,G,B 마름모 모양이 어두워지더라도 같은 밝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름모꼴이 한 픽셀이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흰색을 표현하는데 RGB밝기가 따로 움직이는 단위 픽셀이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RG, BG 가 한 픽셀이어야 그런 표현이 가능한겁니다.

[프크흫]

모든 팬타일 방식상 참조되는 개별 컬러 채널은 결코 같은 밝기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주변의 픽셀 컬러에 대응해 그에 따른 평균값을 기준으로 각 채널의 밝기값이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멀리 봤을때의 컬러가 정해지는겁니다. 되려 rg bg로 작동을 했으면 w상단의 g채널이 절대 저렇게 밝기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특히 미세하게 켜진 이유 자체도 폰트굵기가 2픽셀밖에 되지 않아 주변의 화이트에 컬러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미세하게나마 켜진겁니다.

[프크흫]

당장 님니 가져온 rgb 배열의 w만 하더라도 안티엘리어싱 부분이 아닌 픽셀은 완전히 꺼진, 다이아몬드 팬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w의 상단과 하단은 바로윗, 아래 픽셀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밝기가 지정되어있지만 다이아몬드 팬타일은 절대 그렇지 않죠

[GiGaWing]

님이 놓치신게 있는데 W상단의 어두워진 G픽셀의 바로 위의 R, B 픽셀을 보십시요
주변과 비교하면 G픽셀이 어두워진 만큼 똑같이 비슷하게 어두워져 있습니다.
오히려 RG, BG 단위로 보면 밝기가 비슷한게 눈에 보이는군요.

[꺼지지않는초심]

프크흫 좀 우길걸 우겨야지 저렇게 차이가 나는구만

[프크흫]

말씀드렸지만 마름모 모양이기에 그 부분도 참조가 되는 영역입니다. 되려 rg bg로만 구성이 된다면 칼같이 떨어져야 하는 저 바로 윗 부분들이 밝기가 결코 줄어들면 안되는데 줄어들었다는건 이미 rg bg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일뿐입니다. 2픽셀 굵기의 폰트 내부의 모든 채널이 온전히 꺼져있지 않는점, 상단과 하단의 참조채널을 보면 rg bg가 아니라는 핵심 증거들입니다. 반대로 rgb패턴을 볼까요? 블랙에 대응되는 중심 픽셀은 완전히 꺼져있고 상단과 하단의 경계는 칼같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들 그 어디에서도 rg bg로 작동된다는 증거는 없군요

[프크흫]

애초에 안티엘리어싱이 되지 않는 픽셀의 부분의, 화이트와 블랙이 칼같이 분리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의 밝기가 줄어들었다는건 이미 rg bg가 아닌 마름모 모양으로 1픽셀이 대응된다는 증거밖에 안됩니다.

[GiGaWing]

칼같이 떨어져야 한다는 증거는요?
저 사진만 보면 저 부분이 칼같이 떨어져야 한다는걸 어찌 판단할 수 있습니까?
어차피 요즘의 디스플레이는 DPI 확대 기술을 쓰기 때문에 칼같이 떨어지는 화면을 만드는거는 어렵습니다.
정확히 판단하여면 픽셀단위로 정확히 떨어지는 비트맵 화면을 봐야겠지요
그래도 찾아보면 화이트 화면에서 R,B만 켜져 있는 이미지 많습니다.
다이아몬드 픽셀이 한 단위라면 그런 픽셀은 발견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애당초 밝기를 조절하면 색상 자체가 왜곡되데
어차피 RG, BG를 한픽셀로 해도 경계선 부분은 색상왜곡이 일어납니다.
그럴바엔 궂이 다이아몬드 픽셀모양을 유지할 필요가 없죠
해상도가 떨어지면서 색상왜곡이 일어나는거 머하러 씁니까?
그냥 해상도는 높게 유지하면서 색생외곡만 일어나는게 낫지요

[GiGaWing]

또 한가지 위의 이미지는
녹색 픽셀이 켜진게 아니라
촬영 중 꺼져 있는 화소가 찍힌걸로 보입니다.
보면 RGB모두 다 보이네요

[프크흫]

비트맵 폰트이야기 하시는데 모바일에서 쓰이는건 트루타입이고 트루타입 폰트 렌더링을 뜯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w이나 v, z x u y의 상단 라인과 하단라인 부분은 안티엘리어싱없이 칼같이 떨어지게 렌더링 됩니다. 즉 상단에 칼같이 화이트와 블랙이 구분되어야 하는 부분의 컬러가 줄어들었다는건 이미 rg bg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핵심증거입니다.
이는 rgb패턴의 이미지에서 확실하게 증명되는 부분인데 첫 rgb이미지와 두번째 rgb이미지에서 l, y, w의 상단 라인과 하단 라인은 칼같이 밝기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안티엘리어싱이 들어간 l의 좌우와는 확연히 구분되죠.

