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트'(Strategy Analytics)가 공유한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애플은 2018년 1분기에 약 60만대의 '홈팟' 스피커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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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이번 분기동안 400만대의 '에코' 스피커를 출하해 43.6%를, 구글은 240만대의 '구글 홈'을 출하하여 26.5%의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알리바바는 70만대 출하로 애플을 앞섰고, 샤오미는 20만대로 애플의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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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아마존 모두 다양한 가격대의 스피커를 판매중입니다. '구글 홈'의 경우 129달러('구글 홈 미니'의 경우 49달러), 아마존 '에코'는 99.99달러에 '에코 닷'의 경우 49달러로 훨씬 저렴합니다. 애플은 단일기종 349달러에 판매중이며 시장 경쟁을 위해 150달러~200달러의 저렴한 홈팟을 고려중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macrumors.com/2018/05/17/apple-first-quarter-2018-homepod-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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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가 무시할만 할 듯요. | 18.05.23 0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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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쓸모가 없다는게 팩트죠 ai가 너무 멍청하고 범용성도 너무 떨어져서 말이 많죠.. | 18.05.21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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