[GiGaWing]

다른 데서 찾아온 아이폰X 의 픽셀 확대 사진입니다.
이걸 보면 노란 박스에 R, B 위에 녹색픽셀은 꺼져 있습니다.

[GiGaWing]

자 플웨즈에서 퍼온 아이폰6s+의 확대사진입니다.
W 상하단라인이 안티 엘리어싱 없이 칼같이 떨어지나요??
아무리 봐도 폰트가 픽셀의 경계선에 걸치는 바람에 밝기를 줄여서 안티 엘리어싱을 쓴거 같은데
님눈에는 칼같이 떨어져 보이십니까?

[프크흫]

이미 그 라인의 r과 b 채널의 밝기가 줄어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죠.. 특히 그 윗라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밝기가 줄어든 g채널 라인의 바로 아래 rb라인이 또 미세하게 켜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GiGaWing]

제눈에는 이렇게 묶으니깐 픽셀이 보이는군요
저렇게 묶으니 밝기가 비슷한데
다이아몬드 모양으로는 픽셀을 도저히 묶을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올린 이미지 모두 공통 됩니다.

[프크흫]

이미 블랙 픽셀 내부에조차 밝기가 온전히 다 떨어지지 않아 중심픽셀이 형성조차 안되어 1 픽셀 라인도 안되는 작은 폰트의 이미지를 가져오시면 ㅎ.. 높이가 9pt도 안되는데 이수준으로 작은 폰트는 말하신대로 온전한 폰트 렌더링이 최저수준의 렌더링도 불가능한 수준의 크기라 상하 라인이전에 폰트 자체가 온전히 렌더링이 되지 않습니다. 온전히 렌더링이 되는 수준의 크기인 첫 이미지와 두번째 이미지만 보더라도 상 하단의 라인이 칼같이 구분되는걸 볼 수 있고 반대로 x는 그게 불가능하다는건 이미지를 가져오실 때마다 증명이 되고 있는데요

[프크흫]

밝기가 동일하게 떨어진다는당초의 주장과는 다르게 밝기가 다른 두 채널을 묶으셨네요. 이미 거기서부터가 설득력이 떨어지고 상단 직선 라인민해더 지금 모니터인지 모바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모바일이면 디플 밝기 최대로 올려보세요
g채널 바로 하단 라인에서 r과 b채널이 미세하게 켜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즉 rg bg로 대응이 안되고 있다는 증거죠.

[GiGaWing]

님이 트루타입폰트는 무조건 칼같이 떨어진다고 하셔서 가져온겁니다만, 가져온 이미지도 전부 같은 사이트에서 퍼온거고,
RGB도 라인이 픽셀 중심에 걸치면 안티 얼라이싱으로 발기 조절을 통해 표현하는거는
다이아몬드 펜타일이랑 같다 이겁니다.
다이아몬드 펜타일도 픽셀 라인이 걸치는 부분은 픽셀 밝기를 조절해서 안티얼라이싱을 표현합니다,
다만 그게 RGB단위가 아닐 뿐이지요
명백히는 RG, BG단위로 움직이는것도 틀렸고, 오히려
R,B,G 각 서브픽셀별로 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거 아니고서는 저 픽셀모양을 설명하기 힘들어요
오히려 R,G,B 서브픽셀별로 밝기가 따로 움직이면 실 해상도에서도
훨씬 유지하지요
단위픽셀 크기가 RGB 뭉친거 보다 작으니까

[GiGaWing]

당연히 그렇게 표현하면 폰트 경계선 부분이 색상왜곡이 일어납니다만, 워낙 작은 픽셀이라서 눈으로 구분이 안되는거 뿐입니다.

다만 ppi 정의를 생각해 보세요
인치당 픽셀 갯수 아님니까?
여기서 말하는 픽셀이 무조건 RGB여야 한다는 개념은 없습니다
당장 흑백 전자잉크도 ppi단위를 쓰는데
그렇다면 사전 정의대로 인치당 픽셀이 몇개가 들어가느냐를 봐야지요
왜냐면 인간의 눈은 RGB를 하나로 합쳐야 픽셀로 인식하는게 아니고
RG, BG단위로도 픽셀을 인식하거든요
당연히 RG, BG로만 픽셀을 표현하면 경계선 부분에 필히 색상 왜곡이 일어납니다.
원래 그래 왔어요. 일종의 눈속임 기술인건 사실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실 해상도와 색상 왜곡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색상 왜곡이 일어나도 선명한건 선명한겁니다.

[프크흫]

ppi에서 정의 하는 1픽셀은 그냥 1픽셀인데요.. rgb던 팬타일이든 다이아몬드 팬타일이던 픽셀은 픽셀일 뿐이고 그 기준을 어디로 삼느냐는 그냥 기준 산정의 문제입니다. 제가 따지는 기준은 온전한 화이트저차 표현이 안되는 기준의 픽셀산정 기준을 1픽셀로 쳐야 하느냐의 문제이고 애초에 그런 수준의 기준이면 rgb패턴은 채널별로 구분하여 세로 해상도가 3배가 되어야 하는거냐는 그냥 당연한 논리입니다. 뭔가를 비교하여 산정할땐 같은 기준을 가지고 비교해야지 어딘 불완전한 기준으로, 어딘 완전한 기준으로 비교하면 그게 옳은 비교입니까?

[프크흫]

정확히는 온전히 렌더링 될 수 있는 최저 크기 이상부터는 v나 w,l 같은 문자의 상하단 라인은 무조건 칼같이 끊어집니다. 마지막 이미지는 그 최저크기에도 미치지 못하는건데 모든 트루타입 폰트에는 개별 최저크기치기 지정되어 있고 그 이하로는 그냥 뭉개진 이미지입니다. 첫 이미지만 해도 그 최저 크기를 충족하고 있기에 칼같이 분리된 모습을 보여주며 두번째의 x는 아니고 세번째의 rgb는 그에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미 상하단의 라인이 일반 팬타일이나 rgb처럼 분리가 되어있지 않은 다이아몬드 팬타일의 작동 구조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GiGaWing]

반박자료 하나 더

G6의 확대사진입니다만. 저거는 픽셀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폰트입니다
W의 상하단에 아몰레드처럼 희미하게 RGB 픽셀이 켜져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신다면 플웨즈 원본을 보시기 바랍니다.

[GiGaWing]

그러니깐 당연히 실해상도 따질때 RGB는 똑같이 세배 하는거 아닙니까?
lcd : fhd 기준으로 1920 x 1080 x 3
아몰레드 : 1920 x 1080 x 2

지금까지 계속 이런 식으로 따져왔는데요

[프크흫]

희미하게 켜져있는게 아니라 블랙컬러를 표현하는 모든 픽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동일한 밝기인데 저거 lcd의 종특인 빛샘입니다. 저거때문에 lcd가 명암비가 1000:1정도밖에 안되는겁니다. 게다가 상하 라인은 칼같이 분리되어있죠. 다이아몬드 팬타일은 아닌데 말이죠

[프크흫]

그건 서브픽셀 총 개수를 구하는거구요;; 픽셀이요 픽셀. 서브픽셀이 아닌 픽셀. 1픽셀은 어디까지나 온전한 화이트는 물론 모든 컬러의 스펙트럼을 표현 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거고 그때문에 g7은 그방식으로 정확한 ppi를 못구하고 마찬가지로 다이아몬드 팬타일도 정확한 ppi를 구하지 못합니다.

[GiGaWing]

당연히 실 해상도를 계산할 때는 서브 픽셀가지고 계산을 해야죠
님이 생각하시는 실 해상도 개념이 뭡니까?
그냥 이론적인 완벽한 색상을 표현하는 해상도?
온전한 화이트를 표현하는 한픽셀에 집착하시니 실제 결과와는 커다란 괴리감이 있는겁니다.

저는 실해상도는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해상도라 생각합니다.
실제 사람 눈은 RG두가지 색상만 이루어진 픽셀도 다 구분하니깐요
이세상에 그 누구도 설령 비슷하다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아이폰XR 이 XS보다 더 선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확대를 하면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요

왜냐면 서브픽셀이 더 작잖아요

[프크흫]

그때문에 서브픽셀자체만 따지는 방식으로 rg-bw와 다이아몬드팬타일의 ppi를 산정못하는겁니다. rgb의 서브픽셀만 따진다고 실제 해상도가 3배가 될까요? 아뇨. 실제 크긴 개별 채널이 1픽셀 안에서 1/3이기 때문에 1/3밖에 안됩니다. 온전한 픽셀 안에서 서브픽셀이 실제로 지닌 크기를 따져야지 그렇게 산정하면 실제와 괴리감이 엄청나게 커질 뿐이죠. 서브픽셀이 작기 때문에 더 선명하다도 괴변인게 xr의 디스플레이에서 개별 서브채널의 상하단 마진을 늘려 지금 가로길이의 절반으로 만든다고 더 선명해 질까요? 절대 아닙니다.

[GiGaWing]

초기 아몰레드의 논란이 보통 RGB한픽셀의 영역에
RG 두개의 서브픽셀을 박아서 한 픽셀을 구현한다는 편법성이 농후한 방식 때문에 불거진거였습니다.
세개의 서브픽셀이 들어갈 자리에 두개의 서브픽셀이 들어간게 문제죠
당연히 서브픽셀이 RGB보다 3분의1 가량 더 컸습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실 해상도가 떨어진거죠
서브픽셀이 작다는 말은 단위면적당 들어있는 서브 픽셀 갯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가로세로 1cm안에 서브 픽셀 갯수가 XS가 많을까요? XR이 많을까요?
당연히 XS가 많죠 까놓고 XS에 서브픽셀을 RG-BG빼고 말이죠 그자리에 전자잉크를 B-B-B-B 이렇게
채워넣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색상은 흑백인데 선명도를 따지면 XS가 더 선명하겠죠?
다시 말하지만 색상의 영역과 해상도와 선명도의 영역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GiGaWing]

님 이해하기 쉽게 흑백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안티니 펜타일이니 말고 첫눈에 딱 느꼈을때
둘중에 어느 글자가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이나요?

픽셀을 보지말고 글자를 봤을때요

[프크흫]

그때의 팬타일 논란과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rgb로 3픽셀이 들어갈 자리에 g채널과 상관없이 2픽셀밖에 못들어갔기 때문에 실 해상도는 세로가 2/3이기 때문에 폰트 해상력이 떨어진다는 논란이였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아몬드팬타일도 g채널과는 상관없이 rgb 정사각형 9픽셀에 실제 4픽셀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다만 그부분을 내부적으로 고해상도로 때려박아 상쇄를 했을 쭌 실제 rgb와 동일 해상도로 비교했을때 픽셀은 4/9 밖에 되지 않고 이는 실제로 깡 ppi가 비슷한 갤7과 g6을 비교하면 갤7이 압도적으로 밀리고 되려 아이폰 플러스 모델과 비교되는 수준이였다는게 문제죠. 해상도는 1.7777배인 갤7이 아이폰 플러스 모델과 비교 된다는거 부터가 이미 다이아몬드 팬타일의 문제구요.
반대로 다이아몬드 팬타일에서 r이나 b만 남기고 나머지 채널을 끄면 어떻게 될까요? 되려 ppi는 g채널의 2/9수준이 되버립니다. 일반 팬타일은 1/3이 되버리구요. 이게 서브픽셀로 따지면 안된다는 이유입니다.

[프크흫]

그렇게 채널분리 안하고 아닌 깡 그레이로 만든건 g채널만으로 해상력을 산정하는 우를 범하는 방식이죠. 실제 픽셀의 데이터가 많은건 아무리봐도 8+쪽입니다만은. 안티엘리어싱이 되는 부분 자체를 날려먹어 외곽이 뿌연게 더 선명하다? 그건 좀 웃기네요

[GiGaWing]

애초에 잘못계산하고 계시는게
서브픽셀로 따지면
RGB는 정사각형 9픽셀에 서브픽셀27개가 들어가고
다이아몬드펜타일은 9픽셀에 서브픽셀 18개가 들어갑니다.
9픽셀에 4픽셀이 들어간다... 이건 억지로 RGB화이트 한세트를 아몰레드에 적용하니까 생기는 문제입니다.
실제 구동은 그렇게 되지도 않는데 계속 틀린걸 맞다고 우기시네요
이미 다이아몬드 펜타일에도 폰트 상하를 보면 칼같이 끊어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P나 L의 하단은 R,B가 완전히 켜져있고, 상단은 G가 완전히 켜져 있음으로서, RG, BG가 한픽셀인걸
이 화면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마름모꼴이 무조건 한픽셀이면 저런 화면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화이트를 표현하는데 G서브픽셀을 하나 꺼뜨린다? 그건 한픽셀이 아니죠
설령 G가 희미하게 켜졌다고 해도 그 픽셀은 님이 말하시는 화이트 픽셀이 아닙니다.
밸런스가 깨졌잖아요
그냥 다이아몬드 펜타일은 LCD와 다른 방식으로 구동되는 디스플레이고
실제로 보면 RGB 서브픽셀이 각각 완전히 독립적으로 움직이는게 맞아 보입니다.

[GiGaWing]

실제로 인간의 눈으로는 G채널만으로 픽셀을 구분해 냅니다.
RGB하나가 모두 모여야 한 픽셀로 인식한다는 전제 자체가 틀렸죠.
그리고 장담컨데 위의 이미지에서 아이폰8을 선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님밖에 없을겁니다.

[프크흫]

다이아몬드 팬타일은 정사각형 9픽셀에 21개의 서브픽셀입니다. 잘못계산하시는거 같은데요. 이때문에 서브픽셀로 계산하는 계산법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g7의 ppi을 계산을 하지도 못하는 방식을 자꾸 고집하니 그런 오류가 생기는거죠. 실제 구동은 전혀 그렇게 되지도 않거니와 1픽셀에 화이트를 온전히 담기 위해 RGB개별 채널들이 전부 들어가서 구동되는 형태인건 이미 저번에 실제 구동 사례들을 보여드리고 증명이 된 상태인데요.
게다가 다이아몬드 팬타일은 저런식으로 배열특성상 픽셀 자체를 뭉개서 표현하기 때문에 해상력은 당연히 비슷한 유효 ppi대의 화면보다 더 떨어집니다. 님이 아까 그레이로 만들어 보여준 이미지의 정체가 저거구요. 당연히 다이아몬드 팬타일이 구리죠.
그리고 그 이미지 확대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R랑 B만 있어보이는 부분은 R이랑 B채널 컬러 밝기가 온전히 화이트를 표현하고 있는 R이랑 B의 채널보다 밝기가 더 낮고, 님이 칼같이 구분되어있다는 부분은 G채널 밝기가 줄어들어있습니다만;

[GiGaWing]

g7은 님계산법이 맞고요 여기 나올 주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확대해 봤는데요
아무리 봐도 가로 경계의 R,G 밝기는 그 아래와 비슷한거 같군요
애초에 저정도 밝기면 화이트픽셀을 만들기 위해 그 위에 녹색 픽셀이 조금이라도 켜져야죠?
그런데 안켜지고 있네요?

[프크흫]

모니터 밝기 너무 줄여쓰시는거 아니에요? 블랙을 표현해야 하는 부분에 g채널은 물론 그 위의 rb 채널도 미세하게 살아있습니다.

[GiGaWing]

G채널도 안 어두워져 있는거 같은데요?

[GiGaWing]

설명을 해보세요
맥북모니터 최대 밝기로 해도 보이지 않는데
애초에 그정도로 밝게 해야 보일정도면 거의 의미가 없죠
님의 이론으로는 화이트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g서브픽셀이 보조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적어도 눈에 뚜렷하게 보일 정도는 돼야 할거 아닙니까?

그게 안보이니 님 의견이 틀렸다고 하는거고요

[프크흫]

그 윗줄이랑 비교하면 좀 더 어둡습니다. 모니터로 보시는건가요? 모니터면 모니터를 어둡게 쓰시는거 같습니다만

[GiGaWing]

거의 뭐 편차 수준도 안되는 어두움으로 말씀하셔도 님이 말씀하시는 다이아몬드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님 의견대로라면 r,b위에 녹색픽셀이 확실하게 보여야 합니다.
화이트 픽셀을 만들기 위해서 최소한 절반 밝기 정도로는 켜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꺼져 있군요
글자 가운데 블랙부분과도 별 차이 없습니다.

[프크흫]

못믿겠다 하셔서 레벨값 올려서 잘보이게 해드렸습니다. 다 살아있죠?

[루리웹-7764807682]

기가윙님 질문잇는데요
그럼 펜타일구조는 저희가 생각하는 rgb 1픽셀로 동작이 아니라 위에 이미지처럼 r,g,b 개별적으로 동작하는건가요?

[GiGaWing]

님... RGB는 빛샘이라 그러고
아몰은 저게 켜진거라 그러고
너무 편향된 주장 하시는거 아십니까

[프크흫]

설마 lcd랑 oled랑의 작동 방식 차이를 모르시고 말하는건 아니죠..? oled의 장점이 뭐죠?

[GiGaWing]

잘 알죠

님처럼 저렇게 극단적으로 대비를 높여야 보이는 픽셀이면 의미없다는거죠
오히려 폰트 중앙의 검은색표현이랑 비교해보세요
확실하게 구분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